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과 국회독재가 무서워요!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광주5.18과 국회독재가 무서워요!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33194 등록일: 2016-06-05

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지정과 제창 허용 요구에 대통령과 정부가 불응하면 협치는 없다는 야당들의 으름장과 새누리당의 합세 분위기에 나는 전율과 공포를 느꼈다.  
대박정권은 좌파 야당이 점령한 국회에 저항하지 말고 무조건항복하란 의미가 아닐까? 
    
<IMG id=tx_entry_31818_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4px; HEIGHT: 310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22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5648A3F573CE9A9129951" width=475 height=256 data-filename="5.18 기념곡 제창.PNG" actualwidth="475" exif="{}">
<?xml:namespace prefix = "o" /><o:p style="FONT-SIZE: 14px">저 쩍 벌린 입들에 뭔가를 쑤셔넣거나 퍼넣어 주고 싶다!</o:p>
 
5.18을 모독하면 징역 5년에 벌금 5000만 원을 부과하는 법안이 5.18정신을 정강으로 하는 국민의당 38명 의원 명의로 발의되었다. 5.18에 대해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혹들은 어쩌란 말인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보다 더한 진실감추기로 역사상 최악 독재와 언론자유탄압 아닐까?
 
 태극기를 내리고 한반도기나 인공기를 달자는 지경까지 이르지는 않을까?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모든 기념식에서 제창하자는 지경에 이르지 않을까? 
여소야대의 20대국회에서 대통령이 불응하면 모든 걸 법으로 제정하여 강제하지 않을까? 
 
기념식을 주관해야 할 보운처장이 군중들에 의해 좇겨나는 광경에 두려움을 느꼈다. 
대한민국은 항복하고 광주와 야당은 점령군으로 국회독재를 통하여 통치하는가?
국회독재에 신음하는 남한국민과 세습독재에 굶주리는 북한인민은 피장파장 같은 처지 아닌가? 
 
 
 
남한의 국회독재와 북한의 김씨왕조세습독재가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남한의 6공화국 국회독재가 훨씬 더 지독하고 악랄하고 부패한 미친 독재가 아닐까요?

댓글 : 2 건



이전글	종북세력은 분리관리해야!!! [4]
다음글	호남은 이제 변해야 산다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358	왜 노원병은 철수의 무덤이 될까?	진실과 영혼	28877	2013-03-13

3357	윤창중사건 해결과 성범죄(Sexual Abuse) [10]	진실과 영혼	28766	2013-05-14

3356	9/30 전 민주당 공중분해 - 예측 1/5 [3]	진실과 영혼	28684	2013-03-13

3355	요즘 세상 왜 이 지경이 되었나	참 숯	28639	2013-05-08

3354	5.16은 혁명 중 가장 위대한 혁명이다! [7]	진실과 영혼	28609	2013-03-20

3353	나도 박정희씨를 욕하고 싶다 [5]	서 석영	28511	2013-03-22

3352	전교조 불법화 및 해체는 박대통령의 신념! [4]	진실과 영혼	28348	2013-04-03

3351	흔들리는 북괴 지도부	참 숯	28282	2013-04-26

3350	붕어빵에 붕어와 신당에 철수 = 없다!	진실과 영혼	28269	2013-03-24

3349	안철수 바람(望 & 風)의 배후? [2]	진실과 영혼	28267	2013-04-06

3348	민주당과 김한길 - 꿩새 울었다! [3]	진실과 영혼	28246	2013-05-06

3347	논객넷의 새로운 기록 - 조회수 [10]	진실과 영혼	28129	2013-04-05

3346	일자리 창출 가능한가? = 오늘의 토론 [8]	진실과 영혼	28129	2013-03-19

3345	대표논객 地中海님 환영! [3]	진실과 영혼	28107	2013-03-18

3344	이재오와 나의 개헌 비교 [3]	진실과 영혼	28056	2013-05-31

3343	5.18광주에 나타났던 놈들이 북한의 영웅이 됐다! -- 재펌 [5]	진실과 영혼	28005	2015-06-21

3342	맹꽁이 김정은의 공갈 분석 - 허풍 [2]	진실과 영혼	27832	2013-03-17

3341	안철수는 개똥참외 OR 개똥벌레? [20]	진실과 영혼	27794	2013-05-30

3340	논객연합이라 [4]	서 석영	27701	2013-03-19

3339	속보 = 북한 1호 전투근무태세 진입! [243]	진실과 영혼	27697	2013-03-26

3338	왜 윤창중을 겨냥한 저질음모인가 [5]	참 숯	27536	2013-05-12

3337	박대통령은 준다 말고 달라셔! [3]	진실과 영혼	27481	2013-03-23

3336	논객넷 응원해주세요! - Twitter의 활용 [13]	진실과 영혼	27457	2013-04-03

3335	5.18과 세월호 특별법 [2]	빨갱이 소탕	27419	2014-11-05

3334	국민 누구라도 하루아침에 파렴치범으로 만들 수 있는 라빨?	진실의 함성	27283	2013-03-22

3333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론을 말한다 [5]	참 숯	27241	2013-04-14

3332	개성공단 동냥깡통 찌그려 걷어찬 북한 [5]	진실과 영혼	27056	2013-04-26

3331	한반도상황과 북한 김정은의 최후 [2]	진실과 영혼	26997	2013-03-30

3330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 WP긴급 뉴스 [3]	진실과 영혼	26863	2013-04-18

3329	반 김정은 세력의 군사구테타 임박했다 [2]	참 숯	26797	2013-04-09

3328	5.18 판결은 반쪽 판결이다.	빨갱이 소탕	26721	2014-05-22

3327	당선 축하! [1]	진실과 영혼	26630	2013-04-24

3326	우편물 테러 용의자 검거 - 긴급뉴스 WP	진실과 영혼	26530	2013-04-18

3325	안철수 신당 전망과 효과 == 오늘의 토론 [4]	진실과 영혼	26529	2013-03-18

3324	개성공단 업체들 엄살떨지 마라! [13]	진실과 영혼	26474	2013-04-27

3323	땅굴 발견 왜 숨기고 있는가 [9]	참 숯	26466	2013-04-06

3322	안철수의 무덤이 될 노원병 [4]	진실과 영혼	26433	2013-03-29

3321	호랑이 사냥꾼 - 명포수 [1]	진실과 영혼	26424	2013-03-24

3320	전교조 집단들에게 보내는 글	안동 촌노	26373	2013-04-19

3319	광화와 적벽 대전 - 국정원 선거개입?	진실과 영혼	26023	2013-03-22

3318	민주당 공중분해- 예측 5 맞을까? [16]	진실과 영혼	25956	2013-04-26

3317	일본 멸망 최후의 날 [2]	참 숯	25946	2013-05-04

3316	국회와 지방의회를 그냥두어서는 아니된다! [2]	안동 촌노	25817	2013-04-16

3315	눈은 말한다 [1]	바른 연합	25713	2013-03-26

3314	이런 호화주택도 있는데.... [2]	진실과 영혼	25681	2013-03-24

3313	김정은과 남한 5인방의 억지는 어금지금 [2]	진실과 영혼	25673	2013-04-30

3312	미달이 안티들 억지 시비엔 무시가 최상책!	진실과 영혼	25555	2013-05-31

3311	사랑하는 논객넷 회원님들과 독자님들께! [8]	안동 촌노	25524	2013-04-15

3310	박근혜정부에 고한다	참 숯	25379	2013-04-21

3309	대화거부한 김정은 매타작만 남았다. [6]	진실과 영혼	25363	2013-04-1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