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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조회: 4798 등록일: 2016-06-18

<a href="javascript:self.close();" target="_blank"><img name="target_resize_image[]" id="pop_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dl.glitter-graphics.net/pub/23/23741ydl5zbmguz.gif" border="0"></a>                                                           이 글을 읽으면 쉽사리 알 수있듯이                                                         정재학 님 글에 반박글을 올린 논객들에겐                                                        분명 '개'라고 표현했습니다.                                                         이건 좌파들도 막가파로 들이대고 쉬이 표                                                        현하지 않는 말들입니다.                                                                                              그리고 무식쟁이 뭐라더라?...                                                        이래도 게시판 분위기를 염려해서 삭제도                                                           하지 않은 채 참았죠.                                                         이렇듯 우파라 자처하는 자가 논객넷 회원                                                        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혼란을 야기시키는                                                        데도 회장님 권한으로 보호해 주지 않으면                                                         대체 어디에다 호소합니까!                                                         이럼에도 회장님께서 더 참으라면, 정말 억                                                        울하고 대실망일 겁니다.                                                                                               [펌]   <table width="100%" style="table-layout: fixe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height="34" class="view_title_text" background="/rankup_module/rankup_board/skin/board/modern/blue/title_bg.gif" style="padding-left: 5px;">정재학님, 님을 존경합니다.</td></tr><tr><td><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5"><tbody><tr><td>작성자: <img align="absmiddle" class="png24"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gif" hspace="2">유운 <a onclick="rankup_board.get_author_info('khanengl')"><img align="absmiddle" style="margin-top: -3px;" alt="작성자정보" src="/rankup_module/rankup_board/img/icon_info.gif"></a> <a onclick="rankup_board.send_message('유운', 'khanengl')"><img align="absmiddle" style="margin-top: -3px;" alt="쪽지보내기" src="/rankup_module/rankup_board/img/icon_msg.gif"></a>																							</td><td align="right">IP: 1.251.112.176												조회: 79												등록일: 2016-06-17											</td></tr></tbody></table></td></tr><tr><td height="1" class="view_bottom_color"></td></tr><tr><td><div id="div_content" style="width: 100%; height: 100%; font-family: verdana; font-size: 9pt;" name="div_content">다음 글은 본인이 미쳐 읽지 못하고 지나쳤다가 다시 서핑을 해서 ...  흐르는 눈물을 알아채지도 못하며 읽은 글입니다. '왜 정재학님의 글이 안 올라올까?' 