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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김무성의 사상은 종북임이 들어났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394 등록일: 2016-02-16

명색이 야당 국회의원이고, 야당의 원내대표까지 지냈다는 문재인의원이 어제께 한다는 말이, 현 정부가 이번 개성공단을 철수한 것은 지극히 잘못된 처사이다.  북한이 그런다고, 우리가 저들과 맞서서 전쟁을 하자는 것이냐고,  오히려 박근혜대통령을 보고서는, 무식한 정치를 펴느니 하면서 현 정부에 대하여 노골적인 언사를 서슴치 않았다.  참으로 한심한 작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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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박 근혜 정부가 북괴 김 정은이가 개인적으로 밉고 북한 동포들이 미워서 개성공단을 철폐 할려는 강수를 둔 것은 아니다.  김대중 집권당시 교착된 남북한의 냉전 사태를 종식시키고, 북한을 인도적인 입장에서 우리 한국의 경제가 북한을 월등히 앞서가고, 북한의 경제가 북한 인민들을 먹여 살리지 못하고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것에, 다 같은 민족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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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도와주고 경색된 남북한의 냉전 사태를 풀고, 남북한을 화해의 장으로 인도하고, 평화지대를 만들기 위해서  김대중 정부가 입안 발의한 정책이, 바로 박지원의 머리에서 나온 햇볕정책인 것이다.  그 당시 여 야 할 것 없이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을 모두 환영한 것이고,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은  그야말로 순풍에 돛을 단 것 같이  순항을 한 것이 남북경협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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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사업은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이 앞장서서 급속도로 전개된 것이다.  현대건설은 회사의 명운을 걸고서 금강산 관광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것이고, 현대아산이란 금강산 개발회사까지 만들고서 본격적으로 금강산 관광에 올인한 것이고, 김대중 정권은 남북관계를 적대관계에서 금강산 개발에 즈음하여 평화적인 남북관계로 발전시킨 것은 누구라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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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만해도 우리 국민들은 남북한이 전쟁이 아닌, 평화적인 남북통일이 될 것으로 믿어왔고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을 하여온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금강산 관광 개발에 대한 북한의 속셈은 따로 있었다는 것을  김대중 정권은 몰랐는지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저들은 금강산 관광개발에 대한 이익금을  모두 김정일 체재유지 정치자금에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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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굶어  죽어 가고  있는  북한 인민들에게는  단 한 푼도 쓰여 지지 않았다는 얼마 후 밝혀진 것이다.  북한 김정일 정권은  금강산 개발에만 머무르지 않고, 개성공단이란 흑사탕을 김대중 정권에게 줄 것을, 북한 당국은 은연중에 밝혔고  김대중 정권은 그 미끼를 덥석 물어 버린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자산으로 엄청난 시설을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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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술과 장비를 북한에  그대로 노출한 결과가 된 것이고, 그에 따른 북한 노동자들  5 만 4 천명에 대한 인건비를 고스란히 북한 김정일 정권의 체재유지비에 사용하는 김정일 일가의 사 금고에 역시 들어가고, 나머지 부스러기는 북한 근로자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사실 금강산 관광 특구나  개성공단 가동에서 오는 이익금은 고스란히 북괴 김정일 일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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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금고로 들어가서  저들 독재 왕국의 존속에 필요한 돈줄이 되었고, 북한 핵시설과 미사일 개발과 중요한 군사무기 구입비용에 쓰여 졌다는 것은, 이미 우리국민들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김대중 대통령 집권 후반기에 북한은 핵무기 제조를 선언했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자기가 한말중에 북한은 절대 자기들 기술이나, 재정으로는 핵무기를 만들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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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었다면, 자기가 모두 책임을 지겠다. 라고 호언장담을 했다.  그런데  이제는 핵무기 실험 성공을 무려 4 차례나 실행했지만, 정작 핵무기를 북한에서는 절대 만들 수 없고 그것을 만들었다면, 자기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하던  김대중은 이미 땅속에 들어가고 없다.  그렇다면 햇볕정책인 남북경협의 입안자고, 금강산 개발특구와 개성공단 건설 발주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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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은 어째서 아무런 해명이 없는가 말이다.  또한 금강산 관광을 하던 중에, 북한 초병에게 피살된  박 왕자씨에 대한 북한에 사과 한 번, 박 지원이와 문재인은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언급한 사실이 없다.   그리고 북한은 이제 4 차 핵 실험까지 하고, 미사일을 여러 번 뛰우 면서 남조선을 불바다 만들겠다고 아우 성 치는 대도, 개성공단을 현 정부가  특단의 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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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 철수한 것에 대하여는, 문재인은  야당의  당수자격으로 있을 적에나, 지금 대통령 후보 인기 1 위에 있는 자가 국가 안보에 대하여는 전혀 쓰다 달다. 라는 말은 없고 오히려 북한 정권의 대변인이 해야 할 말을, 문 재인이나 박지원이가 대신 변론해 주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언어의 장난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지, 공산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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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민 공화국 김일성 왕조가 아니란 것이다.  지난 18대 대통령선거에 까지 나온 사람이고 아직도 대한민국의 지존이 되고 져 한다면, 자기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밝혀야 함에도 북한 김일성 왕조독재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박지원이나  문재인 박원순 정청래 안철수 같은 야당의 수뇌들은 아직까지 김일성 왕조에 대한 북한 인민들의 고통을 주는 
 

독재에 대하여는 단 한번도 그들에게 독재란 말을 한 적이 없고, 저들의 참혹한 인간도살에 대하여도  저들은 그에 대한 반론이나 잘못을 지적한 적이 없고, 오히려 저들 편에 서서 저들의 독재를 옹호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그리고 오히려 우리 국가 안보에 대하여  저들은 북괴 정권 보다가 더 치열한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저들은 이미 북괴 김일성 정권을 위해서 
 

충성을 명세한 자들이거나,  저들에게  포섭된  세작으로  바야 할 것이다.  지금 정신병의 중증환자인  개정은이가 수소폭탄으로 남조선을 먼지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것에도  우리가 그럼 전쟁을 하자는 것이냐고, 엉뚱한 개수작을 떨고 있는  문 재인이야 말로, 종북의 괴수가 아닌가 말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반드시 우리 국민들은  이런 이적 자들을 가려내어서 국민들의 위대한 힘을 보여야 할 것이다. 
 

박원순이가  점령한 서울시 광장에는 대한민국의 태극기도 걸지 못하게 하는, 발갱이들이 지금 대한민국 정 재 관 언 종에 차고 넘친다.  여당의 당 대표인 김무성이란 자도  사상이 의심스럽다.  원유철 원내대표가 북한 핵에 맞서서 우리도 자체 핵무기 개발이나, 보유를 천명한 것에 여당의 당 대표란자가  그것은 개인적인 견해라고 개수작을 떨었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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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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