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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섞인 낯간지러운 삼류저질 조선사설

작성자:

푸른산

조회: 5443 등록일: 2016-05-22

김무성의 외가 조선일보 감정 섞인 낯간지러운 삼류 저질 조선사설   [사설] 총선 民心 거역하고 당 망가뜨리는 親朴 구제 불능 작태[사설] 親朴, 黨 와해시키고도 득의만만해한다니[사설] 朴 대통령, 親朴들 호위받으며 뭘 어찌하겠다는 건가   <img width="583" class="txc-image" id="A_262F943E5740A37519BD3A"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62F943E5740A37519BD3A"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data-filename="김무성_가계도1.jpg" exif="{}" actualwidth="583"> 연일 낑낑거리는 조선의 논리 아닌 억지 주장을 나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아니, 여당의원이라면 그것도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이름을 걸고 국회의원에 당선 되었으면 이른바 "친박"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인 것이다. 그럼 이때 어찌해야 하나? 일부러 "반박" "비박"이 되어야 하나? 이 지구상에서 대통령과 친하면 악이 되고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면 선이 되는 그런 나라가 어디 있냐? 있으면 어디 그 나라 이름을 한번 대 봐라.   사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는 친박들 뿐만 아니라 여당의원이라면 모두가 호위무사가 돼야 하는 것 아니냐? 그래야 대통령이 국정을 원만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게 아닌가? 사실 대통령이 없으면 여당도 없다. 또 여당이 없으면 야당도 없다. 새누리당이 대통령을 배출하지 않았다면 당의 호칭마저도 여당이 아니라 지금은 원내 제 2당으로 불리어 지고 있을 것이다.   지금 대통령이 친박들의 호위를 받지 않으면 누구의 호위를 받아야 하는가? 반박, 비박들의 호위를 받아야 하는가? 아니면 야당의 호위를 받아야 하는가? 대통령은 아무의 도움도 없이 고립무원의 상태에서만 국정을 이끌어가야 하는가? 그게 가능이나 한가? 또 새누리당의 총선 패배가 모두 친박 때문이라는 것은 무엇에 근거를 두고 하는 말인가?    이런 다분히 감정 섞인 참으로 낯간지러운 삼류 저질 논설이 나오는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 아마 자칭 반 전라도인 김무성이 반박이고 전남방직 아들 김무성과 조선일보 회장 방상훈은 내외종간(외사촌과 고종사촌 사이)으로 아주 가까운 인척이라는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조선일보가 친박들에게 괜한 트집을 잡아 게거품 물며 악악거리는 것이다. 한마디로 조선일보는 스스로 쓰레기가 되어 자진해서 휴지통으로 들어가는 놀라운 찌라시로 변모한 것이다. 사실 이런 찌라시 쪼가리는 요즘은 똥뚜간에서 뒤 훔치는데도 쓸 수 없다.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언론의 자유가 불법적인 제재라든가 정부의 간섭 때문에 그 자유를 침해받을 우려성은 특수한 후진국가나 몇몇 사회주의 국가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종래의 외적 속박(束縛)을 벗어나면서 언론의 자유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모해 왔는데 첫째 표현수단을 가진 소수의 사람과 가지지 못한 다수의 사람과 나누어져 도저히 평등한 자유를 가질 수가 없다는 것이며 둘째는 자본주의 경제제도하에서의 언론수단은 기업적인 경영을 통해서만 존립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언론도 하나 상품으로서 이윤추구의 도구가 되기 쉽다는 것이다. 셋째로는 거대한 표현수단의 편재성(偏在性)은 특정 정치세력, 혹은 사회세력의 지배도구로서 사용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사실이다.    공개시장에 있어서의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이 권리는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다. 그 권리는 공익이나 자기표현에 대해 책임을 진다고하는 그러한 근거 하에서만 주장될 수 있는 권리이며 만약 그와 같은 의무를 지키지 않는다든가 부정한다면 그 권리를 향유하거나 주장할 아무런 근거가 없어진다. 따라서 언론인중에 정견을 파는 변절자라든가 비양심적인 선동가(煽動家)는 이 권리를 주장할 아무런 보증이나 근거가 없다. 요컨대 언론이 법률적, 기타 사회적 외부의 간섭을 배제하기 위한 가장 강한 보장은 책임있는 행동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만개해 있다지만 조선일보는 한동안 시중에 떠도는 소문에 근거하여 대통령과 그 비서관들을 그토록 모함하는 오보를 내고도 입을 쓱 닦고 지금껏 한마디 사과조차도 없었다. 그래도 김대중이처럼 보복은커녕 아무런 불만조차 표하지 않는 박대통령에게 감사한 줄 알아야 한다. 옛날부터 젊은이들은 조선일보를 잘 읽지도 않지만 요즘은 늙은 사람들도 조선일보를 외면하고 있다. 그러지 않아도 이미 사양길로 접어든 조선일보가 더욱 망하는 길로 힘차게 치닫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 그렇게 되기를 응원하고 있는데 나 역시 조선일보가 더욱 분발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쫄딱 망하기를 오늘도 학수고대 하고 있다.  글쓴이: 이활 / 펌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42636"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42636</a>↑위글에 동의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위 링크로 가셔서 찬성 꾸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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