이상해서 뒤지다가  이유를 알고는 아, 이런 게 낙담이라는 거구나 하는 글을 찾아 눈물로 읽고는, 담배를 길게 한 대 피고는 "개를 피하는 방법을 택하셨구나."라고 이해하였습니다. * 같은 단어도, 같은 표현도, 사람에 따라 마음에 닿는 강도와 감정은 다릅니다.    글을 다룬다는 논객들이 대표논객에게 상처를 줄 정도의 글을 남기다니.... * 필자도 5.18 관련 글을 올리자 마자, 전에는 제 글에그렇게  호의적이었던 분들이   모욕적인 언사를 단번에 해대고, 따져가며 해명을 요구하자 단 한 줄도 언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때서야 여기 논객들이 얼마나 무식 및 고성한 지를 알았습니다. 정재학님, 반드시 조만간 찾아 뵙고, 석양을 같이 즐기며 한잔 하렵니다. 그래도 필자가 미흡하나마 "개하고 대화 하느니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 --------------- 가당치도 않은 글재주로, 혀를 망나니 칼 휘두르듯하면 이런 분들이 다칩니다. 쿠란에서는 " 네 에미가 뱀의 혀를 가진 새끼를 낳았도다!"라고 표현합니다. "Son with a Snake Tongue" 이 글은 '정재학님'이 올 해(2016-01-05)에 논객넷에 마지막으로 남기신 글입니다. 그리고 2016-05-24 에도 조갑제닷컴에는 글을 남기 셨습니다. 도대체 논객넷 어느 논객이, 이런 분에게 어떤 상처를 준 겁니까? 지중해, 정문 아우님께  작금에 벌어지는 논객연합의 갈등을 보면서, 우리 아우님들 가슴 아프고 당황해 하는 모습 눈에 선하네.   <o:p></o:p>그러나 아닌 것은 분명히 아니라고 말해야 하는 나를 이해해 주게. 나는 그렇게 살아왔을 뿐이고, 더 이상의 삶에 변명도 해명도 필요없음을 반드시 말해야겠지. 내가 전라도 사람으로 태어나서, 환갑을 넘는 나이까지 가장 고통스럽고 천형(天刑)처럼 여기는 것은 ‘전라도 사람’이라는 것이었네. 고등학교를 대전에서 나왔네. 충남고등학교. 1박2일에 나오는 김준호가 내 후배더군. 그뿐인가? 전교조 두목급에도 내 후배가 있더군. 난 그 고교시절에 내가 전라도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네. 선생님도 내 동급생들도 전라도라면 다시 한번 쳐다본다더군. 심지어 자취를 하는데, 방을 얻으려면 전라도 사람이라면 주지도 않더라고. 누나와 내가 겪은 그 슬픔은 잊혀지지가 않아. 전라도라는 이름과 지역을 감춰야 하는 시절이 내 고등학교 시절. 1971년이었네. 그 후 이 모든 것이 일제의 교육이었다는 것을 알았지. 구한말의 의병은 호남을 중심으로 일어났고, 임진왜란 당시 풍신수길의 꿈을 깬 것이 전라도였네. 그리하여 반일 감정이 가장 거셌던 곳이 전라도. 그리고 일제 치하 말기에 일어났단 광주학생의거. 일제는 알았던 게지. 아무리 식민교육을 해도 꺾을 수 없는 곳이 호남이라는 것을. 이후 일제가 심어놓은 교육 중 하나가 지역감정이었네. 일제가 물러가면서 호언장담했던 것이 민족분열이었고, 그것이 호남에 대한 지역감정이었다네. 따라서 지금 전라도 운운 하면서, 유식(有識)을 자랑하는 이들은 모두 일제의 농간에 놀아난다고 보아야겠지. 나는 전교조의 해악을 알던 2002년부터, 이 길에 들어서서 싸워왔고, 그리고 만신창이(滿身瘡痍)의 몸으로 여생(餘生)을 아내에게 부탁하고 있네. 고소만 무려 20여 차례. 매일 대문 앞에 우체통에 검찰청, 법원에서 날아오는 붉은 줄 쳐진 편지를 받아본 사람들은 내 심정을 알 것이네.  아내는 이혼을 요구하였었네. 그 후 모든 것을 아내에게 감추었고, 혹여 벌금형을 받으면, 글을 써서 상금을 받고, 그 상금으로 벌금을 해결했었네. <o:p></o:p>서울에 올라와서, 존경하는 이계성 어르신과 투타와 서희식과 김순희, 조광호 등 투사들과 전교조 해체를 위해 노력하여, 드디어 이적단체까지는 아니지만 법외노조 소송으로 오늘에 이르렀네. 그리고 2012년 비바람 회장을 만났고, 이춘상을 만났으며, 김성봉과 전국논객연합을 결성하였네. 드디어 대선에서 싸웠고, 나라를 좌익으로부터 건졌네. 그러나 김성봉은 논객들을 너무 쉽게 다루고 있었지. 정문은 이미 알고 있던 인물이었네. 아마 정문이 아니었으면, 난 김성봉과 같이 움직였을 것이야. 그만큼 정문은 진실된 사람이라는 것을 난 전교조와 싸우면서부터 알았던 셈이지. 김성봉이 애원하고 있었지만, 내가 선택한 것은 비바람 회장이었네. 단정한 글이며, 민족의 앞날에 대한 뚜렷한 소신과 인품의 단아함을 선택하였지. 지금도 그 선택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네. 논객은 누구의 소속이 아니라, 자유인임을 잘 아는 사람 아닌가. 그러나 2015년에 들어, 나는 ‘문학이나 하면서 사는 것이 좋지 않은가’ 하는 회의에 잠겨들었네. 이미 박근혜 정부로부터는 토사구팽 당한 인물이고, 선거법 위반부터 나를 잡으려는 수많은 고소고발로부터(지금도 하나 있음) 도움이 안 되는 정권. 그리고 감방에 넣어진 우리 서희식 발명소년. 그래서, 언젠가 나는 문학이나 하련다고 말한 적이 있지? 그런데, 평소 나를 도와주던 고영주 변호사님이 몰매를 당하고 계시기에, 할 수 없이 다시 싸우기 시작했네. 그 일이 내 맹세를 깨고 말았던 것이지. 그리고 비바람 회장.자네가 알다시피, 우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익 논객들일세. 나를 아는 호남인들도 이 논객연합에 대단한 기대를 걸고 있고, 여기에서 희망을 갖고 지역에서 싸우고 있는 줄 아네. 비바람 회장의 글을 검색해보면, ‘박근혜 호남을 포기하라’는 글이 있을 거네. 난 그 글을 보고 절망했네. 그리고 절라도 절라도라는 글. 