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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배신이 천성이다

작성자: 유운

조회: 6767 등록일: 2016-02-26

은혜를 원수로 갚는 군상들의 리스트..... 배신은 계속되며, 리스트는 그 길이가 늘어나는 데 멈춤이 없을 것이다. 1. 김대중은 광주의 피와 눈물로 대통령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데, 그가 광주에 돌려 준 것은     도청 이전, 광주 비행장을 무안비행장으로 이전하는 것이었다. 덕분에 광주는 불꺼진 항구가     되어버렸다. 2. 김대중은 노무현을 동류라 굳게 믿고 그를 적극 밀어 주어서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돌아온 건 자식새끼들 학살크리.... 3. 선무당 노무현이 대권을 잡자 마자 시전한 것은 열린우리당을 만들고는 대량 '팽 작전'으로    자기를 대권주자를 만들어준 자들을 몰아내서 그들을 눈물어린 보따리를 들고 나와서    꼬마민주당을 만들었다. - 정말 처절해 보였다. 4. 노무현은 나라를 북괴로부터 구해주었고. 먹여 살렸고, 특혜국으로 지정하여 수출을     도와 줌으로서 제법 수출입국으로까지 키워준 미국에게 등을 돌리고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자가 반미 선봉에 서고 김정일이에게 굽신거리며까지 퍼주어서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리는 짓거리를 하였다. 5. 노무현이 퇴임하자 자기에게 조금 전에만 해도 굽신거리던 것들이 스스로 "폐족"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노무현을 까대는 바람에 부엉이골 점프를 하도록 몰아 부쳤다. 6. 찢고 붙이고 하며 누더기당을 만들어서는 다시 합쳐서 통합민주당을 만들고는    자칭 타칭 벌갱이들인 통진당을 공천까지 포기하면서까지 밀어주는 바람에    벌갱이들이 국회에까지 진출하고 최루탄까지 던지는 꼴을 보였다. 7. 그러다가 RO 문제가 터지자 역시나 벌갱이소리를 덜 들으려고 그들을 내치고 석기를 감옥에     처넣고  데 전혀 힘을 아끼지 않았다.      * 요건 쬐금 잘했지만 그들로서는 정말 하기싫은 불가피한 선택이었을 뿐이다. 8. 저 떨거지들은 대한민국을 건국하였고, 6.25의 발광 속에서 미군과 유엔군을 끌여들어 나라를     구했던 이승만대통령을 늘 비하해 왔고, 참배 한 번 안 가는 배신을 저지르고 있다. 9. 거지국가를 이만큼 먹고 사는 데에 절대 초석을 놓았던 박통을 원수대하듯하고     그 분의 딸이 대통령이 된 것에 미치고 환장한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라서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고      3 년전 그 분이 유일한 선택이었고 절대 아이콘이었기 때문이다.      단지 박정희 대통령 딸이었기 때문이라면 근영이는 차기 대통령 감인가?      아니면 김대중 대통령의 자식들 중에 대통령이 나와야 하는 가 아니면 노건호란 얼빵이가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은 대통령깜이 필요했고 적시에 적절한 인물이 바로 박근혜대통령이었다. 10. 문제인를 비롯하여 봉하마을에 갈때마다, 명계남이 지랄하지, 아들놈 노건호 지랄하지..... 11. 이상돈이는 정권에 작은 공을 보탠 걸 가지고  빌붙으려다가 정체를 파악한 박통이 중용을      안 하자 더불당으로 가려다가 물먹고 철수에게 붙어버렸다. 12. 송호창이는 더불당(당시 통민당)에서 배신때리고 철수에게 붙었다가 철수따라 추종자들을      내던지고 더블당으로 가더니 철수가 철수하니 철수에게 배신 때리고 눌러 앉았다가      영산강 깨구락지 알이 되어버렸다. 13. 손학규는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 및 장관 그리고 경기지사를 하다가 대권후보의 가능성이      안 보이자 징징 대며 낙산사에 갔다가 통민당으로 가더니 대표까지 하고, 정동영이에게      밀리자 또 징징 대며 나가더니 언저리에 토담집짓고 기웃거리고 있다. 14. 