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박영선 여야 협상법 파기규탄 및 새누리당 친박비박 패권싸움 규탄 기자획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종인 박영선 여야 협상법 파기규탄 및 새누리당 친박비박 패권싸움 규탄 기자획견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489 등록일: 2016-02-02

김종인 박영선 여야 협상법 파기규탄 및 새누리당 친박비박 패권싸움 규탄 기자획견 김종인 박영선 여야 협상법 파기규탄 및 새누리당 친박비박 패권싸움 규탄 기자획견   김대중 전대통령보다 한수 위인 거짓말의 달인 김종인 위원장 더민주당 운동권정치김종인위원장 첫작품이 여야협상 원샷법 북인권법 파기 친노패권주의 부활 김종인 '국보위참여를 후회한 적이 없다'면서 광주 5.18 묘역에 가서 무릎꿇고 사죄 친박 패권주의 김무성 대표 궁지로 몰고 비박 맞대응 한심한 새누리당 각성 촉구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김종인·박영선은 立法갑질을 중단하라!</td></tr><tr><td height="5"></td></tr><tr><td></td></tr><tr><td> </td></tr><tr><td></td></tr><tr><td height="9"></td></tr><tr align="center"><td></td></tr><tr><td class="read_body"><img style="line-height: 1.8;"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602/2016020150276623.jpg"> 기자회견 안내주제: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처리 무산시킨 김종인·박영선의 반서민·비민주적 입법갑질 규탄한다시간 및 장소: 2월 1일(월) 낮 12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앞주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애국운동본부,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자유대한포럼 김종인·박영선 비대위의 몽니에 휘둘리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민주적 입법갑질을 규탄한다 국보위 출신인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선거대책위원장의 운동권적 ‘입법 갑질’이 국회를 식물화시키고,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서민경제를 죽이고 있다. 여야가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 처리를 새로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가 주도하여 무산시킨 것은 김종인 위원장이 교조적으로 외쳐온 ‘경제민주화’도 아니고, 국민이 바라는 ‘경제살리기’도 아니다. 단지 지난 대선 때 자신이 주도했던 ‘경제민주화’라는 구호를 앞세워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살리기’를 주저앉히겠다는 김종인 위원장의 몽니와 갑질을 우리 국민은 용서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위원장과 박영선·김기식·이목희 의원 등은 ‘경제살리기를 주저앉히려는 입법갑질’을 중단하고, 대국민 사죄를 하기 바란다. 지금 내수경기의 부진으로 서민경제는 고사지경인데,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에 유리한 구도를 만들기 위해, 경제살리기 입법을 방해하고 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원샷법은 (이름을) 경제 활성화 법안으로 붙여서 굉장히 시급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앞으로의 협상을 통해 해도 된다”거나 “이 법 하나 통과된다고 경제가 살아나냐. 청와대가 통과시키지 못해서 목을 매는 것도 이해가 안 간다”며 경제살리기 입법을 훼방놓았다. 김종인의 “이 법을 통과시켜줘도 파견법을 반대하면 또 선거법을 발목 잡는 것처럼 될 텐데, 그런 뻔한 속셈에 왜 말려들어가냐”는 발언은 정부와 국민의 ‘민생살리기 입법’을 총선에 정치적 희생물로 삼으려는 정치꾼의 궤변으로 보인다. 이런 김종인의 국보위적 몽니에 찍소리 못하는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민주주의부터 회복해야 한다. 김종인 위원장뿐만 아니라 박영선 의원과 김기식 의원의 입법갑질도 골칫거리다. 박영선 의원은 “원샷법은 지주회사 체제를 만들기 위한 삼성 특혜법”이라는 발언이나 참여연대 출신으로 대기업 저격수로 평가되는 김기식 의원의 “경제민주화의 상징인 김종인 체제 첫 법안 통과가 원샷법이란 건 말이 안 된다”는 발언도, 우리 국민의 눈에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인다. 입법권을 이렇게 정부와 기업에 딴지거는 데에 악용하는 정치꾼들의 입법갑질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되어 마땅하다. 오죽했으면 더불어민주당의 한 당직자가 박영선 의원의 “과거 외국인투자촉진법으로 SK를 도와준 것처럼 원샷법도 삼성 도와주는 법이 될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재벌에 대한 공격이) 무서울 정도였다”고 평했겠는가? 더불어민주당의 반기업정서는 망국적 속성을 띠고 있다. 우리는 이런 더불어민주당의 ‘경제죽이기 입법갑질’에 대한 재계 관계자의 “원샷법은 선제적 구조 조정을 원할히 하기 위해 공급과잉 업종을 하는 기업이 사업을 재편하려 할 때 관련 절차 등을 간소화하자는 내용이 핵심이다. 삼성과는 별 관계가 없다”는 평가에 우리는 공감하며, 대기업 죽이기에 혈안된 정치꾼들의 망국성에 개탄한다. 