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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주교 퇴출 규탄 집회 1차 결과보고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889 등록일: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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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주교 
퇴출 규탄 집회 1차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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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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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주교 퇴출 규탄 집회 1차 
결과보고
 
일시 
2016.2.21.(일) 
오전 
9시-12시
장소 
: 
대전 대흥동 
주교좌성당
 
아침 7시 서울에서 이계성 공동대표 차동환 경기대표 
이요한 서울 회원 그리고 강원도에서 김찬수 대표가 9시에 대전 대흥동 주교좌성당 도착해서 
김장철지부장과 홍성률 부지부장 외 12명의 대수천 회원들이 함께 집회를 
가졌다. 
류근성 간사의 사회로 
성가와 기도에 이어 국민의례, 
이계성 공동대표 
규탄사, 
김찬수 공동대표 유흥식주교 
반역행위 설명, 
차동환 경기지부장의 회견문 
낭독, 
류근성 간사의 구호제장에 
이어 종북사제 퇴출 노래로 3시간에 걸쳐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하기 3개월 전부터 유흥식 주교 면담을 요청 했으나 
거절해서 인터넷에 유흥식 주교 퇴출 집회를 한다는 글을 올리자 면담을 하겠다는 연락이 대전지부 김장철 대표에게 여러 번 왔으나 대수천 본부 
대표들과 만날 것을 제안하자 거절 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장철 지부장이 다니는 대전 목동성당 
주임신부를 앞세워 유흥식주교 규탄 집회를 중지할 것을 요구해 왔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도 거절 하고 
2월21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무기한 집회를 열기로 
했다.
성당은 10시30분 미사 하나뿐인데 신자들은 
100명도 채 안 되는 것 같다. 
주임신부가 나와 사진을 
찍자 김장철 지부장이 3년 전에 1인시위한 우리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고발까지 했다며 
신부님이 신자들에게 그럴 수 있느냐고 따져 물으니 성당밖으로 나가라고 하고 악수청하는 이계성 대표에게 악수도거절하고 나가라며 안으로 
들어갔다. 

신자들을 사전에 철저하게 교육시켰는지 책자를 전혀 
받아가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이 
엄지를 내밀며 잘한다고 응원을 해 주었다. 
미사가 끝나자 신자들을 뒤 
문으로 내보내서 우리와 마주치지 않게 했다. 
그러나 돌아갈 때는 많은 
신자들이 친북사제 100인명단과 유흥식주교에대한 유인물을 모두 받아가지고 
갔다. 
신자한분은 사진을 찍으면서 
반역 신부는 퇴출해야 한다고 외치기도 했다. 
개중에는 우리에게 볼멘 
소리하는 자매님도 있었고 사진을 찍으며 큰소리로 가라고 외치다 경찰에 저지당하는 형제도 있었다.
대흥동 주교좌성당에서 발행한 
“자비의 희년에 바치는 기도문” 
지난주 까지는 
“천주교 대전교구장 주교 유흥식 라자로 
인준” 
이란 말이 들어갔는데 
금주에는 신자들의 항의를 우려했는지 이 말을 삭제했다. 

모두 마치고 대전역전에서 택시기사들에게 유흥식주교 
반역행적과 광과가 적인 유인물 300여장을 배부했다. 

오늘은 작은 인원이 유흥식주교의 반역해위를 
신자들에게 알차게 알렸다. 
신자들이 성당 문 앞에서 
모두 서서 피켓과 현수막을 열심히 읽고 들어가 효과는 대단히 좋았다.
  
정치사제 유흥준 
주교 규탄사
신부님 왜 이러십니까? 
존경 받으셔야 할 신부님들 
왜 이러십니까? 

정의 평화 참 말은 좋습니다. 
당신들 입에서 나오는 그 
말이 진정한 하느님의 정의이며 평화입니까? 
당신들은 예수님 대리인으로 
파견된 성직자 맞습니까? 
당신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아십니까? 

