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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타령하는 좌파들의 후안무치(厚顔無恥)!

작성자:

地中海

조회: 7133 등록일: 2016-03-05

얼마전 서울시 교육감이 친일 인명사전을 일선의 학교장에게 강매를하자 교장들의 반발이 심하다. 그러자 좌파 일색인 서울시의회가 친일 인명사전을 구매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으름짱을 놓았는데, 서울시는 언제부터 박원순의 독재 공화국인가?
 
사기싫어서 안산다는데 협박공갈의 강매가 가당키나한 것인가? 내자식이 서울시 학생이 아닌것이 천만다행이다. 작년에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에 전교조를 비롯한 좌파들의 집요한 방해와 협박으로, 전국의 2300여개 고등학교중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단 한개도없는 그야말로 2300대 0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가져온일이 생각난다.

친일 인명사전을 만든 인간들과 서울을 접수한 좌파 서울시의원들은 아래의 사실을 부정하고싶을 것이다.

 해방직후 북한의 친일파 1. 북한 공군 이활(북조선 공군 총사령관): 나고야 항공병학교 출신. 전투시간 2000이상의 제국군 에이스. 북한 공군의 모태가 일본군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이 드물다(이것은 그만큼 친일청산의 담론이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인민군 초대 공군사령관 이활을 비롯하여 9사단장 허민국, 기술 부사단장 강치우 등 초대 지휘관 20여명은 일본 나고야 항공학교 및 일본군 출신들이다. 2. 북한 정치인 및 내각 김영주(부주석, 김일성 동생): 헌병 보조원 장헌근(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일제 하의 중추원 참의 강양욱(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일제하 도의원 역임 이승엽(남로당 2인자): 친일단체 대화숙 가입, 식량배급조합 '식량영단' 이사 정국은(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 서울지국 기자로 친일밀정 피소 김정제(보위성): 양주군수로 친일관료 조일명(문화선전성 부상): 대화숙 일본어 강사, 지원유세 다수 홍명희(부수상): 임전대책협의회 명예회원 한희진(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공사 국장 3. 북한 예술인 최승희: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 4. 국기훈장 수여자 김달삼: 4.3사건 주동자로서 일본군 소위 출신 5. 언론인 박팔양(노동신문 창간주역, 편집부장): 친일 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

김일성이 숙청한 사람들
1) 민족주의자 조만식 선생 및 그 지지자들 조만식 선생은 백범 선생만큼 북에서는 명망이 자자한 민족지도자였다. 월남 이상재 선생과 함께 각종 항일운동을 전개하신 분이다. 이런 분과 그 추종자들을 옥사시킨 김일성이 가져다붙인 죄명이 "친일 반민족주의자"이다. 2) 현준혁 일제에 나름대로 문학가로서 저항하던 사회주의자. 김일성보다 월등 뛰어난 지식으로 자신을 압도하자 김일성이 붙인 죄목이 "친일 분자" 3) 오산학교 출신들 오산학교는 3.1운동때 기독교 대표인 남강 이승훈 선생이 설립한 학교다. 남강 선생은 항시 학생들에게 "공부 열심히 해서 일본놈을 앞지르라. 그래서 독립을 쟁취하라"고한 애국자이다. 그리고 수차례 옥고를 치른 분이다. 이런 분이 세운 민족학교를 탄압하여 나동성 씨 등이 월남하고 대부분이 김일성에의해 숨졌다. 김일성이 붙인 죄명은 "친일파 학교" 4) 대성학교 출신들 평양의 대성학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이 설립한 학교이다. 이 학교 출신들이 김일성보다 명망이 커지자 모조리 처형하면서 붙인 죄명 역시 "반민족주의 학교" 5) 숭실학교 출신들 오산학교나 대성학교와 같이 이 학교 출신들을 무수히 사형시키고 뒤집어 씌운 죄가 "반민족 친미주의" 6) 박헌영, 이강국, 임화 등 잘 알다시피 남로당이다. 모두 사형시키면서 뒤집어 씌운 죄가 "친일파, 섹터주의자, 회색분자, 미제의간첩" 7) 허가이 일파 김일성보다 좀 유식하다. 모스크바에 유학을 한 정통 공산당 이론가이다. 하여간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 꼴을 못 보는 김일성이 사형시키면서 씌운 죄가 가당치 않게시리 "미국 간첩". 모스크바 유학 간 사람이 미국 간첩이라니 김일성도 참... 8) 윤공흠 일파 사건이 크다. "당은 인민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인가?"하고 과감하게 김일성에게 대든 당시 "경공업 상(장관)"이다. 사형시키면서 뒤집어 씌운 죄가 "친일파" 9) 김무정 일파 중국 8로군 포병 사령관이었던 김무정을 죽이면서 뒤집어 씌운 죄가 "미국 간첩, 친일파". 중국 팔로군에 협조해서 일본 놈과 죽어라고 싸운 공산주의자 무정에게 붙인 죄가 "친일파" 

