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폭침을 정치에이용한 더민주당은 천벌을, 유언비어 날조한 신상철에 중형을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천안함폭침을 정치에이용한 더민주당은 천벌을, 유언비어 날조한 신상철에 중형을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178 등록일: 2016-01-28

천안함폭침을 정치에이용한 더민주당은 천벌을, 
유언비어 날조한 
신상철에 중형을 
  

천안함폭침 
북한소행 아니라며 46명 
희생장병을 정치에 이용한 더민주당은 천벌을
신상철 
국기문란 행위자에 솜방망이 처벌한 좌익판사는 퇴출을 
천안함폭침을 
좌익 종북활동에 이용한 서프라이스 신상철은 중형선고를
  

5년5개월 걸려 좌익 
봐주기 판결한 서울중앙지법 좌편향판사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폭침에 대해 좌초설 등 괴담을 쏟아낸 
좌익언론 서프하리즈 신상철 대표에게 2016년 1월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6부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정부가 천안함 사고 원인을 
조작했다”며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했던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에게 전형적인 봐주기 판결을 했다. 

법원은 판결을 위해 5년6개월간 사건 심리를 하면서 재판장만 
6번 바뀌었고 47차례의 공판을 열었다. 
모두 
57명의 증인을 상대로 신문을 했고 군사 기밀 등이 
담긴 각종 문건에 대한 검증 작업과 현장 조사도 실시했다. 
재판부는 이를 통해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에 의해 폭발한 것이며, 
신씨가 주장하는 좌초설은 
근거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재판부는 이를 바탕으로 ▶수중 폭발을 의미하는 물기둥 및 섬광 발생 
▶(북한이 쓴 것으로 추정된) 
1번이 표기된 어뢰추진체 
▶구조작업이 이뤄진 위치 등을 조사해 좌초설 등 
신씨 주장이 모두 허위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천안함 침몰이 "북한 어뢰 폭발에 의한 것"이라고 확인하고, 
재판부는 이 중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작하려고 구조를 
늦췄다' 
'국방장관이 증거를 
인멸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고의적 비방 목적이 있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다른 
32건은 허위사실이긴 하지만 표현의 자유로서 형사문책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법원은 재판을 질질 
끌어가면서 재판장들끼리 '떠넘기기를 하다 사건 기소 후 
5년 6개월 만에 신상철씨 봐주기 선고를 
했다. 

  

천안함 조사단에 
신상철씨를 추천한 더 민주당 
천안함 진상 조사단에 더민주당 몫으로 추천된 
서프라이스 신상철 대표는 “하루 만에 "(군이) 
다 조작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며 합조단을 이탈한 뒤 지속적으로 음모론을 
폈다. 
"서해에서 발견된 어뢰에 
동해에만 있는 붉은 멍게가 붙어 있다"거나 폭침의 결정적 증거인 북 어뢰의 
'1번' 
글씨도 
"우리가 쓴 것 같다"는 엉뚱한 말을 했다. 
그의 주장은 좌파 단체와 
더민주당에 의해 확대 재생산되면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남남갈등을 조장 했다.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폭침사건”이라는 정부의 발표에 신상철대표는 서프라이즈 통해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하면서 정부를 
공격했다. 
신상철 대표는 극단적인 
이념 대립을 조장하면서 북한의 잘못을 덮으려 했다. 

그런데 재판부가 “거짓으로 밝혀졌으므로 국민이 현혹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까지 들어 집행유예로 선처한 것은 
좌익판사 좌익 봐주기 판결 전형이다. 
정보통신망법 
제70조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법정형이 일반형법보다 
무거운데 이를 무시한 판결을 했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으로 장병 
46명이 목숨을 잃었다. 
신씨는 북한옹호위해 
46명 희생장병을 매도했다. 
희생 장병들과 유족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부터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다.
  

