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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巨人"의 목표는 하나였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7325 등록일: 2016-01-30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class="read_body">
그는 독립투쟁 시절의 동지들을 모아 놓고 이렇게 말했다. 
“동지 여러분...우리나라가 부강한 복지국가가 되게 하기 위하여는 길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시장경제로 나갑시다.” 
동지들의 의견은 갈렸다. 
그는 단호한 어조로 이렇게 잘라서 말했다. “함께 손잡고 나갑시다. 
만일 나와 뜻이 다르다면 이 나라를 떠나 주세요. 
떠나지도 않고 계속 나의 하는 일을 반대하고 방해하면 그런 자는 모조리 감옥에 쳐 넣을 수밖에 없습니다. 
싱가포르의 내일을 위하여!” 
그는 말한 대로 하였다. 계속 사회주의를 고집하는 자들을 구금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광요는 결국 세계가 부러워하는 복지국가 건설에 성공하였다. 
1965년 말레이시아로 부터 독립한 싱가포르의 초대 지도자로 선출된....이광요 수상이 독립운동을 함께 한 동지(사회주의자)들에게 한 말이다. 
2013년 국민소득 5만4천불에 국제 투자 선호국 제1위인 싱가포르"의 오늘을 있게 한 리더는 30년간 1인 통치를 해 왔던 이광요(91세)수상이였다. 
그를 독재자라고 부르는 싱가폴 국민이나 아시아인들은 없다. 
그가 가장 존경한 인물중 최고로 꼽은 지도자가 바로 박정희라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라 아니 할 수 없다 
그의 아들이 통치하는 오늘의 싱가폴을 국민들은 세습독재라 말하지 않는다. 
박정희의 유신 독재는 싱가폴 이광요의 전제 군주식 독재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 싱가폴의 국법은 저승사자도 무서워 도망 친다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다. 
국가를 비방,모독하는 죄는 최하 20년형과 최고 사형에 처하고,내란음모 선동 죄는 바로 사형에 처했던 나라가 싱가폴이였다. 
이광요 수상 시절에 감옥게 간 사람은 박정희 시절의 17곱배에 달했고,사형에 처해 진 반국가,반정부 내란자는 무려 58명에 이른다고 전해진다. 
목표를 위해서는 반대파(사회,공산주의자)들을 억압하지 않고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는 건 한국과 싱가폴이 보여 준 극명한 사례다. 
동시대(1960년대)에 국가 지도자가 된 두 거인의 일생은 너무나 닮은 꼴이다. 
박정희가 이광요보다 6살 년상이며 지도자가 된 것도 두 사람 다 63년도다.1960년대 아시아 최빈국 다툼은 한국,싱가폴이 앞서거니 뒷 서거니 하였다. 
"나는 여러분들의 집에 전기를 들여 놓겠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물들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습다.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보다 나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나라를 건설하겠습니다". 
그는 어느 천막 아래 낡은 단상 위에 서서 나지막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연설을 했는데, 
그 앞엔 개천가에서 넝마를 주워입고 사는 듯한 빈민들이 우글대고 있었다. 
바로 1960년대의 싱가폴의 모습이며 이광요의 가두 연설중 일부다. 
한국의 지도자 박정희는 이렇게 말했다. 
내 평생 소원이 있다면,우리 세대에 조국을 근대화해서 선진 열강들 처럼 굶주림이 없는 나라"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반봉건적이며 반 식민지적 잔재로 부터 겨레를 해방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룩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박정희 어록-- 

