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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악한 언어의 마법 - 제2의 언어용어혼란전략

작성자:

투타

조회: 7240 등록일: 2016-01-23

<h3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h3.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01. 생태(生態)</h3><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생태의 사전적인 의미는 “생물이 살아가는 모양이나 상태.”이다. 2009년 좌익 전교조가 정확한 명칭인 ‘학력성취도평가’를 언어혼란전략을 사용하여 나쁜 인식을 주려고 ‘일제고사’란 용어로 반대하였으며『경향신문』,『한겨레신문』은 이에 동조하였고 조·중·동 신문은 ‘진단평가’란 용어를 사용하였다. 이때 학력성취도평가를 거부하는 이유로 생태학습이나 현장체험이란 명분으로 위장하며 ‘학력성취도평가’를 ’일제고사‘로 매도하며 제2의 언어혼란전략을 구사하였다. 이는 대 국민적인 홍보의 극대화를 노리며 국민들에게 교육정책의 무모함을 심어 주고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고단수의 술책이었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제 그들의 속셈을 간파하였고 그렇게 쉽게 넘어 가지 않는다. 일부의 그들에게 의식화된 국민을 제외하고 이제는 더 고단수적인 술수를 보여 줄 때가 된 것 같다. 제2의 언어혼란전략은 인권, 평화, 자유, 생태 등은 거짓명분인 일제고사(학업성취도평가), 참교육(공산세뇌) 등과 같이 결합하여 전술적으로 운용하면 효과는 매우 커진다. 다시 말해서 학부모나 일반 국민에게는 일제고사란 용어는 나쁜인식을 연상하게 만들며 생태는 좋은 인식을 연상하게 만든다. 즉 일제고사라고 하여 교과부가 하는 일은 나쁜 일로 정의되고 생태학습을 나간다는 것은 전교조가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은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인식을 교란한다. 지도부는 공산주의 이념을 가지고 공산주의 절대평등을 추구하기에 학업성취도평가를 할 수가 없다. 근본적으로 노동자 계급의 절대적인 이득을 원하는 집단이며 그것은 전교조의 절대불변의 원칙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속이려면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여 속일 필요가 있었으며 그것은 바로 ‘일제고사’였다. 6만 명의 전교조 노동자 계급은 한 명의 자녀만 있더라도 6만 명의 학생이 학업성취도 평가를 보지 않았어야 하는데 결과는 약 100명 밖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는 남은 자식은 선동해서 보지못하게 하고 자기 자식은 보게 시험을 보게 만드는 이중적이 행동이다. 이들의 이기심이 잘 나타난 역겨운 모습이다. 지도부는 일반 조합원도 속일 필요가 있었으며 일반 조합원은 자신의 이득에 부합되기에 합리화시킨다. 합리화 도구는 생태같은 인류 보편적인 용어이며 진단평가(학업성취도평가)와 생태라는 개념의 용어가 결합하면 기만과 합리화의 전형적인 도구에 불과하지만 알지 못하면 누구나 쉽게 기만당한다. 또한 조합원에게 생태라는 명분으로 활동하게 하여 좋은 일을 하는 조직으로 착각을 유도하며 이는 일반 학생에게도 적용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전교조의 정체와 목적을 감추고 좋은 집단으로 착각하게 유도하며 한편으로는 합리화의 적극적인 심리적 구성요건이다. 생태라는 명분으로 신자유주의 반대와 통일을 주장하지만 결국 공산주의에 위배되는 자유주의 반대와 적화통일을 위하여 결합된 거짓명분에 불과하다. 제2의 언어혼란전략은 전교조가 거짓 참교육이란 이념으로 더 이상 세의 확장과 철학의 부재로 가져온 것이 세계 인류보편적인 가치관이다. 그러나 반대와 기만하기 위한 명분에 불과하며 참교육실천강령 14개 항은 오류로 작성되고 진화된 제2의 공산적화 혁명실천강령에 불과하다. 현실에서 전교조가 주장하는 생태(生態)라는 거짓명분은 생명을 빙자한 낙태(落胎)다.<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h3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h3.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2. 인권(人權)</h3><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인권(人權)은 사전적인 정의에 따르면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이다. 세계인권선언은 총 30조이며 제1조 다음과 같이 명시한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 모든 사람은 이성과 양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서로에게 형제애의 정신으로 대해야 한다.” 좌익들이 인권이라는 절대명분을 사용하면서 두 가지 내용은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전제와 잣대다. 인권과 같은 절대명분에는 전제와 잣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절대명분도 이 두 가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절대명분이 아니라 절대명분을 빙자한 그럴싸한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전제(前提)는 도덕과 법, 규칙, 의무, 책임이다.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면 기만이며 다른 것에 대하여 원칙을 가지고 똑같이 주장할 때 정당성을 가진다. 규칙과 법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 개인의 인권과 자유는 제재를 받는 것이 다수의 국민을 보호하는 보편타당한 원칙이다. 범죄를 저지르고 형무소라는 곳에서 인권을 제약을 받는 것은 오랜 역사를 두고 나타난 것이 바로 이의 증명이며 어린 학생을 계속적으로 성추행하는 사람들에게 전자 팔찌를 채우는 것도 타인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사회적인 합의다. 