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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안은 깜도 쨉도 택도 아닌 자갈치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8609 등록일: 2016-02-01

우리 동네에서는 어떤 인물에 실망하거나 기대에 못 미치면...."그 놈 깜도 쨉도 택도 아닌 놈이 설치고 있어...정말!"이라면서 화를 버럭 낸다. 이 깜/쨉/택이 표준말인지 우리 동네만 쓰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대충 쓰임새를 살펴 깜/쨉/택의 의미와 용도 및 말의 근원을 살펴보자. 그리고 차기 대권후보라며 지지도에서 1-2-3등 순위를 다투는 부산 찌끄래기 자갈치 김무성-문재인-안철수는 대통령으로서 전혀 깜도 쨉도 택도 아니라고 국민들이 고개를 흔들고 손사레를 치는데, 그 이유도 살펴보자. 
 

<IMG id=A_2509383A56AE463E096BC8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FONT-SIZE: 14px; HEIGHT: 239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45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509383A56AE463E096BC8" width=645 height=239 isset="true" actualwidth="541" exif="{}" data-filename="자갈치.PNG">
 
[깜]은 깜냥의 의미로 스스로 일을 헤아리고 수행할 지혜와 능력을 의미하며, 어떤 직위나 직책에 걸 맞는 자질과 자격을 의미하는 감에서 유래한 듯 하다. . 대통령깜(감), 국회의원깜(감), 사윗감, 며느릿감, 먹잇감처럼 자리 직책 용도에 대한 자격, 자질, 실력이나 적합성을 나타낸다. 그 직책에 요구되는 수준이나 자질이 부족하고 미달되면 “깜도 안 된다”고 한다.

  
[쨉]은 재비(잽이)의 의미로 악기를 연주하거나 춤을 추는 작은 능력이나 기능을 말한다. 요령재비, 길라재비, 대재비....등 -잡이, -잽이는 재비에서 온 말로 깜보다는 작은 기술/기능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기술/기능을 보유 했나 못 했나를 판단하여 도저히 감당할 재주가 없는 경우에 “쨉(재비/잡이)도 안 된다“고
 
[택]은 턱의 의미로 일정한 목적/용도에 합당한 정도나 처지 수준의 재능을 의미하여 재비의 보조자나 깜의 부하로서 가져야 하는 자질과 기본을 나타낸다. 그래서 이런 기본 능력이나 자질조차도 가지지 못하거나 아주 부족한 수준 미달일 경우에 “택도 없다”고 한다.
 
박근혜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여론조작을 일삼는 여론조사들은 일주일 간격으로 또는 더 잦은 빈도로 더러는 듣보잡 여론조사회사들이 간헐적으로 차기 19대 대선 대권후보들이라며 여론조사를 발표하고, 이런 여론조작용 대권후보 여론조사 엉터리 수치를 종편과 방송 신물의 토사구팽이나 엉뚱한 의미로 읊어대는 팽론가나, 신문의 농설위원, 엉터리 기자인 기레기들이 중구난방(衆口難防) 야단(惹端)법석을 떨어 마치도 부산 찌끄래기 자갈치들인 김무성, 문재인, 안철수가 대통령후보라도 된양 여론조작에 광분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국민들의 부산자갈치 김-문-안에 대한 생각은 대통령으로서는 깜도 쨉도 택도 아니라고 흥~ 콧방귀를 뀌고, 전혀 귀도 기울이지 않는다. 
김무성이 대통령깜(감)이 되는가? - 전혀 깜도 안 된다.
문재인이 대통령쨉(재비/잽이/잡이)가 되는가? -전혀 깜도 쨉도 안 된다.
안철수가 대통령택(턱)이라도 되는가? - 전혀 깜도 쨉도 택도 안 된다.
  
더욱이나 현재의 대박과 비교하면 김-문-안 자갈치들은 대통령으로서 깜도 쨉도 택도 아니다. 그런데도 깜도 쨉도 택도 아닌 부산자갈치 3인 김-문-안이 월별 주별 일별로 엎치락 뒤치락 저희끼리 대권후보 지지도 순위를 다툰다고 여론조작에 열을 올리는 종편과 신문과 방송은 무슨 목적을 가지고 누구의 지시나 요청으로 엉터리 여론조작에 그토록 열을 올리는가? 설왕설래(說往說來) 중구난방(衆口難防) 야단법석으로 농설과 팽론을 일삼으며 여론조사란 여론조작에 광분하는가? 
  
한국의 전 신문 방송 종편 SNS를 총 동원한 선전선동 국민우롱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란 여론조작은 심심풀이 땅콩도 아니고, 술안주 오징어도 아니다. 부산자갈치 김-문-안은 대통령으로서 깜도 쨉도 택도 아님을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든 국민들이 다 안다. 또한 대통령 깜도 쨉도 택도 아닌 김-문-안 부산자갈치는 버려질 찌끄래기들인데도, 대권에 대한 망상인지, 착각인지, 환상인지, 환장을 했는지, 꼬시래기 망둥이들처럼 서로 대권경쟁자 흉내를 내면서 꼬시래기 제 살 깎기를 하고 있어 언방의 추임새와 더불어 이 새대 최고의 희극이다.
깜도 쨉도 택도 안 되는 버려질 찌끄래기 부산자갈치 3인방인...
김<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Gungsuh,궁서,serif; FONT-WEIGHT: bold; LETTER-SPACING: 0pt; BACKGROUND-COLOR: rgb(250,244,192); mso-ascii-font-family: 궁서체;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문<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Gungsuh,궁서,serif; FONT-WEIGHT: bold; LETTER-SPACING: 0pt; BACKGROUND-COLOR: rgb(250,244,192); mso-ascii-font-family: 궁서체;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안은 대통령으로서는 깜또 쨉도 택도 안 되니<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Gungsuh,궁서,serif; FONT-WEIGHT: bold; LETTER-SPACING: 0pt; BACKGROUND-COLOR: rgb(250,244,192); mso-ascii-font-family: 궁서체;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대권가도에서 썩 물렀거라<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Gungsuh,궁서,serif; FONT-WEIGHT: bold; LETTER-SPACING: 0pt; BACKGROUND-COLOR: rgb(250,244,192); mso-ascii-font-family: 궁서체;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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