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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급식을 선별급식으로, 직영급식을 업체급식으로 전환하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504 등록일: 2016-07-07

강제급식을 선별급식으로, 직영급식을 업체급식으로 전환하라  <table width="700" align="left" class="__se_tbl_ext"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강제급식을 선별급식으로, 직영급식을 업체급식으로 전환하라    전면무상급식은 강제급식이 되어 아이들 선택권무시 국민혈세만 축내는 복지정책전면급식에서 선택급식으로 직영급식에서 전문업체 급식으로 전환해야 급식질 향상 2016년 국방비 38조, 교육비 53조, 복지비 122조 이런 구조 한국 미래는 망국길   대전봉산초등학교 불량급식대전 봉산초등학교(서구 신갈마로)에서 ‘불량 급식’ 논란이 일어난데 이어 강원도 춘천 K 고교에서도 6월9일 3학년 학생이 불량 급식에 대한 대자보를 붙여 부량급식이 문제가 되고 있다. 봉산초등학교 학부모가 SNS에 올린 사진엔 꼬치 한 개, 수박 한 조각, 단무지 한 조각, 푸석푸석한 볶음밥 등 부실해 보이는 음식들이 담겨 있다. 부실한 식단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자 학부모들이 분노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학교 총회 때 가서 봤더니 급식 상태가 엉망이었다”면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이런 음식을 먹일 수 있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봉산초 학부모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교내 급식실 식탁과 배식대, 도마 작업대에서 기준치보다 많은 세균이 나왔다고 한다. 또 5~6학년 2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선 ‘급식에서 머리카락·휴지·플라스틱 조각이 나왔다’는 답도 있었다고 한다. 일부 학부모는 무상 급식을 거부하고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싸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들은 또 대전시교육청에 ‘부실하고 비위생적인 불량 급식을 아이들에게 준 학교 관계자를 징계하고, 영양사·조리사를 전원 교체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div><div></div></div><h3></h3> <div style="width: 540px;"><figure> <img width="539" height="538" style="width: 344px; height: 247px;"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6/29/2016062903065_0.jpg"> <figcaption>/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  <xxshapetype><xxstroke></xxstroke><xxformulas><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ormulas><xxpath></xxpath><xxlock></xxlock></xxshapetype>청소년기 급식은 학생들 미래의 건강을 결정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전면무상급식은 더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문제가 되었다.   춘천 A고등학교 불량급식 대자보지난 7월 9일 춘천시에 있는 A고교 3학년 학생이 ‘급식 문제점 및 불만 사항’이라는 대자보를 학교 급식소 앞에 붙였다.학생일동 명의로 된 대자보에는 “같은 3300원∼3500원 급식인데 타 학교에 비해 양적·질적으로 차이가 심하다”며 불만 사항이 적혀 있었다. 민간업체에 급식을 위탁했다 지난해 7월부터 직영으로 학교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급식은 점심과 저녁 두 끼를 제공하고 있다.또 "6월 2일에는 카레·떡볶이·요구르트가, 6월 3일에는 밥·미역국·고사리·임연수·포도가 나왔다"며 "생선이 싫다는 게 아닙니다. 생선 알레르기가 있다면 3일 반찬은 고사리밖에 없습니다. 식단을 '몰방'하지 말아달라"고 했다.이어 "급식이란 적어도 학생이 먹고 배고프지 않아야 합니다" "적어도 학생이 밥을 안 먹으면 그 급식 양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주장도 했다. 대자보에는 “6월 9일 갈비 3개·국·열무가 끝이었다”며 “감자탕에는 뼈가 1개밖에 없었고 삼계탕이라는 메뉴에는 닭이 없고 다리만 3개가 고작”이라고 밝혔다. 이유를 생각해 주세요" "식판 세척 잘 해주세요" 등의 글도 남겼다.<xxshapetype><xxstroke></xxstroke><xxformulas><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xxformulas><xxpath></xxpath><xxlock></xxlock></xxshapetype> <img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7/01/2016070100667_0.jpg">학교 관계자는 "과거 민간업자들이 하던 것을 이어받아 직영하다 보니 어려움이 있다"면서 "급식을 개선해달라는 대자보가 붙어 학생회를 소집해 토론까지 했다"고 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전교조 무사급식의 목적김대중 정부 때 학교급식을 시작한 것은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것이 아니라 좌익혁명을 위한 것이었다. 가정공동체를 파괴해야 사상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공산혁명 이론을 실천하기 위하여 학교급식을 시작한 것이다. 가정공동체를 파괴해야 학생들 의식화교육이 제대로 먹혀들어 청소년들의 좌익혁명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전교조는 학생들에게 질 좋은 급식을 위해 학교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2005년부터 급식법 개정을 촉구해왔다. 