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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의 놀라운 도적질

작성자:

정문

조회: 5769 등록일: 2016-07-05

더불어 민주당 서영교가 당명에 맞게 가족과 더불어 혈세를 뜯어 먹고 있다. 그것도 딸까지 동원되어 살뜰하게 국민의 혈세가 처참하게 뜯어 먹었다. 게다가 50살이 넘은 친오빠를 박원순이 시장으로 있는 서울시 도시철도에 취직 시키는 등 가족의 출세에 있어서는 마이다스 손으로 끔찍스런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력 있고 있는 집구석 애새끼들만 판, 검사 하라고 만들어 놓은 로스쿨에 딸까지 입학이 되었으니 서영교 입이 찢어져 귀에 걸릴 지경이다. 옛말에 되는 집구석은 못말린다 했거늘 서영교 집안이 서영교로 인해 되는 집구석이 아니라 대박 집구석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회의원 세도가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도 친동생에 친오빠, 딸, 변호사 하는 남편까지 서영교의 마이다스 손에 양육이 되고 있으니 가히 서영교는 여장부라 할만하다. 서영교가 한번 움직일때마다 가족에게 떨어지는 콩고물에 가족은 정신이나 제대로 차릴런지 모르겠다. 서영교는 과거 헌법재판소장으로 내정 되었던 이동흡 내정자에게 논문표절을 하였다며 날선 비판에 앞장섰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논문표절을 넘어서 복사기로 학위를 받는 등 여장부로서 서영교의 능력은 하늘을 찌름에 모자람이 없으니 어찌 이 시대의 전사 서영교를 칭찬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서영교는 운동권이라는 대한민국에서 기가막힌 훈장을 목에 걸었다. 그 어떤 병신짓을 해도 면책을 받는 운동권이라는 훈장 말이다. 나는 운동권이 된다는 것은 아이큐가 30이하 이거나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에 가족이 납치되어 협박 받아 어쩔 수 없이 되는 것이 운동권이라 생각한다. 그런 운동권을 신출귀몰한 재주를 가진 서영교가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다. 도대체 뭘 먹어야 운동권과 같이 삿된말로 대가리가 빠가가 되어 살 수 있는지 개인적으로 진정 궁금하다. 그런데 서영교가 그 운동권이라는 것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지나가는 개도 지 새끼가 운동견이 된다면 물어 죽일 것이다. 그런 길을 서영교가 걸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개도 웃고 갈 인간개백정 개정은 집구석 찬양가에 주체사상에 빠진 골빈 운동권에 대하여 서영교는 과거 “운동권에 대한 비판여론은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특정 권력을 가진다고 생각해서 그 자리를 뺏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한더”라고 기득권에 대한 극단적 증오를 드러냈었다. 천하를 아우를 놀라운 재주를 가진 서영교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운동권을 비판한다며 기득권에 대한 극단적 증오를 드러낸 천하의 서영교가 어찌 그 대단한 세도를 가진 국회의원에 되어 기득권의 개가 되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서영교는 기뿐가. 청년백수의 한이 천지에 진동하는데 그들의 자리가 되어야 할 직장을 50을 넘긴 오빠가 강탈을 한 것에 기쁘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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