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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쇅기만도 못한 얼빠진 정치 사기꾼놈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221 등록일: 2016-02-06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그야말로, 힘없는 주인들이 힘들여서 배불리 먹여주고 온정을 다해서 거두어 준, 주인을 물고 넘어 자빠트리는 밋친개들의 형상이다.   명색이 최고의 대학을 나오고,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엘리트 코스를 밟고  3% 의 기득권층에 들어간다는  사법부 출신들과, 대학교수란 자들이 온통 대한민국을 다 망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들여다보면, 특히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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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학교수를 했다는 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거기다가 죄 없는 국민들은 준법이 어떻고, 법치가 어떻고 하면서 온갖 잡소리로 그들에게는 육법전서의 죄를  덮어 쒸우면서, 자기들 입맛에  맡도록  법조문만 달달 외우면서, 힘없는 백성들만 엄정한 법치로 판결하던 검 판사란 자들이 지금은 정계에서 권력까지 틀어쥐고서,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을  볼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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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세상이 말세로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   오직하면  2200년 전, 중국 진나라 시황제로 중국의 역사상 가장 처음으로 중국을 통일하였던, 중국의 역사적 영웅이었던 진시황제가 중원대륙을 통일하면서,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이 바로 대굴박 좋고 많이 배웠다고  거들먹거리면서 입으로 종알대던, 그 당시  지식인 위정자[爲政者]들을  무려 30만 명이나 도륙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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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가  양자강과  황화수를  수개월동안  벌겋게 물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유학자들이 보던 책 수 백 만권을 모조리 불태워 버렸다고 한다.   그것이  저 유명한 분서갱유[焚書坑儒]사건이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은  진시황제 이전의  모든 역사는  사실상 모조리 불타고 없어진 것이고, 지금 저들은  동북공정[東北公定]이란  이름으로  중국의 역사를  다시 쓰면서  자기들의 역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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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양권의 역사를 짜 집기 해서, 자기들의 역사로 조작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들이 알고 있는 중국의 역사 속에  진시황제가 과연 폭군이었나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의 사기[史記]를 보드라도 민심을 위하는 문민정치를 외면하던, 그 당시 정치권 위정자들에게 환멸을 느낀 대다수 힘없는  백성들에게는  진시황제가  정치를 참으로 잘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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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말만 앞세우고  자기들 잇속만 챙기던, 지식인들에게는  가혹할 정도로 폭압적인 정치를 하였지만, 힘없는 백성들에게는  그야말로 성군의 정치를 했다는 것이다.   그 한 예로, 빈부귀천의 차이가 없게  골고루 세금을 징수했고, 척관법[尺貫法 = 표준 저울로 통일]을 시행하고  역대 어느 군주도 하지 못했던, 중국의 개혁을 대대적으로  진시황제는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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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일부 역사학자들의 고증을 들어보아도, 중국진시황제의 황릉출토를 보면서 수많은 유물들이 쏟아 져 나왔지만, 고분의 발굴을 통해서도 순장[殉葬]의 흔적과 생매장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전에 왕들이 죽으면  하인들을 함께 순장하던  그 전의 장례 방식은 전혀 없었고, 그 대신 사람과 말의 형상을  만든 병마용 토용[土容]의  형상만이 지금 것, 진시 황릉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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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진시황제를 평하는 폭군과는  완전히 다른 진시황제의 일생을 우리는 목도한다.   그리고 지금 중국의 13억 인구 중에 중국의 역대 정치인들 중에 가장 업적이 뛰어나고, 중국의 역사상 손꼽는 정치인 중에는 당연히 중국인 90%가  진시황제를 첫손가락에 꼽고, 그 다음이 모택동과 등소평이다.  모택동은 중국의 공산사회주의를 건설한 사람이고, 강대한 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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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 다음에  두 번째로 통일을 한 영웅이고, 등소평은  지금의 중국대륙을 산업혁명의 근대화로 디딤돌을 놓고서, 오늘날 중국을 경제대국 제 2 위권으로 만들어준 중국의 세 번째 영웅이다.   중국의 첫 번째 영웅인 진시황제는 우리의 역사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지만, 모택동은 북괴 김일성을 사주해서 육이오 전란을 일으킨 우리에게는 숙적이다.  그 리고 등소평은 모택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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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안정시킨 토대위에 중국의 산업 경제를 일구었고, 광활한 중국대륙을 세계 경제대국  2위권으로 진입하게 한 영웅이다.   중국에 비하면  50 분의 1 밖에 안대는  조그마한 나라인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 경제개발을 등소평이는 본을 받았고, 박정희를 세계의 정치인 중에 가장 존경한다고, 자기의  자서전에  쓸 정도였다.   그런대도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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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삼 십대 젊은 사람들은  중국의 3 대 영웅인 등소평이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박정희를 가장 싫어한다고 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지금 이 삼 십대는  박정희 정권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50년 전, 국민들 70%가 헐벗고 굶주리던  그당시에 하루 한 끼 밥도 해먹지 못하던, 거렁뱅이가  우글거리던  이 땅을 오늘날 배부르게 기름진 쌀밥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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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육림에 파묻혀 살도록 하여주고, 뱃속에  기름이 너무 차서  채워진 지방질을 빼기 위해서 병원에 예약까지 할 정도로 잘 처먹여 준 박정희가 죽일 놈이라면,  그럼 자기 인민들 수백만을 1994 년대에 아사[餓死]시킨, 김 일성이와 김정일 김정은이 삼대를 어떻게, 단 한 한 번도 죽일 놈 소릴 하지 않는가 말이다.  자기 부하들을 재판도 없이 무자비하게 박격포 탄착점에서 참살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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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왜 독재라 말하지 않고, 핵무기를 만들어서 같은 부모형제들이 살고 있는 우리 한국에다가, 수소폭탄까지 터트리겠다고 발광하는 놈들에게는, 어째서 인간 도살자라고 말을 하지 못하는가?  그래서 중국의 제일 영웅 진시황 같은 영웅이 우리 한반도에 나와서, 다시 한 번 입만 살아갖고 자기들의 배만 채우고, 힘없는 백성들의 고혈을 빨고 있는 흡혈귀같은 여 야 정치위정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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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검 판사를 하고, 대학교수를  했다는 조동이만 살아서  나불되면서 나라를 좀먹고 힘없는 백성들을 착취하는 정치인, 개 쇅기들을 차라리  이 땅에서 모조리 지워버리던지 아니면, 북한으로  모두 방출하던지  아니면, 소말리아 같은  후진국으로  모두 깡그리 보내 버렸으면, 나는 그런 정치지도자들을 대한민국의 역사 중에 가장 으뜸인 영웅으로 불러줄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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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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