정동영이는 제를 대권후보로까지 세워주었던 통민당을 치고 나가서는 무소속으로      작대기만 꽂아놓아도 당선되는 곳에가서 분탕질을 치더니 사이좋게 꽈당하고는      은퇴하니, 은거하니 하면서 고향에서 놀더니 철수에게 찰싹 붙어 버렸다. 15. 18대 대선에서는 반대편에서 놀던 이경재등 고것들이 느닷없이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친정집을 갈아엎어버렸다. 16. 철수야 갈지자 행보니 개구리가 뛸 방향과 철수가 뛸 방향은 지리산 산신령도 모른다. 17. 더불당에서 삐친 일이 있자, 우르르 나와서는 철수랑 짝짜꿍을 하며 놀고 있는 주승용      이하 떨거지들....... 18. 대한민국은, 특히 전라도는 백선엽장군의 덕을 아주 톡톡히 보았다.      낙동강 전선 특히 다부동전투를 통하여 최후의 보루를 지켜 내어서 대한민국을 구하였고      여순반란 사건진압과 빨지산 토발을 통하여 전라도민들을 구하였다.      그런데도 김광진이라는 젖비린내 나는 비례대표 짝퉁이가 민족의 반역자라고 부르고 있다. 19. 천정배, 그는 노무현이가 다 키워 놓았건만, 결론은 제 놈 패거리들 못 잡아먹어서        앙앙거리다가 이제는 철수 옆에 붙어있다. 20. 이해찬이라는 녀석..... 관악을에 처음 나왔을 때 필자 선거구라 학교운동장 유세에 갔었는데      잠바때기 걸치고 삐삐 마른 것이 더듬거리며 연설을 하여 모두 한심하게 보았는 데      김대중이 전략적으로 공략을 하여 김수한 당시 대단했던 양반을 누르고 당선......      이후 김대중이의 민주당을 꼬마민주당으로 만드는 데 신공을 펼쳤다.      감대중이는 독사 새끼를 잘못 키운 것이다. 21. 문희상, 유인태..... 사실 그 떨거지들 중에는 이 두사람과 정세균 정도가 글나마 인간같은 데      국회출석율 98.5% (2위)에다가 위기 때마다 비대위원장으로 콩가루 집안을 추스렸던      그 양반을 양해도 구하지 않고 썪은 칼로 후려쳤다. 22.조경태는 그래도 유일하게 더불당에서는 개념있는 사람이었는 데, 하루 아침에 여반장으로     새누리당에 입당을 해버렸다. 그는 진흙탕 속에 있을 때는 진주(...) 같아 보였으나        진짜 진주든  짝퉁진주든 좌우간 진주 바구니에 집어 넣으니 존재감이 사라졌다.     우군이 생겨도 배신자가 우군으로 오는 것은 별로 달갑지도 않다. 23. 김부겸, 이자는 원래 한나라당에서 정치에 입문한 자인데 지금의 위치는 확실하게 대한민국      망치려는 데 환장한 것들과 같이 논다. 그러더니 웬일인지 홍의락이란 듣보잡을 구하겠다고      '중대결심'을 운운하고 있다. 24.문재인에 대해서 논하자면, 그의 부모는 흥남부두 철수 때 미군과 특히 김백일 장군의     깡 고집으로  목숨을 건진 덕에 거제도 난민 수용소에서 태어나게 되었다.     그래도 죽어라 하고 반미선봉에 서서 짖어대며, 김백일장군에게 감사하는 흉내조차     내지 않는 어의상실의 무개념 인 자이다. 25. 김현철?      김영삼대통령이 어느 당 소속이었는가?      어느 당 대권후보가 되어 대통령이 되었는가?      제가 길건 짧건 몸담았던 당이 어느 당이었는가?      불행의 시작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데 있고      불행의 진행은 주변에서 속삭거리는 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데 있으며,      불행의 확정은 그걸 믿고 행동하는 데 있다. 26. 유승민, 이 자는, 이 자는 박통이 잘못판단해서 고양이인줄 알고 키우고 보니 삵쾡이다. 27. 김무성이, 과연 이 자가 박통한테 엉깔 능력이나 도덕적 성품을 가진 자인가? 배신하는 자들은 배신의 변을 그렇듯하게 포장을 하고는 나발을 불어대며 더 웃기는 건 국민들이 믿어준다고 굳게 믿는다. 도대체 배신 혹은 뒤퉁수치기를 안 하고 안 당하는 더불당, 철수당 의원이 있으면 이름 좀 알자. 배신열국지를 써도 대하소설이 나올만큼 엄청나다. 거의 대개가 김재규 클래스들이다. 그들은 하시라도 배반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당장은 우리가 북괴보다는 엄청 강하니 우리 편 인척 하지만, 만약 아니었다면, 아니라면 그들이 누구를 배신할 것 같은가?    누구에게 칼끝을 겨누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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