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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일팔에 대하여 조토마에서 주고 받은 토론입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909 등록일: 2016-06-26

<A href="http://forum.chosun.com/tag.searchTag_list.screen?searchTag=%EC%97%AD%EC%82%AC%EB%8A%94++%EC%82%AC%EC%8B%A4%EC%A0%81%EC%9D%B4%EC%96%B4%EC%95%BC++%ED%95%9C%EB%8B%A4+%21">역사는 사실적이어야 한 다 !</A> 
  
댓글[22]
 
조상현(aufrhd****) 2016.06.25 10:07:32 | 공감 6
하의도 작부 객주 집 떵 강아지들이 어지간히 열 받은 모양이네 똥 돼지 알바 노릇 허며 주둥이 풀칠 연명하느라 연신 댓글로 짖어대는걸 보니,,,
 
 
조성구(gaieongju****) 2016.06.25 08:35:11 | 공감 0
안동 촌노마 너 박지원이가 고발하면 5천만원 감이다? 어캐할까?  <A href="javascript:CommentReport(1709816)">삭제</A> 
 
 
이형우 (lh****) 2016.06.25 08:47:28 | 공감 6
 

"박지원이가 제출한 광주사태 조동이 닫기 악법은 즉시 파기하라! ", 김 성복 선생님, 그간 안녕하시지요. 참으로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저는 그 당시 군 생활을 광주에서 했던 입장인데, 당시 처음에는 일부 민주적 시위라 할 것이나, 이후 벌어진 조직적인 시위는 분명 폭동 적 성격이 강했던 것이 분명하고, 아직 그 평가를 국민 들이 분분해 하는데, 저런 법을 만들겠다는 사고를 보면 분명 나라 미쳐 돌아가고, 법이 아닙니다. 국민의 생각의 자유와 말할 자유까지 봉쇄하려는 것이 무슨 법입니까. 그런데 새누리 이 자슥들은 주둥이 꾹 닫고, 기도 안찹니다. 이제 국해 선진화법이 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권기수(rock****) 2016.06.25 08:57:32 | 공감 4
아니 법안을 발의만 하면 법이 되는건가.. 참희안한 사람들.. 뻑하면 반말에 막말에..국회 과반수가 요술 방망인줄 아는가.. 꿈깨야지..자랑하던 원내 제1 당도 날라갓어.. 그럼 국회의장도 내놔야는거 아닌가...  
럼 국회의장도 내놔야는거 아닌가...
 
 
김형민(098****) 2016.06.25 09:02:05 | 공감 0
안동 촌놈은 촌놈 이구마... 촌노의 누이가 아우가 아들이 군바리놈들에게 처맞고 머리채 잡히고 끌려나가도 가만 있을거가? 인간 말살 인격 말살로 진압을 이유로 자행 한거라 이말이다 불의와 만행에 눈감고 가만히 있는거는 죽은 민중 인거라 .., 그리고 당시 전두환정권이 정상적인 정권 이가 ? 아참 최규하가 어짜고 하는 말은 하지 말그레이,, 당시 최규하는 핫바지도 못 되는 허수아비 였데이   
 
 
김형민(098****) 2016.06.25 09:08:26 | 공감 0
그리고 대통령 암살 당 했다고 계엄령 내리고 군바리들이 정권 탈취 하고 그거이 무슨 잘한 짓이라고 어짜고 저짜고 하는거가 ? 촌노는 국민저항권 같은거는 모리제? 니는 4,19도 6.15 도 모두 처형감이제 ? 제도에 정권에 반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다 안동 촌노같은자를 일러 반역자라 하는거다 
 
 
조성구(gaieongju****) 2016.06.25 09:19:06 | 공감 0
나이도 며쌀 안처묵은노미 촌노는~ 저런 시멘트 덩어리가 이땅에 존재하기에 박근혜같은 머저리가 대통령이랍시고 앉아 있는겁니다.  
 
