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설치를 반대하는 자들은 북괴를 추종하는 자들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사드설치를 반대하는 자들은 북괴를 추종하는 자들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221 등록일: 2016-07-14

사드가 설치되어야 하는 이유는?   사드는 고고도 미사일이다. 즉 적의 미사일에 핵무기나 화학무기를 탑재하고, 300 키로 미터에서 3,500 키로 미터를 날아갈 수 있는 적의 미사일을 지상 목표물에 명중하기 전에 대기권에서 적의 미사일을 폭파하여 지상에는 전혀, 그 어떤 피해도 주지 않는 방어용 무기가 바로   미국에서 생산된 고고도 방어용 미사일인 사드인 것이다. 이 사드는 미소[美蘇]냉전시대에, 미국에서 소련의 장거리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대처로 개발한 것이 바로 사드이고, 지금 미국은 본토와 일본기지에 사드를 몇 군데 배치한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우리 한반도에 무엇 때문에 사드가 배치가 되어야 하는 것이며?  지금 종빨[終發]들과 일부 몰지각한 국민들이 우리나라에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사드가 배치되는 것에 그토록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에서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사드를 우리나라에   설치하여 줄 것을 요구한다고 해도, 사실 미국으로서는 엄청난 군비가 들어가는 애물단지이다.  그러나 지금 자유대한민국의 영토 안에는 미국시민권을 가진 미국사람들이 무려 미군을 포함해서 20 만이 넘고, 우리 한국을 수시로 오고가는 경제인들과 관광객들까지 포함하면  1 백만이 넘는다고 바야 한다.  그렇다면 미국은 자국의 국민들을 북괴 김정은의 핵무기로부터 신변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국의 엄청난 군비를 들여서라도, 한국에 사드를 들여와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면서 엄청난 군사비용이 들어가지만   미국 정부가 한국에 요구하는 것은 사드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만 제공하여 달라는 것뿐이다.  그리고 사드가 배치되는 장소는 지금 현제 경북 성주가 가장 유력한 지역으로 선정되어 있고, 이미 정부에서 성주를 사드설치 장소로 확정지었다고 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경북 성주에 사드가 설치된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수도권 방어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물론 전방지역에 패트리어트 미사일 요격 방공무기가 배치되어 있다곤 하지만, 북괴 전방 진지에서 쏘아올린 장거리 미사일을 동시에 요격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 진다.  저들 북괴는   이미 소형 핵탄두까지 실험을 성공리에 마친 상태이다.  그렇다면 성주에서 사드가 설치된다고 해도, 수도권은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이다.  사드는 공격용 미사일이 아닌, 방어용 미사일이다.  그런데 중국은 우리 한국에 미군의 사드무기가 들어온다고 해서 중국의 경제부수석은   한중[韓中]간에 경제파탄이 우려 된다. 라고 엄포 공갈을 치고 하는 것은 방어용 무기에 불과한 사드를 겁내는 것이 아니라, 사드를 조종하는 미사일 레이더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사드와 같이 설치되는 레이더는 엄청난 성능을 가진, 그야말로 광범위한 지역을   그대로 한눈에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기 때문에, 중국이 자국의 국경에 배치한 그들의 전술무기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겁을 먹는 것이다.  사드와 같이 설치되는 레이더는 중국의 영토인 남지나해를 전부 커버 할 수 있는 위력을 지닌 레이더란 것이다.  그러나 우리 한국으로 보아서는  천재일우의 좋은 최신무기를 우리 한국 땅에 설치되는 행운이기도 하다.  사실 한국에 이번에 배치되는 사드 방어용 미사일 설치는 미국의회에서도 극력 반대하는 것이다.  미국이 세계 최초로 발명한 최신 전자 무기를 자기들의 영토가 아닌, 아무리 우방국[右方國]이라고 해도   미국으로서는 사실 달갑지 않을 것이다. 그것도 자기들이 백퍼센트 관리 운영비까지 부담해야 하는 것임에도, 미국이 순순히 한국에 사드를 설치할려는 이유는?  바로 미국은 우리한국을 우방국으로 생각하는 것도 있겠지만, 자국 국민들의 안전과 동북아의 안녕을, 북괴와   중국 러시아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다.  그런대도 지금 북괴를 추종하는 무리들은 사드가 한국에 설치되면, 우리 한반도에는 평화가 절대로 오지 않을 것이고, 남북관계는 오히려 더 경색될 것이라고 지럴 용천을 떨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북괴 개정은이는 핵무기와   핵무기 수 십 배의 위력을 가진, 수소폭탄과 소형핵폭탄을 가지고서 남조선을 완전히 죽탕[먼지]으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공갈 협박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만약에 김 정은이 말대로 저들이 요구하는 대로 들어주지 않는다면 북괴는 반드시 한국을 무력 적화할 공산이 크다는 것인데, 우리 자유대한국민들은 자유가 전혀 없고, 인민들이 개돼지처럼 천시 받고 살고 있는 북한 인민들처럼, 우리들도 저들의 개와 돼지가 되어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미국의 군사원조가 필요한 것이고,    미군의 최첨단 무기가 필요한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 종빨들은 미국의 사드를 한국에 설치하는 것을 극력반대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북괴를 도와주는 이적행위임을 어찌 모르는 것인가?  차라리 나는 대한민국이 중국이나 일본에 점령되는 한이 있더라도 북괴 김일성 왕조에게   자유대한민국이 넘어 가는 것은 용인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저들 김일성 왕조는, 중국이나 일본 놈들 보다가 더 악랄한 종족들이다.  저들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 법 자체는 없고 오직 저들의 수령만이 유일한 신이고, 법이기 때문이다. 그런 저들을 옹호하는 자들은   저주받은 악귀들의 환생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백척간두에 몰려 있다. 이번 성주지역에 선정된 사드배치 논란을 종 빨들은 광주오일팔 사태와 광우병사태 세월호 사건 메르스 사건처럼 온갖 전술전략으로 대한민국을 적화 통일을 하고 져, 광분할 것으로 보여 진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o:p style="font-size: 16px;"></o:p><div align="justify"> </div>

