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들의 장난이 너무 지나치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똥개들의 장난이 너무 지나치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015 등록일: 2016-06-09

<div class="name le"> </div><div class="brd_view_body" style="font-size: 19px;">박 근혜 대통령의 내치[內治]를 보면은,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 하다.  여기 논장에 보면 소위 진보의 탈바가지를 쓰고서, 온갖 요사스런 말장난으로 조토마의 토론방을 걸레 마당으로 만드는 족속들, 특히 북한 전자 특수 전 애들이 요즈음 부쩍 늘어나서 온통 패악 질을 하고 있고, 거기에 조토마 운영자들은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지?   저들의 허무맹랑한 유언비어와 현직 대통령과 논객들에 대한 인신비방과 모욕적 글에 대하여는   모른 체 눈감고 그런 더러운 글을 조토마 대문간에 보란 듯이 이틀 사흘 식 매달아 놓고서 정작 중도적인 논객들의 정상적이고, 사실적인 글에는 태클을 걸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예 조토마의 영자씨는 삭제신공으로 그런 정직한 글을 날려 버린다면, 그 누가 조토마에 글을 올릴 것인가 말이다.  여기 논장에 최고의 논객들이고, 대한민국  그 어떤 신문사 사설이나 칼럼을 쓰는 대기자들도  그분들의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정론직필의 글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신기에 가까운 필력을 휘두르던, 이 종택 석 우영 대 논객들 마 져 이곳 조토마의 논장을 떠나고 말았다.   어제는 안동 촌노가 사실적이고 지극히 정상적인 글을 올렸음에도, 조토마 운영진에서는  박 지원과 박 원순이가 겁이 나서 나의 글을 강제로 삭제를 했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지금 어느 시대의 언론인가?  조선조 시절 폭군 연산군 시대의 언론인 조보[朝報]도 지금처럼 정치권 지도자의 눈치를 보지 않았고, 사간원들과 유림들의 빗발치던 상소로   결국 폭군 연산군은 결국 항복을 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인조반정이 일어난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겉으로는 박 근혜 대통령이 통치하는 대한민국이지만, 실제로는 자칭 종 북 몸통이라는 서울시장 박 원순이와 호남의 맹주 박지원이가 다스리는 별종의 나라이다.  이미 대한민국은 종 북의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연산군의 시대가 울고 갈 정도이다.  나라의 근간은 백성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헌법에는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공화국이라고 명시되어있다.   힘없는 백성들은 임금을 바라보고 통치를 잘 하도록 절실히 소망하고 있지만, 임금은 국내의 내치[內治]는 나 몰라라 하고 외국이나 뻔질나게 다니면서, 국내정치는 국무총리에게 맡겨 두었지만, 종 빨들은 그것을 빌미삼아 대통령을 열나게 씹고 있다.  나는 박 근혜 대통령의 고충을 누구 보다가 잘 아는 사람이다.  자기 부모님들을 김일성이가 내려 보낸, 문 세광 세작에게 모친을 잃어버리고 자기부친과 가장 친하던 친구인 김 재규에게 자기부친을 잃어버린   어찌 보면 참담한 사주팔자이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정신이 몇 번 돌아버리고 세상을 비관하고 이미 저 세상으로 갔을 사람들이다.  