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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사고 원흉은 임시직 인건비 빼먹는 메피아 두목 박원순 시장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701 등록일: 2016-06-09

지하철사고 원흉은 임시직 인건비 빼먹는 메피아 두목 박원순 시장
 

<table width="700" align="left" bordercolor="#dad19e"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mousey="111" mousex="84">
<tbody>
<tr>
<td mousey="97" mousex="70">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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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지하철사고 
원흉은 임시직 인건비 빼먹는 메피아 두목 박원순 시장
 
  
<img name="qend_wZ_NMtHoM:" class="rg_i" style="width: 146px; height: 114px; margin-top: 0px; margin-right: -3px; margin-left: -4px;"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mousey="58" mousex="35" jsaction="load:str.tbn" data-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data-sz="f">
 
박시장은 
경기도 세월호 해상사고는 3년째 
광화문 천막허용하면서 박시장이 타살한 지하철 참사 희생자 광화문 분향소는 왜 막나 
서울메트로 
사고 원인은 대선에 정신 나간 박원순시장 임시직 인건비 빼먹는 낙하산인사로 인한 인재 
박 
시장은 서울메트로의 감사와 이사도 좌익 일색 보은인사 ‘메피아 
두목은 박시장 
  

지하철 사고 
원융은 메피아, 
메피아 두목은 
박원순 시장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열아홉 살 
청년이 일했던 은성PSD가 기술도 없는 서울메트로 출신 임직원을 전체 
인력의 40% 
이상 채용하고 월급도 다른 
직원보다 2~3배 더 지급했다. 
이 회사 직원 
143명 중 메피아(서울메트로 출신) 
58명으로, 
기술 자격증을 가진 직원 
41명을 훨씬 웃돌았다. 
기술자는 적고 
'낙하산'이 득실거리는 기형적 구조다.
메피아(서울메트로 출신) 
직원은 월 
350만~400만원씩 받고 메피아 외 정규직 
200만원, 
비정규직은 
140여만원을 받았다. 
서울메트로가 
은성PSD에 5년간 350억원대 일감을 주면서 계약서에 
'서울메트로 출신 직원을 채용하고 본사 연봉의 
60~80%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넣었기 때문이다. 
박원순시장이 만들어낸 
기형적인 갑질 구조다 
5월28일 서울메트로 김군 사망사고책임을 물어 
경영지원본부장 등 임원 2명의 사표를 수리하고 5명은 직위 해제했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몇 명 
사표를 받는 것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박원순 시장은 이번 사고를 개인 과실로 몰아가려 
했다. 
그러나 지하철 사고는 
박시장이 직무능력 없는 민노총 등 좌익세력들을 서울지하철 간부로 낙하산 인사를 했고 이들에 의해 용역회사에 지하철 퇴직자를 강제로 취업시켜 
갑질을 하게 만들어 일어난 인재(타살)이다. 
메피아 때문에 용역회사 
기술자는 월140만원 박봉에 2인1조 근무원칙도 지켜지지 
않았다. 
박봉에 시달리는 기술자 
14명이 역 98곳의 수리를 맡아 업무 부담이 
무거워졌고, 
이것이 구의역 사고로 
이어졌다. 
박시장이 만든 서울시 
공기업업의 용역회사 착취구조가 만들어낸 인재였다 
박시장은 뒤늦게 용역회사에 서울메트로 퇴직자 
채용을 의무화한 특혜조항을 삭제해 ‘메피아(메트로+마피아)’ 
채용 관행도 
차단하고, 
안전 정비를 직영화하겠다고 
밝혔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 

박 시장 재임 중 똑같은 사고가 
3번이나 일어난 것은 메피아 
때문이었다. 
김군이 다니던 용역회사 
은성PSD는 메피아에 월평균 420만 원을 챙겨주느라 월 144만 원 받는 김 군 같은 기능인을 사지로 
몰아넣었다 그런데 박 시장이 “사고 이후 알게 됐다”니 대선에 빠져 시정을 팽개친 것을 드러낸 
것이다. 

2015년 8월 서울 강남역 사고 때 서울메트로 사장은 
전국증권산업노조위원장 출신박시장 낙하산 인사였다. 
당시 성중기 시의원이 
박시장이 데려온 지 6개월밖에 안 된 외부 사람을 
‘내부 인사’로 포장해 사장으로 전격 
승진시켰다”며 “만약 안전사고가 나면 시장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따졌다. 
이를 무시한 박시장이 
만들어낸 예언된 인재였다. 
박 시장은 서울메트로의 
감사와 이사도 노조, 
정치인, 
시민단체 등 좌익 출신들로 
채웠다. 
박 시장이 
‘메피아 수장(首長)’이라는 비판이 나온 것이다. 
그런데 박시장은 책임은 
외면하고 “중앙정부 정책에 따른 경영합리화 
때문”이라며 모든 책임을 정부에 돌리고 
있다.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박시장의 소인배 같은 모습이 부끄럽다. 