이광요 수상은..싱가폴의 근대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던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을 본 받은 것이라고 회고록에 남겼다.
 탐관오리가 들끓던 나라에서만 살던...우리가 싱가포르의 정치적 실정을 들여다 보고 그 깨끗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광요는 싱가포르 정치의 앞날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면서..아무리 잘 만들어 놓아도 뒤에 가서 실수로 다 무너질 수 있다고, 90노구에도 나라 걱정을 한다. 
박정희,이광요란 두 거인은 결코 독재자가 아니라 목표를 위해 전진했고 결국은 성공한 세계적 인물로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이광요 전 수상은 지금도 싱가폴의 국부로 전 국민의 존경을 받고 있지만,대한민국은 지금 과연 어떻게 가고 있는가? 
박정희를 욕해야만 민주투사가 되고 박근혜의 퇴진을 주장해야만 진보 애국자가 되는 거꾸로 가는 국가가 되어 버렸다. 
영웅을 짖밟는게 용감무쌍한 애국자가 되는 나라~~비겁의 극치일 뿐이다. 
이루기는 하늘에 오르는 것 만큼 어렵고,무너 뜨리는 것은 터럭 태우는 것 보다 더 쉽다"는게 옛 성현의 경고다. 
민주당이나 종북,진보,좌파들은 하늘은 두번의 기회는 주지 않는 법칙을 고수하고 있음을 명심하고,이젠 그 더르븐 이념투쟁을 발 아래에 던져라! 
나쁜 짓을 할 때에만 사이가 좋은 원수들이 많다" 
진보 종북 좌파 너 넘들은~북한을 믿고 까불다간 조상까지 시끄러울 것이다. </td></tr>
<tr>
<td style="PADDING-TOP: 25px"></td></tr></tbody></table>
그는 독립투쟁 시절의 동지들을 모아 놓고 이렇게 말했다.
 

동지 여러분...우리나라가 부강한 복지국가가 되게 하기 위하여는 길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시장경제로 나갑시다.”
 

동지들의 의견은 갈렸다.
 

그는 단호한 어조로 이렇게 잘라서 말했다. “함께 손잡고 나갑시다. 
 
만일 나와 뜻이 다르다면 이 나라를 떠나 주세요.
 

떠나지도 않고 계속 나의 하는 일을 반대하고 방해하면 그런 자는 모조리 감옥에 쳐 넣을 수밖에 없습니다.
 

싱가포르의 내일을 위하여!”
 

그는 말한 대로 하였다. 계속 사회주의를 고집하는 자들을 구금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광요는 결국 세계가 부러워하는 복지국가 건설에 성공하였다.
 

1965년 말레이시아로 부터 독립한 싱가포르의 초대 지도자로 선출된....이광요 수상이 독립운동을 함께 한 동지(사회주의자)들에게 한 말이다.
 

2015년 국민소득 5만4천불에 국제투자 선호국 제1위인 싱가포르"의 오늘을 있게 한 리더는 30년간 1인 통치를 해 왔던 이광요(타계)수상이였다.
 

그를 독재자라고 부르는 싱가폴 국민이나 아시아인들은 없다.
 

그가 가장 존경한 인물중 최고로 꼽은 지도자가 바로 박정희라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라 아니 할 수 없다.
 

그의 아들이 통치하는 오늘의 싱가폴을 국민들은 세습독재라 말하지 않는다.
 

박정희의 유신독재는 싱가폴 이광요의 전제 군주식 독재에 비하면 새발의 피"
에 불과하다.
 

싱가폴의 국법은 저승사자도 무서워 도망 친다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다.
 

국가를 비방,모독하는 죄는 최하 20년형과 최고 사형에 처하고,내란음모 선동
죄는 바로 사형에 처했던 나라가 싱가폴이였다.
 

이광요 수상 시절에 감옥게 간 사람은 박정희 시절의 17곱배에 달했고,사형에
처해 진 반국가,반정부 내란자는 무려 58명에 이른다고 전해진다.
 

목표를 위해서는 반대파(사회,공산주의자)들을 억압하지 않고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는 건 한국과 싱가폴이 보여 준 극명한 사례다.
 

동시대(1960년대)에 국가 지도자가 된 두 거인의 일생은 너무나 닮은 꼴이다.
 

박정희가 이광요보다 6살 년상이며 지도자가 된 것도 두 사람 다 63년도다.
 

