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이실직고 석고대죄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무성은 이실직고 석고대죄하라!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015 등록일: 2016-05-21

김무성은 "총선참패는 모두 내 책임이다."라고 두루뭉수리 얼버무리지 마라!
김무성은 언떤 실수로 새누리당 총선을 망쳤는지 상세히 고해성사를 해야 한다. 
또한 김무성의 총선 전략은 의도적인 총선망치기인지 실수인지도 검토해야 한다. 
김무성이 총선전략에서 어떤 실수를 했는지 왜 총선참패의 원흉인지 알아보자!
 
첫째; 김무성은 섣부르고 성급한 대권욕으로 총선홍보가 아닌 김무성 대선홍보를 했다. 
총선 홍보물이나 동영상에서 친박들의 밉상인 김무성은 가능한 빼고 나서지 말았어야 했다. 
 
<IMG id=tx_entry_30421_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4px; HEIGHT: 168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450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21132044573E9284249B75" width=450 height=168 actualwidth="571" exif="{}" data-filename="김무성의 대선운동.PNG">
 
둘째; 반민주 반당 불법 "도장들고 토끼샤"를 "옥새들고나르샤"로 홍보해서 지지자들을 좇았다.  
"도장들고토끼샤반란"은 적전분열이었고, 이 반란을 총선홍보물로 사용한 것은 총선 망치기였다. 
 
<IMG id=tx_entry_22093_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4px; HEIGHT: 187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00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1.uf.daum.net/image/240F4646573E937D078E26" width=600 height=187 actualwidth="764" exif="{}" data-filename="새누리 총선참패 3원인.PNG">
 
셋째; 김무성의 어부바쇼를 비롯한 코미디 총선지휘와 운동은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등을 돌렸다.
 
<IMG id=tx_entry_62183_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4px; HEIGHT: 222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264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24798942573E94012C2E9B" width=264 height=222 actualwidth="453" exif="{}" data-filename="김무성은 옥새반란을 사죄하라.PNG"><IMG id=tx_entry_71277_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4px; HEIGHT: 221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291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23552D46573E944536D5E8" width=312 height=221 actualwidth="455" exif="{}" data-filename="김무성과 지지자들의 발악.PNG">
 
넷째 ; 김무성의 총선지휘나 유세에서의 잦은 실언과 실수는 새누리당후보들 낙선운동이었다.
 
다섯째 : 김무성은 자신의 실책으로 인한 총선참패의 책임을 직접 상세히 고백 사죄하지 않았고, 새누리당은 김무성을 문책 출당시키지도 못했다.
 
 
김무성의 총선참패에 대한 책임회피와 대국민사죄도 없는 비겁한 행위가 새누리당을 뇌사상태로 몰아 넣었다. 김무성의 총선참패 책임과 실책을 뺀 어떤 총선참패 원인분석도 다 엉터리다. 또한 김무성의 총선지휘와 전략의 실패는 의도적인 총선망치기인지 아니면 홍보와 전략의 단순 실수인지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 이런 엉터리 총선망치기 홍보물과 총선전략으로 122석이라도 건진 것은 행운이며 기적이다. 
 
김무성은 새누리당 총선참패의 원흉으로 새누리당 지지자들에게 상기 5가지라도 솔직하게 고백하고, 공개적으로 대국민 사죄를 해야 한다. 김무성은 총선참패에 대한 사례별 상세한 고해성사를 하고 스스로를 문책하여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정계은퇴선언을 해야, 김무성도 살고, 새누리당도 살며, 애국우익보수들도 다시 뭉칠 수 있다.  
 
 
P.S.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종편과 언론의 평론, 논설, 분석기사... 등에서도 새누리당 총선참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이상한 총선 홍보물과 김무성의 총선지휘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며, 새누리당 자체 총선참패원인분석에서도 김무성의 실수와 책임은 언급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는 총선 후 친박들도 김무성이 부르면...  "어이쿠! 성님! 무대성님!"하면서 김무성의 위세에  눌려 겁먹은 표정으로 설설 긴다는 사실이다.  
왜?

댓글 : 0 건



이전글	새누리당은 뇌사상태에서 왠 혁신위냐?
다음글	박근혜 대통령의 등에 끝까지 칼을 꽂은 유승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6	검찰이 쓰는 소설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	빨갱이 소탕	2140	2022-11-17

115	반일 주의와 붉은 언론에 물든 대학생들!	빨갱이 소탕	2140	2022-07-07

114	이것이 알고싶다 - 누가 이 궁금증을 풀어줄까? [2]	진실과 영혼	2137	2022-02-23

113	이태원 압사 사건은 기획事가 아닐까? [1]	빨갱이 소탕	2133	2022-11-01

112	성희롱 예방 교육이 성희롱을 사라지게 할까.	빨갱이 소탕	2128	2022-12-09

111	더불어민주당은 주사파와 더불어 살 것인가.	빨갱이 소탕	2125	2023-02-16

110	이태원 혼잡도는 지하철 역 혼잡도 보다 낮다 . 는데 왜?	빨갱이 소탕	2123	2022-11-05

109	인간만 말한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빨갱이 소탕	2118	2023-01-27

