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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잘못된 선택이 부메랑 되어 국가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596 등록일: 2016-04-18

국민들 잘못된 
선택이 부메랑 되어 국가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table width="700" align="left" bordercolor="#dad19e"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mousey="111" mousex="84">
<tbody>
<tr>
<td mousey="97" mousex="70">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국민들 잘못된 선택이 부메랑 되어 국가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img name="qend_wZ_NMtHoM:" class="rg_i" style="width: 146px; height: 114px; margin-top: 0px; margin-right: -3px; margin-left: -4px;"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mousey="58" mousex="35" jsaction="load:str.tbn" data-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data-sz="f">
북의 
남침 협박에도 여소야대 만들어 위기정국 만든 총선 피해자는 결국 국민들 
안보 
경제 위기 상황에 대통령이 여소야대 정국에 발목 잡혀 국정공백 국민책임
북이 
원하는 대로 여소야대 불안한 정국 만든 책임은 국민이고 그 피해자도 국민
정치권이 
투쟁 장으로 변하면 안보경제가 불안 북한위협 민생고통만 심화 가중 
  

북한 대남 도발 
망동 
북한은 총선여당 패배에 대한 보도를 하면서 
정부여당을 독재자로 비난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여기에 맞추어 국민의당과 
종북좌익세력들은 국사국정 반대, 
노동개혁법 
반대, 
세월호법 
개정, 
테러방지법개정,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관광 재개를 외치며 
거리시위를 벌이고 좌익신부들은 세월호 추모미사를 하면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정치가 불안하면 경제도 
안보도 불안해지고 그 피해는 국민들의 몫이 된다. 

북한이 중국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근무하는 남자 
지배인 1명과 여자 종업원 12명이 지난달 집단 탈출 4월 7일 국내에 들어왔다. 
이들은 정부의 제재 조치 
이후 북한식당을 찾는 한국 관광객과 교포들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일부는 운영난으로 폐업했다. 
이들은 
"식당 영업은 안 되는데 당국으로부터 외화 상납 
압박은 계속돼 엄청난 부담감을 느꼈다"고 탈출 동기를 밝혔다.
한 종업원은 “한국에 오는 데 대해 서로 마음이 통했고 누구도 
거부하지 않았다” 
고 
했다. 
한국 정부가 해외의 
북한식당 이용 자제 등 독자적 대북제재 조치를 발표한 뒤의 첫 성과라 할 수 있다. 
북한은 
12개 국가에서 운영하는 130여 개의 식당을 운영 연간 1000만-1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주요 외화 
수입원이다. 
국제 제재를 통해 북한의 
해외 돈줄을 옥죄자 해외 노동자의 집단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식당 종업원들 탈출로 북한이 긴급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국회는 안보는 뒷전이고 총선 후유증에 휩싸여 있다. 
국민 섬기기 경쟁하던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당선되자 민생에는 관심 없고 권력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중도를 지향하겠다던 
국민의당은 개성공단 재개, 
세월호법 
개정, 
테러방지법 
재개정, 
노동개혁법 폐기를 들고 
나왔다. 
안보와 민생경제를 팽개치고 
좌편향 정치투쟁을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더민주당과 선명성 경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선거가 끝나자 본색을 드러냈다. 
이제 시민단체들이 나서 
국민 무서운 맛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어야 할 때가 되었다. 

북한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 
북한 인민군 최고사령부가 청와대를 타격하겠다고 
협박했다. 
우리 군의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있으면 선제적인 작전 수행에 진입하겠다고 중대 성명을 내놓았다.
1차 타격 대상으로 청와대와 정부기관을 지목하면서 
”1차 타격 대상은 동족대결의 모략 소굴인 청와대와 
반동 통치기관들“이라고 말했다.
한미 연합군사훈련, 
‘키리졸브’와 독수리연습은 참수작전과 체제 붕괴 시도를 적대 
행위의 극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대경고에도 계속 어리석은 군사적 망동에 
매달린다면 괌과 일본의 미군 기지는 물론, 
미국 본토까지 공격하겠다는 
것이다.
  

<img width="500" height="334" style="width: 367px; height: 254px;" alt="" src="http://file2.nocutnews.co.kr/newsroom/image/2016/04/05/20160405181740554858.jpg">
북한이 제작한 청와대를 공격하는 영상(사진=조선의 오늘)
 
북한이 청와대와 정부종합청사 등을 장사정포로 
공격하는 가상의 장면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대남위협 공세를 폈다.
<a href="http://nad.cbs.co.kr/RealMedia/ads/click_lx.ads/www.nocutnews.co.kr/article/848899113/x08/OasDefault/vote_minju_160401_250_250/x250250.gif/61666334663435393536333964316630">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4월5일 '최후통첩에 불응한다면'이라는 제목의 1분 28초 분량의 영상에서 포탄 3발이 청와대와 서울 정부종합청사와 
주한미군, 
국정원 등 주요 기관의 
시설을 파괴하는 장면을 컴퓨터그래픽(CG)으로 제작해 방영했다.이 영상에는 "무섭게 격노한 우리 백두산 군대는 원수격멸의 
선제타격명령만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의 ‘조선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 장거리 포병대 최후 
통첩장’ 
이미지로 시작해 마지막에는 
“모든 것이 잿더미로 될 
것이다"라는 문구로 위협했다.</a><a href="http://nad.cbs.co.kr/RealMedia/ads/click_lx.ads/www.nocutnews.co.kr/article/848899113/x08/OasDefault/vote_minju_160401_250_250/x250250.gif/61666334663435393536333964316630">
그런데 제3당이 된 국민의당은 국사국정반대 노동개혁법 
반대하겠다며 정부 상대로 한풀이를 시작했다. 
안보 경제가 국민들의 가장 
큰 이슈인데 이를 외면하고 당리당략 앞세워 종북좌익세력 앞잡이 임을 자처하고 나섰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천하의 매국악녀 박OO만이 민족의 존엄이고 자부이며 강대성의 상징인 
우리의 핵보검에 대하여 외세의 힘을 빌어 없애려고 지랄발광하고 있다.
미국에서 열린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매국역적의 추악한 본태는 눈뜨고 볼 수 
없는 비렬하고 치사하며 천박한 망동은 분노와 혐오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박OO은 이번 회의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우리의 
핵문제를 또다시 꺼내들고 이 바지가랭이, 
저 바지가랭이에 징그럽게 
매달리며《북이 핵포기 없이 생존할 수 없음을 깨닫도록 
제재와 압박에 총력을 가해 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제 몸 더러운 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게바라 다니며 
어지럽게 놀아대는 똥벌레와도 같은 박OO의 치사한 짓거리에 분노보다 가련함이 
앞선다. 