천안함 폭침마저 
정치에 이용한 더민주당 파렴치
친노 인터넷 매체 서프라이즈 대표였던 신상철씨는 
2010년 당시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추천으로 천안함 합동 
조사단 민간 위원으로 참여시킨 것부터 천안함 폭침을 정치에 이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인물 됨됨이나 전문성도 
검증하지 않은 신 씨를 추천한 것은 천안함 폭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술책으로 보인다. 
합조단 합동토의에 단 한 
번 참석하곤 “조사의 객관성을 믿지 
못하겠다”며 외부에서 ‘미국 군함과의 충돌에 의한 
좌초설’ 
등 근거 없는 주장을 
계속했다. 
심지어 
‘1번’ 
어뢰 추진체에 붙은 붉은 
물체가 동해에서 서식하는 붉은멍게라며 어뢰 추진체가 가짜라는 주장도 폈다. 
그러나 붉은 물체에서는 
어떤 유전자(DNA)도 검출되지 않아 생명체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더민주당(민주당)은 국회 차원의 대북 규탄 결의안 채택마저 
반대했다. 
문재인 대표는 천안함 사건 
5년 만인 작년 3월에야 마지못해 북한 소행을 
인정했다.
더민주당은 국정원댓글, 
세월호참사, 
국사국정화, 
위안부문제타결 등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남남갈등을 조장해 왔다. 
더민주당은 과거의 중대한 과오에 대해 지금껏 
반성하거나 사과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더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안보정당’ 
운운하지만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는 말만으론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 
더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신 
씨를 추천한 것을 사과해야 한다. 
제1 
야당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각종 국가기구의 위원을 추천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 
더민주당은 세월호특위 
위원장 이석태를 추천해 갈등만 재생산하면서 세월호 참사에 국민들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더민주당은 노동개혁법 민생경제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발목 잡으면서 경제 살리기 안보정당이라는 선거공약으로 또 국민을 속이려하고 있다. 
거짓말 
정당, 
부도덕정당 막말정당 
부패정당 남남갈등 조장정당 더민주당은 반드시 4월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 
2016.1.28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교육) 다음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사설] 
신상철의 천안함 음모론 
有罪, 
희생 
장병·유족에게 사죄하라
○[사설]‘천안함 음모설’ 
신상철 추천해놓고 침묵하는 
더민주당
○[사설] 
천안함 사건 둘러싼 근거 
없는 추측·보도 자제해야
○[사설] 
‘천안함 
怪談’ 
솜방망이 처벌과 반복되는 
反국가 선동

댓글 : 1 건



이전글	더민당의 존재는 우리 국민의 불행이다 [4]
다음글	아니! 이승만이 아니면 누가 국부란 말인가?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8655	골수주사파 서열중에 문재인은 몇째일까 ? [1]	안동촌노	7339	2019-09-08

28654	기생충/봉준호 감독의 자폭? 예언?	현산	7339	2019-06-26

28653	황병서. 최룡해 박근혜정부 통일대박에 적극 협조하라(동영상)	장재균	7339	2015-09-12

28652	statistically starving videntes bluegrass	zsmjjxdg	7339	2014-06-11

28651	mademoiselle keener plombier paris 75 pineapple	oefkpngs	7339	2014-05-31

28650	shinin bogus nlck	xpbfmoid	7339	2014-05-21

28649	이 때에 이런 지도자 상 (像)	凡平	7338	2019-10-20

28648	한일갈등 선동 폭발 10/일본 주적화의 기막힌 전략 [1]	현산	7338	2019-08-07

28647	논객넷은 태산처럼 무거워야 합니다 [6]	비바람	7338	2016-06-19

28646	발갱이들과 조토마에서 나눈 토론 댓글입니다.	안동촌노	7338	2016-06-11

28645	노동개혁 법안에 물타기 법안 끼어넣은 새민련(동영상) [1]	장재균	7338	2015-12-24

28644	박근혜 대통령의 서민 정책이 미덥지 못하다 !	안동촌노	7338	2015-01-20

28643	silicon italian intertwined kaoru	qgvanlgf	7338	2014-06-13

28642	천벌을 받을 족속들과 수상한 문재인 [1]	심철주	7338	2014-05-21

28641	김관진 안보실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流雲	7337	2015-08-14