지역감정에 관한 글은 웬만한 어린아이도 아니하는 내용. 더구나 법적으로도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된 사항 아닌가. 내가 비바람 회장의 그 글을 읽고, 단 댓글이 바로 ‘ 내가 논객연합에 너무 오래 있었구나 ’ 였네. 만약 우리 논객연합이 지역감정이나 유발시키는 단체라고 한다면, 그건 일베와 다를 것이 없네. 내 생각으로는 우리 보수우익은 여기서 어느 누구도 범할 수 없는 드높은 민족의 꿈을 말하고, 그 꿈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믿네. 국민검사님이 오해하셨더구만. 난 회장단이 가르치려는 내용이, 호남 비하에 대한 절제와 차단을 말하였음이네. 오해는 문맥의 의미를 잘못 해석했음이라고 전해주게. 전라도를 비난할 때는 일반화시키지 말라는 내 주문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전라도를 욕하면, 거기엔 내 아내와 아들 딸. 그리고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강당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내 제자들. 그 애들은 이제 13. 14살의 아이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주게나. 내가 전라도 사람으로 전라도의 잘못됨을 욕할 수는 있지만, 이유없이 내 아내와 내 자식들과 내 어린 제자들이 ‘처음엔 간을 빼줄 듯하다가, 돌아서면 뒷통수 치는 사람들’이어야 하는가? 지중해 아우님, 지네도그 애들 가슴에 전라도라는 못을 박고 싶으신가? <o:p></o:p>이제 고영주 변호사님에 대한 의리도 끝났고, 올 겨울 서희식 위원장을 만나고 나면, 난 전에 말한 것처럼 문학의 세계로 들어갈 거네. 아우님,우리 논객연합은 진보좌파가 근접할 수 없는 높은 이상과 투지가 있어야 하네. 여기에서 대한민국의 이론이 정립되어야 하고, 이 논리를 바탕으로 종북주사파와 그 추종자들과 싸우는 것이지. 논리에서 지면, 정당성이 사라지고, 정당성이 사라지면, 반드시 국민들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 그것을 역사는 ‘명분’이라 하지 않던가. 난 허무(虛無), 그리고 삶의 끝을 잘 아는 사람이네.  내게 주어진 것은 하늘이 나에게 준 문필의 힘. 따라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을 쓰고, 하늘이 허락하는 때까지 이곳 전라도에서 살 것이네. 그동안 이 험난한 삶을 살아오면서, 그래도 난 7개 문학쟝르를 정복한 사람일세. 시와 동화, 그리고 수필. 혹시 이야기를 만나면 소설을 쓰고, 이 소설을 무대에 올리고 싶으면 희곡과 시나리오를 쓰고, 세상에서 가장 이름다운 사람들을 찾아서 동시를 써서 우리 손자를 가르치고. 그리고 내 고향에 6월이 오면, 복분자 향기 가득한 들판을 바라보며, 우리 지중해 아우님을 위해 술 한 잔을 들겠네. 혹시 정문이 생각나면, 두 잔을 들지도 모르지. ---- 여기부터는 유운의 글 ---- 그런데 '정문'이 새끼 글은 검색이 되는 데 , '지중해'새끼 글은 왜 검색이 안 돼는지.... 개 새끼들도 '품종'따라 검색능력이 다릅니까? '정문'은 듣보잡이었지만, '지중해'하고는 댓글도 나누었는데.... "음.... 내가 犬하고 대화를 나눈 "범 개새끼 대화 능력"이 있었군. 아하, 죄송! 지중해 새끼 기록을 찾았는 데, 꼴에 한자를 네임으로 한 지를 몰라서리.... 좌우지간 잘 했다, 정재학님을 여기서 자진 퇴출시키려면 쓰발, 김무성, 문재인, 안철수, 박지원, 등등 까라 트럭으로 몰려 와도 안 될껄 두 개새끼들이 해웠다니..... 니들은 종북 좌빨들의 영웅이다. 지옥에서 만나자, 개 새끼들아!!!   </div></td></tr></tbody></table> <div disabled="" style="padding: 8px; border: 1px dotted rgb(222, 222, 222); border-image: none; width: 100%; margin-top: 5px; 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                                                         <a href="javascript:self.close();" target="_blank"><img name="target_resize_image[]" id="pop_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dl.glitter-graphics.net/pub/23/23741ydl5zbmguz.gif" border="0"></a>                                                                             이 나이 되도록                                    이런 모욕을 느끼는 건 첨입니다.                                     이럼에도 참으라고요?                                    어제 저녁까지도 참았습니다.                                     최근 며칠 사이 올라온 유운이란 놈의 글을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듯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우파속에                                    끼어든 좌파보다 못한 인간인 거 같습니다?                                     