대기업 비판가인 김상조 한성대 교수도 “현재 원샷법에서 대기업이 악용할 수 있는 조항은 대부분 제거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우리는 “김종인 위원장이 지난 대선 때 자신이 주도했던 ‘경제민주화’ 상표를 다시 내걸고 총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살리기’와 싸워보려는 전술이다. 그를 위해 삼성 등 재벌을 끌어들이는 것일 뿐”이라는 여권의 분석에도 공감한다. 정치꾼들의 맹목적 대기업 죽이기 횡포는 망국행각에 다름 아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대선 이후 경제민주화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과 멀어진 앙금 때문에, 서민경제를 살릴 ‘민생살리기 입법’을 무산시키는 게 아닌가? 더불어민주당이 원샷법을 처리하기로 합의문까지 쓰면서, 적용 대상에 10대 재벌 기업이 포함돼도 통과시켜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김종인박영선 비대위체제가 무산시킨 것은 경제민주화에 역핵하는 짓이 아닌가? 야당 관계자의 “신당(新黨) 효과로 겁먹었던 이종걸 원내 지도부의 합의를 김종인·박영선 새 체제가 존재감을 보이기 위해 뒤집은 것”이라는 언론보도에 우리는 경악한다. 국민의 경제가 야당 내의 힘싸움이나 혹은 반정부 몽니에 희생되는 게 김종인 위원장의 ‘경제민주화’인가? “김종인 첫 작품은 ‘국회 마비’”라는 동아일보 기사는 김종인 위원장에 대한 국민의 격분을 정당화시키는 증거자료처럼 보인다. 27일 출범하면서 ‘수권능력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한 ‘김종인의 더불어민주당’이 이틀 만에 여야 합의를 뒤집었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김종인의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인상을 준다. 여야가 29일 본회의를 열어 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북한인권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29일 더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겸 선거대책위원장은 “협상이 잘못됐다”며 뒤늦게 법안 처리에 제동을 걸었다니, 이게 과연 경제민주화고 수권정당의 모습인가? “더민주당의 21일 ‘조건 없는 원샷법 처리’ 약속은 그렇게 휴지통에 던져졌다”며 “최초 발의 이후 10년 5개월 만에 빛을 볼 것으로 예상한 북한인권법 역시 다시 ‘국회 동굴’ 속에 갇혔다”고 비판한 동아일보에 우리는 공감한다. 김종인의 비이성적인 몽니에 휘둘리는 더불어민주당은 국보위와 운동권이 혼탕된 갑질정당 같다. 북한의 핵무기와미사일 위협이 계속되고 국민의 민생법안 입법 촉구 서명이 이어지는데도, 더불어민주당은 당내의 권력다툼과 정부의 실패를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 근성’을 바꾸지 않고 있다.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에 해코지를 계속하면, 더불어민주당은 4·13총선에서 국민들이 일으키는 ‘물갈이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갈 수도 있다.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민경제가 되살아나는 게 진정한 ‘경제민주화’임을 김종인, 박영선, 김기식 등은 모르는가? 입법권자가 아닌 김종인이 비대위원장을 차지해서 국회를 흔들어대도 여야 국회의원들이 당하기만 하는 국회의 현실이 경제민주화의 본모습인가? 19대 국회를 더욱더 식물국회로 전락시키는 김종인, 박영선, 김기식 등 국보위와 운동권 출신들의 경제죽이기 입법갑질은 영원히 퇴치되어야 할 것이다.  2016년 2월 1일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애국운동본부,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자유대한포럼  <img style="line-height: 20px;"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601/2016011943331917.jpg">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여당은 공천만큼 민생입법에 신경쓰라!</td></tr><tr><td height="5"></td></tr><tr><td></td></tr><tr><td> </td></tr><tr><td><div align="right" class="writer"><a class="writer" href="java-script:;" target="_blank"> </a></div><a class="writer" href="java-script:;" target="_blank"></a></td></tr><tr><td height="9"></td></tr><tr align="center"><td></td></tr><tr><td class="read_body"><img style="line-height: 1.8;"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602/2016020150487748.jpg"> 기자회견 안내주제: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은, 공천권 다툼이 아니라, 국가정상화와 민생살리기 위해 투쟁하라시간 및 장소: 2월 1일(월) 오후 12시 30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주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애국운동본부,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자유대한포럼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은, 공천권 다툼이 아니라, 국가정상화와 민생살리기 위해 투쟁하라 한국정치의 파탄에 근본적 이유는 더불어민주당의 민주팔이 깽판꾼들 때문이다. 