 
 
조상현(aufrhd****) 2016.06.25 10:07:32 | 공감 6
하의도 작부 객주 집 떵 강아지들이 어지간히 열 받은 모양이네, 똥 돼지 알바 노릇 허며 주둥이 풀칠 연명하느라, 연신 댓글로 짖어대는걸 보니,,, 
 
 
최병수(ap****) 2016.06.25 11:24:11 | 공감 1
박 근혜 대통령에게 힘에 겨운 부탁을 하지 마십시오, 다 부질 없는 하소연에 불과합니다. 박 근혜 대통령이 광주사태를 해결할 거시작인 안목(眼目)이 없습니다. 만일 박근혜 대통령이 그러한 역사 오욕(汚辱)을 청산했다면 국토통일은 벌써 이루어 졌을 겁니다. 광주사태는 북괴보다 난해(難解)한 해법을 요구합니다. 광주사태는 혁명 이외는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혁명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패기 있는 주체세력이 대한민국엔 없기 때문이죠.  
 
 
송창석(ca**) 2016.06.25 11:25:42 | 공감 2
나도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폭동이라고 생각 한다. 민주화 운동 한다는 것들이 어떻게 무기고를 습격하고 교도소를 습격해서 죄수들을 풀어 주려고 하나?? 아무튼 5.18사태를 재조사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  
 
 
이수용(tndyd****) 2016.06.25 12:30:53 | 공감 3
광주폭동 사태를 민주화라고 부르는 사람은 거기 사람들 말고 많지가 않을 거다. 누가 봐도 폭동이며 내란인데, 알 만한 사람들이 아직도 쉬쉬 하고 있는걸 보면 정치인들은 물론 비겁한 언론들까지 모조리 바꿔야한다.. 
 
 
김성복(qhrr****) 2016.06.25 23:06:55 | 공감 0
존경하는 조상현 선생님, 이 형우 선생님, 권 기수 선생님, 최 병수 선생님, 송 창석 선생님, 이수용 선생님, 우파의 애국 논객님들께서 불초 안동 촌노[安東村勞]의 잡설에 이처럼 찾아 주심에 무한 광영으로 생각합니다. 또 한, 북괴 특수전자전 남조선 팀장 조성구씨, 그리고 좌파 논객 김 형민씨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불초 소생 김 성복이가 남북한에 쟁쟁한 좌 우[左右] 논객들을 함께 모시고서, 광주 오일팔에 대한 역사적 정당성을 가려 볼가 합니다. 더우 기 오늘은 저가 이미 오늘 조토마 댓글 톱은 되었으니, 오랜 시간 소생의 손가락의 수고로움을 덜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그렇다면 광주 오일팔의 
 
 
김성복(qhrr****) 2016.06.25 23:15:50 | 공감 0
 
개요부터 알아본다면, 광주 오일팔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박 정희 대통령께서 오일륙 군사혁명으로 정권을 잡고 민간이양을 하고서, 대통령 재임기간중 18 년 7 개월 만에, 그 당시 야당의 수뇌들인 김 영삼과 김 대중은 박 정희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미국의 카터행정부와 미국 정계에 엄청난 투서를 넣은 것이고, 박통께서 자주통일과 자유평화를 항상 염두에 두시고서, 북한의 강력한 군비와 군사무기로 부터 우리가 우월성을 갖기 위해서는, 미국으로부터의 군사적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서, 미국 모르게 핵무기 개발을 하기 위해서 미국의 재미교포 핵물리학자인 이 휘소 박사에게 삼고초려를 해서, 그분을 대한민국에 불러 드린 것이고, 결국은 미국 카터행정부와 미국 씨아이 정보국 모르게 
 
김성복(qhrr****) 2016.06.25 23:23:03 | 공감 0
우리는 핵무기 개발이 거의 완성단계에 까지 갖지만, 결국 김 대중 김 영삼의 역도들에게 그 핵무기 개발의 정보를 들킨 것이고, 미국카터와 박 정희 대통령 간에 사이가 별로였는데, 미국 모르게 핵무기까지 한국정부가 개발 하는 것에 화가 난, 카터가 내린 전략이 바로 박 정희 공화당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이용을 한 작전이 바로 얼 빵한, 그 당시 중앙정보부장인 김 재규를 조종해서,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김 재규 일당들은 박 정희 대통령을 암살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의 진실입니다.  그리고 박 정희 대통령이 시해 당하고 나자, 최 규하 그 당시 국무총리가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유고시에는 차기 정권이 들어서기 전에는 
 