전교조의 인권이라는 주장은 결국 범죄행위에 인권이라는 명분을 부여하여 기본적인 인권을 행사하려는 것이 아니며 자신들의 권리만을 내세우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전교조의 인권은 범죄행위를 하여도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제재를 받지 못하도록하는 것이며 결국 사회적인 혼란만을 가중 시킨다. 자유라는 명분을 내세워 살인을 할 권리를 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 참고로 전교조의 주장으로 NEIS란 “‘전국단위’의 ‘교육행정’에 대한 ‘정보시스템’이다. NEIS는 일단 구축되고 나면 교사의 교육 활동을 통제하고 위축시키는 부작용을 가져올 것이다. NEIS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모든 교육 활동을 표준화, 계량화, 객관화하고, 이로 인해 교육 현장에 대한 전자적 통제는 강화되지 않을 수 없다. 교육 행정의 생산성 극대화, 교육 행정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을 통한 국민 만족도 제고, 21C 국가 경쟁력 확보 및 교육 행정의 전자 정부 구현이라는 NEIS의 추진 목표는 생산성, 서비스 개선, 경쟁력, 효율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야 말로 신자유주의적 개혁의 핵심 목표라 할 수있다. 제 7차 교육 과정의 강행 등의 교육 활동(내용)의 변화와 함께 NEIS의 구축을 통해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육행정(형식)에서도 대변혁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인권을 기치로 전교조가 주장한 내용을 보면 학생들에게는 두발자유화, 체벌반대 등이며 정치적으로는 국가보안법 철폐, 나이스반대 등이다. 인권을 핑계로 제도와 법에 대응하는 전략이다. 국가보안법 철폐는 북한의 적화노선과 동일하며 나이스를 반대하는 것은 전교조가 교과부의 통제에 벗어나려는 것이며 공산주의 이념에 대립된 신자유주의 반대와 좌익 활동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일련의 투쟁이었다. 또한 학생인권을 주장하면서 두발자유화를 외치었으나 의무와 책임, 규율을 전제하지 않았다. 좌익의 전술에 속은 좌익 내의 인사들은 스스로 거짓명분에 합리화하는 경향을 가지게 된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조직의 활동을 위해서 투쟁을 하지만 거짓명분은 생태, 평화, 통일, 인권 등의 용어만을 사용하며 안위하고 자아세뇌하고 합리화하는 경우다. 이때는 자신을 속였기 때문에 스스로 정당성을 가지고 투쟁한다. 인권위원회는 김대중 정권시절 만들어진 것으로 좌경화된 인사가 주요거점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또한 좌익 활동에 정당성을 주려고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활동하게 하였으며 올바른 전제조건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이중적인 잣대를 내세우는 집단이 인권위원회다. 대한민국의 경우 좌익은 인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의 인권은 주장하지 않고 시위자의 인권만 주장했으며 방송국은 편협적으로 떠들어 댔다. 종북집단 DNA는 북한의 인권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못한다. 북한은 비인권적인 나라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집단이기에 북한의 인권을 주장하는 것은 곧 북한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논리와 동일하다. 이에 전교조, 민노총, 민노당, 인권위원회 등 모든 종북집단은 이와 동일한 형태를 취한다. 전교조의 자료에 의하면 민중(인민대중)세력은 2001년 3월 8일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2001년 정세와 민중운동진영의 과제』에 대하여 토론을하였다. 주 발제자는 정대연(민중대회위원회 정책위원장)위원장이었으며 토론주제와 발제자는 - 「2001년 남북관계 전망과 민중진영의 대응」(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박기학 정책위원장), - 「권력재편기를 앞둔 정치정세와 민중진영의 과제」(민주노동당 박홍순 기획위원장), - 「3대 개혁입법 투쟁의 현황과 과제」(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남규선 총무)이었으며 토론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유병홍 정책실장), 전국농민회총연맹(강병기 사무총장), 전국빈민연합(양해동 의장), 노동자의 힘(곽탁성 정책위원장),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민경우 사무처장), 참여연대(김동춘 정책위원장)였다.  모두 붉은 완장이 보이는 사람들이다.  시민단체 등의 탈을 쓴 좌경, 좌익단체 그리고 범민련 같은 이적집단으로 구성되었으며 발제의 내용은 완벽한 적화통일을 구성하고 있다. 정대연(민중대회위원회 정책위원장)위원장은 말했다. “남북관계가 또 하나의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여는 계기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문이 될 것이다. 이미 남북 간의 상호교류는 -중략- 김정일 위원장의 방남과 남북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북은 연초에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 대회’ 등을 통해 6·15 공동선언의 이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과시하면서 매우 적극적이면서도 유연한 정책으로 나오고 있다. 이는 남북관계에 있어서 화해와 평화정착을 본격화하고 전 민족적인 통일의지를 고양시킴으로써 미국의 긴장조성 기도를 봉쇄하고 자주적 통일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김대중 정권 또한 미국이 대북적대정책으로 돌아섬으로써 정권 재창출을 위한 가장 유력한 카드인 대북 햇볕정책이 파산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문을 통한2차 남북정상회담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문은 김대중 대통령의 평양방문과는 또 다른 의미가 있으며, 그 보다 훨씬 더 큰 것으로써 정치적 반향을 불러 올 것이다. 