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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전원책의 오진과 개똥처방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096 등록일: 2016-05-14

<IMG id=tx_entry_17504_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4px; HEIGHT: 334px; FLOAT: left; CLEAR: both; WIDTH: 253px; MARGIN-RIGHT: 8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25340C335735009F1608BC" width=292 height=458 data-filename="전원책과 나경원.PNG" exif="{}" actualwidth="292">
보수논객이며 반박으로 약간 편향된 전원책 변호사는 대구 매일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다른 새누리당 원로란 사람들처럼 진짜 새누리당 총선참패 원인을 친이-반박들의 총선까지 반복 지속된 숱한 반정권 반박 반당 반애국우익보수 반란들에서 찾지 못하고,  엉뚱하게 大朴과 청와대 및 친박에서 찾는 오진과 개똥처방과 오판을 했다.  새누리당 원외 원로들이나 전원책은 새누리당 총선참패의 원인을 엉뚱한 데서 찾고 엉터리처방과 판단을 하는 돌팔이들이고 선무당들이며, 현실 인식과 분석 판단이 미숙한 청맹과니들이다. 
 
전원책은 핵심과 진실을 빗나간 잘못된 진단을 하고, 그 잘못된 진단을 근거로 엉뚱한 처방을 내리고, 엉뚱한 처방을 따르지 않는 새누리당은 반드시 망한다고 오판을 했다. 잘못된 진단과 처방 및 판단으로 환자의 병세를 악화시키거나 죽이는 무면허의사를 돌팔이라 하고 미숙한 무당을 선무당이라 하는데....바로 전원책이 맹장염을 토사곽란이라 오진하고 엉뚱한 개똥을 처방하고 배꼽에 옥도정기를 바르는 돌팔이며, 생사람 잡는 선무당이다. 
  <IMG id=tx_entry_59393_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4px; HEIGHT: 206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551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225E3A4D5733C6BB086ADF" width=764 height=240 data-filename="새누리 총선참패 3원인.PNG" exif="{}" actualwidth="764"> <?xml:namespace prefix = "o" /><o:p style="FONT-SIZE: 14px"></o:p>
 
전원책은 “새누리당이 절대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왜 졌는지. 왜 박근혜 정부가 손가락질을 받게 됐는지 단 한 번이라도 고민해보았는지 모르겠다.”며,  새누리당총선참패의 원인은 김무성-이재오-유승민 3인방을 중심으로 한 친이-반박들의 숱하게 반복 계속되고, 총선 중에도 계속 반복된 반정권 반당 반란 때문인데도, 새누리당 총선참패의 진단을 대박과 청와대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오진 했다. 

 
전원책은 “새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전당대회나 열자는 꾀를 낸다. 한마디로 가관(可觀)이다. 새누리당에 보수주의 전사(戰士)라곤 눈을 씻고 봐도 없다는 건 알겠는데, 이리 제정신 못 차리는 오합지졸(烏合之卒)인 줄은 미처 몰랐다”며, 새누리당은 혁신비대위체제로 박근혜정부와 친박들에 대한 혁명적인 개혁을 해야 한다고 처방전을 냈다. 문책의 대상과 혁신의 대상 및 척결의 대상은 친이-반박이며, 친이-반박에 대한 개혁과 혁신 및 척결과 청산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새누리당을 살리는 제대로 된 처방인데, 전원책은 오히려 박근혜정부와 친박들을 개혁하고 혁신해야 한다는 개똥처방을 하였다. 
  <o:p style="FONT-SIZE: 14px"></o:p>
천원책은 “새누리당은 정말 갈 데까지 갔다. 새누리당은 반드시 망한다. 박근혜 정부가 끝나면 당명도 바뀔 것이고 (당의 상징색인) 붉은 색깔도 버려야 할 것이다.”라고 오판을 했다. 당명이 바뀌고 당색이 바뀌는 것은 망하는 것이 아니라 개혁하고 변화하는 것이다.  전원책의 예측과 판단은 개혁과 혁신을 통한 당의 변화와 공중분해 소멸되어 정말 망하는 것을 혼동하고, 그런 혼돈상태에서 변화한다는 것인지 정말로 망한다는 것인지 애매모호하게 말끝(결론)을 흐렸다.  선무당이나 돌팔이가 자신이 없을 때 선문답처럼 끝을 흐려 예측이나 판단을 얼버무리듯 전원책은 확신이나 자신이 없기에 일부러 예측 판단을 얼버무려 끝을 흐린 것 같다.
  <o:p style="FONT-SIZE: 14px"></o:p>
새누리당 총선참패의 원인이 대박과 청와대 그리고 친박이란 전원책의 진단은 진짜 원인인 비박들의 반복되고 지속되고 총선 공천과 본 선거전에까지 계속된 반정권 반박 반란을 보지 못한 돌팔이 오진이었다.
 새누리당은 개혁비대위체제로 대박과 청와대 및 친박을 개혁해야 한다는 전원책의 처방은 청산하고 개혁해야 할 대상인 비박은 제쳐둬, 맹장염에 개똥을 처방하고, 복통에 옥도정기를 배꼽에 바르는 돌팔이 무면허 의료행위다.  
 
새누리당은 반드시 망한다면서도 당명이 바뀌고 당색깔이 바뀔 것이라 얼버무린 것은 돌팔이나 선무당과 땡중이 자신이 없을 때 예측과 결론을 선문답처럼 흐리듯 멸망과 변화를 애매모호하게 하여 끝을 흐린 것으로 자신없는 선무당이나 돌팔이 땡중의 뜻 모를 중얼거림과 같다. 전원책은 돌팔이인가? 선무당인가? 땡중인가? 
새누리당 총선참패의 원인은 총선에서 애국우익들에게 심판받고 참패당한 친이-반박의 반란에서 찾고 올바른 처방을 해야 하는데... 맹장염을 배탈로 오진하고 개똥을 처방하며 배꼽에 옥도정기를 바르는 돌팔이 전원책이 국민들과 애국우익 새누리당 지지자들을 한바탕 웃긴다!
전원책의 오진-개똥처방-말끝 흐리기는 돌팔이나 선무당의 무면허 의료행위처럼 엉터리다.
핵심과 급소를 타격하던 명의 전원책이 돌팔이가 된 건 반박으로 치우친 시각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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