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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朴의 일편단심은 나라사랑 - 愛國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5952 등록일: 2016-05-29

우리가 누군가를 평가할 때는 그 사람의 외면 뿐만 아니라 내면의 국가관 사생관 인생관 도덕윤리관 그리고 그 사람 인생의 이상과 목표를 알고, 그 사람 속에서 생각을 같이 해보고 평가를 해야지, 구우일모의 터럭 한 올 단편/단면을 잡고 그 사람을 평가 한다든지, 어느 말 한 마디로 평가하거나, 외양과 이미지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대통령 박근혜(이하 大朴)의 임기 5년 중 어언 3년 반이 지나 이제 겨우 1년 7개월 잔여 임기를 남기고 있다. 大朴 임기 중 생전의 예수가 온갖 폄훼와 비난을 받듯이...여당 새누리당 내의 비박, 야당, 그리고 신문과 방송 및 종편은 끈질기고 줄기차고 악착같이 대박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대박이 펼치려는 모든 정책들에 딴죽을 걸고 방해와 훼방 및 해꼬지만 하였다. 그러나 대박은 꿋꿋하게 굽힐 줄 모르고 진심어린 애국의 울림과 공명과 함성으로 흔들림 없는 애국 국민들의 마음을 모았다. 국민과 함께 반박 언론과 야당 및 여당 내 비박들 훼방 때문에 펼치지 못한 대통령으로서의 꿈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들을 아쉬워하며, 大朴은 그 안타까움이 "恨(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방은요?"라는 한 마디는 애국애민이며 종교보다도 강한 大朴의 불변 일편단심 신념이다. 
대박의 변치않고 놓을 수도 소홀이 할 수도 없는 일생을 관통하는 일편단심은 애국애민이다. 대박의 애국애민은 그녀가 흔들리지 않고 온갖 난관과 역경을 참고 이겨내게 하는 정신적 지주다. 그녀의 모든 언행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애국애민으로 귀일한다. - 愛國! 
 
오직 올바름 올곧음 만을 종교적인 신앙처럼 신봉하는 그녀의 흔들리지 않는 신조는 정의다!
아무리 목표가 숭고하고 지대해도 목적과 목표를 이루어가는 수단까지도 옳아야 한다는 신념! 수단이 정의가 아니라면 차라리 그 목표를 포기하는 변할 수 없는 종교적 신앙 같은 정의는
곧 그녀의 인생관이며 버팀목이다. - 正義!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참앎의 실천자이며,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르다고 할 수있는 참옳음의 신봉자며, 삶과 목숨과 명예까지도 국민<전민족<전인류의 자유와 풍요와 평화를 위해서 버릴 순교자며, 이모든 철학을 몸소 실천하는 그녀의 저변을 흐르는 정신은 바로 용기다. - 勇氣!!
 
대박이 애국 - 정의 - 용기로 추구하는 목표는 동-서 영호남 지역갈등, 좌우의 이념대립, 빈부 남녀 노소 세대 간의 불화를 화합시키고 나아가 남한과 북한의 화해를 통한 한반도 통일까지 이루고자 하는 신념과 진심의 진수는 화해-화합-통합을 이루는 화다! - 和!
 
대박의 이런 정신세계며 영혼인 愛國-正義-勇氣-和는 그녀가 추구하는 이상이나 구호가 아니라, 이미 그녀의 일상이 되고 혼연일체의 정신이 되었다. 이런 정신과 영혼이 합일된 신념인 애국이 없다면, 어떻게 그 막강한 전교조를 억지하며 법외노조화시키고, 조직화되고 의식화되어 기승을 부리던 통진당을 해산하고, 무소불위 절대권력으로 사사건건 딴죽을 걸고 훼방하며 [5.29행정권찬탈법]고 [5.19행정마비법]을 통과시켜 법안을 거부하지 말고 공포하라는 국회의 윽박과 으름장과 협박 겁박 공갈에 맞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겠는가?
 
지금도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국만리 아프리카를 순방하며 경제협력과 국위선양을 위한 외교에 전념한다. "대박은 흔들림 없는 愛國-正義-勇氣-和의 신념이 혼연일체가 된 애국으로 국난을 극복하고, 모든 고질적인 지역 이념 세대 남녀 빈부...등 제 갈등과 대립을 화합 통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민족숙원인 남북통일의 기초를 닦았다."고 후일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그녀에 대한 온갖 비방 비난 폄훼 비판을 악의적 해꼬지로 드러내 뒤덮고  대박의 애국은 큰 울림으로 공명되고 함성이 되어 온누리에 울려 퍼질 것이다.
대박의 일생을 관통하는 일편단심은 愛國-正義-勇氣-和가 합일된 나라사람 - 愛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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