그러나 하늘이 도우시사, 자기 아버지가 못다 한 조국 근대화의 마지막 작업인 선진 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는 지금까지 인내하고 살아온 철의 여인이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보통 나라가 아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중심의 축이 되는 태극[太極]의 중심점에 있는 나라이고 현세의 모든 나라들이   한국을 중심으로 뭉쳐진, 가장 중요한 깃 점인 나라가 바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다.  즉 이 말은 지구의 중심축이 바로 대한민국이란 곳이고, 이곳에 살고 있는 국민들은 천신[天神]들에게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것이다.  그래서 인류문명사에 대한민국처럼, 외국의 문물을 가장 많이 접하는 나라도 사실 대한민국의 백성들 뿐이란 것이다.  그런데 유독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정치꾼이란 것이다.  그들의 양심은 털이 수북 히 쌓인 금수축생[禽獸丑生]같은 인면수심[人面獸心]을 가진 버러지들이란 것이다. 저들에게는 오직 양심과 정의는 변소 칸에 버린 지 오래이고, 오 즉 자기들의 부와 명예와 권력을 탐하는 부나비 같은 미물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지금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이지만, 허구 한 날 외세에게 얻어터지고 쥐어 짜이는 것이다.  결국 사기꾼 정치인 놈들에게 우리 백성들은 만날 당하고 사는 것이다.  이번 총선만 해도, 경상도와 전라도가 함께 어울려서 공존 공생할 것을 기대하고   사실 우리는 친 노 폐족들을 멀리하고 호남에 거점을 둔, 안 철수의 국민의 당을 일으켜 세운 것인 대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종 북 몸통 박지원의 주장대로 광주오일팔 입 막기 특별법이 국회에서 그대로 가결이 된다면, 이제는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는 사분오열 될 것이고, 결국 우리는 김 정은 똥 돼지에게 나라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군국주의자 왜놈들에게 대한민국은 고스란히 점령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철없는 똥 돼지 김 정은이가 수소폭탄이니 핵폭탄 어쩌고, 개 지럴 떨어도 그놈은 그것을 단 한방도 터트리지 못한 다는 것을 알 것이다.  지 놈이 그걸 한방 터트리면, 북한에는 미국의 수소폭탄 수백기와 레이져 고폭탄과 우주 전쟁의 최신무기까지 총동원하여 그야말로 먼지하나 남지 않은 불모지의 땅이 될 것이고, 지 놈도 가루가 된 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놈이다.  더욱이 미국의 대선에서 미치광이 아무개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것은 바로 북괴의 멸망은 당연한 귀결이다.  그렇게 되지 않고 적화통일이 된다고 해도 그놈들의 경제로, 한국에 45 배나 뒤쳐진 공산사회주의 경제정책으로, 우리 한국의 5 천만 명을 지 놈이 먹여 살릴 것인가 말이다.  지금 연봉 1 억을 넘게 받는 민노총 애들이 수십만이다.  그런 놈들이 과연 한 달에 20 만원의 생활비로 살아 갈 것인지 나는 기대가 된다.  그래 서 대한민국은 북괴 개정은의 집단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경제 60% 이상 점령하고 있는 일본 아베 신따로 우익 야쿠자들의 손에 대한민국은 점령된다는 사실을 지금 진보를 자처하는 종 빨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박 근혜 대통령이 외국을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여러 나라들과, 피 터지는 외교전을 벌리는 것도 결국은 일본 놈들에게 나라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다.  이제 알겠냐!   대갈 박은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는가? 종 빨들아!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div>