하여간 김일성은 정적(政敵)이나 자신의 마음에 안들면 친일파와 미제 간첩이라는 누명을씌워 숙청함으로서 자심의 권력기반을 다졌다. 1945년부터 시작된 김일성의 숙청놀음은 1969년 종파사건(갑산파사건)의 숙청으로 마무리 되는데 장장 27년동안 수십만은 처형했으리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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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친일파 및 독립운동가 배출비율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6년과 2007년 두차례에 걸쳐 대표적 악질 친일파106명과 10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를 합한 213명의 지역별 분포는 함북14,함남4,평북8,평남9,황해4,서울79,경기16,충북4,충남3,전북7,전남3,경북4,경남4,만주1,기타 출신지미상 53명이다.(조선 말기 인구는 충청90만,전라130만,경상160만) ●1946년 1월까지 친일혐의로 검거된 사람의 수를 기록한 자료로 검거자의 본적지가 어딘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음.(반민특위 검거 현황) 1.서울/경기........635명 2.강원.................62명 3.충청................280명 4.전라.............2,039명 (전국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친일파를 배출) 5.경상................206명 6.평안................216명 7.황해................225명 8.함경.................97명 9.제주.................26명 ●친일반민족진상규명에서 2006년~2007년 친일파 명단의 지역별 숫자 1.서울.................79명 2.함경.................18명 3.경기.................16명 4.평안.................17명 5.전라.................10명 (전북7,전남3) 6.경상..................8명 (경북4,경남4) 7.충청..................7명 (충북4,충남3) 8.황해..................4명 9.만주..................1명 출신지 미상........ 53명 ●국가보훈처가 발표한 독립운동가 숫자 1.경상도...........2589명(대구경북1670,부산경남919)-대한민국 독립 운동의 성지. 2.전라도...........1461명(전북613,광주전남848)-이 분들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조리 친일파. 3.충청도...........1246명(충북373,대전충남873) 4.평안도...........1233명(평북786,평남447) 5.서울경기........1043명(서울232,인천경기811) 6.함경도.............472명(함북177,함남295) 7.황해도.............368명 8.제주도.............135명 기타 중국31,미국4,간도1 <A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COLOR: rgb(102,102,102)" class=con_link target=_blank></A><A class=con_link href="http://www.mpva.go.kr//" target=_blank>http://www.mpva.go.kr//</A>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6.25 호국인물 100인의 지역별 분포(1958년 조사) 1.경상도..............26명(대구경북16,부산경남10)-독립운동, 호국보훈의 성지. 2.서울경기...........26명(서울17,인천경기9) 3.전라도..............12명(전북4,광주전남8)-육탄 10용사가 실제적으로는 사기질이었다 함. 4.충청도..............11명(충북5,대전충남6) 5.평안도...............9명(평북7,평남2) 6.함경도...............6명(함북2,함남4) 7.제주도...............4명 8.황해도...............2명 기타 중국1명 출신지역 미상 3명 <A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COLOR: rgb(102,102,102)" class=con_link target=_blank></A><A class=con_link href="http://www.mpva.go.kr//" target=_blank>http://www.mpva.go.kr//</A> ●국가보훈처가 인정한 독립운동가 10134명의 출신지역별 숫자를 보면 서울.................232명 인천경기...........802명 강원.................365명 제주.................134명 충북.................370명 대전충남...........870명 전북.................610명 광주전남...........843명 (비율로 전국 5위) 대구경북.........1664명 부산울산경남.... 911명 (영남 전체를 통합해-2,600여명의 독립운동가분들이 활동했음) 평남.................447명 평북.................782명 함남.................294명 함북.................177명 황해.................355명 중국..................31명 미국...................4명 간도...................1명 그 외에 남도 북도의 구별 없이 단순히 도명만 표시된 인물들이 몇 명 더 있으며 (충청2,경상3,평안5,함경1) 기타 출신지역 미상자 등은 1231명이다. 대구 경북이 압도적으로 많고 다음이 부산울산경남,대전충남의 순이다(조선 말기 인구는 충청90만,전라130만,경상160만). 
<A class=con_link href="http://www.mpva.go.kr//" target=_blank>http://www.mpva.g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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