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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0~22일, 논객넷의 상임위원 회의와 워크샵 후기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10281 등록일: 2016-05-23

첨부파일:

박달재.jpg(1.6MB)Download: 1, 산동거사님의 감사패.jpg(875.0KB)Download: 1, 보인님의 표창패.jpg(650.9KB)Download: 1, 충주호 유람선.jpg(1.2MB)Download: 1, 300세의 느티나무.jpg(1.6MB)Download: 1

♣ 2016년 5월 20~22일, 논객넷의 상임위원 회의와 워크샵 후기
 
 
---학문과 교육과 종교와 일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바친다!
---300세의 느티나무처럼, 애국우익의 원로가 이 나라를 지킨다!
---애국우익의 활동은 호연지기의 흡수와 무병장수의 지름길이다!
---청년들은 애국우익의 원로들을 본받아, 이 나라를 굳게 지켜라! 
 
 
 
이번 논객넷의 상임위원 회의와 워크샵은 2016년 5월 20일~22일 2박 3일 동안, 천등산(天登山) 박달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에 모인 상임위원께서는 서울을 비롯하여 부산, 제주도, 안동, 포항 등 전국 각지에서 오셨다.
 
상임위원께서는 다양한 분야의 특출한 기술과 재능과 직업을 가진 분이 많으셨고, 또 종교적으로도 유교ㆍ불교ㆍ기독교ㆍ천주교의 신앙을 가지신 분도 계셨다. 이러한 상임위원의 다양한 직업과 종교로서 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것은 그야말로 애국우익 활동에 있어서 매우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모임의 2박 3일 동안, 상임위원들은 식사자리ㆍ술자리ㆍ잠자리의 3가지 '자리'를 함께하면서, 수십 년간 자신이 빨갱이와 싸운 경험담과 빨갱이에게 포섭되어 이용당한 이야기와 빨갱이들에게 각종 테러와 죽을 뻔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현재 시국에 대한 전망을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었다. 또 상임위원끼리 서로 도와주는 아주 가쌉고 긴밀한 인적 연결망까지 구축하였다.
 
끝으로 이번 모임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음양으로 지원해주신 '산동거사'님과 '아침이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아울러 애국우익의 원로들께 저 박달재 부근에 깊이 뿌리박혀 마을을 지키는 300세의 느티나무처럼 굳건히 이 나라를 지키면서 무병장수를 기원해본다. 
 
아래에 몇 장의 사진을 첨부하여, 국내외에서 논객넷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필자를 비롯한 여러 우수하고 훌륭하신 논객 선생님들이 다양한 형태로 뿜어내는 애국의 기운이 가슴 속 깊이 스며들기를 기원해본다. 
 
모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 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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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noWrap align=left><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icon/icon_file.gif"> <A href="http://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author&skey=%BA%F1%B9%D9%B6%F7&no=25258">상임위원회의 및 워크샵을 알차게 마쳤습니다</A> [4] <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icon/icon_new.gif"></TD>
<TD align=left><A onclick="rankup_board.open_context(this, 'tapng97')"><IMG class=png24 hspace=2 align=absMiddle src="/images/level_icon/7/level7_icon.gif">비바람</A></TD>
<TD>516</TD>
<TD>00:21:08</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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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등산(天登山) 박달재와 애국지사의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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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거사'님에게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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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인'님에게 표창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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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호 유람선에서 '김영중(金英仲, 1941~ )' 前 제주경찰서장님과 '김동일'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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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300세의 느티나무처럼, 애국우익의 원로가 이 나라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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