김성복(qhrr****) 2016.06.25 23:29:18 | 공감 0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대한민국을 통치한다. 라는 헌법대로 최 규하 총리가 대통령에 앉게 된 것이고, 김 영삼 김 대중이는 이미 박 정희가 죽으면, 자기들이 순번을 정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을 작당했지만 결국은 그것이 무위로 돌아가자, 계엄사령관 정승화가 박 정희 시해사건의 주범으로 보안사 수사에서 들어나자 박통의 시해현장에 함께 있었던, 그 당시 정 승화 육 참 총장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다소간의 충돌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정 승화 군부와 전 두환 소장파 군부 간에 권력충돌이 생기면서 결국은 12,12사태가 발생한 것이고, 정 승화 군부가 전 두환 신군부에게 패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박통의 시해현장에 있던 정 승화는 
 
김성복(qhrr****) 2016.06.25 23:40:04 | 공감 0
결국 김 재규와 같은 공범으로 몰린 것이고, 전 두환 신군부가 권력의 쟁점에 오르자, 김 대중과 김 영삼은 형님먼저 아우먼저 하던 대통령 따먹기 놀이를 하다가, 결국은 최 규하와 전 두환에게 뺏길 것을 우려한 나머지, 민란을 조성한 것이 바로 김 영삼의 고향인 부산과 김 대중의 고향인 목포에서 소규모의 시위와 데모가 있었지만, 결국은 최 규하 정권에게 진압을 당하고 주춤하던 차에 광주에서 소규모인 시위가 발생했고, 이상한 유언비어가 돌면서 순식간에 시위는 들불처럼 일어나기 시작했고, 경찰관서가 방화로 불타고 예비군 무기고가 시민들에게 피탈이 되고, 결국은 경찰의 힘으로는 시위진압이 어렵 자, 광주지역의 31 사단 정 웅 소장의 방위사단 병력이 
 
김성복(qhrr****) 2016.06.25 23:47:31 | 공감 0
광주의 시위대를 해산할여고 했으나, 이미 군경의 무기고가 털리고 무장을 한 시민군을 당하지 못하자, 최 규하 정권은 공수부대를 광주로 투입하였고 처음에는 시민군을 설득했지만, 각종 무기와 차량을 탈취한 시민군들의 위세를 당하지 못하고 공수부대까지 광주외곽으로 밀려난 것인데, 그 당시 광주시민군에 참가한 사람들 중에 유언비어가 돌기를, 전 두환 군부가 경상도 군인들을 광주에 내려 보내어서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려고 한다는 말과,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사람을 닥치는 대로 죽인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린 불순분자들이 광주전지역을 다니면서 가두시위를 하자, 광주시민들 수십만 명이 들불처럼 일어난 것이고 결국은 최 규하 
 
김성복(qhrr****) 2016.06.25 23:55:32 | 공감 0
정권은 광주시민들에게 투항을 권유했지만, 저들 시민군들은 결국 마지막 항전을 외치면서 광주도청에서 수 톤의 티엔티를 쌓아 놓고서 항전을 하다가 공수부대원들에게 기습을 당해서, 결국은 도청은 정부군에 함락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광주는 김 대중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일으킨 반란이고, 그것을 최 규하 정권은 한 달 만에 폭동을 종결지우고 광주사태를 마무리 하면서, 광주오일팔은 노태우 정권까지 광주사태로 불리었고 어찌 보면 광주시민군들의 쿠데타이지만, 최 규하 정권에 진압이 된 실패한 쿠데타란 것입니다.  세계 역사상 성공한 쿠데타는 혁명으로 간주 한다. 라는 것이 이미 대세이고 우리 헌법 최고기관에서도 성공한 쿠데타는 
 
