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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부실로 사교육부추기는 좌익교육감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675 등록일: 2016-02-29

공교육부실로 사교육부추기는 좌익교육감들
<img src="http://wwl1551.hanmail.net:4280/@from=boss5766&rcpt=lgs1940%40daum.net&msgid=%3C20160208175729.HM.m0000000004IvM9%40boss5766.wwl1551.hanmail.net%3E">  


<table width="700" bordercolor="#dad19e"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mousey="98" mousex="300">
<tbody>
<tr>
<td mousey="84" mousex="286">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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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부실로 
사교육부추기는 좌익교육감들
  
<img name="qend_wZ_NMtHoM:" class="rg_i" style="width: 146px; height: 114px; margin-top: 0px; margin-right: -3px; margin-left: -4px;"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jsaction="load:str.tbn" data-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data-sz="f" mousey="61" mousex="43">
 
사교육비 
증가 1~5위 
모두 좌익교육감 지역으로 전북 6.2%로 
가장 많이 늘어
좌익교육감 
학력보다 학생인권 등 정치적정책 집중 학부모 불안감 학원 수강 늘어
좌익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체벌금지 교사무력화 매 맞는 교사 잠자는 학교 학력부진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 
학원은 
교육기관 학교는 평가기관으로 전락 
무상급식비 
조달로 방과후 교육부실 교육부의 자유학기제 선행학습 금지도 한몫 
  

좌익교육감지역 
사교육 증가율 1-5위
통계청은 2015년초·중·고생 사교육비가 역대 최고인 
1인당 월평균 24만4000원으로 사교육비 조사가 시작된 
2007년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2016년2월 26일 발표한 '2015년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규모는 
17조8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000억원(2.2%)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사교육을 안 
받는다는 31% 
학생들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사교육비는 20조를 넘을 것으로 추정 된다. 
전년보다 
중·고등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 각각 
1.9%, 
2.9% 올랐다. 
정부가 
'쉬운 수능'과 수능 EBS 
연계 
출제, 
영어 절대평가 등 사교육 
억제 정책을 펴고 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최근 3년(2013~2015년) 
사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전북으로 6.2%였고, 
이어 
경기(4.6%), 
충남(3.4%), 
서울(2.9%), 
인천(2.6%) 
등이었다. 
사교육비가 많이 오른 
지역은 좌익교육감 지역으로 학교교육이 부실하여 학교교육을 못 믿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공교육정상화법'에서 학교 정규 수업은 물론 방과 후 학교에서의 
선행·보충 학습을 금지했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력은 
저하되고 사교육은 증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고3이 되기 전 수능 진도를 나가기를 
바라는데, 
이 수요를 학교가 못 
채워주니 학원에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교육비 대부분이 
학교급식비에 전용되어 방과 후 교실이 부실해져 학생 참여율이 80~90%에 달했는데 지금은 절반 이하라고 
한다.
또 좌익교육감들이 이끄는 지역은 정책이 
'학력 향상'보다 '학생 인권' 
등 정치목적에 집중돼 있어 
학부모들이 학교교육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학교교육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학원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실제 사교육비가 가장 많이 
오른 전북교육청 김승환 교육감은 지난해 여름 학생들의 삼성그룹 방학 캠프인 '드림클래스' 
참여를 
거부하고,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을 
삼성에 취직시키지 말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반면 
'보수' 
교육감이 이끄는 
대구·울산·경북교육청은 같은 기간 사교육비 증가 폭이 전국 
평균보다 낮거나(대구·경북) 
사교육비가 
줄어들었다(울산).<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 o:extrusionok="f"></v:path><o:lock aspectratio="t" v:ext="edit">
<div class="par"> </div>
<div class="news_imgbox under600"><figure><img alt="진보교육감 취임 후 늘어난 사교육비"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2/27/2016022700240_2.jpg"> 
</figure></div>
<div class="par"></div>
  
가정경제 파탄 
내는 사교육 
헉 소리 나는 사교육비 한 달 수강료 
150만원 급식· 
교재비 합쳐 한 달에 
200만원 ‘훌쩍’ 
넘어 가정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수능직전 족집게 과외는 월 
700만원이 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재수, 
삼수할 경우 가정 경제의 
부담은 더 늘어난다. 
재수생 전용 기숙학원의 
경우 비용이 가장 싼 곳도 한 달에 250만 원 정도다. 
강남의 유명 재수학원에 
보내면 학원 인근 하숙비를 합쳐 한 달에 250만∼300만 원가량 든다고 한다. 
정부가 
2015년 고교생 1인당 월평균 과외비가 24만4000원이라고 밝혔지만 이를 믿는 학부모는 별로 
없다. 
월급쟁이가 한 달에 한 
아이 학원비로만 200만 원을 지출하면 사실상 빚을 내 생활해야 
한다.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가정 경제가 지탱할 수 없다. 