첨엔 예의갖춰 줬지만, 그의 글을 통해 본 바 '이건 아니다'                                    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죠... 물론 나완 관련없었지만 논                                    객넷 전체를 바라봤죠. 위해주는 척하면서도 뒷통수치는 스                                    타일로 느꼈던 게 이제사 그 실상이 들어 나네요.                                     아직도 잘 이해 못 하신다면  이 양반의 글 전체흐름과 다른                                    사이트에서회원들간에 주고받은 글을 검색해 보면 잘 아실                                    겁니다. 친한 회원들과의 대화마저 문제삼는 이런 자가 이곳                                    논객넷에 있다는 자체만으로 이젠 소름이 끼칠 정돕니다.                                     한동안 잠잠하다 최근들어 부쩍 열나게 글올리는더니만 어                                    제는 스스로 퇴출한 정재학 님을 존경하니 어쩌니하면서 마                                    치 결국은 국민검사 님과 저를 옭아매며 두 년.놈이라며 펌                                    훼한 사실에 도저히 분노를 참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남이사 선글라스를 끼고 1인 시위를 하든말든, 정겹게 대화                                    를 나누든 말든  왜 시비를 거는지 마치 작금에 이른 새대가                                    리당같은 새누리당에 끼어든 유승민같은 자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르렀습니다.                                     국민검사 님과 제가 대체 뭘 잘못했습니까?!                                    죄가 있다면 오직 논객넷을 위해서 바른 소리한 거 밖에 없                                    는데 이거마저 잘못이라면 절 퇴출시켜 주십시요. 아니면                                     회원들 분열시키고 있는 유운 이란 자를 논객넷 질서를 위                                    해 퇴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어디서든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발언을 할 적엔                                     끝까지 추적하여 소제기를 할 겁니다.                                     바쁘신걸 아면서도 이런 분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한 맘 금할 길 없                                    습니다.                                     만약 회장님의 판단이 어려우시면여러 회원님들의 고견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펌]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title"><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skin/board/modern/blue/titlebar.gif">자유토론방</td></tr></tbody></table></td></tr><tr><td height="5"></td></tr><tr><td><table width="100%" style="table-layout: fixe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height="34" class="view_title_text" background="/rankup_module/rankup_board/skin/board/modern/blue/title_bg.gif" style="padding-left: 5px;">이게 논객넷 토론 수준인가?</td></tr><tr><td><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5"><tbody><tr><td>작성자: <img align="absmiddle" class="png24"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gif" hspace="2">유운 <a onclick="rankup_board.get_author_info('khanengl')"><img align="absmiddle" style="margin-top: -3px;" alt="작성자정보" src="/rankup_module/rankup_board/img/icon_info.gif"></a> <a onclick="rankup_board.send_message('유운', 'khanengl')"><img