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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바꿔야 국민이 산다. 국회를 정치투쟁 장으로 이용한 세력 낙선위해 꼭 투표에 참여하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094 등록일: 2016-04-12

국회를 바꿔야 국민이 산다. 국회를 정치투쟁 장으로 이용한 세력 낙선위해 꼭 투표에 
참여하자 
<div class="viewmail-textHtml" id="viewmail-textHtml" name="viewmail-textHtml"><x-style></x-style>
<table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table width="700" bordercolor="#dad19e"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mousey="111" mousex="84">
<tbody>
<tr>
<td mousey="97" mousex="70">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국회를 바꿔야 
국민이 산다. 
국회를 정치투쟁 
장으로 이용한 세력 낙선위해 꼭 투표에 참여하자 
  
<img name="qend_wZ_NMtHoM:" class="rg_i" style="width: 146px; height: 114px; margin-top: 0px; margin-right: -3px; margin-left: -4px;"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mousey="58" mousex="35" jsaction="load:str.tbn" data-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data-sz="f">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활성화에 매진하는 새로운 
국회를 탄생시켜달라고 호소했다. 
그동안 더민주당은 안보를 
무시하고 테러방지법 사이버테러 방지법 제정을 필리버스터까지 동원 저지했고 경제활성화법안을 거부하여 대통령이 아무 일도 못하게 
만들었다. 
그러고 총선에서 대통령을 
무능대통령으로 비난하면서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는 염치없는 짓을 했다. 

박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저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마음과 몸이 무겁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점점 많아졌다"며 "부디 20대 국회는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던질 수 있는 진정한 민의의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개혁 
4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 등 핵심법안들이 
국회에서 발목이 잡힌 데 따른 안타까운 심경을 우회적으로 토로한 것이다. 
또 박 대통령은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에 매진하는 새로운 국회가 탄생해야만 한다"며 
"빠짐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20대 국회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애절한 
호소했다. 

19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더민주당은 
2013년은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국회를 
마비시켰고, 
2014년은 세월호 참사를 
가지고 국회를 마비시켰으며 2015년에는 국사 국정화문제로 국회를 
마비시켰다. 

더민주당은 사사건건 대통령 발목 잡아 아무 일도 
못하게 만들어 안보와 경제가 무너져가는 참담한 모습을 보면서 19대 국회의 모습이 20대 국회에서 재현돼선 안 된다며 국민들이 총선에 
적극 참여하여 국회를 바꿔달라고 호소한 것이다.
박대통령의 호소 속에는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으로 
위장하고 야당 앞잡이 역할을 한 유승민 이재호 의원도 심판해 줄 것을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4월8일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20대 국회는 정말 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법안들은 
지체 없이 빨리 빨리 통과시켜 경제활성화에 도움을 많이 주는, 
그렇게 확 변모되는 국회가 
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10일 국무회의에선 "국민을 위해 '진실한 사람'만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고, 
같은 해 
12월23일 핵심개혁과제 성과점검회의에선 국회를 겨냥해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박 대통령은 지난해 6월25일 국무회의에서 '배신의 정치 심판론'을 편 것을 시작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국회심판론을 제기해왔다. 

  

박대통령이 주장하는 대로 따르자는 것이 아니라 
안보도 경제도 위기상황인데 이를 볼모잡고 당리당략에 빠져 있는 세력은 반드시 척결해내자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유권자라면,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찬동하는 후보들을 
180명 이상 당선시키는 방향으로 귀중한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 

4.13 
총선거 투표일 앞에 두고 
국회를 정치투쟁의 장으로 이용하는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유권자들은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 각자를 위하는 
길이요 국가의 동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길이다. 

4.13 
총선이 대한민국이 선진국 
진입이냐 후진국으로 추락하느냐 하는 운명을 결정하는 시험대다. 
선진화된 국회를 만들기 
위해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 
2016.4.12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교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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