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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신념은 하나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5332 등록일: 2016-08-14

신념을 가지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용기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능력이요, 고통과 실망까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말한다. -에리히 프롬- 폭호빙하(暴虎憑河)..."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으려 하고, 배도 없이 
강을 건너려고 하는"(무모한 사람) 공자의 제자 자로가 전쟁이 나면 누구를 전쟁터에 보낼겁니까?
 하고 물었더니 공자는 폭호빙하"로 답하였다. 진정한 용기란 아집과 독선이 아니요,무모한 만용도 
아니다. 진정한 용기는 제대로 된 두려움에서 시작된다. 공자는 자신에게 헌신적이고 용감하기는 하지만 지혜보다 
만용
 을 내 세우는 자로"보다는.. 매사에 신중하고 덕을 갖추었던 제자 안회(顔回)를 더 신임했다. 고대 
트로이 전쟁 때도 그리스 대군과 성급한 전면전을 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사람은, 가장 용감하고 전투력이 뛰어난 헥토르 왕자였다. 철없는 대학생들이 깊은 
바다로 항해하는 배를 탔다. 선장은 아주 경험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어두운 구름이 몰려오며
 바람이 세차게 불기 시작하자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다. 이를 본 대학생들은 한바탕 웃으며 놀려댔다. "뭘 
그렇게 겁을 내고 그러십니까? 우린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그랬더니 선장이 이렇게 말했다. 그래, 그럴 거야. 너희는 
두려움을 감지하기엔 너무 무지하니까." 비행기는 중력의 힘을 이기고 땅을 박차고 뜨는 것이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 그래서 갈릴레이가 처음 비행기 설계도를 그리고도 3백 년이 지난 후에야 비행기가 
발명됐다. 그러나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일단 중력을 박차고 뜨는 비행기를 만드니까 몇 십 년도 못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을 
횡단하는 장거리 비행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우주선까지도 발명됐다. 처음 뜨는 게 
어려웠지...일단 뜬 비행기를 더 발전시키는 것은 비교적 쉬웠던 것이다. 물꼬를 트는 일은 그만큼 어렵고 
중요하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하다. 실패하고 창피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시도하는 자는 성공 여부를 떠나서 
박수 받을 자격이 있다. ---이상은 용기에 대해 적절하게 표현한 글들을 모아 보았다.
 황무지나 다름없던 이 나라를 개척,개간하여 사람답게 살게 해준
 박정희를 아직도 무슨 큰 웬수처럼 씹어대는 인간들이  있다. 무지와 게으름으로 자포자기한 국민들을....할수 있다는 신념과" 용기란 물꼬를"  터 
준 지도자를 온갖 악담으로 저주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바로 이 나라 야당 집단과 종북세력들이다. 후진국이나 개도국들은 반드시 군사혁명으로 새로운 나라로 거듭났다. 일일히 나열하지 않겠다. 전세계가 다 보유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없는게 있다. 바로 조국을 부흥케 하고 국력을 부강케 한 영웅"이 없다는 거다. 세계 230여개 국가들 모두는 국가를 부흥케 한 영웅~~한 두명은반드시 가지고 있으며 나라 여기 저기 國父 동상을 세워놓고 있다. 미국은 조지와싱턴과 링컨 동상을 볼수 있고,프랑스는 드골이요, 영국은 처칠이요.. 터키는 케말파샤요,싱가폴은 리콴유요,중국은 모택동과 등소평이다. 구소련은 레닌과 스탈린으로 아무리 잔혹한 살인자라도 조국을 위한피할 수 없는 독재와 학살이였다면 국부로 영웅으로 숭앙한다. 이 나라 어린 학생들은 祖國이름" 대한민국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영웅은 누구인가? 물으면 세종대왕이나 뜬금없이 을지문덕이나 강감찬을 들먹인다. 기가 막힌 답변으로...근대 한국의 영웅은 없다"는 말이다. 이승만은 3,15 부정선거로 쫒겨난 장본인이요...박정희는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독재자요..전두환 역시 군화발로 민주운동을 짖밟은 반란수괴로, 그외엔 전부 가짜 대통령으로 쇄뇌되어 있는게 이 나라의 미래를 짋어지고가야 할 초,중,고,대학생들의 뇌리에 박힌 배움이다. 바로 지난 20여년간 이 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파괴시킨 전교조 개들의 업적이였다. 지금도 2만명에 달하는 전교조 교사들은... 이 나라를 붉은 색으로 물들이는작업을 멈추지 않고 있지만,당국은 알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박정희는 어떤 국가사업을 시작할 때..수삼일간 잠도 제대로 못잤다고 한다. 뿐인가..시작한 연후에는 꼼꼼히 챙기는 바람에 수하들이나 현장 책임자들은 거의가 전문가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이 일으킨 혁명에 대해 그 책임을 다한 사람이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한 보통 
인간이다.
 그러나 하면 된다"는 강한 신념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으켰고 올림픽에서도 세계 10위권을 다투는 나라로 거듭나게 되었다. 아프리카 후진국 미개발국에도 영웅은 있다. 난민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리아같은 나라에도 영웅은 있다. 그러나 그들은 영웅의 말을 듣지 않고 반대파의 말에 귀를 기울였기 때문에, 보트피플과 난민이 되어야 했고,가난으로 목숨을 잃어야 했던 것이다. 아무런 해악도 없는 사드배치로 나라가 사분오열되어도 누구하나 진정한 용기와 신념으로 이를 설득시키지 않는다. 내일이 광복절이다. 아직도 우리는 진정한 자주독립국가가 아니다. 중국이 일본이 이래라 저래라 내정간섭을 하고 있다. 일본의 독도 집착은 일본 특유의 국민 결집력과 목표의식,즉 긴장감의 지속적조성이 목적이다. 독도는 현재 점유하고 있는 한국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국제사회는 잘 알고 있다. 중국의 지나친 내정간섭에 대해서...정부는 외교단절까지 하더라도 강경한 주권의지를 보여야만 된다. 우리와 중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경제,외교,정치를 단절을 할 수 없다. 북한의 핵을 무력화시키지 않으면 사드는 생존의 무기로 한국내 배치된다"라고 마지막 메세지를 보내야 한다. 종북세력들의 사드배치 결사반대도 결사적으로 제압해야 한다. 내일 모레~성주에서 국방장관과 성주투쟁위가 만나 대책을 강구한다. 지칠대로 지친 성주군민들은 이제 돌파구를 찿자는 군민이 늘어나고 있다. 롯데 컨트리클럽(골프장)은 해발 600메타에 있으며 좋은 도로가 만들어져 있고, 민가가 여러채 있지만 이주하면 해결되며 북쪽방향에는 김천시와 혁신도시가있지만 7킬로 이상 떨어져있어  사드배치 최적지다. 롯데가 지금 궁지에 몰려 있어...골프장 확보는 쉽게 해결될 것이라 본다.ㅎㅎㅎ 사드는 반드시 성주에 배치되어야만 성주도 살고 나두 산다~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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