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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익(빨갱이)을 잡는다고 하니, 미친 사람 취급받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6798 등록일: 2016-04-19

♣ 친북좌익(빨갱이)을 잡는다고 하니, 미친 사람 취급받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애국우익의 정치권과 국정원의 도움과 협조를 요청한다!
---한국이 공산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3가지 크나큰 징후... 
 
 
참으로 서글픈 빨간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필자가 주변 가까운 사람에게 인터넷 등에서 친북좌익(빨갱이)을 잡는다고 하니, 졸지에 미친 사람이나 정신병자 등의 마치 친북좌익(빨갱이)이 우익인사를 매장시키는 그런 짜여진 각본같은 발언들이 나오고 있다. 마치 월남 패망 전에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빨갱이를 잡던 수많은 우익인사들이 빨갱이로부터 미치광이 소리를 들었던 그런 세상이 한국에 도래한 것이다. 오호, 통재라!
 
심지어는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부터 시작해서, 경찰에다 논객넷과 같은 인터넷에서 한국에 존재하지도 않는 빨갱이 잡는 이상하고 황당한 글들을 올리는 필자를 수사하게 하여 궁극적으로 필자를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동에 쳐넣어야 하느니 하는 매우 해괴망칙한 인신공격적 발언까지 들리고 있다. 한국에 필자보다 빨갱이를 잡는 날고 기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너는 하는 박사(博士) 공부나 일이나 제대로 하지, 필자더러 인터넷과 대외활동에서 무슨 놈의 빨갱이 잡는다고 그렇게 설치느냐? 
 
심지어는 지금 하는 박사 공부가 잘 안 되거나 혹은 어설픈 공부 수준으로 인터넷에다 빨갱이를 잡는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냐?라고 마치 빨갱이에게 이미 사주와 세뇌를 당한 것처럼, 각종 일자무식적ㆍ인신공격적 발언이 막 쏟아진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강력한 애국우파 중의 한 분이신 지만원 박사께서도 주변 위장우익과 좌익분자(빨갱이)로부터 미치광이나 정신병자 비슷한 소리를 들은 것으로 알고 있다. 명색이 박사급이나 교수급의 애국우익들이 미치광이나 정신병자 소리를 듣는 뭐 같은 시대이다.
 
그럼, 지금까지 국정원이나 경찰에서 빨갱이 새끼 한마리를 잡았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는가? 그럼, 국정원과 경찰에서 빨갱이를 잡고나 있는가? 최근에 마치 좌익분자들이 국정원이 애국우익처럼 보이게끔, 정보 비전문가인 '원세훈'과 애국우익이 보기에도 쌍욕을 구사하여 창피스러운  '좌익효수'의 기사 몇 개 가지고, 고도의 언론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즉, 마치 국정원은 이들처럼 친북좌익(빨갱이)을 잡는 애국우익적인 기관이라고 선전하듯이 말이다. 그러나 실상은 정반대이다!
 
그런데 '원세훈'과 '좌익효수'는 박근혜 정부 4년차인 지금까지도 무엇때문에, 계속해서 인터넷에 등장하는지 모르겠다! 필자는 이러한 것이 마치 전 국민에게 조리돌림(=형벌의 일종으로서 육체적 체벌은 없지만 해당 죄인의 죄상을 아주 노골적으로 드러내서 죄인으로 하여금 수치심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고의로 망신을 주는 행위)을 하는 매우 불순한 목적과 동기가 있다고 보여진다. 암튼 분명 좌익들의 불순한 정치적 의도가 있으리라 본다.
 
위에서 경찰을 운운하면서 필자를 위협ㆍ협박하는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애국우익 인사들은 국정원 좌익분자와 좌익 경찰과의 커낵션에 매우 주의ㆍ경계할 필요가 있다. 국정원 내부에 사상적으로 불순한 좌익분자가 상당수 있다는 것은 지만원 박사와 같은 분께서 한국의 안보 상황을 통해 이미 정밀한 분석을 내놓았을 뿐만 아니라, 국정원의 통제와 관리가 가능한 신문과 방송과 사회 곳곳에 좌익 징후가 보이고 있는 것으로부터 그 주장을 증명해낼 수 있다.
 
따라서 애국우익 인사들께서는 일부 좌익 경찰을 통한 위협과 협박은 모두 공개해주시기 바란다.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국정원 좌익분자와 좌익 경찰과의 연결고리가 모두 드러나서, 국정원과 경찰 등 수사기관에 깊숙하게 침투된 좌익분자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체로 좌익분자들은 배후에서 조종을 하면서 전면에 나서지 않고, 일부 좌익 경찰을 통해 각종 위협ㆍ협박ㆍ폭행을 가하는데, 이는 지만원 박사와 같은 선례(先例)에서 그 주장이 충분히 수긍된다. 아무래도 국정원 좌익분자들이 경찰을 통해 이렇게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쉬운 예로,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와 그 회원들이 밝혀낸 광주 5ㆍ18의 광수 400여명과 2014년 5월 청주에서 발견된 430여구의 유골 등의 매우 유리한 증거조차 국정원과 검찰과 경찰에서 본격적인 수사에 안 들어가는 판국에 무슨 빨갱이를 잡는가? 애국우익들은 수사를 하지 않는 그들의 정체부터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것이다. 즉, 좌우익의 구분조차 안 되는 돌대가리 저학력의 좌익분자이든지, 위장술에 매우 능한 고학력의 교활한 이중적인 빨갱이든지, 좌익이든 우익이든 오로지 돈만 벌어 먹고만 살자라는 생계 유지형 밥벌이 회색분자인지를 말이다.
 