  

서울시를 대선 
캠프로 이용하는 박원순 시장메트로의 비리 안전사고의 책임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있다. 
그럼에도 박 시장은 사고 
사흘 후에야 현장을 방문해 "경영 효율을 이유로 얼마나 많은 청년이 저임금 
비정규직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지, 
우리가 그 실태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두려움이 앞선다"고 했다. 
마치 남의 일 얘기하듯 
논평한 것이다.박 시장은 4월 총선 이후 시정은 포기하고 시민혈세로 
대선행보에 나섰다. 
5월13일에는 광주에서 "역사의 부름 앞에 더 이상은 부끄럽지 않도록 더 
행동하겠다"며 대선출마를 선언 했다. 
이어 
5월 25일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퇴임 후 
공직활동을 제한한 유엔 결의문 정신을 지키라고 촉구했고, 
5월26일엔 서울에 '노무현 루트'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시정에 구멍이 나고 있는데 
대권행보에 시정은 뒷전이다. 

박시장은 
서울시청 광장에서 5·18 
36주년 
기념식을 독자적으로 열고 
저항하고 분노하라고 폭동을 선동했다. 
그리고 
2박3일 시민혈세로 광주에 가서 구애작전을 
폈다. 
구의역 비정규직 김군 
사망사고로 “서울을 먼저 챙기라”는 시민 여론과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자 충청권 
1박 2일 방문 계획을 급거 취소하기도 
했다. 
 3년째 광화문광장에 흉물스런 세월호 천막촌을 
허용하고 있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 
“단계적으로 
철수하겠다”다더니 모두 거짓말 이었다. 
서울의 심장이고 시민과 
외국관광객의 제일 많이 찾는 명소다. 
남남갈등의 상징인 세월호 
천막에 외국인 관광객 기웃거리는 모습이 수치스럽게 느껴진다. 
광화문광장이 박 시장 개인 
땅인가? 
이렇게 시민들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면서까지 천막촌을 유지하는 이유는 종북세력 아지트를 만들어 주기 위한 술책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무관한 경기도 
학생들 세월호 해상교통사고 애도천막을 3년씩이나 방치하면서 서울지하철 사고로 숨진 
김군에게는 분향소마저 마련해 주지 않고 있다. 

박 시장 명분을 앞세우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교묘히 
취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여주는 이중인격자다. 
재벌의 비리약점을 이용해 
수천억의 불법자금을 받아냈다. 
알려진 것만 해도 
아름다운재단 1800억, 
희망제작소 
148억, 
참여연대140억, 
경실련 
25억이다. 
대선 출마는 
자유다. 
그러나 박시장은 서울시민 
혈세로 대선운동을 하고 있다. 
195명의 
홍보팀, 
165여개 
위원회, 
지방방문 등 시민들은 
분노한다. 
대선에 출마하려면 시장 
직부터 사직해야 한다. 
공사도 모르는 박시장의 
대선행보는 부적절한 처신이다 
그렇지 않아도 박 시장은 서울시를 
‘대선 캠프’로 사용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기존 행정조직 외에 
희망경제위원회 등 59개의 위원회를 새로 만들어 주로 진보좌파 
성향이거나 친분이 두터운 인사들로 채웠다. 
홍보 기능도 
50여 명의 대변인 조직과 별도로 
140여 명이 일하는 소통기획관실을 따로 두는 등 
대통령급 홍보를 해왔다. 
사회적 협동조합과 
마을공동체의 육성, 
근로자이사제 도입도 
우호세력과 지지 기반을 늘리려는 의도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 
 박 시장이 
‘역사의 부름’ 
앞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서울시장 직부터 내려놓기 바란다. 
그런 다음 세금 아닌 자기 
돈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당당한 처신이다. 

서울메트로처럼 용역 회사에 일감을 주는 조건으로 
퇴직 임직원 채용을 강요하는 갑질도 금지해야 한다. 
안전 업무를 용역 주면서 
낙하산 인사까지 얹는 것은 그 자체로 죽음을 부르는 악행이다. 
이중인격자로 낙인찍혀 더 
이상 서울시장직도 하기 어렵게 되었다.이중인격자로 공인으로 부적격한 박시장에게 이참에 아주 공직을 
떠나라고 충고해주고 싶다. 
2016.6.9.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관련기사 
○[사설]메트로에 낙하산 보낸 박 시장이 
‘메피아’ 
척결한다니
○ 
[사설] 
박원순 
시장, 
구의역 사고 원인 근본 
수술한 뒤 大權 
행보하라
○[사설] 
용역 회사에 
'낙하산' 
보내고 인건비도 빼먹은 
서울메트로
○[사설]‘대선 출사표’ 
낸 
박원순, 
차라리 서울시장직 
내놓으라
○[허문명의 프리킥]박원순 시장의 두 갈래 길
○[단독] 
구의역 
19세 죽음 뒤엔 ‘메피아 계약’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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