예수님의 대리인으로 파견 받은 사제들이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을 더러운 정치판으로 만들었고 허구한 날 반정부 선전 선동으로 우리사회의 갈등을 조장했습니다. 
정의평화위원회가 정의와 
평화 앞세워 북한 대변인 노릇을 하면서 천주교회를 빨갱이교회라는 오명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정의평회위원회 정의구현사제단 
당신들은
신성모독과 정진석 추기경을 매도하고 용퇴를 
촉구했습니다. 
사랑, 
용서, 
화해, 
평화대신 
미움, 
증오,분노, 
갈등을 조장하여 교회법을 
유린 했습니다.
당신들은 북한 3대 세습독재와 핵개발을 인정하고 국가보안법폐지 
NLL 
해체를 
주장했고, 
천안함 폭침이 조작극이라 
주장하면서 북한 연평도 포격이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KAL기 폭파법 김현희를 가짜라고 주장하면서 간첩 
송두율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당신들은 미군철수와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장했고, 
한미 
FTA 
반대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주장하면서 반미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당신들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국정원 해체를 
주장했고 통진당 해산을 반대하는 반정부활동을 해왔습니다. 

당신들은 4대강 개발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새만금 방조제 
반대, 
천성산 터널 
반대, 
밀양송전탑 건설 
반대, 
핵폐기장 
반대,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등 국책사업을 방해하여 수십조의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신들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미선이 
효순이, 
세월화해상사고로 사망한 
학생들의 어린 영혼마저 반정부활동에 이용하는 파렴치한 짓을 했습니다.
당신들은 광우병 촛불폭동, 
용산 좌익세력 
방화참사, 
국정원댓글 사건을 선동하여 
사회혼란을 야기시켰고, 
쌍용차 
파업, 
대우중공업 
파업, 
한진중공업 파업을 선동하여 
불법파업 등 노사갈등에 앞장서 왔습니다.
당신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막말로 퇴진운동을 
벌였고 더민주당 문제인 대표 선거운동을 했으며 통진당 해산을 반대하는 정치활동을 해 왔습니다.
  
십자가 부활의 상징이던 한국천주교회가 

종북정치사제들은 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이는 사제가 아니라 친북 반미 반정부 신성모독의 독약을 먹여 김일성3대독재자를 섬기게 
만들었습니다.
당신들은 정의 평화를 외치며 북한 동포의 인권이나 
탈북동포들의 인권문제를 걱정한 적이 없습니다. 

자살한 노무현 대통령이 예수처럼 공권력에 의해 
죽었다 (인천교구 김병상신부)
탄핵에서 풀린 노무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 (서울교구 함세웅신부)
노무현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바위는 예수부활 
승천한자리(부산교구 김영식신부)
6.25 
전범 김일서 영생을 빈다 
(전주교구 문규현신부)
대변보고 밑도 안 닦은 박근혜 독일 가서 냄새피고 
다닌다. 
(전주교구 박창신 
신부)
통진당을 정부가 학살 했으니 부활하게 하자 
(서울교구 함세웅 신부)
통진당 해산 민주주의 근간 
흔들어(광주교구 김희중 대주교)
DMZ 
북한 발목지뢰매설 북한 
소행 증거 없어(수원교구 김기창신부)
민노총 폭동을 주도한 민노총위원장 한상균은 
그리스도(청주교구 김인국신부)
제주해군기지는 해적기지(수원교구 조영준신부)
북한의 연평도포격은 당연한일 
(전주교구 박창신신부)
늙은이 이리와 봐 박근혜한테 얼마받고 
왔어(청주교구 김인국신부)
천주교신자들에게 개신교나 
절로가라(춘천교구 최창덕신부)
2015.11.16. 
시청광장 시국미사 죽음의 
시대 일어나라 민란선동(김인국신부)
  
사제들 북한을 다녀오면 북한 앞잡이 

2002년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후 귀국 2003년 KAL폭파 김현희 가짜 만들기를 했고 

2008년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방북후 귀국 반미반정부 촛불폭동선동 시국미사 
주도
2015년10월23일 정의구현사제단 16명 북에 다녀온 11월14일 민노총 폭동에 앞장
2015년12월6일 북에 다녀온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국사 국정 
반대 성명
스스로 종북세력임을 드러내고 
있다.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주교는 11.14 
민노총 폭동에 앞장섰다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시는 문병하면서 폭도들 쇠파이프에 맞아 쓰러진 113명 전경 위문을 외면 했고 
김일성3대 세습독재 우상화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전환한 
것을 반대하는 성명을 냈으며 위안부문제 한일 협상 타결 반대하는 성명을 내는 등 정치활동을 일삼고 있다. 
그래서 사제복 벗고 
정치하라는 퇴출운동을 벌이게 된 것이다 
                                                                
