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선(바오로 마산교구) 성심원장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오상선(바오로 마산교구) 성심원장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552 등록일: 2016-05-04

오상선(바오로 
마산교구) 
성심원장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table width="700" align="left" bordercolor="#dad19e"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mousey="111" mousex="84">
<tbody>
<tr>
<td mousey="97" mousex="70">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오상선(바오로 
마산교구) 
성심원장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경남 
산청군 산청읍 산청대로 1381번길 
17
055-973-6966
홈페이지 
: 
http://sungsim1.or.kr/
이메일 
: 
<a href="http://mail2.daum.net/hanmail/mail/MailComposeFrame.daum?TO=sungsim1959@hanmail.net" target="right">sungsim1959@hanmail.net</a>
 
  
<img width="399" height="399" class="ProfileAvatar-image " style="width: 263px; height: 220px;" alt="alexchoi" src="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662271218/choi_young_seon_400x400.jpg">
 
●오상선신부 반역 활동
-  
2002년12월23일  광화문 시국미사 강론( 
"미국의 위협으로 전쟁이 
유발되고 주권과 인권이 무시되는 현실을 직시할 때는 하나님의 나라와는 먼 세상을 느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큰 
적은 안될꺼라는 실망과 좌절감으로 언제나 실현된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싸우자")
- 
2010년5월15일 4대강 개발 중단촉구 시국 선언 

- 
2010년5월20일 4대강 개발중단촉구 시국미사
- 
2013년5월27일 기후환경지키기 1000인 시국선언 
- 
2013년8월26일 국정원 댓글 사건 대통령 책임 촉구 시국선언 

- 
2013년12월23일 밀양 송전탑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염원하는 
시국미사 ... 

- 
2015년6월26일 세월호 1000일 시국기도회 2017.5.25.까지 계속하기로
 
1. 
오상선신부 
대수천을 IS(이슬람테러집단)에 비교하면서 
매도 
  

●오상선신부의 
대수천 매도한 글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 하엿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할 것이다>(요한 16.3)
가끔 종교집단이 무시무시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IS 같은 이슬람의 왜곡된 
종파, 
기독교 안에서 이상한 
종파들, 
신흥종교들의 상상하지도 
못할 행동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종교를 이상한 사람들이 자기도취를 살아가는 비이성적집단으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가까이는 
“대수천”이라는 
카톨릭 내의 왜곡된 신앙관을 가진 집단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수호하는 
천주교인들” 
모임이랍니다. 
종교가 애국주의와 결합하면 
이처럼 배타적이 폭력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언제나 하느님을 알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아는 것이 우리 신앙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을 알고 예수님을 
참으로 아는 사람이 참 카톨릭인 입니다.
하느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모르면서 교회가 이래야 
된다. 
신앙인은 이래야 된다는 
주장을 자기방식대로하며 말과 행동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느님 일을 한다고 믿기까지 합니다.
사울이 했던 짓이 그런 
짓이었습니다. 
그러기에 회개하고 바울이 
되고나서는 평화의 사람이 됩니다. 

북한을 때려 부숴야 하고, 
강간 살인 등 강력범죄들을 
몇 배로 고통 받고 죽게 만들어야 하고 거지나 강도 행실이 나쁜 사람을 교회에 나오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용서를 
아는 사람입니다. 
그분이 주시는 은총과 
편화는 의인이든 죄인이든 누구에게나 똑 같다는 것도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분이기에 
축복합니다.
  

2.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모임이 탄생된 배경
천주교 
테러집단 정의구현사제단이 추기경을 매도하며 사퇴요구 이를 저지하기 위해 평신도들이 만든 단체
  

3. 
사제복으로 
위장한 정치신부 정의구현사제단 반역활동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국민이 있어야 종교가 존재 
  

● 
사제복으로 
위장하고 교회분열, 
추기경매도, 
남남갈등 
조장, 
종북선동 
신부들
- 
광우병 촛불폭동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촛불폭동 선동미사 
- 
북한의 
KAL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시국선언
-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투쟁
- 
정진석 추기경 막말로 매도 

- 
천주교회를 분열시켜 성전을 
정치선전장으로 만들어 
-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 
4대강 사업 반대 투쟁 