이는 사실상 국가보안법을 중심으로 냉전체제의 종언을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박기학 정책위원장(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은 말했다. “다음으로 자주적 통일운동진영은 6·15 남북공동선언을 계기로 새로이 조성된 정세에 맞게 각계각층의 광범한 통일운동세력들(단체와 개인)을 폭넓게 망라해야 한다. ‘6·15 남북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통일연대’(준)가 바로 이러한 위상의 조직에 해당한다. 이 조직은 당장은 4대 정치적 과제를 자기의 입장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못하지만당면 투쟁 사안을 통해서 4대 정치적 과제를 부분적으로 구현하고 통일운동을 대중화시키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남규선 총무(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는「3대 개혁입법 투쟁의 현황과 과제」에서 말했다. “부패방지법, 국가인권위원회법, 국가보안법 등 3대 개혁입법은 국가개혁의 출발점이자 시금석이다.” 부패방지를 주장하는 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전략이며 공산주의자들은 무조직적으로 혁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악법과 관습을 철폐해야 한다. 전교조의 경우는 사학의 비리와 교장의 비합리적인 권위에 거짓민주화란 구호로 투쟁한다.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전략이며 인권을 핑계로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나 좌익들의 적화노선의 하나이며 새로운 프레임을 가지고 나온 것이 국가인권위원회법이며 김대중 정권시절 정략적으로 각종 위원회가 설립되고 연대성이란 전략적인 요소를 가진다. 국가인원위원회는 민주화운동가 보상이라는 말로 자유민주가 아닌 공산민주운동가에게도 보상을 해주었으며 2008년 전교조는 자유주의의 수월교육을 반대하기 위하여 학생단체를 앞에 두고 제소하였다. 수월교육은 헌법에 나온 것을 보면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받을 권리를 배제하고 전교조가 내세운 공산주의 절대평등에 손들을 들어준 조직이 인권위원회다. 국가와 국민은 자유와 질서를 반드시 주장하여야 하며, 그것은 나라와 사회를 강건히 하는 초석이다. 그러나 전교조는 질서와 자유를 파괴하기 위하여 가지고 나온 것이 권리다.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전제(前提)가 없는 패러다임을 전략·전술적으로 가지고 나왔다. 권리를 통해 공동체를 함양하고 권리의식을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민족·민주·인간화교육 또는 녹색교육마저도 이 권리교육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거짓 참교육과 제2의 언어혼란전략을 권리(여기서 권리란 ‘투쟁의 자유’로 해석하는 것이 정확하다.)와 현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인권교육(인도주의), 환경교육(녹색교육), 평화교육(평화주의)의 그 내부에 새로운 권리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또는 어떤 투쟁과 싸움도 권리의 투쟁이라는 측면을 가지고 있다. 권리가 부딪치는 경우도 있지만, 권리와 무권리가 부딪치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곳곳에서 시장과 권리가 부딪치고 있다. 권리는 발전해 왔으며 권리 간의 충돌은 지금도 있다. 그러면 더 큰 권리로서 그것은 통일되고 해결되었다. 역사는 자유의 역사가 아니라 권리의 역사다. 또는 권리의식에서 출발하여 법적권리와 실제적 권리로서 자리를 잡는다.” 권리를 투쟁으로 보고 있으나 타인의 권리와 도덕, 책임, 의무는 전혀 주장하지 않고 있으며 계급투쟁을 위한 권리에 불과하다. 우리는 여기서 명확히 정의하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좋은 명분인 인권, 생태, 자유, 평등 같은 절대명분이라고 하여도 이중적인 잣대로 사용해서는 안 되며 ‘제2의 언어혼란전략’임을 간파하고 기만당해서는 안 된다. 인권이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라는 것에 반대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권리는 책임과 의무가 전제되어야 하고 보편타당하여야한다. 또한 세계 인권위원회의 마지막 선언인 제30조를 좌익의 뼈 속 깊이 각인시켜야 한다. “어떤 권리와 자유도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짓밟기 위해 사용될 수 없다. 어느 누구에게도 남의 권리를 파괴할 목적으로 자기 권리를 사용할 권리는 없다.”<h3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h3.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3. 자유(自由)</h3><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자유라는 용어는 칼과 같은 존재이며, 사전의 정의에 의하면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일, 또는 그러한 상태.”다. 무한의 자유는 무엇이나 마음대로 행하는 것도 자유라는 용어다. 무한정인 자유가 기준과 제약 없이 존속되면 살인도 정당화된다. 그렇다면 자유는 인류 보편적인 객관적 타당성에 기초하며 각각의 나라마다 문화적, 역사적 조건 하에 일정한 규제에 의하여 제약이 되어야 하며 그 사회의 구성원의 동의를 얻어서 법적인 구성 안에서 운영 되어야 진정한 자유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일들을 자유라는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깊게 사고하지 않아 자유의 이중적인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 일반적인 현상에서는 칼을 든 강도와 의사에 따라 달라진다. 