이계성 시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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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천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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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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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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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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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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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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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든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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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든 김찬수대표와 차동환 경기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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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공동대표 규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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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수 공동대표 유흥식주교 반역행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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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 기자회견에 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나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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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든 차동환 경기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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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든 대전지부 류근성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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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대표와 류근성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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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지부장과 최창조 월남참전회 대전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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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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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든 홍성률 대전지부부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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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조 월남참전회 대전지부장 과 김장철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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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협의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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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호참여한 대수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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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참여한 대수천 회원들 과 우리 집회 응원하는 여당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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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환 경기지부장 기자회견문낭독 사회를 보던 류근성 대전지부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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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든 대수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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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든 대수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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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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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촉구하는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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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안에서 피켓 현수막을 보고 있는 많은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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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1	“김정은 건재…최고지도자 입지 확고 - 인터뷰” [3]	국민검사	5830	2014-10-19

21330	[건의] 글자체의 통일과 한 사람의 도배글 문제 [4]	우익대사	5829	2019-05-12

21329	은인자중"하던 군부가 움직이고 있다!~ [5]	토함산	5829	2017-01-25

21328	전두환 “YS·DJ의 민주화, 자신들이 대통령 되는 것”	오대산	5829	2016-06-29

21327	본기도 말씀묵상 8주차 숙제	노사랑	5828	2023-09-01

21326	■ 주사파들의 원수는 누구인가?(4의1)	카라장	5828	2022-04-24

21325	세월호와 666(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우익대사	5828	2018-05-11

21324	국정농단은 국회가, 헌정농단은 헌재가 [5]	최성령	5828	2017-04-17

21323	최순실게이트에 뭐가 가장 문제지? [1]	현산	5828	2016-10-30

21322	진짜 돌아버리겠네''--뭐 하는 짓이고? [4]	토함산	5827	2020-09-27

21321	‘성폭행’보다 더 나쁜 ‘공권력폭행’을 자행하는 문재인의 생존 비법.	하모니십	5827	2020-09-05

21320	기독교가 애국의 센터를 자임해야 나라가 산다 [1]	정창화	5827	2016-07-30

21319	종북 통진당 비호세력인 헌법재판관 9명 전원의 사퇴촉구 멧세지 [1]	정창화	5827	2014-10-15

21318	박근혜가 치킨 된 사연	물리선생	5826	2017-05-07

21317	공수처는 문재인의 안전장치가 못 된다 [3]	청원	5825	2020-12-16

21316	문재인에게 전광훈 목사 입장문 전문 자막, 대국민사과와 해명요구 [강연재 [3]	하모니십	5824	2020-09-03

21315	[운지맨TV] Unjiman - Maestro(창모 cover)	운지의제왕	5824	2019-05-07

21314	정부는 11.12.민중총궐기를 불허*원천봉쇄 하라 [1]	정창화	5824	2016-11-08

21313	크.리.스.탈. 작.대.기. 팝.니.다.	나비	5824	2014-11-11

21312	이젠 전세가도 폭등이네요	수동동	5823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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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9	후보단일화는 모든 선거부정의 원흉 [4]	진실과 영혼	5823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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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6	자유논객연합이여, 그래도 희망의 언어를 세우자 [2]	오대산	5821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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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0	- 칼럼 불의를 정의라며 조국‧추미애 검찰개혁 지지한 정치신부 7	남자천사	5813	2020-12-13

21289	윤석열 퇴진성명에 신부수녀 강제로 서명시킨 붉은 주교 7인방	남자천사	5813	2020-12-11

21288	TV에 문재인 추미애만 나오면 끄는 국민들 분노가 임계점 넘어	남자천사	5813	2020-10-24

21287	평화대사자문회의 세미나 변경안내	제산	5813	2014-12-13

21286	국민청원에도 드루킹 수법이 떴다! [3]	토함산	5812	2020-11-02

21285	박근혜, 피할 수 없으면 정면돌파해라 [5]	오대산	5812	2016-10-30

21284	문재인 주택정책 집값폭등‧세금폭탄‧전세대란 서민 다 죽	남자천사	5811	2020-10-20

21283	뭉가야 !!!!	하늘과 땅사이에	5811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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