-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투쟁
- 
새만금 방조제 사업 
반대투쟁 
- 
북한 동포 
인권, 
북한 
3대 세습, 
북한 핵개발엔 
함구
- 
국책사업 반대 투쟁으로 
수조원의 혈세가 낭비, 
국론 
분열, 
국력 
약화
- 
종교와 관련 없는 
시국선언으로 교회의 갈등 남남갈등 부추겨
- 
평신도들을 시국선언에 강제 
참여 종용
- 
재판중인 국정원 댓글 
사건에 끼어들어 시국선언으로 재판에 영향
- 
이석기 등 내란음모세력 
수사한 국정원 해체 투쟁 미사
- 
정부 허가 없이 무단 방북 
국기 문란 행위
- 
정의구현사제단의 함세웅 
신부, 
광주교구 대주교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이 좌익정치신부 선동 교회분열 540만 신자 중 420만 냉담자 만들어 
  

● 
정의구현 
사제단⦁정의평화위원회에 ‘예우와 존경’을 철회한 이유 
- 
정의 외치며 불의에 
눈감고(북한인권, 
북핵, 
천안함폭침 연평도 포격에 
함구)
-평화 외치며 폭력을 선동하고(광우병촛불폭력 선동미사, 
평택미군기지 이전 
폭력
시위선동 미사, 
제주해군기지 
폭력선동미사)
-순명(順命)을 요구하며 순명을 짓밟고(정진석 추기경에 막말 퇴진 
요구)
-인권 외치며 인권을 짓밟고(북한 동포 인권, 
탈북자 구원 
외면)
-평화 외치며 평화를 파괴하고(불법폭력시위 조장하는 
선동미사) 

-민주 외치며 민주를 짓밟고(국민투표로 선출한 정부 퇴진요구 
시국선언)
-자유 외치며 자유를 파괴하고(종북세력 촛불폭력지지 시국선언 지지미사로 자유질서 
파괴)
-대한민국의 혜택을 받으며 세습독재국가 북한을 
옹호하는 정치집단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 북에 가서 정의를 구현하고 순교하시오 
  

● 
오상선 사탄 
신부께 묻습니다.
정진석 추기경 용퇴를 요구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정의구현사제단 북에 다녀와서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 만든 신부 

제주해군기지가 해적기지라 만화 만들어 돌리자 
항의한 중학생 신자 구타한 신부 
연평도 포격이 당연하다며 대통령 사퇴를 요구한 
신부 
광우병촛불 폭동 세월호 촛불폭동 민노총 촛불폭동 
앞장선 신부 
4대강 개발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밀양송전탑 반대 선동한 
신부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연방제 통일 주장하며 북한 
앞잡이 노릇한 신부
박근혜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면서 북한 
3대 세습 독재에 함구하고 있는 
신부
북한 인권문제 탈북자문제 함구하면서 인권을 
주장하는 신부 
이런 신부들이 자비와 용서를 아는 신부입니까 

  

오상선신부 당신이야 말로 사제복으로 
위장한 사탄 맞습니다. 

북을 때려 부수면 안 된다는 오상선신부 북한 
2500만 동포의 고통을 아십니까?
강간 살인자에 고통을 주어서 안 된다는 오상선신부 
그 피해자들 고통을 아십니까
오상신 신부 당신 이야말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천주교를 어지럽히는 사탄이 맞습니다. 
대수천 에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당신이 사제복을 벗을 때가지 대수천에서는 
퇴출운동을 벌여 나갈 것입니다.
  

2016.5.3.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김찬수 김종환 이계성
     경기지부장 차동환, 서울지부장 현안상, 
인천지부장 
김용식,대전지부장 김장철
     부산지부장 장혁표, 
대구지부장 
정용해, 
마산지부장 
임춘성,창원지부장 이원삼
     춘천지부장 김찬수, 
광주지부장 김석배 
제주지부장 유태원, 
미국지부장 
조인하
  

  
　 
</div></div></div></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MOU에 대한 바른 이해 [1]
다음글	종편과 신문들의 도를 넘는 정치공작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9843	자칭 ‘유민아빠’ 김영오의 슬픈 정체 [1]	비바람	7591	2014-08-25

29842	진정한 민주주의는 '홍익인간'사상... [4]	국민검사	7591	2013-11-13

29841	‘선거제도·국회의장 이재명 마음대로’ 이재명 왕국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7590	2024-05-20

29840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81-2)	펑그르	7590	2019-08-29