필자 나름대로 친북좌익(빨갱이)을 잡는다고 '우익대사'가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이러저런 미친 사람 취급을 당하니, 필자 주변 가까이에 친북좌익들이 상당수가 치밀하게 접근해 있으며, 주변 사람들을 이미 빨갱이 불감증 세뇌와 매수와 협박까지 하고 있음을 감지한다. 이와 관련된 정보와 수사 당국은 필자 주변 가까이에서 컨트롤하는 좌익분자들을 색출해주시기를 바란다. 현재 필자의 육감으로 필자 주변 상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까지 좌익분자들이 붙어 있다고 본다. 당연히 이들은 필자가 배후세력을 추궁해도, 절대로 입을 열지 않고 필자를 미친 사람으로 매도하면서 화만 버럭낼 사람들이다. 이미 좌익분자들이 입을 열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겠다는 위협이나 협박을 하지 않았겠는가? 좌익분자들이 저학력의 아줌마와 아저씨와 일반인들을 포섭과 매수하는 것 쯤이야...
 
한국에 참으로 서글프고 불행한 빨간 시대가 도래하였음에, 필자뿐만 아니라 깨어 있는 국민 역시 매우 뭐 같은 국가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2010년~2012년, 이명박 정권 때 중국에서 필자에게 붙은 상당수의 국정원 직원들(=당시 10명중 7여명은 관상학적으로 저학력 맹수와 양아치 내지 좌익냄새가 펄펄 났는데, 이들 명단도 확보하여 수사할 필요가 있음. 같은 정권 아래라면, 한국이나 중국이나 거의 비슷한 좌익분자로 추정됨)은 해외에서의 방첩활동과 자국민 보호 차원을 위해 충분히 이해하지만, 경북 포항에서 국정원 좌익분자(빨갱이)가 저지른 사건 좀 수사해달라고 도움의 글을 올렸더니,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필자의 이 글까지 모든 감시와 분석을 하는 머리 꼭대기의 국정원에서 말이다. 필자가 빨갱이가 아니라면, 필자를 감시ㆍ위협ㆍ협박ㆍ탄압ㆍ테러ㆍ차치기 암살을 시도한 세력이 곧 빨갱이라는 것은 매우 당연한 판단이다. 
 
이미 한국은 정의와 법치와 애국우익이 다 죽은 것 같다는 생각밖에는 안 든다.
 
애국우익의 정치권과 국정원은 진짜 모두 다 죽었는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기도 한다 하지만, 애국우익의 사람이 되어서야 지렁이와 같은 미물보다 못해서야 되겠는가?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2010년~2012년 경북 포항의 국정원 좌익분자들이 필자에게 가한 각종 천인공로할 사건에 대해, 한국 애국우익의 정치권과 국정원의 도움과 협조를 요청한다! 혐의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필자에게 적절한 배상을 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국가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면서 국민의 안전이 보호받아야 하는 최소한의 정의(正義)와 법치(法治)라는 것이다. 여기 필자의 국제정세와 국가안보에 관련된 글들을 모두 수집과 분석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청와대, 국정원, 경찰(수사과ㆍ보안과ㆍ정보과), 기무사, 우익 군부 등의 도움과 협조를 요청한다. 아래는 해당 사건의 관련 자료인데, 정밀한 분석을 부탁한다. 글 제목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글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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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정권이 친북좌익쪽으로 기운 3가지 징후는 바로 이런 것이다. 첫째, 지난 4월 13일 20대 총선에서 친북좌익 정당으로 평가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차지한 국회의원 의석수가 각각 123석과 38석 도합 161석으로, 새누리당의 122석을 능가하고 있다. 그동안 애국우익들이 망국법으로 여겼던 국회선진화법을 폐지한다면, 오히려 친북좌익에게 유리한 구도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둘째는 지만원 박사께서 밝힌 광주 5ㆍ18의 진실과 청주 유골 430여구에 관한 수사가 안 되는 것이다. 셋째는 현재까지 마치 결정적인 때를 위해 보호를 해주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풍기는 남침용 땅굴이다. 이 3가지는 모두 북한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반면, 한국을 공산화시키는데 매우 결정적인 것들이다.
 
끝으로 어느 논객님의 "떠나자니 조국이요, 있자니 망국이다!"라는 말씀이 가슴 속에 깊이 와 닿으면서, 뭐 같은 인간들이 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 추신: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 '자유논객연합(논객넷)'이나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처럼, 특정한 정치권과 이익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논객넷의 20여명의 국내외 대표논객 동지(同志)들, 그리고  여러 회원과 함께 언제든지 정론직필의 포효(咆哮)를 내뱉을 수 있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또한 자유논객연합(논객넷)이 한국의 정통적 애국우익의 영원한 스승인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지만원 박사의 광주 5ㆍ18의 진실을 함께 공유하면서, 아울러 한국의 정통 애국우익의 정신과 맥(脈)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음에 뿌듯한 자부심을 가지면서, 다음과 같은 구호를 목소리 높여 외쳐본다. 
 
"이 세상이 끝나 죽을 때까지, 애국우익들과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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