28640	歌王 조용필 [2]	최성령	7337	2015-08-07

28639	[박근혜-안철수] 엄청난 폭탄발언	사이드	7337	2014-05-04

28638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 자라섬	노사랑	7336	2024-05-04

28637	전교조 국사국정반대 거리집회·학생동원 교육부는 엄벌하라 기자회견	남자천사	7336	2015-11-06

28636	김기종이 사무실에서 이적 서적이 10여권 나왔다는데...	조고아제	7336	2015-03-09

28635	wallowing skaters episodes lob	zksmnvzm	7336	2014-11-10

28634	참, 쪼잔한 무대.	산동거사	7336	2014-09-13

28633	democrat pickup purposely restores	bbmwzfzv	7336	2014-06-03

28632	devouring pippi kredite bowles	cnafidcw	7336	2014-06-01

28631	2019.6.29.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및 태극기 화보	남자천사	7335	2019-06-30

28630	프리메이슨의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한 폼페오와 키신저(동영상 2개)	우익대사	7335	2019-06-05

28629	우리는 왜 진실을 두려워 하는가 [1]	참 숯	7335	2014-05-26

28628	'자유를위하여'를 퇴출합니다	관리자	7334	2019-08-20

28627	조갑제는 어떻게 박정희 신화를 왜곡했는가?	운지맨	7334	2019-07-04

28626	지만원 대표, “국정원은 이미 북한의 에이전트”	우익대사	7334	2019-06-19

28625	문큘라의 훈수, 박근혜는 배워라 [1]	최성령	7334	2016-10-17

28624	경제살리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좀비출현(동영상) [1]	장재균	7334	2016-02-20

28623	종북과 부패로 망해가는 새민련,처방이 없다.	푸른산	7334	2015-09-30

28622	가? 까? /308/ 통일의 꽃 임수경	나두	7334	2014-11-29

28621	pindaris patch copic marker superstar wrenched	xxatguhl	7334	2014-07-19

28620	liz barricaded	mzejyqii	7334	2014-06-03

28619	어버이연합 특공대 민변 급습(동영상) [1]	장재균	7334	2014-03-25

28618	윤기권,전명선으로 이름 바꾸고 세월호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조고아제	7333	2018-03-28

28617	박 원 순 이는 정치를 하지 말고	안동촌노	7333	2020-07-10

28616	친박 중진 8인의 하야 건의 가당찮다 [3]	현산	7333	2016-12-04

28615	11.14 테러 자행한 민중총궐기투쟁본부를 고발하는 기자회견 및 고발장 접	남자천사	7333	2015-12-04

28614	대통령과 골목대장 김정은. [2]	산동거사	7333	2015-08-29

28613	김무성의 말하는 꼬라지 [1]	地中海	7333	2015-05-05

28612	교학연 - 서울 교육 망치는 조희연에게 엄중한 판결을 촉구한다	투타	7333	2015-04-16

28611	신선 만났던 날.	산동거사	7333	2015-02-17

28610	민생법안보다 누리꾼 포획이 급한 새민련	노변담화	7333	2014-09-03

28609	결국 박근혜대통령이 움직인 7.30 재보선 [1]	푸른산	7333	2014-08-02

28608	게으른 것이 아니고 게으를 수밖에 없었다	조고아제	7333	2014-06-13

28607	우리 제주댁이 미스트롯2 챔피언! [2]	진실과 영혼	7332	2021-03-05

28606	"우주의 균형적 강력한 힘의 價値를 배우자!" [5]	국민검사	7332	2015-12-09


381 \| 382 \| 383 \| 384 \| 385 \| 386 \| 387 \| 388 \| 389 \| 3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