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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개성공단 철수 지지 및 김정은 찬양 카카오톡 고발 기자회견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834 등록일: 2016-02-17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박근혜 대통령 개성공단 철수 
지지 및 김정은 찬양 카카오톡 고발 기자회견 
 
 </td></tr>
<tr>
<td height="5">
북핵미사일 
협박에 사드배치 개성공단철수는 국가수호위한 대동령의 국구결단 지지
사드배치 
개성공단철수를 전쟁하자는 것이냐며 반대 앞장선 문제인 전대표 규탄 
북한 
독재자 김정은 찬양하는 카카오톡 규탄 및 고발 기자회견 
  

  
-------------------------------------------------------------------</td></tr>
<tr>
<td>2016.2.16. 10시 국회앞 더민주당 규탄 개성공단철수 지지 
기자회견</td></tr>
<tr>
<td>               11시30분 대검앞 긴정은 찬양 카카오톡 규탄 기자호견 및 고발장 접수</td></tr>
<tr>
<td>
<div align="right" class="writer">척결단 외 <a class="writer" href="java-script:;" target="_blank"><img src="http://allinkorea.net/img/skin1/icon_mail.gif" border="0"> </a></div><a class="writer" href="java-script:;" target="_blank"></a></td></tr>
<tr>
<td height="9">----------------------------------------------------------------------------------</td></tr>
<tr align="center">
<td></td></tr>
<tr>
<td class="read_body">
<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602/2016021504407839.jpg">
 
 
<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602/2016021651305545.jpg">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개성공단 중단 결단을 
지원하고, 안보·민생법안들을 속히 처리하라!
 
북괴의 연이은 핵무기 개발과 탄도미사일 발사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월 10일 개성공단을 전면 중단했다. 이는 악당에게 
당하기만 하고 보복적 정의(retributive justive)를 모르는 대한민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획기적 방향전환이며 동시에 비정상적 
남북관계에 대한 정상화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이제 김정은 3대세습독재집단의 대남 억지와 깽판에 더 이상의 용납이나 방치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게 
됐다. 북한 동포의 인권과 생존을 인간 이하의 상태로 몰아넣고도 3대째 폭압독재를 이어오는 김정은이 핵탄두를 개발해서 대한민국을 겨눈다면, 
한민족은 물론이고 인류에게도 대재앙일 것이다.
 
이런 위중한 시기에 아직도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당 등 좌익야당은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숭배하며 ‘알량한 대화’와 ‘몽환적 
평화’에 취해서, 우리 정부의 공정하고 방어적인 대북제재에 딴지걸고 있다. 햇볕정책의 사생아인 개성공단은 이제 김정은 3대세습독재집단의 돈줄로서 
역할하지 말아야 하고, 또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최악의 장애물이 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적 중단은 필수적이고 
백익무해한 외교적 결단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불의하고 겁약한 좌익야당은 평화니 효율성이니 하면서, 우리 정부의 시의적절한 개성공단 중단에만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제 좌익야당은 햇볕정책을 포기하고, 성숙한 국민들의 지혜와 의지를 존중해야 한다. 좌익선동매체들의 극악한 친북괴-반정부 
선동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결정에 압도적 지지를 보낸 국민의 의지를 좌익야당은 존중하기 바란다. 좌익야당이 집착하고 
선전하는 ‘평화’는 미성숙한 좌익선동꾼의 파편적이고 자해적인 망상일 뿐이다. ‘평화 명분’은 김정은 집단에게는 통하지 않을 좌익망상가의 넋두리에 
불과하다. 4차례에 걸쳐 우리를 겨냥한 핵실험을 자행한 김정은의 공포정치를 보고도 대화, 화해, 평화를 외치는 좌익야당이 퇴출되어야, 한민족이 
자유롭고 평화로워질 것이다.
 
그나마 새누리당이 국민의 여론과 국제적 상식에 부합하는 대북정책을 근근이 견지하는 것에 우리 국민은 감사드린다. 하지만 
우리는 새누리당의 분발을 촉구한다. 온갖 억지와 궤변으로 국민의 정의로운 의지와 국제사회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하는 좌익야당의 망국적 난동질을 
새누리당은 진압하길 우리는 바란다. 정치로써 국가안보와 사회치안을 지키지 못하면, 전쟁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새누리당은 명심하여,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제재를 잘 뒷받침하는 여당이 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식과 국익을 외면하는 좌익야당의 억지와 깽판에 제압의 투쟁력을 여당이 
보여주길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가정상화는 통진당, 전교조, 교과서, 개성공단 등 내치와 외교 영역들에서 맹렬하게 추진되어 왔다. 
정부의 이런 고마운 국가정상화 작업에 국회가 최악의 장애물이 되어버린 현실을 국민은 개탄한다.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회가 국가정상화에 앞장서도 
호평받기 힘들 것인데, 오히려 안보와 민생 법안 처리에 발목 잡으니, 국민들은 ‘식물국회’라고 낙인찍는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19대 국회가 
민생과 안보 법안들을 속히 처리하여, 식물국회의 오명을 벗고, 박근혜 정부의 국가정상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다시 한번 박근혜 대통령의 
개성공단 중단 결정에 우리 국민은 감사한다. 
 
2016년 2월 16일
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자유대한포럼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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