많은 단어가 이중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추상명사...... 좌익에 있어서 자유는 좀 특정한 관계를 설정하게 되는데 원칙적으로 공산혁명과 적화통일이란 목적을 위하여 기만한다. 그 중에 전교조가 사용하는 자유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전교조가 반(反)시국선언을 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 과연 전교조의 ‘반시국선언이 자유가 될 수 있는가?’의 질문을 해보자. 이는 처음부터 잘못된 것에 대하여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이며 강도가 강도질의 자유를, 도둑이 도둑질의 자유를, 사기꾼이 사기 칠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 자유를 잃는 것도 무서운 일이지만, 이처럼 좌익과 같이 자유의 개념을 오용하는 것은 훨씬 더 무섭고 끔찍한 일이다. 반시국선언, 망국선언이 본질이다. 나쁜 것으로 인지 못하도록 언어혼란전략을 사용하여 시국선언이라고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인지하도록 유도하여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라고 거짓으로 선동한다. 재미있는 현상은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겉으로 표현된 용어에 현혹되어 믿는다. 먼저 용어를 선점하여 좌익들이 시국선언이라는 명칭을 부여하면 마치 언론들은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괴롭게도 국민의식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 일반인들이 반시국선언을 시국선언으로 인지하게 되면 나쁜 것이 좋은 것으로 변질된다. 문제는 도둑질할 자유를 달라고 하면 삼척동자도 잘못된 것을 인지하지만 용어를 잘못인지 하면 인식도 같아진다. 즉 도둑질을 평등이라고 표현하고 평등의 자유를 달라고 하면 보통사람들은 표현된 용어를 인지하게 되어 마치 좋은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 표현한 용어만 보고 자세히 분석하지 못한 일반 생활인은 ‘시국선언 -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라는 용어만 듣고 좋게 인식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동안 좋은 언어를 선점하고 재해석하여 거짓 참교육 같은 용어로 국민을 기만했다. 그런데 언론은 좌익의 거짓 언어인 시국선언(반시국선언, 망국선언)을 그대로 사용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이들 언론이 얼마나 좌익의 언어혼란전략에 무지하고 잘못된 용어가 인식에 악영향을 미치어 국민의 언행이 잘못 일어나는 심리적인 현상에 책임이 없으며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좌익은 세가 불리하면 자유를 달라고 하며 오늘날 전교조의 “민주주의를 제대로 가르치고 싶습니다.”란 구호와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달라는 것은 자유를 파괴하기 위하여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이며 인권과 같이 결코줄 수 없는 자유는 자유를 파괴하기 위한 자유다. 그럼 전교조가 주장하는 자유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것은 전교조의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의 자유(목적은 거짓 참교육을 통한 베트남 적화통일 방안.), 이념의 자유(공산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를 추종하나 정체를 감추고 있는 중.), 투쟁의 자유(이를 위하여 노동3권인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주장하였다. 공무원은 단체행동권이 용납이 되지 않는 부분이나 전교조는 계속하여 단체 행동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교육자가 학생을 볼모로 합법적인 투쟁을 하겠다는 것과 같으며 전교조의 숙원사업과도 같다. 또한 학교운영위원회를 만들어 민주화라는 구호로 학교운영을 보다 투명하고 학생,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지만 조직확대 강화, 노동단체와 연대활동의 틀 강화, 교장의 권위의 제한에 활동하였고 분회운영규정에는 적극 참여 및 학부모 위원 및 일반 학부모 상대의 활동을 전개하며 회의 안건을 사전 검토 및분회의 요구사항을 조정하도록 규정, 법의 제약에서 벗어날 자유로 노조 ‘간부’들은 ‘법과 제도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각을 가져야함, 법제도적인 제약을 벗어나는 과제의 달성으로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라고 조직원에 주입하여 법을 어기는 것을 정당화.) 등을 뜻한다. 레닌은 혁명 이전에 짜아르 정부에 의하여 유배될 당시 1895년 동료들에게 강령초안을 보냈다. 이 문서에는 “러시아 노동계급의 해방투쟁은 정치투쟁이며, 그 첫째 목표는 정치적 자유를 획득하는 것이다.”고 선언했으며 그는 계속하여 러시아 사회주의자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에서“헌법제정의회의 소집, 보통선거권, 집회와 결사의 자유, 파업권, 출판의 자유, 양심의 자유, 민족 간의 평등.”을 열거해 나갔다. 이렇게 그럴듯한 말을 한 레닌은 러시아를 1917년 공산혁명에 성공했다. 그런데 위에서 주장한 것이 지금 한국에 기생하는 좌익의 주장과 같다는 의미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우리가 깨우쳐야 한다. 2009년 좌익 전교조가 학업성취도 평가를 용어혼란전략을 사용하여 일제고사라고 반대한 전교조 조합원 7명이 12월 시교육청으로부터 해임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 재판부는 “일제고사가 위헌·위법”이라거나 “시험 거부행위가 성실의무 등 교사의 의무에 반하지 않는다.”