댓글 : 2 건



이전글	대통령님! 제발 홍보좀 하세요.
다음글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810	강용석, 변희재 손 잡았다/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저격 [1]	최성령	5235	2016-01-29

19809	그 스승에 그 제자들. [2]	산동거사	5234	2020-12-30

19808	' 그 무엇으로도 레임덕을 막을 수 없다" [6]	손승록	5233	2021-03-01

19807	인간쓰레기의 처세를 논한다,,, [3]	하늘과 땅사이에	5233	2020-12-25

19806	취임식 후 미군장성에게 보낸 편지 [2]	안티다원	5232	2021-01-22

19805	아침이슬 부회장님의 신선한 제안! [5]	안티다원	5232	2020-11-28

19804	새누리당은 헤쳐 모여라! [1]	아침이슬	5232	2016-12-07

19803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이대로는 아니 된다. [2]	안동촌노	5232	2016-07-02

19802	무제(無題) 3제(題)	산동거사	5231	2020-12-15

19801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3]	아침이슬	5231	2020-11-28

19800	이제 오늘부로 자유 대한민국은 죽었다 !	안동촌노	5231	2017-05-10

19799	전두환은 위대한 민주주의자였다 13부	정재학	5230	2022-10-10

19798	천망회회소이불실(天網恢恢疏而不失) [2]	산동거사	5230	2021-03-05

19797	인류의 역사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2]	보문산(寶文)	5228	2016-07-17

19796	왕재산 간첩단과 민주화운동	정재학	5226	2020-11-30

19795	<한국의 "두테르테" 등장을 원한다.> 를 듣고. [2]	凡平	5226	2016-07-30

19794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를 논한다 33 - 무인 박정희 만주에 서다 3. [3]	정문	5225	2021-01-11

19793	대한민국의 막걸리 유공자, 막걸리 희생자 [1]	비바람	5225	2020-10-25

19792	11월23일 춘천 대통령 하야 반대 안보 지키기 국민대회 성대하게 마쳐 [1]	남자천사	5225	2016-11-24

19791	[2021년 신년예언] 文 사라진 7개월 (ft. 역사는 영원히 되풀이된다.	광수사진	5224	2020-12-26

19790	싱거웠던 황교안의 연설	안티다원	5224	2019-04-27

19789	‘중범죄자 이재명방탄 특검 놀이터 된 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5223	2024-06-05

19788	왜 우리만 후쿠시마에 지랄을 하는걸까 ?	서 석영	5223	2024-06-03

19787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은 언제쯤 종식될까? [1]	현산	5223	2020-12-08

19786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26)	펑그르	5223	2017-10-04

19785	"박근혜 정부의 1차 공격 목표는 명확해졌다." [4]	국민검사	5223	2016-10-31

☞	사드설치를 반대하는 자들은 북괴를 추종하는 자들이다. [2]	안동촌노	5222	2016-07-14

19783	진정한 리더를 기다리며 [1]	청천산수	5221	2016-07-27

19782	더민주 국회점령사태 새누리는 어떻게 대처했나 [2]	장재균	5221	2016-03-01

19781	무죄석방 전광훈 목사 형사보상금... 무려6천3백만원 예상돼 로또당첨금에 [1]	세금이요래쓰임	5220	2021-01-09

19780	"문재인은 간첩이다." 에 대하여 해명하라! [1]	凡平	5220	2020-12-01

19779	“모세의 기적”과 문재인의 치적(治積) [4]	산동거사	5220	2017-05-20

19778	미국대선 공화당 트럼프 당선 - 예측! [8]	진실과 영혼	5220	2016-11-09

19777	트럼프는 이번 선거를 승복해야 한다. [1]	안동촌노	5219	2020-11-08

19776	작금 자유한국당이, 당대표가 아닌 대통령 후보를 뽑나? [7]	국민검사	5219	2017-06-22

19775	서울대에 뜬 사과문 “박근혜 최악이라고 욕해서 미안합니다”	남자천사	5218	2020-11-30

19774	추미애는 광인[廣忍] 노름에 정신 줄을 놓았나 ?	안동촌노	5218	2020-11-12

19773	曲江二首(곡강이수) - 杜甫(두보)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5217	2019-01-11

19772	문제있는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이렇게 된다 !	안동촌노	5217	2017-05-27

19771	김종인과 어떤 여자의 헛춤 [2]	地中海	5217	2016-04-07

19770	김종인을 몰아낼 때가 됐다	선죽교	5216	2020-10-25

19769	년,놈이 비교 곤란,막상막하다	최성령	5216	2016-10-26

19768	검찰도 자생력 좀 길러야 한다. [1]	산동거사	5215	2021-03-05

19767	광화문에서 내전이 일어날까?	안티다원	5214	2023-06-14

19766	대한민국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나라 (2부)	운지맨	5214	2019-04-25

19765	박근혜 박빠 푼수쌍쌍파티 잠가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물리선생	5214	2017-05-06

19764	해외동포가 보내주신 글	안티다원	5213	2020-12-24

19763	bits gunvald las vegas hotel las vegas nevada b	fbyokgyc	5213	2014-09-01

19762	늑대와 양치기 소년	배달 겨레	5212	2019-05-07

19761	푸하하하하...물리선생...??? 답변 드립니다... [1]	송곳	5212	2017-05-06


561 \| 562 \| 563 \| 564 \| 565 \| 566 \| 567 \| 568 \| 569 \| 5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