전교조의 직영급식 목적은 학교에 전교조 2중대인 급식노조를 만들어 학교를 장악하고 민노당 세 확장에 이용하려는 의도였다.급식비 5조 원 중 인건비를 제외한 식자재 예산 3조 5000억 원이 1만여 명의 영양교사 손에 들어가게 되면 전교조와 민노총이 이권을 챙긴다는 계산도 깔려 있었다. 전교조는 영양교사와 급식관련 직원을 민주노총에 가입시켜 전국 학교를 파업장으로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를 볼모로 정치세력화 하겠다는 계획이 이었다.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은 전교조의 요구를 받아들여 모든 학교가 2010년부터 직영급식 하도록 학교급식 법을 개정했다. 전교조는 급식노조를 만들어 학생들을 불모로 파업을 통해 급식비를 계속 올려 학부모들을 불만세력으로 만든 후에 전면 무상급식을 하겠다는 공약을 앞세워 통합진보당과 민주당통합당 지지세력으로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전교조 계획은 적중해서 무상급식으로 2010.6.2 지방선거에서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이 승리를 했고 전교조 교육감 6명을 탄생 시켰다. 전교조와 더민주당은 지금 저질급식으로 아이들 건강을 좀먹고 있는 현실에는 함구하고 있다. 더민주당과 무상급식을 정치투쟁에 이용하여 선거에 승리했으나 저질급식의 피해자는 학생들이다.   교장을 밥장사 만든 직영급식전교조 요구대로 업체급식을 직영급식으로 바꾸면서 교장은 급식에 신경 쓰느라 학생들 교육은 뒷전으로 밀렸다. 만일에 식중독사고라도 나면 학교장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 교육청의 경우 박원순 시장이 친환경 무상급식을 제공하겠다며 친환경 유통센터를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 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감사원 감사결과 친환경 농산물이라고 고가로 구입한 식자재가 기준치 18배의 농약이 검출 되었다. 서울시장이 어린 학생들 상대로 거짓말을 하면서 값싼 농약 식자재를 친환경 식자재라고 고가로 매입 친환경유통센터만 폭리를 취하게 만들었다. 농약 검출된 식재료 공급하며 30~50%비싼 가격 강매하여 158억 폭리챙겨 4명 구속되었다. 박원순 시장이 특채한 송병춘 서울시 감사관의 부인이 배병옥이 서울친환경유통센터 학교급식 기획 자문위원장을 맡아 무상급식 운영에 깊숙이 관여한 (사)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배병옥 공동대표의 남편으로 부부가 짜고 부인이 폭리를 취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비리는 박원순 감독, 친환경유통센터 배옥병 위원장 남편 송병춘 서울감사관 부부 연출, 농약급식게이트라는 비난이 일기도 했다 무상급식은 학생들 건강을 위해 시작한 것이 아니라 더민주당이 총선에 승리하기 위해 선거공약으로 시작 했고 전교조가 급식 실에서 일하는 15만 급식 종사원을 노조로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업체급식은 전문적인 식품업체가 수백 개의 학교에 급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급식 단가를 낮출 수 있고 업체 직원들이 급식종사자들이기 때문에 인건비를 불일 수 있어 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학교 직영급식은 영양사와 급식종사자를 채용하고 급식비의 일부가 그들의 인건비에 충당되기 때문에 급식의 질은 저하 될 수밖에 없다. 또 일률적이 전면 무상급식은 학생들의 식성이나 질병 특성을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에 희망급식이 필요하다. 부유층 아이들은 밥을 타서 잔밥통에 버리고 매식을 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서울시 잔밥통처리비용이 1년 수십억이 넘는다고 한다. 전면무상급식이 아이들 위화감만 부추기고 있다 부모들 중에는 자기 자녀에게 엄마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먹게 하고 싶은 부모도 있다. 일률적으로 똑 같이 먹이는 것이 평등이 아니다. 저질급식으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증가하여 환경을 오염시키고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 저질급식으로 걸식하는 아동이 생기고 아이들 군것질만 늘어 건강을 해치고 있다. 전면 무상급식보다 더 시급한 것은 학교안전, 사교육비 줄이기, 노후 학교시설물 개선, 양질의 교육 등 학교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우선이다. 전면무상급식으로 저소득층 아이들의 활동비, 학교안전 시설비,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방과후 교육활성화 사업비가 모두 삭감 되었다. 학생들은 저질급식에 여름에는 비까지 새는 찜통 교실, 겨울에는 황소바람이 들어오는 추위 속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무상급식비 지출로 시도 시군구 예산까지 바닥이 나서 전체 국민의 복지가 후퇴하고 있다.전면 무상급식은 평등권과 자주권을 침해하고 학생들 건강마저 해치는 필요악으로 변해가고 있다 정치인들 정치장사 피해자는 학생들이다 전면무상급식을 선별급식으로 직영급식응 업체급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래야 급식의 질도 높이고 학생들의 불만도 줄일 수 있다. 2016.7.7.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관련기사○[사설] '학교 급식 不實' 현장 조사 필요하다○[사설] 아이들 볼모로 한 무상보육 싸움 끝내라○초등색 불량급식 사진 파문, 엄마들 뿔났다○'삼계탕에 닭이 없고'…학교급식 불만 고교 대자보○숟가락 갈 데가 없네요○감자탕에 뼈 1개"…강원 춘천 고교에서 급식 불만 대자보○서울시, 학교 무상급식 감사 실시할 터 ○무상급식으로 교육 질 저하 빈부위화감만 부추겨     </div></div></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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