하지만 민주팔이 깽판꾼들의 적폐를 척결하지 못하는 새누리당 웰빙족들의 불의한 회피행각도 한국정치의 파탄에 한 핵심요인일 것이다. 정부와 국민과 기업은 민생구하기 입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는데, 과반 의석의 여당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정의와 애국에 투철하지 못한 기회주의적 웰빙여당은 좌익야당의 망국적 깽판을 방관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다부지다면, 자신의 보신을 위해 식물국회 상태를 유지시키고 있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압박하여, 국가안보와 기업경쟁력에 필수적인 테러방지법, 경제살리기법, 북한인권법 등을 벌써 국회 본회의에 상정시켜 표결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은 식물국회를 타파할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기 못하고, 오히려 무기력한 웰빙족들을 위한 공천싸움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무성 대표의 지도력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이나 현기환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과는 대화할 만큼 대화했다. 하지만 성에 차지 않았다. 화끈하게 마음 문을 열고 같은 식구로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그게 안 돼 안타깝다”거나 “내가 욕을 할 줄 모르나, 말을 할 줄 모르나. 하지만 대표를 흔들고 모욕 줘도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다”고 징징대는 김무성 대표는 난국 타파에 적절한 여당 대표는 아닌 것 같다. 지금은 좌익야당의 깽판을 제압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여당 대표가 필요하다.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는 식물국회로 전락한 19대 국회의 무능과 나태를 20대에 연장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19대 국회 구성원들의 한계를 다가오는 총선 공천에 깊이 고려해야 할 것이다. 국가정상화의 의지와 능력도 없는 웰빙족들을 더 많이 공천하기 위한 꼼수를 김무성 대표가 부리면 안 된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보다는 더 자질이 높지만, 여전히 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을 제압하는 데에는 부적절한 웰빙족들이 많다. 김무성 대표는 자기계파를 더 많이 공천하는 데에 몰두할 것이 아니라, 좌익세력의 망국적 억지와 깽판을 제압할 애국투사들을 더 많이 공천하여, 무너진 법치와 기강을 바로 세우는 데에 기여하기 바란다. 과반수 여당의 대표는 국회와 정치를 정상화시키는 데에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의지가 부족 되어서 그런지, 김무성 대표는 소수야당의 대표보다도 더 무기력해 보인다. 좌익야당의 국회 식물화에 속수무책으로 김무성 대표는 당하고만 있다. 지금 한국의 입법과 법치가 무정부 상태에 가깝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 김무성 대표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재촉하여 민생살리기, 기업활성화, 국가안보강화, 북한인권신장 법안들을 상정 및 표결 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국회의장이 태업을 하는지 여당대표가 태업을 하는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여당 대표는 입법의 책무를 포기하고 있다. 좌익야당의 입법갑질도 여당의 무능 때문이 아닌가? 국가의 안보, 기업의 경영, 사회의 치안, 국민의 안녕이 위협받는 오늘날 식물국회는 국가의 존립과 기업의 생존과 국민의 행복에 핵심적 위해요인이다. 이런 위중한 시기에 김무성 대표의 공천권 집착은 소탐대실의 오판일 수 있다. 19대 식물국회의 주역들을 더 많이 공천하여 어디에 쓰자는 것인가? 김무성 대표는 자신의 계파가 망국적 좌익세력 제압에 가장 적합한 정치세력이라고 스스로 믿는가? 국리민복에 무용지물인 월빙족 기회주의자들이 여당을 점령해서 뭘 하자는 건가? 좌익세력을 제압할 애국투사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게 하기 위하여, 김무성 대표는 웰빙족들을 걸러내는 공천을 해야 할 것이다. 김무성 대표도 국가정상화에 좀 보탬이 되라.  2016년 2월 1일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애국운동본부,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자유대한포럼 <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601/201601194349629.jpg"> <x-style></x-style></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글	<음악/☆다방22>카펜터즈, 그 완벽한 화음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9615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1]	비바람	7520	2016-02-11