서울가정법원이 40대 남편이 '새벽까지 초등학생 딸을 재우지 않고 공부시키는 
아내와 결혼 생활을 계속할 수 없다'며 낸 이혼 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라"고 2016년 2얼 19일 판결했다. 
아내는 초등학생 딸을 각종 
학원에 보내면서 밤에는 학습지 3~4개를 풀고 자정이 넘도록 공부를 시켜 부부싸움에 
이혼까지 하게 된 것이다. 
사교육이 부추기는 
교육경쟁이 한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간 것이다 
고소득층이 매달 쓰는 교육비가 저소득층의 
8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5년 3분기(7∼9월) 
가계 
동향’에 나타난 지난해 3분기 월소득 608만 원 이상의 가정 월평균 교육비 지출은 
62만7700원이었다. 
이는 월소득 
232만 원 이하의 가정 월평균 교육비 
8만200원의 7.8배 수준이다. 
계층 간 교육비 격차는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2012년(6.5배)부터 2013년(6.6배), 
2014년(7.9배)으로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v:shapetype>
<div class="par"> </div>
<div class="news_imgbox under600"><figure><img alt="진보교육감 취임 후 늘어난 사교육비"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2/27/2016022700240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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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par"></div>
  
<v:shapetype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 o:extrusionok="f"></v:path><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shapetype>사교 부추기는 
정책들 
학교에서 선행 학습을 금지와 자유학기제 이후 
중·고교생들이 학원으로 몰리고 
있다. 
선행 학습 금지는 학생 
부담을 덜어주고 사교육을 줄이자는 취지로 도입한 것이지만 교육 현장에선 반대 결과가 나왔다.
인터넷에서는 아예 '자유학기제 대비'를 내건 학원 광고가 
빼곡합니다. 
단속만으로 학원가를 향하는 
학생들을 막기엔 사실상 역부족인 셈입니다.한술 더 떠 교육부가 자유학기제 활동을 고교 
입시에 반영하는 방안을 내비치면서 논술과 토론 등 또 다른 사교육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선행학습법으로 금지되어 
학원이 선행학습 한다는 문구를 쓰면 처벌 받거니 단속대상이 되지만 학원의 자유학기제 마케팅을 법으로 제재할 수 없다. 

학원은 ‘자유학기 때 선행학습 없이 2학년에 올라가면 혼자 
뒤처진다. 
학교에서 공부를 안 시키는 
만큼 학원에서 공부하고 주말 반을 등록하라’고 권유했다”고 있다. 
학부모들은 
“자유학기제가 우민화 정책이라는 말까지 돌고 
있다. 
학원에 보내 선행학습에 
전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사교육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공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길 뿐이다. 
그런데 좌익교감 전교조가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졸업장을’ 
'학원은 교육 
기관, 
학교는 평가 
기관'이라고 말하고 있다. 

방학이 끝나면 잘사는 집 아이와 못사는 집 아이의 
학력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무상급식비 지출로 저소득층 
자녀의 방과 후 교육마저 부실해져 학력의 빈부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학교와 교사가 학원보다 더 열심히 
지도하고, 
잘 가르쳐야 사교육과 
전쟁해서 이길 수 있다. 
학교와 교사를 개혁하는 
'공교육 혁명'이 대대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면 대학입시 방식을 
아무리 바꿔도 사교육비가 줄어들진 않을 것이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사회적 
지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을 우수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단기 대책이나 비현실적인 
아이디어는 혼란만 키운다. 

학생성적에 연동된 교원평가를 하고 우수교사에 대한 
인사보수에 우대하여 교사 스스로 수업의 질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 사교육도 줄이고 공교육도 살리는 길이다. 
2015,2,29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교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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