는 해임 교사 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일제고사 또한 교육원칙에 명백히 반하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이해 못할 판결을 했다. 필자는 법의 전문가도 아니다. 그렇지만 법원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판결을 한 것인지 아니면 법에 명시한 죄형 법정주의에 의하여 살인도 법조문에 죄가 없으면 살인도 죄가 되지 않는 내용으로 판결을 한 것인지는 모른다. 문제는 좌익 전교조가 공산혁명을 하면서 이념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학업성취도 평가를 하면 전국의 성적이 나타나고 교사는 열심히 노력해야 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게 된다. 즉 노동자 계급의 이익에 반대하여 혁명을 위하여 노력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물론 전교조는 ‘경쟁제일주의, 성적만능주의’ 반대를 외치며 “아이들을 인성을 생각해야한다.” 등의 용어로 교묘히 빠져나갈 것이다. 판사가 법조문에 매여 있거나 전교조의 목적과 전술을 모르는 것이 분명하다. 즉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이야기 한 것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의 말보다는 보고 싶은 것만 믿고 판결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일제고사라고 하면서 반대한 것은 본질적으로 적화통일을 위하여 노동자 계급에게 이득을 주어 자기편으로 만들려는 한편의 전술이다. 재판부는 자기이 보고 싶은 것 만보고 본질을 보지 못하고 판단할 수도 있다. 재판부의 판단이 이러하다면 재판부도 대대적인 이론적인 무장 이전에 좌익의 전략·전술을 학습시키는 방법론이 요구되며 법이 좌익의 전략·전술에 취약하다면 법을 치밀하게 강구하여 다시 재정해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은 노예사회, 봉건사회, 자본주의 사회에서 본능적 욕구, 개인 이기주의적인 인간의 본성을 자유라고 규정한다. 인간 본능이 모든 사람(가진 자와 없는 자)에게 부여하지 않고 가진 자(제국주의 자, 통치배, 부르주아)에게만 한정한다. 그러나 없는 자(프롤레타리아, 노동자 계급, 민중)에게는 규정한 것과 다르게 적용시킨다. 없는 자의 자유는 착취에서 벗어날 자유 즉 투쟁의 자유를 말한다. 그리고 교묘히 계급성과 대중성 그리고 거짓 명분과 결합하여 속이고 있다. 잣대는 공평해야 아름답고 정상적이지만 전교조 같은 공산주의자들은 기만하기 위하여 개념을 벗어나서 오히려 서로 반대하는 내용을 부여하고 이중적인 잣대를 적용한다. 쉽게 정리하면 이들의 자유는 가진 자는 ‘착취의 자유’이며 없는 자는‘착취에서 벗어날 투쟁’의 자유다. 후자인 투쟁의 자유는 노동자 계급의 적대적 원칙, 계급적 원칙과 일맥상통한다. 전교조 문건에도 용어를 교묘히 제멋대로 해석하고 속이면서 이중적인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이 만약 “통일의 자유를 달라”고 하면 그 뜻은 “적화통일의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과 동일하다. 앞의 자주에서 설명하였듯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자주’의 용어가 아니라 이들은 목적을 위하여 다른 의미로 자주란 뜻을 가진다. 대표적으로 미군을 철수 시키고 남북한 민중이 ‘스스로의 힘으로 목적을 관철하기 위한’ 자주에 불과하다. 또한 자주라는 용어는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로 이용된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혁명을 위한 노동자 계급의 인간 본성은 ‘목적을 위한 투쟁의 자유’를 말한다. 전교조와 민노총이 목적을 위하여 정치세력화를 규정한다. 그런데 이는 투쟁의 권력을 가지기 위한 자유의 전략에 지나지 않는다. 북한에서 인민대중의 사회주의가 되어서 사회정치적인 생명을 누리기 때문에 ‘노동자의 정치세력화’가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자유는 공산혁명과정에서 자신들의 목적을 숨기고 세상을 가진 자와 없는 자로 구분하고 목적을 위하여 이중적인 잣대로 기만하며 부여한다. 이는 노동자 계급만의 이득과 공산혁명을 위한 투쟁의 자유에 불과하다. 레닌은 정치적 자유를 원했다.그래서 ‘집회와 결사의 자유, 출판의 자유, 양심의 자유, 파업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소련을 공산화한 것을 잊으며 안된다. 언어혼란전략의 가장 기본원칙은 ‘같은 것을 다르게, 다른 것을 같게’ 인지하도록 하는 것을 동일시의 오류라고 정의했다. 제2의 언어혼란전략인 ‘인권, 생태, 자유, 평화, 평등, 정의 등은 양면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시국선언(반시국선언)과 거짓명분(언어혼란전략)을 제시하고 제2의 언어혼란전략을 덧붙여 참교육(적화통일세뇌), 일제고사(학업성취도평가, 진단평가.)와 같은 거짓명분과 결합했다. 전교조의 자유는 무한의 자유와 유한의 자유, 파괴의 자유와 수호의 자유는 구분이 없다. 공산혁명을 위한 투쟁의 자유만이 존재한다. 권리의 자유만 외친다. 목적과 주체가 빠졌다. 상황이 이러하니 이들의 거짓언어와 선전·선동에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다. 주체는 공산주의자이며 목적은 공산혁명과 적화통일이다. 그래서 이들의 목적, 이념 그리고 전략,전술을 독자에게 알리고자 했다.<h3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h3.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3. 자유(自由)</h3><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자유라는 용어는 칼과 같은 존재이며, 사전의 정의에 의하면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일, 또는 그러한 상태.”다. 무한의 자유는 무엇이나 마음대로 행하는 것도 자유라는 용어다. 무한정인 자유가 기준과 제약 없이 존속되면 살인도 정당화된다. 