29839	유공자 명단이나 까고 얘기해라 이것들아	운지맨	7590	2019-07-21

29838	문재인 국가 안보 지식 수준-한심 [1]	流雲	7590	2014-11-24

29837	gUNEtrCyNbCMvZgRYYT	inyucxdtiye	7590	2014-05-31

29836	인성(人性)에 대하여, 이재명과 유승민 [5]	고들빼기	7589	2022-12-23

29835	태블릿PC 특검에 반대하는 놈들은 다 빨갱이	운지맨	7589	2019-07-27

29834	서울역광장 대통령하야반대 종북세력규탄 2차집회 5000명 참가 열기 넘쳐	남자천사	7589	2016-11-18

29833	세종대왕이 그립다 [2]	최성령	7589	2016-10-08

29832	김영오에게 충고한다!	안동촌노	7589	2014-08-30

29831	loader deposited zhou heihachi	bzkqhwyj	7589	2014-05-28

29830	huron film x thlng ulric	evkospwm	7589	2014-05-23

29829	야! ㅆ~~~~팔!!! 실종자 가족이 무슨 특권계급이냐? [1]	송곳	7589	2014-04-30

29828	[원조각하TV] 강성 귀족노조에 대한 황교안의 팩트폭력	운지맨	7588	2019-07-23

29827	박원순 병역비리 의혹 국정감사 국회의원 똑바로 하라(동영상)	장재균	7588	2015-09-17

29826	여행) 콰이강의 다리 [2]	地中海	7588	2015-07-19

29825	tamer levee	bfdcgfgf	7588	2014-06-12

29824	[Boy Bugs] 문빨망(문재인이 빨면 망해) - 벌레소년	운지맨	7587	2019-06-25

29823	김정은이 평양발로 30분을 늦추었다? [2]	地中海	7587	2015-08-16

29822	bedanec zenas water damage Santa Monica larks	qhfrlkvx	7587	2014-10-24

29821	북한 붕괴 진행중 - 철저한 통일준비! [1]	진실과 영혼	7587	2014-10-22

29820	악마교주 유병언이 살아 비웃고 있다면 [3]	참 숯	7587	2014-08-31

29819	ith ringtone serrurier paris pas cher scales	kvedqfvp	7587	2014-05-20

29818	박근혜 대통령의 대단한 외교력 ~!! [4]	푸른산	7587	2014-01-17

29817	박근혜 대통령의 주변에는 인재가 없다! [1]	안동 촌노	7587	2013-11-15

29816	누가 자아묵나?	늘푸른	7586	2016-11-19

29815	박지원은 김정은의 고정간첩인가 [4]	비바람	7586	2016-10-19

29814	대통령 지지에 대해서	流雲	7586	2015-09-06

29813	EeKCx Rrr BsnD	htzpWYBFXZ	7586	2015-01-12

29812	[中國/북한] 중국 대북정책의 어제와 오늘…북핵문제 해법은?	우익대사	7586	2014-08-10

29811	yuletide vaca woe	bunrfjqd	7586	2014-05-24

29810	smooches online payday loans gusto	avfrhdup	7586	2014-05-15

29809	세월호 참사를 반정부활동에 이용하는 파렴치한 종북세력 [4]	남자천사	7586	2014-04-23

29808	4.3현수막 훼손자에 대하여 고소 조치 완료했습니다 [4]	비바람	7585	2023-03-24

29807	독고다이 인생	운지맨	7585	2019-07-06

29806	벽화 자료 [1]	펑그르	7585	2015-07-14

29805	서울시장 석고대죄하라(동영상)	장재균	7585	2014-11-20

29804	이래도 지역 감정을 논 할 것인가?	안동촌노	7585	2014-08-03

29803	palomino fluctuations cinema decorative	okldrwhx	7585	2014-05-26

29802	안철수의 마지막 승부[김대중 정치의 부활] [2]	향기있는 필검	7585	2014-03-04

29801	조원진이 미래다 (7부)	노묵훈	7584	2019-07-19

29800	화재의 영화에 박지원 깜작 출현 [3]	地中海	7584	2014-12-30

29799	mrl estella tiana	skcqyqlu	7584	2014-11-06

29798	roasts saks hardwood cleaning oxnard tuff dorot	hsmpdtvm	7584	2014-08-14

29797	unsound actively estadisticas de turismo en lim	kwokrcre	7584	2014-07-21

29796	호국영령들에게는 재수없는 무리들	최두남	7584	2014-06-06

29795	정경심의 피눈물?/빠진 게 있어.	현산	7583	2019-09-25

29794	나라를 지키는 게 설교로는 부족하다.	곽정부	7583	2019-08-16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