108	문재인의 고. 스톱 장난인가.	빨갱이 소탕	2117	2022-03-08

107	재명아...무대책이 네 대책이냐?	진실과 영혼	2117	2022-02-02

106	문재인은 사람임을 포기한 GSGG!(개가 노할라) [3]	빨갱이 소탕	2114	2022-07-13

105	힘의 균형	빨갱이 소탕	2112	2022-07-02

104	양승태는 되고 김명수는 왜 안 되나.	빨갱이 소탕	2105	2023-02-10

103	5급 공무원 배 씨는 심부름꾼. 주범을 족쳐라.	빨갱이 소탕	2102	2022-08-31

102	Vostok 2018 중러 합동 군사훈련 [2]	배달 겨레	2101	2018-09-17

101	임종석은 주사파가 맞나, 아닌가.	빨갱이 소탕	2100	2023-02-06

100	문재인은 어릴 때 남파된 고정 간첩인가? [2]	빨갱이 소탕	2099	2022-12-27

99	죄와 벌과 회유, 오지랖!	빨갱이 소탕	2098	2022-10-22

98	518과 아비를 판 노재헌	빨갱이 소탕	2098	2022-04-02

97	경찰 무기력 원인 분석과 해법. [3]	빨갱이 소탕	2090	2022-11-02

96	주사파가 부르는 계엄령을 두려워 마라.	빨갱이 소탕	2083	2022-11-21

95	그냥 자연인으로 편히 살아라.	빨갱이 소탕	2083	2022-09-02

94	사과하면 목이 달아난다.	빨갱이 소탕	2083	2022-08-10

93	문재인과 윤석열의 시그널 [2]	빨갱이 소탕	2082	2022-06-16

92	매티스; 동맹국에 대한 북의 보복을 차단키 위해 운동 에너지 무기를 사용	배달 겨레	2081	2018-09-13

91	윤석열은 주사파 일당을 따르지 말라!	빨갱이 소탕	2079	2022-07-06

90	이것이 정치다(TV조선)에서 깔끔 정리한 정옥임 의원	빨갱이 소탕	2074	2022-10-17

89	태백산맥과 지리산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빨갱이 소탕	2074	2022-06-28

88	황운하 이 인간 깡패 두목인가. [2]	빨갱이 소탕	2073	2023-01-26

87	반란세력을 즉시 소탕하라	빨갱이 소탕	2071	2022-08-27

86	세상은 정의롭게 돌아가지 않는다.	빨갱이 소탕	2070	2022-04-06

85	이태원 압사는 압사로만 볼 문제가 아냐	빨갱이 소탕	2069	2022-11-04

84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는 검찰 내에서!	진실과 영혼	2066	2022-04-15

83	대한국민과 나의 간절한 기도	진실과 영혼	2065	2022-02-25

82	사과하면 목이 달아난다.(재)	빨갱이 소탕	2065	2022-09-29

81	이준석의 신군부 발언에서 빨갱이를 본다.	빨갱이 소탕	2053	2022-08-24

80	이 그분은 저 그분이 아닙니다. [2]	진실과 영혼	2049	2022-02-23

79	이준석은 깊이 뉘우치고 새출발 하기를	빨갱이 소탕	2047	2022-08-13

78	더불당 무리의 황당 주장!	빨갱이 소탕	2046	2022-10-29

77	어느 탈북인의 처참한 증언 [2]	배달 겨레	2046	2018-09-23

76	국민의 힘 당 대표 누가 적임자일까. [4]	빨갱이 소탕	2044	2022-12-16

75	삶은 소 대가리, 개 새끼?	빨갱이 소탕	2043	2022-11-06

74	이분법은 언제까지 유효할 것인가.	빨갱이 소탕	2031	2022-07-19

73	북이 수도권 기습 남침 할 것으로 우려된다. 심히 우려된다 [1]	배달 겨레	2030	2018-11-09

72	MBC, 용산경찰서장, 더불당, 경찰 마피아합작?	빨갱이 소탕	2026	2022-11-03

71	검수완박을 모의한 국해의원, 정치경찰 제압	빨갱이 소탕	2023	2022-12-13

70	나라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2	배달 겨레	2023	2018-09-11

69	정진상은 판 갈이 할 그분을 기다린다?	빨갱이 소탕	2013	2022-11-19

68	이재명의 올가미 제 꾀에 제 목을 조인다.	빨갱이 소탕	2010	2023-03-05

67	나는 일본이 좋다	서 석영	2008	2024-07-08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