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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의 극치!~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작성자:

토함산

조회: 6818 등록일: 2016-05-14

더민당과 국민의 당"...... 4월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한다.
 
그래?~
 
내,항상 강조하지만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임을 긍지로 삼듯이
 
한번 빨갱이면 영원한 빨갱이로 죽었다 깨어나도 변하지 않는다.
 
더민당과 광주당인 국민의 당'은 사실상 종북좌파의 숙주로 그들이
추구해 온..사회주의 이념(더 나아가면 공산주의가 목표)을 태생적
으로 가지고 태어난 정당이다.
 
때문에~56%정도의 보수 국민표를 얻기 위해서 안보와 자유민주주
의,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위장술로 사용할 뿐,내실은 대한민국 정통
성을 부정하고 나아가 국가전복까지 몰고 갈 최악의 집단이다.
 
총선에서 승리하고..개원 국회에서 제일먼저 세월호 특별법개정을
처리하겠다는 것인데,사실상 통과된 거나 마찬가지다.
 
새누리당은 국정원처럼 식물화되어 제대로 저항하지 못하고 백기를 
들 것이다.
 
대한민국내에는 중앙정부의 命이 잘 통하지 않고,헌법이 잘 먹혀들
지 않는 지역이 여러개 있다.
 
광주,호남과 제주도,서울특별시..이 정도면 남은 지역은 그냥 헛개비
에 불과하다
 
자~~이제 우리나라는 하나 하나 단계적으로 좌파사회주의"로 추락
하고 있음을 나열해 보자.
 
 
1, 5,18 폭동 관련자 모두를 국가유공자로,진압군을 반란군으로....
 
2, 노무현 시대에 발의된 제주 4,3 폭동시 사망한 2만여명을 국가
   유공자로 추진하고 있는 야당과 종북시민단체...
 
3, 소풍가다 선박회사의 잘못으로 죽은 사망자 전원을 국가유공자로
    그 가족을 수혜자로 한 특별법 재개정은 세계 역사상 초유의 일...
 
4, 국사교과서 국정화 파기로 미래 세대들에게....북한을 元祖國으로
    인식케 하므로 저항세력을 사전에 차단시키겠다는 전술...
 
이외에도 작고 사소한 것 같지만 치명적 암세포처럼  이 나라 전반에 
걸쳐 종북좌파세력 에 의해 대한민국은 서서히 죽음으로 가고 있다.
 
이런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면 이 사람을 과대망상에 피해망상환자로
오해할 것이다.
 
동물의 왕국"이란 비디오를 보면,
 
먹이사슬에 얽혀 있는 초원의 잔혹한 광경이 펼쳐진다.
 
사자,하이에나,표범등이 큰 먹이를 공격하여 넘어지게 한 후 아직 살
아 있는 먹이를 날카로운 잇빨로 배를 갈라 내장을 뜯어 먹고 궁둥이
를 뜯어 먹는다.
 
이 큰 먹이는 눈만 멀뚱 멀뚱 뜨고 고통의 비명만 지른다.
 
나는 우째 대한민국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비명도 못 지르고 종북빨갱이들에게 살점을 뜯어 먹히고 있는 모습...
 
더민당과 국민의 당"은 잔인한 하이에나'처럼 느껴진다.
 
암튼~아침 뉴스자막에 더민당 대변인을 통해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개원국회에서 가장 먼저 다루겠다"~는데 열불을 받고 말았다.
 
이 족가튼 집단은  나라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전국 공단에 폐업하고
문을 닫은 공장들이 부지기수에 유령화되어있고,
 
대기업들의 구조조정으로 짤린 4,50대 인생들이 아는게 없어,
 
손쉬운 음식점,치킨센타,커피점,옷가게등등을 개업하고도 손님이
없어 죽을 맛인데..
 
닝기럴~이 놈들아!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18개 조항의 특별혜택을 주어 국민세금을 퍼
붓겠다는 발상은 공산주의 빨갱이들의 포퓰리즘의 극치가 아닌가?
 
이렇게 나라를 농단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더민당,국민의 당"은 우리
국민의 주적으로 규정해야 할 것이다.
 
복지 포퓰리즘으로 망하고 이념으로 망하는 세계 초유의 국가로 전락
할 개연성이 충분한 대한민국에 삼가 조의를 표하면서~~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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