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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운은 이제 종결되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065 등록일: 2016-06-22

지금 대한민국의 국운은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국가라면 사상과 국가 정체성이 민주주의에 벗어나는 행동을 해서는 아니 된다.  그런데, 소위 민주주의와 민주화를 입에 달고 주구장창 소리치고 정치판을 헤집고 다니는 자들이 거의 자유민주주의 신봉자가 아닌, 북괴 개 일성 왕조를 흠모하고 추종하는 북괴의 정책대로 그들의 지시를 받는 종북 좌빨[종빨]이란 점에 아연 실색할 수밖에 없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어디를 둘러보아도, 대한민국의 국호를 사랑하고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지킬려는 지도자들은 없고, 혹시 쌀에 돌 가리듯 있는 우국지사들 마 져, 저들 권력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정치판을 떠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김 영삼 역적과 김 대중 역도들이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그렇게도 주창하더니, 결국은 김일성 왕조 공화국의 멍석을 우리 땅에다가 깔아준 것이다.   김 일성이와 김 정일 부자가 지하에서 올려다보면 감개가 무량할 것이고, 흐뭇한 미소가 흘러넘칠 것이다.  그토록 오매불망하던 김일성 왕조가 드디어 남조선을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고스란히 온전하게 접수하게 되었으니, 죽은 김일성 김 정일 부자가 지하궁전에서 벌떡 일어나서 춤을 덩실 덩실 출 지경이다.  김일성 김 정일 두 놈의 부자가 살아생전 그토록 갈망하던 북조선 적화통일이 이제 금년 연말내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격할 일이겠는가?  김 일성이와 김 정일이가 오매불망하던 미군 철수도 이제 금년 내로 잘 하면 이루어 질 것이고, 대한민국을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지켜 내었던 국보법 폐지도 이번에  종 북 몸통 박 지원의 열렬한 지휘 하에, 동태 썩은 눈 까리 안 철수당은 박지원의 사당화로 이미 접수가 되었고, 박지원의 밑에 있었던 현 20 대 국회의장 정 세균의 감독 하에  더 민주당인지 더 썩은 동태 당인지 하는 작자들에 의하여   종 빨들의 시녀노릇도 감지덕지 하고 있는, 더 썩은 당의 2 중대인 새 세끼당의 정진석이와  김 무성 유 승민 같은 종 빨 세작들이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하고, 추임 세 까지 넣어 가면서 국보법 폐지안에 쌍수를 들 것이고, 내각제 헌법 개정안까지 일사천리로 이루어 질 것이고, 개정 헌법안이 통과되면 곧바로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용만 쓰다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통치 기간 중   최악의 대통령이란 닉네임만 자기 가슴에 달고, 아버지의 유훈을 갈아 뭉게 버린 죄과로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서 머리 깍 고 중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박 근혜 대통령의 운명이다.  원래 조용히 살아야 할 사람이 무슨 놈의 정치를 한다고 깝 죽 되다가, 부친의 위대한 조국 근대화의 업적만 고스란히 땅속에 묻어버린 천하에 몹쓸 불효녀가 아닌가 말이다.  무엇 때문에 동서화합이니,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g r 을 떨다가   자기 측근에 빨갱이들만 심어둔 것이  오늘날 결국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까지 개 일성 왕조로 넘겨주게 된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 서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진 것이 있는 정치력을 펼친 것도 아니고, 자기 측근에 종 빨 세작들을 심어두고 동서화합이니 한 것이 과연 박통이 제 정신인가 싶다.   자기 아버지의 잘못도 아닌, 제주 4,3 사태의 현장에 찾아가서  빨갱이들에게 잘못을 빌고, 광주오일팔 폭동의 현장에도 쪼르륵 달려가서 추모인가 할 적부터 나는 알아보았다.  저 사람은 동서화합이니, 남북평화통일이니 하는 수작이 전부 위선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나라를 역적질한 놈들 한태 달려가고, 그놈들의 무덤에 가서 용서를 빌고 김 영삼 역도의 발바닥에 업 드려서 자기 아버지의 죄를 빌 때부터 나는 짐작했다.  우리 애국우파들이 목숨 걸고, 좌 빨들로부터 박 근혜를 지켜내었고, 대통령을 만든 것을 후회를 했다.   자기 아버지 박 정희가 대한민국에 무엇을 잘못하였으며?  우리 힘없는 백성들에게 무엇을 잘못하였는가?  또한 박 근혜가 역적 놈들에게 무엇을 잘못했는가?  그래서 자기 아버지의 죄를 묻기 위해서, 자기 아버지를 죽인 철 천지 원수 놈들에게, 발밑에 업 드려서 용서를 빈 것인가?  그리고 그놈들의 졸개들을 박 근혜 정권의 중요 요직에 안쳐둔 것인가?  그래서 대통령 김 기춘 비서실장의 보고서는 보지도 않고   남 재준 국정원장의 대면보고도 회피하였는가?   그리고 정무수석이니, 홍보수석이니 하는 놈들의 특정지역 측근 말만 들은 것인가?  그래서 안보실장이니 하는 거대한 직함을 주어서 실제로는 국무총리 서열 보다가 더 높은 실세로 만들어 주었는가?  그래서 유엔사무총장하고 대통령이 전화하는 것조차 감청을 당하고, 그것은 종 빨 몸통에게 즉각 보고가 되었다면, 과연 안보실장의 자리는 무엇 하는 자리인가?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온갖 향락[享樂]을 다 누리는 소위 민주변호사 모임이란 빨갱이들의 정보력이 국정원을 능가한다면, 이것은 허파가 뒤 배질 일이다.   그렇다면 청와대 안이나, 국정원 기무사 검찰 법원 경찰까지 모두 이제는 북괴 통 전부 애들이 지휘하는 세작들이 대한민국의 정 재 관 언 종을 요리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허기 사  지금 대한민국 60만 대군을 인솔하는 수장들이  거의 김 대중 노무현 정권당시에 임관되고 보직을 임명받은 자들이니   어찌 군인들 까지 적화[赤化]가 되지 않았을 것인가 말이다.  이런대도 소위 얼치기 보수란 세끼들은 저들끼리 물고 뜯고 개지럴 용천을 떨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상황은 이제 종료되었다.  그것이 조국대한민국을 오늘날, 전 세계 200 여개 나라 중에서 실제로는 지금 경제가 120 위권이지만, 거시적[巨視的]으로 보면 경제대국 10 위권으로 부상케 해준, 박 정희 대통령의 피나는 업적도 그의 딸 불효녀인   박 근혜가 대통령에 되고서부터 국운은 종결되었다.  이제 대한민국의 국정원은 폐지하여야 한다.  이미 국정원은 민변쪽 빨갱이들이 점령한지가 오래되었다.  김 대중 노무현 정권당시 민변쪽 수장으로 있던 놈이 국정원 차장까지 하였다면, 국정원의 지금 라인도 거의 그놈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바야 한다.  오호라 통제여 !  하나님이 계시고 천지신명님과 순국선열들의 혼령이 진정으로 계신다면, 이 난국을 타개할 방법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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