댓글 : 0 건



이전글	박근혜 대통령님의 우국충정
다음글	북' 처녀들 몸판 돈으로 체재유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8104	[북한/기사] 英 외교관, "北 주민 누구도 내게 관심갖지 않았다&	우익대사	7254	2014-06-29

28103	llnda arnaque options binaires fitch	gvkicygp	7254	2014-05-16

28102	이승만 바로 알기 (4) - 한강 철교 폭파 사건의 진실 [2]	노사랑	7253	2023-08-23

28101	<논객넷> 회원님들께 호소 합니다.	凡平	7253	2019-09-20

28100	민노총 Vs. 문재앙 ㅋㅋ 대체 누구편을 들어야되냐	노묵훈	7253	2019-06-24

28099	후안무치 한명숙을 보면 자살한 노무현 대통령이 돋보여	남자천사	7253	2015-08-26

28098	황교안 총리 내정자 따님 결혼식 청첩장 구경 하셔요~~~	조고아제	7253	2015-05-22

28097	성완종 자살에 불구하고 죄상은 밝혀야 [1]	현산	7253	2015-04-10

28096	최 형제 - 12초 기도	나두	7253	2015-02-27

28095	삶은 호박에 이빨 박고, 개 물리고 소 때린다!	진실과 영혼	7253	2014-09-28

28094	제2의 박정희를 기다리며.. [3]	오대산	7252	2016-10-23

28093	김홍걸의 더민당 입당( 혈족과 가신들의 싸움?) [3]	地中海	7252	2016-01-26

28092	군사)북한의 폭풍호전차 [2]	地中海	7252	2015-08-03

28091	통일교는 해명하고 악의적 보도한 세계일보 각성하라(동영상)	장재균	7252	2015-01-16

28090	또 군사이야기- 간첩, 종북 관련 [2]	流雲	7252	2014-12-26

28089	大朴의 대북정책은 철저한 후불제-	진실과 영혼	7252	2014-10-30

28088	kathryn kiara las vegas show tickets discounts	meedbnzc	7252	2014-08-05

28087	mainland hoily stories	ebtxlffu	7252	2014-05-24

28086	문재인에게 직접 듣고 싶은 말.	凡平	7251	2019-10-20

28085	외할매는 질병관리본부장 - 옛날 방역? [3]	진실과 영혼	7251	2015-06-20

28084	문재인 일당에 부역(附逆)하는 국정원의 수뇌부-원장 篇 [2]	우익대사	7250	2019-08-01

28083	자유대한민국과 민주대한민국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현산	7250	2015-02-10

28082	orfeu internet lifestyle network mechanic	oevyryyh	7250	2014-06-03

28081	丙申年 대한민국의 국운을 말한다 ! [3]	안동촌노	7249	2016-01-06

28080	새누리당을 친이가 접수했다고? [1]	푸른산	7249	2015-02-22

28079	reflector freshman japan	yhtsljji	7249	2014-11-16

28078	담배값 이야기 [1]	地中海	7249	2014-09-10

28077	외국인과 내국인이 본 조선 2	청원	7248	2019-10-07

28076	한국의 대통령이 빨갱이라면, 국정원 직원 역시 빨갱이!	우익대사	7248	2019-06-05

28075	'선택(選擇)' [2]	국민검사	7248	2015-07-11

28074	박근혜의 혁명은 시작되었다	정재학	7248	2014-09-18

28073	위장보수 척결하자	노묵훈	7247	2019-06-13

28072	여-야 5선 이상은 험지 출마하라	진실과 영혼	7247	2015-12-25

28071	이시각 이후 빨갱이 냄새풍기는 년놈 밟아 죽여야 한다(동영상)	장재균	7247	2015-11-23

28070	유승민, 이제는 당신이 대답할 차례다. [3]	푸른산	7247	2015-08-26

28069	만약 나보고 ~라고 물으신다면....	流雲	7247	2015-01-19

28068	요즘 세상	빨갱이 소탕	7247	2014-12-24

28067	북치고장구치고님~ [1]	비바람	7246	2019-08-30

28066	[MBI FOCUS민병일의 시사포커스] 제379편 지만원 박사의 "안정	운지맨	7246	2019-06-14

28065	전대협 성명발표 "국가원수 모독한 나경원을 처형하라"	청원	7246	2019-06-10

28064	박원순 시장! 시장직 걸고 아들 병역 의혹 공개신검하라.	남자천사	7246	2015-09-23

28063	大朴의 방미 연기를 바란다! [3]	진실과 영혼	7246	2015-06-06

28062	보수단체 반국가 선동 종북세력 맞대응(동영상) [1]	장재균	7246	2015-03-01

28061	왕의 사람들과 대통령의 인식전환.(1부)	산동거사	7246	2014-12-10

28060	짬뽕, 짬뽕, 그리고 짬뽕들 [3]	流雲	7246	2014-11-10

28059	yuletide thrall fast lose weight clay	iwbtjhzy	7246	2014-08-17

28058	제주4.3 중앙위원 교체 촉구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7]	비바람	7245	2016-10-27

28057	[포토] 오물 뒤집어 쓴 김현의원 사진(뉴데일리)	과객	7245	2014-09-25

28056	7.30 재보선에서 패배한 자들에게 [4]	地中海	7245	2014-07-31

28055	[re] 세월호 침몰 선박을 이제는 인양해야 한다!	발명소년	7245	2014-07-20


391 \| 392 \| 393 \| 394 \| 395 \| 396 \| 397 \| 398 \| 399 \| 4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