그렇다면 자유는 인류 보편적인 객관적 타당성에 기초하며 각각의 나라마다 문화적, 역사적 조건 하에 일정한 규제에 의하여 제약이 되어야 하며 그 사회의 구성원의 동의를 얻어서 법적인 구성 안에서 운영 되어야 진정한 자유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일들을 자유라는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깊게 사고하지 않아 자유의 이중적인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 일반적인 현상에서는 칼을 든 강도와 의사에 따라 달라진다. 많은 단어가 이중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추상명사...... 좌익에 있어서 자유는 좀 특정한 관계를 설정하게 되는데 원칙적으로 공산혁명과 적화통일이란 목적을 위하여 기만한다. 그 중에 전교조가 사용하는 자유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전교조가 반(反)시국선언을 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 과연 전교조의 ‘반시국선언이 자유가 될 수 있는가?’의 질문을 해보자. 이는 처음부터 잘못된 것에 대하여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이며 강도가 강도질의 자유를, 도둑이 도둑질의 자유를, 사기꾼이 사기 칠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 자유를 잃는 것도 무서운 일이지만, 이처럼 좌익과 같이 자유의 개념을 오용하는 것은 훨씬 더 무섭고 끔찍한 일이다. 반시국선언, 망국선언이 본질이다. 나쁜 것으로 인지 못하도록 언어혼란전략을 사용하여 시국선언이라고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인지하도록 유도하여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라고 거짓으로 선동한다. 재미있는 현상은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겉으로 표현된 용어에 현혹되어 믿는다. 먼저 용어를 선점하여 좌익들이 시국선언이라는 명칭을 부여하면 마치 언론들은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괴롭게도 국민의식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 일반인들이 반시국선언을 시국선언으로 인지하게 되면 나쁜 것이 좋은 것으로 변질된다. 문제는 도둑질할 자유를 달라고 하면 삼척동자도 잘못된 것을 인지하지만 용어를 잘못인지 하면 인식도 같아진다. 즉 도둑질을 평등이라고 표현하고 평등의 자유를 달라고 하면 보통사람들은 표현된 용어를 인지하게 되어 마치 좋은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 표현한 용어만 보고 자세히 분석하지 못한 일반 생활인은 ‘시국선언 -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라는 용어만 듣고 좋게 인식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동안 좋은 언어를 선점하고 재해석하여 거짓 참교육 같은 용어로 국민을 기만했다. 그런데 언론은 좌익의 거짓 언어인 시국선언(반시국선언, 망국선언)을 그대로 사용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이들 언론이 얼마나 좌익의 언어혼란전략에 무지하고 잘못된 용어가 인식에 악영향을 미치어 국민의 언행이 잘못 일어나는 심리적인 현상에 책임이 없으며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좌익은 세가 불리하면 자유를 달라고 하며 오늘날 전교조의 “민주주의를 제대로 가르치고 싶습니다.”란 구호와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달라는 것은 자유를 파괴하기 위하여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이며 인권과 같이 결코줄 수 없는 자유는 자유를 파괴하기 위한 자유다. 그럼 전교조가 주장하는 자유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것은 전교조의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의 자유(목적은 거짓 참교육을 통한 베트남 적화통일 방안.), 이념의 자유(공산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를 추종하나 정체를 감추고 있는 중.), 투쟁의 자유(이를 위하여 노동3권인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주장하였다. 공무원은 단체행동권이 용납이 되지 않는 부분이나 전교조는 계속하여 단체 행동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교육자가 학생을 볼모로 합법적인 투쟁을 하겠다는 것과 같으며 전교조의 숙원사업과도 같다. 또한 학교운영위원회를 만들어 민주화라는 구호로 학교운영을 보다 투명하고 학생,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지만 조직확대 강화, 노동단체와 연대활동의 틀 강화, 교장의 권위의 제한에 활동하였고 분회운영규정에는 적극 참여 및 학부모 위원 및 일반 학부모 상대의 활동을 전개하며 회의 안건을 사전 검토 및분회의 요구사항을 조정하도록 규정, 법의 제약에서 벗어날 자유로 노조 ‘간부’들은 ‘법과 제도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각을 가져야함, 법제도적인 제약을 벗어나는 과제의 달성으로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라고 조직원에 주입하여 법을 어기는 것을 정당화.) 등을 뜻한다. 레닌은 혁명 이전에 짜아르 정부에 의하여 유배될 당시 1895년 동료들에게 강령초안을 보냈다. 이 문서에는 “러시아 노동계급의 해방투쟁은 정치투쟁이며, 그 첫째 목표는 정치적 자유를 획득하는 것이다.”고 선언했으며 그는 계속하여 러시아 사회주의자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에서“헌법제정의회의 소집, 보통선거권, 집회와 결사의 자유, 파업권, 출판의 자유, 양심의 자유, 민족 간의 평등.”을 열거해 나갔다. 이렇게 그럴듯한 말을 한 레닌은 러시아를 1917년 공산혁명에 성공했다. 