김성복(qhrr****) 2016.06.26 00:04:27 | 공감 0
혁명으로 정의한다. 라고 판결을 내린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사태는 그 어떤 사전을 찾아보거나 역사를 들추어 보아도 민주항쟁이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광주민주항쟁은 정확히 말해서, 민간인들이 군경의 무기고를 탈취해서 완전군장을 갖춘 군인처럼 무장을 했으니, 이것은 바로 쿠데타란 것입니다.  그리고 광주 오일팔 사태가 최 규하 정권에게 진압이 되었으니 분명히 이것은 실패한 쿠데타란 것입니다.  저는 그 어떤 역사학자들이라도 분명히 광주사태는 폭동이고 내란이라고 정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이 올바른 광주오일팔 역사입니다.  이제 조성구씨나 김 형민씨는 역사를 바로 
 
김성복(qhrr****) 2016.06.26 00:05:33 | 공감 0
보고 올바른 광주사태의 진실에 다가서야 할 것입니다.  귀하들이 원하는 광주민주항쟁이 될려면, 민간인들이 무장을 하지 않은 맨손 맨몸으로, 자유와 독재타도를 외치면서 4,19 의거같이 자유당 정권처럼, 최 규하 정권을 물러나게 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민주화 운동이 맞고, 민주항쟁이 맡 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당시 최 규하 정권은 박통이 시해당하고 난 다음에, 얼핏 들어간 정권이고 독재도 아닌 정권인데, 순수한 민간인들이 특정지역의 정치인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그 어떤 불순세력들의 허무맹랑한 감언이설과 유언비어에 놀아나서 민간인들이 군경의 무기고를 털어서 중무장을 하고 폭동을 일으키고 내란 상태로까지 만든 것은 
 
김성복(qhrr****) 2016.06.26 00:20:34 | 공감 0
분명히 반란이고 역란이고 내란인 것입니다.  그 리고, 광주사태가 발생 하기 전에 또한 공수부대가 도착하기도전에,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민들의 씨를 말리려 한다는 유언비어의 출처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유방을 도려냈다는 말도 전부 거짓 유언비어임이 광주진상위원회에서 밝혀진 사실이고, 그 당시 죽은 사체를 검안한 사체검안서에도 임산부의 배를 가른 흔적은 전혀 없었고 유방을 자른 흔적도 없었고, 죽은 시신들도 거의 공수부대원들이 사용하는 앰 식스틴 총이 아닌 민간인들이 군경무기고에서 탈취한 칼 빈 소총에 의한 자상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은 귀하들도 잘 아실 겁니다.  또한 광주사태 당시 광주도청에서 
 
김성복(qhrr****) 2016.06.26 00:28:20 | 공감 0
마지막까지 사수하다가 붓 잡힌 윤기권이라는 고등학생은, 김 영삼 정부로부터 열사칭호까지 받고  그 당시 2 억 원이면, 지금의 환율로 따진다면 20 억에 해당하는 거액의 보상금까지 받아서 김 영삼 정권시절에 북으로 자진 월북한 사실과, 지금도 북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우리 정부를 비방하는 것에는 귀하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이것이 광주의 진실이고 엄연한 역사이고 광주사태는 폭동이고 내란이고 미완성의 역사라고 나는 단 한자의 보탬 없이 객관적으로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정말 광주사태가 대한민국 역사의 장에 바로서길 원한다면, 이제라도 그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저의 글을 찾아주신 여러 애국논객님들께 
 
김성복(qhrr****) 2016.06.26 00:35:19 | 공감 0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이글을 보신 많은 독자님들께서, 저의 글에 대하여 의문이 계신 다면, 저가 몇일 몇 달 몇 년이라도 광주오일팔에 대한 역사의 장에 대하여, 토론을 받아 드리겠습니다.  오늘 저의 글에 댓글주신 여러 애국논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북을 추종하는 북괴 전자 특수 전 남조선 팀장인 조성구씨와 진보좌파를 대변하는 김 형민 선생께도 광주사태는 폭동이고, 내란이라는 것을 다시금 재조명하게 해 준, 보조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는 오직 사실적이어야 하고, 진실의 장에서 펼쳐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건승과 건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충성!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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