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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참 뻔뻔하고 거만하다

작성자:

푸른산

조회: 5981 등록일: 2016-03-01

김무성 참 뻔뻔하고 거만하다   겸손하지 못한 지도자는 NO   <img width="540" class="txc-image" id="tx_entry_34539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329F93456D56BD20DA30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한순간 훅 간다 새누리당 표식판.jpg" actualwidth="540">법원의 판결에도 정상참작이라는 것이 있다.그 첫째가 반성의 기미를 꼽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초범이고 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면 정상참작이 되어 감옥 갈 것도 집행유예로 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다.  그런데 김무성이 기자들의 질문에 "살생부 논란 더 신경쓸 거 없다"??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김무성 참 거만하네... 이미 끝난 문제?? 살생부가 자작극으로 판명났고당 최고위에서 "엄중히 문책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고 김무성 자신도 "최고위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해놓고  자숙의 태도를 보여야 하거늘 어제부로 상황이 종료?이런 태도는 새누리당 최고위를 무시하는 거만한  사람이다.  살생부 파문은 김무성이 청와대를 걸어 넘어지게 하려다가 자신이 온통 흑탕물을 뒤집어 쓴 중죄를 지었다. 새누리당 최고위는 이를테면 법원의 판결에 해당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끝났고 살생부 더 신경쓸거 없다니...법원 판례에 의하면 죄를 반성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하여 집유가 아닌 실형으로 감옥을 보내야 한다.  참 거만하다 김무성 ~ 이 남자를 어쩌면 좋겠나? 김무성이 머리 뒤쪽  정면의 "한순간에 훅 가려는 모양이다". 자숙의 태도는 티끌만치도 보이지 않고 지멋대로 끝났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살생부 자작극으로 세상을 발칵 뒤집은 사람치고는 너무나 뻔뻔하다. 당이 선거에 져도 괜찮으니 상향식 공천과 엉터리 안심번호로 밀어 부쳐요?선거에 지면 좌파세상이 되는데 그래도 새누리당이 져도 된다고? 좌파 세상이 되면 친북.종북자들이 또 정은이에게 무릎꿇고 민족애운운하면 돈을 퍼주면 정은이의 통치 기반만 다져주는데 그래도 선거에 져도 좋다고? 고통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되는데 ...새누리당이 김무성의 사당이라도 되는지 선거에 져도 좋다고? 누구 마음대로 ? 김무성 참 대책없는 사람이다.김무성 겸손하면 어디가 덫이라도 나는 거유?김무성의 그간의 행태로 그의 인간됨이 모두 드러났어니 차라리 다행인지도 모른다. 추신)김무성의 이런 태도를 외가인 조선일보는 아예 보도조차 안한다.조선의 김무성 편들기가 너무 심하다 지금 조선은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01/2016030100333.html" target="_blank">또 연예계 스폰서 파문…30대 여배우 얼떨결에 고백</a>"이라는 큰 머리글 타이틀로 오감을 자극하는 섹스문제를 띄우고 있다.이러고도 조선이 한국의 대표 보수신문이라고 ? 혈연보다는 조국을 먼저 생각하라 조선~~!!   ----------아래기사 펌 ------------------  김무성 "살생부 논란 더 신경쓸 거 없다"  등록 일시 [2016-03-01 11:53:33]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일 살생부를 둘러싼 당내 공천 갈등에 대해 "더이상 그런데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일축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천 파문 관련 친박계에서 대표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데 대해 "더 얘기할 게 없다"며 "어제(2월29일)로 종료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친박계 이장우 의원이 이날 라디오에서 '대표 책임'을 거듭 말한 것에 대해서도 "여진이라는 게 있는 것"이라며 이미 끝난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전날 자신이 촉발시킨 '40여명 살생부' 파문이 커지자 "이유야 어찌됐든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한 바 있다. <a href="mailto:lovelypsyche@newsis.com" target="_blank">lovelypsyche@newsis.com</a>  ====================== 위글에 공감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클릭해 주셔서 여론을 띄워 주시와요. 부탁드립니다.▼<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26175"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2617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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