　박OO도 그 몸뚱아리에 민족의 피와 넋이 깃들어있다면 
경이적인 민족사적기적을 헐뜯으며 동족대결에 미쳐 날뛸 수 없을 것이다. 

동족을 박해하고 자기 민족을 멸살시켜달라고 외세에 
청탁하며 발버둥질해대는 천하의 얼빠진 머저리 년에게 누가 맞장구를 쳐주겠는가. 
박OO가 온 세상이 비웃는 제 년의 매국 배족적인 
추태에 대해 아무런 수치도 느낄줄 모르고 빙충맞게 놀아대고 있는 것이 가소롭다.
그의 
골통에는 극악한 반공대결분자였던 애비로부터 주입받은 수십 년 전의 반동적인 《대북관》과 
《승공통일》야심이 
낡지도 변하지도 않은 채 그대로 꽉 들어차있다. 
입만 벌리면 
《폭정》이니,《도발》이니 하는 독설만을 뱉아내고 있는 
것이다.
박OO의 시야는 이미 지난 세기 60년대-70년대 애비 박정희의 독재치하에서 굳어져 남조선의 
거의 모두가 박OO를 스러져가는 《할미꽃》이라고 야유하며 등을 돌려대고 있는 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남조선내부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어 무지한 저능아, 
돌팔이《대통령》으로 불리우는 박OO이다.
박OO은 정치 아닌 《망치》로 민생은 완전히 파탄되고 민주주의는 깡그리 
말살되였으며 정의와 진리는 무참히 짓밟히고 사람들은 누구나 고단한 삶의 막바지, 
절망과 죽음의 나락 속에 
빠져들고 있다. 

친미에 쩌들고 매국에 환장한 
박OO가 한일은 남녘땅을 미국의 핵전쟁터로 섬겨바치고 
살인장비구입과 미군유지비부담으로 상전의 배를 불리우며 경제를 통채로 외세의 아가리에 밀어 넣은 것뿐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박OO를 가리켜 《개똥년》,《패륜역적》,《페닭》,《구이용통닭》 
등 형형색색의 비난이 
나오다못해 오바마에게 《첩》으로 던져주자는 그럴듯한 풍자조소까지 널리 퍼지고 
있다. 
조선녀성치고 
박OO처럼 치떨리는 매국악행만 일삼아온 추녀는 
없었다.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년이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외세에 민족을 
팔아먹으며 온갖 망동을 다 부리고 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유신》의 독소에 마비된 늙다리 정신적불구자들과 사대와 
굴종을 숙명으로 여기고 뼈 속까지 들어찬 매국근성으로 연명하는 극소수의 반동무리들이나 박OO의 낯짝을 쳐다볼 뿐이지 전반민심은 등을 돌리고 
온갖 저주를 퍼붓고 있다.
박OO는 《하야하라.》,《물러나라.》,《탄핵하자.》는 민심의 웨침을 무덤으로 한시바삐 가라는 민족의 
목소리, 
겨레의 요구로 알아들어야 
한다.
우리 겨레에게 재앙과 해독적 후과를 몰아오는 
희세의 악녀가 살아 있다는 것이 최대의 비극이고 수치이다. 
겨레는 민족배신과 반역자 
박OO의 이름을 조선사람의 명단에서 그어버린지 이미 
오래다.
만고의 매국악녀 박OO는 이 땅,이 하늘아래 더 이상 살아숨쉴 곳이 없으며 온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가장 비참하고 처절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주체105(2016)년 4월 8일
북한과 함께 대통령을 발목잡고 숨통을 조이겠다는 
더민주당 국민의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 묻고 싶다. 
그리고 이런 정당에 표를 
주어 여소 야대를 만든 국민들 생명과 재산은 누가 지켜 줄 것인가 묻고 싶다. 
두 야당은 당리당략에 빠져 
안보나 경제에는 관심이 없는 집단들이다 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이 부메랑이 되어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게 될 것이다. 
특히 야당에 표를 준 젊은 
유권자들에게 묻고 싶다. 
여소야대가 되면 경제가 
살고 일자리가 늘어날 것인가? 
젊은 유권자들 각성을 
촉구한다. 
2016.4.18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a><a href="http://nad.cbs.co.kr/RealMedia/ads/click_lx.ads/www.nocutnews.co.kr/article/848899113/x08/OasDefault/vote_minju_160401_250_250/x250250.gif/61666334663435393536333964316630">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a> 교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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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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