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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朴이 一鏃八鳥로 잡은 8마리의 새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765 등록일: 2016-02-18

<IMG id=A_26784E3956C402590327AC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FONT-SIZE: 14px; HEIGHT: 336px; FLOAT: left; CLEAR: both; WIDTH: 227px; MARGIN-RIGHT: 8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6784E3956C402590327AC" width=227 height=336 isset="true" data-filename="일족팔조.jpg" exif="{}" actualwidth="336">
대박은 스프마토 기법의 핵폭탄 이상 위력을 지닌 언어마술과 1화살로 8마리의 새를 잡는 초극강의 一鏃八鳥 신기를 가진 세계정치외교를 주름잡는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다. 천지인시지심(天地人時之心)에 따라 최적의 순간포착으로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1개의 화살로 쾌도난마하며 모든 현안과 이슈를 풀고, 8마리의 새를 잡았다. 대박의 一鏃八鳥는 초극강 신기라 잡히고 목이 날아간 새들이 아직도 제 목이 날아간 줄을 몰라 내가 흔들어 준다. 

 
김정은 : 1/6일 핵실험 < 2/7일 미사일발사 < 2/8일 NLL침범으로 막무가내 기고만장(氣高萬丈)하던 김정은은 1/9일 한미일 정상 통화로 대북제재 공조를 재확인 하여 쏜 개성공단가동전면중단 화살에 맞아 선불 맞은 멧돼지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날뛰고 있다. 제 목이 이미 날아간 줄도 모르고..... 흐흐흐

 
시진핑 : 주한미군의 THAAD배치 협의로 화들짝 어리벙벙 어쩔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한다. 시진핑은 1/6일 북한 핵실험과 2/7일 북한 미사일발사를 막지 않고 미온적으로 어물쩍하다가 화살을 맞아 이미 목이 달아난 거야....후후후

 
푸틴 : 개성공단폐쇄와 동시에 “북한 미사일 부품들은 러시아제지?”라니 그대로 기절해 쓰러져 아직도 눈알만 굴리고 있는데....서해에서 수거한 부품들은 ADD분석이 나오면 그대로 러시아제로 밝혀질 건데...미사일자체가 러시아제 아니노? 넌 즉사한 거야....핫핫핫

 
문재인 : 개성공단이 폐쇄되자 “전쟁하자는 거야?”라며 외마디 단말마 문팔계 멱따는 소리를 내지르고 기절초풍 혼비백산 제 정신이 아니다. 이미 목이 떨어진 거야 .... 헤헤헤

 
안철수 : 개성공단폐쇄에 “대박의 한반도 평화정책은 실패했다.”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면서 처남댁 허벅지 긁는 엉뚱한 안오정 푼수를 떨었다. 안오정 네 목을 만져봐라! 
이미 떨어져 나가고 붙어 있지도 않지?.... 하하하

 
김무성 : 개성공단폐쇄에 어정쩡 뭐가 뭔지도 모르고 상향식공천이란 반민주 대국민사기극을 벌이다가 정신을 잃고 혼절 실어증에 걸렸는데....목이 건들면 떨어진다.... 호호호

 
유승민 : 헌법 1조 1항 2항을 읊고 3항을 읊조리며 덤비려다가 존재도 없어졌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유승민은 삼강오륜을 범한 죄로 얼른 탈당 불출마선언이 천당가는 최선의 길이야.....허허허 

 
좌파총선후보들 : 너희들은 “나쁜 놈 옆에 있다가 엄한 놈 벼락 맞는다.“고 문재인 안철수 이종걸 옆에 얼씬거리다가 덩달아 목이 떨어진 거야. 뛰어봐야 벼륙 날아봐야 파리야.....히히히

 
여덟 마리 잡힌 새들아....“좌로 우로 목을 돌려봐. 목을 돌려봐! 아직도 붙어있냐?”너희 8마리 새들의 목은 붙어 있더라도 이미 화살에 꿰어서 살았어도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흐흐흐 후후후 핫핫핫 헤헤헤 하하하 호호호 허허허 히히히...8마리 맞지?  
 
미국 오바마와 일본 아베 및 전 세계 우방 국가원수들은 모두  대박의 일족팔조(一鏃八鳥) 신기에  깜짝 놀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대박의 요구와 대북제재공조 제의에 순한 양처럼 고분고분해졌다.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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