align="absmiddle" style="margin-top: -3px;" alt="쪽지보내기" src="/rankup_module/rankup_board/img/icon_msg.gif"></a>																							</td><td align="right">IP: 1.251.112.176												조회: 33												등록일: 2016-06-18											</td></tr><tr><td colspan="2"><table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 valign="top"><td width="60" style="padding-top: 2px;">첨부파일:</td><td id="div_download"><a href="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cmd=download&id=nca123&ano=25649&fid=0&fname=1--.PNG">1--.PNG</a>(18.4KB)Download: 1, <a href="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cmd=download&id=nca123&ano=25649&fid=1&fname=2--.PNG">2--.PNG</a>(11.1KB)Download: 0, <a href="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cmd=download&id=nca123&ano=25649&fid=2&fname=3--.PNG">3--.PNG</a>(15.3KB)Download: 0</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r><td height="1" class="view_bottom_color"></td></tr><tr><td><div id="div_content" style="width: 100%; height: 100%; font-family: verdana; font-size: 9pt;" name="div_content">글을 읽다가, 대표논객이라는 두 년놈의 대화글을 보고는 기가막혀 쓰지 않을 수 없었다, <img align="absmiddle" style="width: 675px;"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661813252620.png" _width="675"><img align="absmiddle" style="width: 675px;"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661814497075.png" _width="675"> <table width="67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align="absmiddle" style="width: 675px;"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661814813075.png" _width="675"></td></tr></tbody></table> <table width="67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td></tr></tbody></table>글을 주욱 다 읽다 보나 "으잉?" 안경이 잘 못 됐나 싶은 글들이 발견... 이건 막장 드라마 중에 일부 대사를 캡쳐한게 아니라 논객넷: "19480 - 새 대가리~ 새대가리~ 새누리당  새대가리"라는 글제에서 캡쳐한 겁니다. 1. 깐죽거리는 타임이라 귀엽게 봐주었다?.... 2. 5.18 에 관해서 궤변가라? ..... 3. 군사전문가라 치켜주니 천지를 모르고 깨 춤을 추었다? ... 4. 그래서 "논객넷은 시시하다."라는 글을 실었다? ... 5. 보수인척 하면서, 북한과 특정지역(아마도 전라도...)     지역을 두둔하는 거시기(간첩, 종북) 같다? 이게 아침이슬과 국민검사님 간에 왔다깠다한  글인데...... 후 ~~~~~~~~~~~~~~~~ 유~~~~~~~~~ 이 사람들 누구입니까? 정재학님도 학을 떼고 떠나 간 국민검사님은,  글을 몇 번 댓글을 주고 받은 정도이고, 아침이슬님은  썬글래스 쓴 사진을 몇 번 검색되었는데....... 이런 대가리에 쓰레기만 있는 것들이 "~님, ~님"하면 님이 됩니까? "어허!" "내가 전에는~~~ " 이따구 증명되지도 않고, 돼었다구 해도 "주장하시는 부분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라면 하나도 제시 못하며 꽥꽥 돼지모양 소리만 질러대면, 논객넷은 귀는 없고 입만 커다란 돼지들만 모인 "돼지우리 논객넷"이 된다. x도 모르는 주제에 '꽥꽥' 거리는 골빈 늙다리 돼지들만 모이는 돼지우리가 된다. 여기 논객넷은, 늟은이, 젊은이, 어린이, ... 들이 함께 하는 논객넷이 되어야 한다. * 애들은 의견이 없나?  애들 의견은 가소운가? <table width="67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td></tr></tbody></table> 아하.... 우후.... 우이~~~~</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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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2	이 나라에 우국충정이 한 사람도 없단 말인가? [2]	조고아제	4952	2016-10-31