1960년대 아시아 최빈국 다툼은 한국,싱가폴이 앞서거니 뒷 서거니 하였다.
 

"나는 여러분들의 집에 전기를 들여 놓겠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물들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습다.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보다 나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나라를 건설하겠습니다".
 

그는 어느 천막 아래 낡은 단상 위에 서서 나지막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연설을
했는데,
 

그 앞엔 개천가에서 넝마를 주워입고 사는 듯한 빈민들이 우글대고 있었다.
 

바로 1960년대의 싱가폴의 모습이며 이광요의 가두 연설중 일부다.
 

한국의 지도자 박정희는 이렇게 말했다.
 

내 평생 소원이 있다면,우리 세대에 조국을 근대화해서 선진 열강들 처럼 굶주림
이 없는 나라"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반봉건적이며 반 식민지적 잔재로 부터 겨레를 해방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룩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박정희 어록--
 

이광요 수상은..싱가폴의 근대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던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을 본 받은 것이라고 회고록에 남겼다.
 
탐관오리가 들끓던 나라에서만 살던...우리가 싱가포르의 정치적 실정을 들여다
보고 그 깨끗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광요는 싱가포르 정치의 앞날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면서..아무리 잘 만들어 
놓아도 뒤에 가서 실수로 다 무너질 수 있다고, 90노구에도 나라 걱정을 하였다.
 

박정희,이광요란 두 거인은 결코 독재자가 아니라 목표를 위해 전진했고 결국은 
성공한 세계적 인물로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이광요 전 수상은 지금도(故人) 싱가폴의 국부로 전 국민의 존경을 받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지금 과연 어떻게 가고 있는가?
 

박정희를 욕해야만 민주투사가 되고 박근혜의 퇴진을 주장해야만 진보 애국자
가 되는 거꾸로 가는 국가가 되어 버렸다.
 

영웅을 짖밟는게 용감무쌍한 애국자가 되는 나라~~비겁의 극치일 뿐이다.
 
더민당의 전권을 잡은 김종인이 국보위에 간여하였다고 종북좌파들이 지랄용천
을 부리자..이 영감탱이 처음엔 국보위에 개입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그 영감 상당히 용기있구나"감탄스러워 했지만,
 
종편방송의 좌좀 패널들의 집요한 공격과 종북세력과 호남,광주 정치모리배들
의 집중적 포화를 받자..국보위 개입은 미안하고 잘못되었다고 사과했다.
 
이제 8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무슨 영광을 바란다고 자신의 소신을 꺽는가?
 
대부분의 국민들(80%이상)은 마음속으로 5,18 폭동을 진압하고 나라를 안정시킨
전두환의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나는 박정희 다음으로 전두환을 좋아한다.
 
이유는 여타 논객님들이 더 잘 아실게다.
 
그러나~5,18 폭도단체와 야당,종북세력들은 전두환을 말살시키야만 5,18 진실
을 영원히 은폐시킬 수 있다는 계산하에.....기어이 전두환 일족을 멸문지화케
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솔직히~~~우리 국민들이 비겁하고 지금의 여당이 비굴하고 박근혜 역시 광주
호남에 무릎을 끓은 셈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누가 뭐래도.......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國父)고,박정희는 근대화의 영웅이며,
전두환의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한 용사"로 거듭나야만 대한민국 미래가 밝을 것
이라 확신한다.
 

이루기는 하늘에 오르는 것 만큼 어렵고,무너 뜨리는 것은 터럭 태우는 것 보다
더 쉽다"고 했다.
 

더민당이나 종북,진보,좌파들은 하늘은 결코 두번의 기회는 주지 않는다"는 사실
을  명심하고,이젠 그 더르븐 이념투쟁을 시궁창에 버려라! 
 

나쁜 짓을 할 때에만 사이가 좋은 원수들이 많다"
 


바로 야당의 이합집산을 가르키는 선지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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