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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현명한 판단과 지혜로운 결단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216 등록일: 2016-02-21

새누리당 지지율 공식은?
지지율 공식 : 박근혜 50% - 새누리당 40% = 김무성 10% ≦ 김무성으로 인한 새누리 이반률 
∴ 김무성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지지율 상승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해가 된다.
김무성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김무성으로 인하여 새누리당 지지를 유보 이탈한 나를 포함한 애국우익 국민 10% 이상이 새누리당지지로 회귀하고,  대박의 지지율과 새누리당 지지율은 50% 이상으로 상승하며 똑같게 수렴한다.
∵ 김무성 때문에 국민 10% 이상이 대박과 새누리당을 적극 지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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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대표나 대선후보지지율은 대박과 새누리당 지지율과 상승 시너지효과를 내야 한다. 
김무성처럼 시너지효과는 고사하고 부정적 - 효과를 내면 당대표나 대선후보로 부적격이다. 
김무성이 새누리당대표며 대선후보로 버티고 있는 한 대박과 새누리당 지지율은 40%로 고정된다. 이런 대박-당과 김무성과의 지지율 함수관계는 조속히 탈피 정상화시켜야 하며, 이런 정상화가 대박도 당도 그리고 김무성도 살 수있는 상생의 길이다. 그러니 대박과 당과 총선승리를 위한다면 김무성은 당대표직을 사퇴하고 19대 대선 불출마를 총선 전에 선언하여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결론: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친박이어야 하며, 김무성이나 반박은 대박정권의 성공과 새누리당의 총선승리 및 정권연장을 위해서 대선후보가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되고, 되지도 않을 것이다. 반박친이는 새누리당 총선득표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겨울 참나무숲에 기생하는 새파란 겨우살이며, 애국우익을 숙주로 표만 빨아먹으며 더부살이하는 기생충이다. 그러니, 김무성은 새누리당의 단결과 화합 및 지지율 상승과 총선승리 및  대선승리 정권연장을 위해서 조속히 ......19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당대표에서 물러나야 한다. 
 
 최소필요조건은 새누리당 지지율 75%  ≦ 새누리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돼야 한다.  
김무성은 이런 현실상황을 이해하고, 개인의 대권욕심에 민주주의 선거/투표 4대원칙에 정면으로 반하며 이미 현역의원말뚝박기 대국민사기극 조작과 꼼수로 드러난 상향식공천을 포기하고 하루속히 ..... 당대표직에서 사퇴하고, 총선과 19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것이  대박과 당을 살리고 총선과 대선승리와 정권연장을 실현하고 자신을 살리는 최선의 길이다. 상황은 점점 김무성에게 불리해져서, 버티면 버틸수록 비참해질 수 있다. 
김무성의 버틸수록 추락한다는 현명한 상황판단과 조속한 지혜로운 결단을 바란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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