18911	협량(狹量)드러낸 배탈민족	산동거사	4951	2021-01-19

18910	MBC뉴스대박 고영태 류상영 요약짤 [3]	조고아제	4951	2017-02-09

18909	그들의 국가 [2]	나무	4951	2016-10-29

18908	김대중이 북한으로 부터 20만불 받은 증거	조고아제	4949	2014-06-22

18907	윤석열 당선인은 목숨을 걸고 제2 박정희 시대를 열어가라	남자천사	4949	2022-03-12

18906	문재인에게 하는말 "대통령은 바꾸어도, 입양아는 바꾸는게 아니네& [1]	하모니십	4949	2021-01-21

18905	우리끼리 잘 살아 보세?	빨갱이 소탕	4949	2017-08-20

18904	미군 철수를 획책하는~단초들이 시작되고 있다! [2]	토함산	4949	2017-06-04

18903	김대중 손상대의 경고	안티다원	4948	2021-11-20

18902	이것이 이명박과 박근혜가 역천을 한 하늘의 천벌이다 ! [4]	안동촌노	4948	2018-08-02

18901	sbs는 언론이기를 포기했나 [2]	노변담화	4948	2017-05-05

18900	민주당의 '봄날' [1]	비바람	4947	2021-04-10

18899	문재인의 당선은 촛불혁명에 이은 또 하나의 승리, 김정은	새미래	4947	2017-05-10

18898	감사장, 표창원에게 드립니다 [3]	최성령	4947	2017-01-26

18897	답답 한심한 새누리 칭박에게 묻는다! [1]	진실과 영혼	4947	2016-06-20

18896	그 놈의 버르장머리는 개 못 준다니까. [2]	산동거사	4946	2021-02-21

18895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을 길이 캄캄하다	정창화	4946	2017-05-04

18894	야당과 선동언론에 대통령의 무대응은 최고수의 특급전략	장재균	4946	2016-11-29

18893	김성욱 기자가 보수우파 F4	비바람	4945	2023-03-23

18892	유's님께 드리는 편지	운지맨	4944	2019-04-29

18891	야권은 헌정을 팽개치고 대규모 시위로 인민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거냐?	자유로	4944	2016-11-14

18890	윤석열에 대한 유동렬의 요구조건들 [2]	안티다원	4943	2021-03-06

18889	윤 총장 사퇴로 문재인 다리 쭉 펴고 잘 수 있을까? [2]	도형	4943	2021-03-05

18888	못잊어 [5]	아침이슬	4943	2016-09-02

18887	문재인 천당가는 지름길 잘 생각해 보시길! [2]	빨갱이 소탕	4942	2021-01-30

18886	대한민국 안보를 무력화시키는 문재인정권을 타도하자 [1]	남자천사	4942	2017-06-08

18885	촛불세력 하수인 특검, 국가농단 국민우롱 강압수사 분통터져 [1]	남자천사	4942	2017-01-18

18884	역시 박쥐원이는 정치에는 귀재 [鬼災] 이다.	안동촌노	4942	2016-08-26

18883	[re] 이 댓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아침이슬	4942	2016-06-18

18882	민주당 진보당 민노총 전교조까지 간첩집단, 국민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4940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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