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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오도방정 언행이 가소롭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857 등록일: 2016-02-22

김무성이가 작금에 하는 언행을 보면 참으로 가소롭다.  아무리 박 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지난 대선에 노력한 1 등 공신이라고 하지만, 그가 하는 지금까지의 언행을 보면 이해불가한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지난 대선당시 박 근혜 대통령 후보 당시에 사실 박 근혜 대통령 후보와는  그 당시 사이가 좋지 못한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18 대 대선후보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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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유세당시 세종시를 국제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고, 세종시를 문화 산업 기술단지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수십 번 공개적으로 선거 공약을 해놓고서, 자기는 충청도로부터 엄청난 지지를 받았고, 우리 보수들로부터 민주당 정동영후보보다가, 무려 5 백만 표를 앞선 대승을 거두면서도  자기는 취임 후, 앰비시 방송 종 빨들이 고의적으로 조작 공모해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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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난동당시에  이명박은  종 북들에게  혼 줄이 나면서 요상한 용어인 명박산성이란 신조어만 남기고, 결국 종 북들에게 두 손 들고 항복을 하면서, 그가 세종시 원안 수정이 아닌 완전 세종시 폐지로 돌아서자, 종 빨들은 오히려 자기들의 집권당시인 노무현 정권당시에 만들어진 세종시 수정과 폐지에 대하여 전혀 입도 벙긋하지 않았지만, 그 당시 박 근혜 의원은 세종시 원안 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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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히 고수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당시 당론으로 결정한 세종시 원안에 대하여 약속을 지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지만, 그 당시 박 근혜 의원인 친 박의 핵심 측근이란 김무성은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원안 폐지안에 쌍수를 들어서 환영을 한 사람이다.   그래서 박 근혜  그 당시 대통령 후보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이고, 얼마 후  박 근혜 대통령이 선거전에 돌입 할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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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경남의  지지세를 가장 많이 보유한 김 무성이를 선거 대책본부장으로 중책을 맡긴 것이고, 김무성은  그런대로 무난하게 대선을 승리로 이끈 공적은 안동 촌노도 인정을 한다.   그 러나 그는 대선이 끝난 후에도 박 근혜 대통령의 정권에 자기는 권력의 중심에 들어서지 않았다.   그리고 보궐선거를 통해서  그가 국회의원이 되고 곧이어, 김무성의 본성인 좌 빨의 기질이 들어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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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부산에서 종 빨들의 전위대인 민노총 부산 코레일 불법시위로 박 정권이 흔들거렸지만, 김무성은 전혀 입도 때지 않고 있다가, 연약한 몸으로  최 연희 코레일 사장이 힘들게 종 빨들과 힘겨운 격전을 벌이면서, 민노총 종 빨들이 결국은 박 근혜 대통령의 굳건한 의지와 최 연희 사장의 분투에, 결국은 민노총 종 빨들이 백기를 들고 항복을 할려던 시간을 불과 24 시간을 두고서 종 북 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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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원이와 그의 심복 박 기춘이가 김무성에게 오에스를 친 것을, 결국은 김 무성이는 부산에서 그동안 모른척 쳐 박혀 있다가 급거 청와대까지 쳐들어가서, 청와대 비서관들에게 호통을 치고, 박 근혜 대통령을 겁박해서 결국은 종 빨들의 전위대 전원해체를 불과 수 시간을 남겨 두고서, 저들을 살려준 것이 바로 종 빨 괴수 박지원과 호형호제하는 김무성이다.   어디 그것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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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당 대표로 당권을 잡은 후 부터는,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종빨 박지원의 흉계와 계략에 말려들어가서, 오히려 적을 도우는 자이다.   지난 공무원 개혁법 안이나 노동개혁 법안까지  나 몰라라 하면서, 간신 유 승민과 같이 부화내동 하여서, 오히려 노동개혁 법안은 뒤로 한 체, 김대중의 치적을 영원히 기리는 아문법[아세아 문화재단]에  약 3 조의 국민혈세를 쏟아 부은 철면피 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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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적 김 영삼이가 지난해 죽고난 후, 자기는 김영삼의 정치적 아들이라고 공공연히 씨부린 자이다.   그리고 종 북들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자애로운 자가, 우리 보수들은 거머리 보듯이 하고 있다.   그런 그가 과연 차기 대권주자로 우리 보수를 인정할 것인가? 종 북들의 부정한 짓에는 전혀 자기는 물론, 자당의 의원들에게도 입에 자물쇠를 채우는 자가 과연 정권을 잡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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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명운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정할 것인가 말이다.    모르긴 해도 그는 차기 대권에 만약 올라서서 대통령이 된다면, 그는 종 북 몸통 박지원을 국무총리로 발탁할 것이고, 그 즉시 대한민국은 영결종천을 고할 것이다.   지금 그가 하는 모든 이력을 보면 김 무성이는 누가 뭐라 해도 우파 보수가 아닌 골수 좌 빨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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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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