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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물갈이는 20대총선 국민바람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5973 등록일: 2016-02-12

<IMG id=A_2321074156BC097333FEC4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FONT-SIZE: 14px; HEIGHT: 362px; FLOAT: left; CLEAR: both; WIDTH: 334px; MARGIN-RIGHT: 8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2321074156BC097333FEC4" width=325 height=303 data-filename="전과자와 병역미필자.PNG" exif="{}" actualwidth="470" isset="true">
19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국회며, 정의화는 역대 최악의 국회의장이며, 19대 국회의원의 물갈이는 다다익선(多多益善)이고, 그래서 저질 수준미달 병역미필 전과자 갑질 현역의원들은 가능한 한 많이 물갈이해야 한다는 것이 천지인시지심(天地人時之心)인 민심이고 여론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치는 없고 정부도 없으니, 천지인시지심을 거역하는 정당이나 국회도 당연히 존재할 수 없다. 
  
이런 국민의 바람을 따라 여-야 새누리당과 더민주당의 이한구와 홍창선 공관위원장도 현역의원들의 대폭적인 물갈이를 주장하고 강조하고 있다. 다만 더민주당의 공천탈락 물갈이대상들이 임시로 모여 만든 국민의당만 물갈이에 함구하며 물갈이 임시수용소로 전락하고 타락하며 지지율도 곤두박질치고 있다. 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의 현역 말뚝박기 무공천 공천경선 꼼수는 산산조각이 날 것이고, 안철수의 국민의당도 국민들의 여론과 민심 및 바람에 역행 거역하다가는 떡잎부터 밟힐 상황이라 전향적으로 현역 17명 전원 또는 10명 이상의 공천물갈이는 불가피하리라 예상된다.
  
현역물갈이는 20대총선 후보 공천의 데세며 화두다. 새누리-더민주-국민당-정의당 등 어떤 정당도 최악 최하 수준미달 저질 현역들을 대폭 물갈이 없이 공천하면, 국민들의 집중포화를 맞고 붕괴될 상황이다. 따라서 각 당은 각 당의 후보공언에서 최소한 40~50%의 현역의원 물갈이를 경쟁적으로 단행할 것이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대폭적인 물갈이를 해야 한다. 각 당이 우선적으로 골라 버려야 할 물갈이 대상에는 병역미필자, 전과자, 막말 저질 수준미달자, 갑질과 부정비리자들과 계파질과 부정비리질에 이골이 난 5선이상 똥차들이 있다. 이런 현역들은 이 잡듯이 잡아 솎아내야 한다. 
  
중앙선관위의 공식적인 통계로도 19대 국회 병역미필자가 여-야 46명이며 통계에 잡히지 않은 금력-권력-능력 3력의 상징이란 멀쩡한 6방(6개월 방위) 및 호적문서조작으로 기피한 악질들까지 포함하면 국회 총원의 1/3인 100명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전과자들은 공식 통계상 61명이나, 통계발표 후에 수사 중이거나 재판중인 현역까지 포함하고, 현역잡기는 염라대왕잡기보다 더 어렵다는 부정비리자들을 포함하면 역시 1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기타 막말 갑질 종북 현역의원들을 포함하면 전과자와 병역미필자가 중복자를 감안하더라도 최소한 총원 300명의 2/3인 200명 이상의 정당공천 부적격 현역의원들이 있다.
  
이런 19대 최악 국회 현역들은 최소한 2/3인 200 여명을 물갈이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더민주당 홍창선 공관위원장의 40~50% 현역의원 물갈이 발언은 이미 탈당하여 국민의당으로 도망간 더민주당의 물갈이 대상까지 포함하면 거의 2/3에 달해서 타당한 주장이다. 또한 새누리당의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당헌당규 안에서 개혁 공천을 하겠다. 더불어민주당보다도 더 개혁적이 될 거다. 비박(非朴), 친박 구별은 없다”는 방송에서의 주장을 보면 새누리당도 더민주당 못지않은 대폭적인 현역의원 물갈이가 예상된다. 19대 역대 최악 현역국회의원들 2/3 이상의 대폭적인 물갈이를 기대해 본다. 
대폭적인 현역물갈이는 20대 총선 후보공천의 대세며 화두고 
국민들의 바람이며 민심이고 여론이며 천지인시지심(天地人時之心)이다.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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