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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선지역구를 최소화시켜라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5677 등록일: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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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A_2376674756D7AEDF12D569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FONT-SIZE: 14px; HEIGHT: 263px; FLOAT: left; CLEAR: both; WIDTH: 298px; MARGIN-RIGHT: 8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2376674756D7AEDF12D569" width=298 height=263 data-filename="김무성 거미줄에 걸린 매미.PNG" exif="{}" actualwidth="481" isset="true">
김무성의 전화통여론조사를 통한 상향식공천은 민주주의 선거원칙에 명백하게 배치되고, 
“헌법 제41조 : ①국회는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국회의원으로 구성한다.”는 우리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위반하는 반민주 야바위 대국민사기다. 또한 유령당원명부나 안심번호의 잡다한 부실 부정 동원 가능성으로 전화통여론조사로 공당이 후보를 결정한다는 것은 민주주의국가에서 용인되거나 묵과될 수 없는 해당 파당행위다. 김무성은 반민주 위헌인 전화통여론조사를 국민경선이라 대국민사기를 치며, 새누리당을 파괴하려다 들켜 거미줄에 걸린 매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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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관위에서 어떤 기준으로도 마땅히 후보를 공천할 수 없을 때 궁여지책으로 공천후보자들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는 방편 요식행위로나 전화통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이 가능하다. 김무성의 전화통여론조사 경선은 무지 때문인지, 억지인지, 고의적인 사기인지, 새누리당을 파괴하고 총선패배를 위한 정치공작인지는 시간을 가지고 밝혀야 한다. 반민주적이고 위헌인 김무성의 전화통여론조사 경선은 불가피하고 다른 방법이 전혀 없을 경우에 한해서  253개 지역구의 20%(50개 선거구) 미만으로 가능한 한 최소화시켜야 한다. 
  <o:p style="FONT-SIZE: 14px"></o:p>
이 경우에도 당원명부가 현역의원이나 지역 당협위원장이 동원한 유령당원이 발견되거나 경선후보자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당원 여론조사 30% 반영은 불가능하고 100% 일반 여론조사로 해야 한다. 여론조사는 동원 조작 부정 비리가 판을 쳐서 단순 참조용이지 절대로 당락을 결정하는 선거가 아니기 때문이다. 
  <o:p style="FONT-SIZE: 14px"></o:p>
따라서 김무성은 전화통여론사를 통한 상향식공천이 준비되지 않은 부실과 반민주 위헌적 행위로 절대로 후보공천을 위한 경선용으로 불가함을 본인이 스스로 선언하고 실수를 인정하여야 한다. 상황과 현실과 진실이 이러함에도 김무성이 전화통여론조사를 국민경선이라 사기치며 국민들을 호도한다면, 김무성은 새누리당 파괴분자며 해당행위자다. 김무성이 전화통여론조사를 국민경선이라 계속 사기를 치면, 김무성을 해당해위와 당의 파괴분자로 공천탈락은 물론 새누리당에서 출당 제명조치까지 해서 징계해야 마땅하다.
새누리당 공관위는 경선지역구를 20%(50개 선거구) 미만으로 최소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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