29614	대통령님! [2]	流雲	7520	2015-08-16

29613	player parrish stone floor cleaning oxnard movl	vxcqjtrm	7520	2014-07-08

29612	건들수록 자꾸 커지는 것들은?	진실과 영혼	7519	2020-06-26

29611	전범손자 김정은 노예가 되어 제2의 6.25촉발시키는 문재인	남자천사	7519	2020-06-26

29610	조원진이 미래다 (5부)	운지맨	7519	2019-07-01

29609	박원순 시장 궤적 [1]	아침에	7519	2015-12-26

29608	신은미 남편왈 "신은미는 꼴통" [2]	地中海	7519	2014-12-12

29607	박승춘 보훈처장 만세라구요...?	들소리	7519	2014-11-24

29606	generating pharmacies jiggle	btljrrif	7519	2014-08-14

29605	안철수 되돌아 보기.	최성령	7519	2014-08-02

29604	장맛비는 내리는데 [3]	아침이슬	7519	2014-08-01

29603	바둑과정치 그리고 남북관계 [3]	地中海	7519	2014-07-14

29602	강력한 국정원은 평화통일의 초석이다. [1]	정문	7519	2013-12-11

29601	[Boy Bugs] 문빨망(문재인이 빨면 망해) - 벌레소년	운지맨	7518	2019-06-25

29600	헌금 교무금이 종북사제 손에 들어가 반역활동에 쓰여 거부운동	남자천사	7518	2014-10-12

29599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 [4]	국민검사	7518	2014-06-28

29598	2023.9.3.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7517	2023-09-03

29597	미국은 이렇다. 트럼프네 가족 인수위 점령... [5]	국민검사	7517	2016-11-17

29596	pirelli woodworking plans iga fulfill	tkgvlhuu	7517	2014-08-06

29595	대검찰청 공안부장은 책임지고 박원순을 낙마시켜라. [3]	정창화	7517	2014-07-04

29594	ayla believable viaduct order	dqpentbf	7517	2014-06-18

29593	alden programmed	atthymrc	7517	2014-06-12

29592	witless kredit agitate mistakenly	lfyynmvz	7517	2014-06-01

29591	죽어가는 경제, 기초 체력튼튼하다는 문재인, 나라 망하기 전에 끌어내자	남자천사	7516	2019-08-22

29590	문빠 원로들일까?	안티다원	7516	2019-06-19

29589	맨입 정세균과 단식 이정현의 결투 의미 [2]	현산	7516	2016-10-01

29588	이제는 힘없는 논객들에게 공갈 협박인가? [4]	안동촌노	7516	2015-09-14

29587	대통령은 왜 국민 위에 군림하는가	참 숯	7516	2015-02-01

29586	희대의 걸출한 매국노.	rokmc56	7515	2019-07-07

29585	요상한나라 이상한나라 [3]	地中海	7515	2014-09-03

29584	견문발검(見蚊拔劍)하는 공권력. [1]	산동거사	7515	2014-05-21

29583	정재학의 전략 (7. 논객에게 길을 묻다)	정재학	7514	2020-10-29

29582	좌빨의 민낯''ㅡ유시민! [2]	토함산	7514	2019-09-25

29581	주적이 바뀐 대일관계의 맞대응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 [3]	아침이슬	7514	2019-08-05

29580	영화 ‘황야의 7인The Magnificent Seven’ -탈존 영화	탈존	7514	2018-04-27

29579	북의 수소폭탄과 남의 세슘검출 [1]	동남풍	7514	2015-12-14

29578	종북세력 민중혁명교육 좌절되자 국정 반대에 목숨 건 투쟁 [1]	남자천사	7514	2015-11-05

29577	인재 부재 호남 [3]	流雲	7514	2015-07-26

29576	온 나라가 배신에 물들었다. [1]	국민검사	7514	2015-07-05

29575	kasper floor cleaning Santa Monica bhagat acidi	kbutsefy	7514	2014-08-30

29574	likeness woodworking ravel	okrlddao	7514	2014-07-24

29573	[전승문패]오영석목사 천재예능 풍자 문재인 민정수석의 회개 반성 문재인7	하모니십	7513	2021-08-06

29572	[강수산TV] [속보][이유진 저장소] 북한 빠는 니들이 적페이자 청산 대	노묵훈	7513	2019-06-15

29571	제주해군기지건설 지연시킨 집단에 273억 구상권 청구요청서 [2]	남자천사	7513	2015-09-12

29570	박지원 똥줄이 새카맣게 타들어 가고 있는가! [3]	정문	7513	2014-08-03

29569	5월의 마지막 날에 [4]	아침이슬	7512	2017-05-31

29568	중년의 교훈 [3]	Blackhorses	7512	2016-04-26

29567	박정희 전 대통령 폄훼하는 자 종북세력(동영상)	장재균	7512	2015-05-16

29566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나 [2]	newyorker	7511	2023-08-28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