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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하나님들이 정치권을 박살낼 때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069 등록일: 2016-02-07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지도상에 나타난 위치를 보면, 가장 중심축인 나라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이다.  어떤 학자들은 세계의 중심축을 남극과 북극으로 보고 있지만, 그곳은 사람이 살지 못하는 불모지의 땅이란 것이기에 그곳을 중심축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견해이다.  물론 지구의[地球儀]를 본다면, 남극과 북극은 중심축이 맡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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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구에서 인류가 살아가는 지형도를 본다면, 우리 한국은 바로 세계의 중심축이다.  사계절이 가장 뚜렷하고 자연의 재해 또한 가장 적은 곳이 바로 우리 한반도이다.  그리고 인재 또한 많이 나는 곳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다.  세계에서 가장 적은 땅을 갖고 있으면서, 가장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온갖 문화와 종교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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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인간들이 살고 있는 나라도 또한 한반도이다.  자기 부모를 무참하게 살해하고, 자기 친자식을 아무 거리낌 없이 죽이고서도, 그것도 죽인 시신을 냉장고나 방안에 일 년이 넘도록 방치하는 그런 천인공노할 짓을 개의치 않는 자들이 종교의 지도자란 자들이다.  참으로 경천동지할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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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징치[懲治]하고 선[善]을 행하라고 종교가 설립된 것임에도 명색이 목사란 신분을 가진 자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악귀의 짓을 하는 것에도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면, 이미 그 나라는 중병이 들었고 망조가 든 것이다.  심지어는 교회와 절에서 중생을 제도하여야할 스님들과 목사들이 자고새면 정치에, 감 나라 포 나라하고 심지어는 신부들인지 수녀들인지 하고, 작당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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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정치권에 태클을 거는 것도 모자라서, 온갖 불법 시위를 주동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그들은 하나님과 부처님을 팔아서 호의호식하는 것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들이 행하여야 할 종교적 본분 마 져, 망각하면서 온갖 추태를 부리다 못해서 이제는, 자기의 친자식을 죽이는 짐승도 감히 흉내 내지 못할 악귀들로 변신하였으니, 어찌 이 나라가 온전할 것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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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애국가 가사에는, 분명히 이런 가사의 소절이 들어 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이 얼마나 가슴이 뭉클한 가사인가?  그런데 어째서 우리 국민들 중에 일부의 사람들이 이런 몹쓸 심성들을 가진 악귀로 화신을 했단 말인가?  세계 200여 개국의 나라에 70 억 인구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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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몹쓸 악귀의 심성을 가진 나라와 민족은 아직 잊지도 않았다는 것을 볼 적에는 참으로 황당할 뿐이다.  경제가 세계 10 위권에 들면 무엇 하는가?  육신의 삶이 조금 나아진들, 그것이 우리인간성에 어떤 도움이 되고 우수한 민족이란 자긍심을 심어줄 것인가?  종교의 천국이란 대한민국이 과연 이래도 된단 말인가? 법은 있으되 그 법이란 존재를 만든 자들도, 그 법을 지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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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짓을 하는 자들에게는 오히려 그 법이 보호망의 구실을 하여 주는 대한민국의 법이 과연 진정한 법치인 것 인가?  지금 사회의 가장 병폐적인 원인 중에는 우리 정치인들이 선봉에 서 있다는 것이다.  자기들이 만든 법조차 자기들은 전혀 지키지 않으면서, 온갖 불법 탈법을 조장하고 나라의 국정을 혼란케 하는 자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틀어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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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의 고혈을 착취하고 힘없는 자들을 무자비하게 찍어 누르는 악덕 정치인들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 오랜 지난 인류의 역사를 보드라도 나라가 망할 적에는 법치가 문란했고, 기득권들이 백성들을 억압하면서 자기들의 뱃속만 채우던 시절에는 새로운 혁명이 태동하였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한반도는 북으로는 김일성 왕족 70년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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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참혹한 인민수탈의 독재 왕조가 이제 그 멸망을 바라보고 있고, 우리 한국에는 북괴를 추종하는 악마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몰아넣고 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단 한 가지를 선택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빙자해서 인간을 살육하는 악귀와 악마들을 처단하는 길일 것이다.  그 시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번 4,13 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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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 국민들인 것이다.  기독교의 목사나 불교의 중들이나, 믿는 하나님과 부처님은 거짓말쟁이다.  그들이 믿는 신은 허상일 뿐이다.  오직 우리 인간들의 참된 성품을 오히려 타락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는 자들이 바로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5000만 하나님이 모두 총 궐기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인간 본연의 심성을 되돌려 놓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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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거짓 하나님과 거짓 부처와 거짓 애국자 인척 하는 정치 사기꾼 들을 모두 이 땅에서 영원히 축출해야 한다.  이제는 우리 개개인의 하나님인 우리 국민들이 이번 4,13 총선에서는 기필코 대한민국을 살려 내어야 한다.  그래야만 새로운 후천세계를 맞이할 것이다.  기회는 이번에 단 한번 뿐이다.  이번에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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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한반도는 영원히 천길 나락으로 밀쳐질 것이다.  4700만[발갱이 300만은 재외]하나님들이시여!  이제 우리 하나님[국민들]의 주권을 회복합시다.  미국 같은 정치 선진국도 여성 대통령이 되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우리 같은 좁은 땅에서  박 근혜 여성대통령을 선출했다는 것은 우리들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를 다시 한 번 세계만방에 알린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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