그런데 위에서 주장한 것이 지금 한국에 기생하는 좌익의 주장과 같다는 의미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우리가 깨우쳐야 한다. 2009년 좌익 전교조가 학업성취도 평가를 용어혼란전략을 사용하여 일제고사라고 반대한 전교조 조합원 7명이 12월 시교육청으로부터 해임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 재판부는 “일제고사가 위헌·위법”이라거나 “시험 거부행위가 성실의무 등 교사의 의무에 반하지 않는다.”는 해임 교사 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일제고사 또한 교육원칙에 명백히 반하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이해 못할 판결을 했다. 필자는 법의 전문가도 아니다. 그렇지만 법원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판결을 한 것인지 아니면 법에 명시한 죄형 법정주의에 의하여 살인도 법조문에 죄가 없으면 살인도 죄가 되지 않는 내용으로 판결을 한 것인지는 모른다. 문제는 좌익 전교조가 공산혁명을 하면서 이념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학업성취도 평가를 하면 전국의 성적이 나타나고 교사는 열심히 노력해야 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게 된다. 즉 노동자 계급의 이익에 반대하여 혁명을 위하여 노력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물론 전교조는 ‘경쟁제일주의, 성적만능주의’ 반대를 외치며 “아이들을 인성을 생각해야한다.” 등의 용어로 교묘히 빠져나갈 것이다. 판사가 법조문에 매여 있거나 전교조의 목적과 전술을 모르는 것이 분명하다. 즉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이야기 한 것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의 말보다는 보고 싶은 것만 믿고 판결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일제고사라고 하면서 반대한 것은 본질적으로 적화통일을 위하여 노동자 계급에게 이득을 주어 자기편으로 만들려는 한편의 전술이다. 재판부는 자기이 보고 싶은 것 만보고 본질을 보지 못하고 판단할 수도 있다. 재판부의 판단이 이러하다면 재판부도 대대적인 이론적인 무장 이전에 좌익의 전략·전술을 학습시키는 방법론이 요구되며 법이 좌익의 전략·전술에 취약하다면 법을 치밀하게 강구하여 다시 재정해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은 노예사회, 봉건사회, 자본주의 사회에서 본능적 욕구, 개인 이기주의적인 인간의 본성을 자유라고 규정한다. 인간 본능이 모든 사람(가진 자와 없는 자)에게 부여하지 않고 가진 자(제국주의 자, 통치배, 부르주아)에게만 한정한다. 그러나 없는 자(프롤레타리아, 노동자 계급, 민중)에게는 규정한 것과 다르게 적용시킨다. 없는 자의 자유는 착취에서 벗어날 자유 즉 투쟁의 자유를 말한다. 그리고 교묘히 계급성과 대중성 그리고 거짓 명분과 결합하여 속이고 있다. 잣대는 공평해야 아름답고 정상적이지만 전교조 같은 공산주의자들은 기만하기 위하여 개념을 벗어나서 오히려 서로 반대하는 내용을 부여하고 이중적인 잣대를 적용한다. 쉽게 정리하면 이들의 자유는 가진 자는 ‘착취의 자유’이며 없는 자는‘착취에서 벗어날 투쟁’의 자유다. 후자인 투쟁의 자유는 노동자 계급의 적대적 원칙, 계급적 원칙과 일맥상통한다. 전교조 문건에도 용어를 교묘히 제멋대로 해석하고 속이면서 이중적인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이 만약 “통일의 자유를 달라”고 하면 그 뜻은 “적화통일의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과 동일하다. 앞의 자주에서 설명하였듯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자주’의 용어가 아니라 이들은 목적을 위하여 다른 의미로 자주란 뜻을 가진다. 대표적으로 미군을 철수 시키고 남북한 민중이 ‘스스로의 힘으로 목적을 관철하기 위한’ 자주에 불과하다. 또한 자주라는 용어는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로 이용된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혁명을 위한 노동자 계급의 인간 본성은 ‘목적을 위한 투쟁의 자유’를 말한다. 전교조와 민노총이 목적을 위하여 정치세력화를 규정한다. 그런데 이는 투쟁의 권력을 가지기 위한 자유의 전략에 지나지 않는다. 북한에서 인민대중의 사회주의가 되어서 사회정치적인 생명을 누리기 때문에 ‘노동자의 정치세력화’가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자유는 공산혁명과정에서 자신들의 목적을 숨기고 세상을 가진 자와 없는 자로 구분하고 목적을 위하여 이중적인 잣대로 기만하며 부여한다. 이는 노동자 계급만의 이득과 공산혁명을 위한 투쟁의 자유에 불과하다. 레닌은 정치적 자유를 원했다.그래서 ‘집회와 결사의 자유, 출판의 자유, 양심의 자유, 파업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소련을 공산화한 것을 잊으며 안된다. 언어혼란전략의 가장 기본원칙은 ‘같은 것을 다르게, 다른 것을 같게’ 인지하도록 하는 것을 동일시의 오류라고 정의했다. 제2의 언어혼란전략인 ‘인권, 생태, 자유, 평화, 평등, 정의 등은 양면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시국선언(반시국선언)과 거짓명분(언어혼란전략)을 제시하고 제2의 언어혼란전략을 덧붙여 참교육(적화통일세뇌), 일제고사(학업성취도평가, 진단평가.)와 같은 거짓명분과 결합했다. 전교조의 자유는 무한의 자유와 유한의 자유, 파괴의 자유와 수호의 자유는 구분이 없다. 공산혁명을 위한 투쟁의 자유만이 존재한다. 권리의 자유만 외친다. 목적과 주체가 빠졌다. 상황이 이러하니 이들의 거짓언어와 선전·선동에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다. 주체는 공산주의자이며 목적은 공산혁명과 적화통일이다. 그래서 이들의 목적, 이념 그리고 전략,전술을 독자에게 알리고자 했다.<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h3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h3.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4. 