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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름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898 등록일: 2016-04-01

이번 총선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름하는 분수령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보면 행정부는, 보수를 지향하는 박 근혜 대통령이 통치를 하고 있지만, 행정부가 원활이 정치를 잘 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 주는 입법부인 국회만 하드래도, 지난 19대 국회는 그야말로 종 북 좌파들이 온갖 음해와 모략으로 사사건건 박 근혜 행정부의 발목을 잡으면서, 무려 3 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혀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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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경제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랜만에 찾아온 저유가의 호경기에도 우리는 경제개혁법을 입법 발의하여, 국가 경제 발전의 디딤돌로 세우려던  그 좋은 경제개혁법안과 노동개혁법 일자리 창출법등 수많은 법안을, 종 북 좌파 국회의원들인 야당과 합세하여 여당인 새누리당 소속인 김무성 당대표와 유 승민이와 이 명박이가 주도하는 친 이계의 좌장인 이재오와 정 두언 같은 종 북 세작들에 버금가는 역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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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북 몸통이라고 자처하는 박지원 같은 자들에게 코가 뀌여서 박 근혜 정권의 3 년 집권동안 저들은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도록 족쇄를 채우고 만 것이 오늘날 국가 경제가 천길 나락으로 밀쳐지고 있다.   그런대도 지금 종 북 당의 들러리 선거대책위원장을 하고 있는, 김 종인이라는 영감이 한다는 말이  지금 박 근혜 경제의 실패를 적나라[赤裸裸]하게 성토를 하고 있다는 것은 언어도단[言語道斷]이고, 어불성설[語不成說]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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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종 북 좌파들인 더 민주당인지, 더 미친당인지 하는 작자들과 새 누리인지, 헌 누리인지 하는 곳에 숨어있던  종 북 세작들인 김무성과 유 승민 같은 자들이 박근혜의 경제개혁 입법안을 저들이 삼년동안 국회의 문서 고에 묵혀두고서, 아직도 그 법안을 상정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박 근혜 대통령 행정부가 어떤 방법으로 법에도 있지도 않는 정책을 실행할 수가 있단 말인가?   그런데, 이번 총선에서 더 민주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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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당과 정의당에서는 선거 포스터에, 박 근혜 정권의 경제 실패를, 이번에는 반드시 정권교체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라는 이런 문구를 올려 두었다.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이 아닌가 말이다.   애기를 배지도 않은데, 아들을 놓으라는 어 거지 논법이 아닌가 말이다.   행정부에서  정책을 운영하도록 적절한 법을 국회에서, 입법발의 상정 의결하여야 함에도 행정부에서 올려 보낸 규제 개혁 법안을 삼년이 넘도록 국회 문서 고에 묵혀두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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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는 박 근혜 정권의 경제실패를 운운하고 성토를 한다는 것은 오히려 도둑이 지 돈 내어 놓으라는 강도짓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말이다.   그런대도 지금 어리석은 유권자들은 저들 종북 좌파들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이번 총선에도 저들을 지지할려고 한다.   참으로 맹꽁이 유권자들이 아닌가 말이다.   지금 말이 박 근혜 정권이지, 어디 박 근혜 행정부가  단 한 개도 마음 놓고, 그 어떤 법이나 규제도 실제로는 운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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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말이 보수정권의  박 근혜 대통령의  행정부이지만, 실제로는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도를 보면,  지방자치제의 모든 지자체장들이 70% 가  종 북 좌파들이 석권하고 있고, 우리나라 인구  3 분의 1 을 차지하는 서울 경기만 해도  서울을 관장하는  사람이 바로, 신 공산사회주의자인 박 원순이다.  그리고 서울과 경기도 각 구의 구청장들이  90% 가  모두 종 북 좌파들이다.   어디 그뿐인가?  경상도만 빼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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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각시도의 지자체장들이 거의 종 북 좌파들이다.   그것도 보통 종 북 좌파들이 아닌, 북괴 괴수 김일성왕조를 사모 추앙하는 무리들이고, 북한에 대하여는 가장 우호적인 김일성 교주의 맹신자들이다.   또한 나라의 동량[棟樑]을 키워내는 일선 교육현장의 수장들이 대한민국 교육감의 90% 를 차지하고 있다.   거기다가 군부의 엘리트 장성들만 해도, 과거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역적들에게 충성맹서를 한자들인 똥 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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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의 군부를 호령하고 있다.   그래서 북한의 군비 보다가, 년 간 45 배를 더 쓰면서도  만날 북괴에게 초전 개 박살이 나고 있고,  대당 400 억이 넘는 최 신예기라고 들여온  전투기가  적과 교전을 한번도 못해보고 훈련비행 중에 추락하였고, 고기잡이 어군탐지기가 함대의 레이더로 둔갑을 하고, 포탄을 쏘았는데 포탄이 포신을 벗어나지고 못하고  포가 두 동강이 나고, 수륙양용 전차로 만들었다는 전차가  2 미터 물속에서 꼬루룩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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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아버리고, 특전사 사병들에게 지급된 방탄복이 화살촉도 뚫어질 정도로, 엉망진창인 군부가  과연 대한민국의 운명을 걸머지고 갈 것인가 말이다.   정보를 취급하는 자들이나, 대통령 직무실인 청와대 감찰문건까지 여러 박스가 멀쩡한 대 낯에 아무런 제재 없이 송두리 체 외부로 갖고 나가서, 종 북 몸통들에게 전해준 놈도 이번 선거에 종 북 당에 국회의원으로 입후보하였다는 것은  실로 참담하다기 보다는, 이제 대한민국이 월남의 패망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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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북괴 통전부에서 노골적으로, 저들 북괴 중앙 방송매체를 통해서 밝힌 내용을 보면, 우리 용맹한 북조선 전사들은 남조선 괴뢰집단의 총본부인 청와대를 죽탕을 만들 것이다.   청와대 안에도 용감한 우리 전사들이 대기하고 있다. 라고  저들은 공갈 협박을 했다.   어떻게 보면 저들의 말은 사실일지도 모른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역적들이 집권하면서, 그들이 뿌린 씨앗들인,  빨/갱이들이 지금도 청와대 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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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방부 안에도 숨어있을 것이고, 결정적인 순간에  저들은 트로이 목마들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더 민주나 국민의 당 정의당은  거의 종 북 좌파들에게 세뇌된 자들이  거의 90%라고 보는 것이고, 새누리당 안에도 30%는  종 북 좌파들로 이번 총선에서 금 뱃지를 달려고 혈안이 되어있을 것으로 본다.   북괴 개 정은이가 이번 총선에 기대를 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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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총 한번 쏘지 않고, 한국을 적화통일 하는 것에 기대를 거는지도 모른다.   저들이 이번에 불리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공갈 협박을 치면서도 잠자코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제 이번 총선에서  우리 애국 국민들이 얼만 큼의 지식을 가졌다면, 종북 좌파들의 득세를 막고,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을 백척간두에서 살려 낼 것인지는?  이번 총선에서 북괴의 사주를 받고 저들의 체재를 옹호하는 자들을 선거에서 얼마나 속아낼지가 기대될 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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