평등(平等)</h3><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좌익 전교조는 절대평등과 상대평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평등이라는 말만 사용한다. 마치 자유민주주의와 공산민주주의에서 민주라는 용어만 사용하는 것과 같다. 일반인들은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사전에 의하면 “권리, 의무,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이라고 하지만 충분히 인정할 정도의 내용이 아니며 설명이 부족하다. 또한 평등에 관하여 이해하려면 이념과 개념을 바로잡고 인식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째는 자유민주주의와 공산민주주의, 둘째는 평등의 종류, 셋째는 차이와 차별, 넷째는 헌법의 해석이다. 첫째, 자유민주주의와 공산민주주의 자유민주국가의 주권은 국민(國民)에게 있으며 대한민국은 자유주의 국가이며 헌법에는 다음과 같이 명시하여 상대평등을 원칙으로 한다.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공산민주주의의 주권은 노동자 계급(프롤레타리아)에게 있다고 주장하나 혁명에 성공하면 권력을 당이 독재하여 주권은 실적으로 노동자 계급에게는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공산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확고히 하기 위하여 혁명 전에는 차이를 차별되게 선동하여 없는 자의 욕심을 이용하거 나혁명 후에는 차이를 인정하지 않아 능력을 하향으로 만드는 ‘결과의 평등’을 주장하고 절대평등을 원칙으로 한다. 남북한 좌익은 주체와 객체를 전도하듯이 차이를 차별도 전도하여 잘못 인식하게 만든다. 둘째, 상대평등과 절대평등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고 권리를 공평하게 부여하는 사회가 바로 자유민주주의 사회다. 평등에는 상대평등(기회·과정의 평등, 합리적 평등, 비례적 평등.)과 절대평등(결과의 평등, 비합리적 평등, 산술적 평등.)이 있으며 상대평등은 상향평준화로, 절대평등은 하향평준화로 구현된다. 상대평등은 기회의 평등이라고도 하며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되게 기회를 주어 차이가 나지 않게 상향평준화를 지향하고 노력의 결과를 인정한다. 자유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면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방법 중에 하나이며 이러한 것을 헌법31조 1항에명시한다.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상대평등을 원칙으로 하지만 전교조는 공산민주주의 집단이며 절대평등을 원칙으로 한다. 절대평등이란 노력의 결과가 같은 것으로 공산주의는 세계역사에서 보여 주었듯이 부지런히 이룩한 문명과 부를 질투하고 경쟁을 배제하고 하향평준화로 사회에 구현되며 그 결과는 온 사회가 게으름의 보편화로 이루어진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자율화 반대, 교원평가반대, 성적정보공개 반대, 수월교육반대가 바로 절대평등인 하향평준화이자 결과의 평등이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것은 학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노동자 계급만의 이득을 위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하향평준화와 더불어 노동자의 이득으로 나타나고 학생의 권리는 줄어들게 된다. 이것을 속이고 숨기기 위하여 거짓명분이 등장하게 된다. 가장 기만적이고 사악한 내용으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경쟁에서 협동으로, 상품에서 인간으로, 차별에서 지원으로, 인권을 가로막는다, 무한 경쟁이다, 학생인권을 위하여, 교육불평등 해소, 서열화를 부추기고 있다.” 글자만을 보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좋은 것으로 충분히 착각할 정도다. 이렇게 은유적 표현으로 좋은 단어, 주술적 단어, 미혹적 단어, 편 가르는 단어를 선점하여 주체와 객체를 전도하고 좋은 것을 나쁜 것으로,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선전·선동하여 본질을 보지 못하게 한다. 셋째, 차이와 차별 차이(差異)는 서로 같지 아니하고 다른 것이며 신체와 재능, 부와 권력 등 수많은 요소가 있다. 차별(差別)은 수준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하는 내용이다. 자유주의 국가는 서로 다른 것 즉 차이를 인정하고 수준의 차이를 두어 차별하여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고 권리를 공평하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유주의 국가에서 '차이'는 인정하고 '차별'은 '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나눈다. 차별해도 ‘되는 것’을 ‘합리적인 차별’이라고 하며 수준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하는 것으로 한 예로 남녀 모두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도록 규정이 되어 있다. 따라서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져야한다. 이것은 같기 때문에 같게 취급하는 것으로 절대평등이다. 하지만 육체적인 힘의 차이를 인정하고 남성에게만 국방의 의무를 지우고 여성에게는 여성에 맞게 신체적 의무를 지는 것, 올림픽에서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경기하는 것, 어른을 우대하여 지하철을 무료로 탑승하게하는 것을 합리적 차별로 상대평등이라 한다. 차별하면 ‘안 되는 것’을 ‘불합리한 차별’이라고 하며 법과 같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히 적용하는 것과 사회문제로 부각된 장애인과 외국인 등에 대한 것이다. 이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모두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나누는 절대평등에서 부의 차이를 인정한다는 것은 공산주의의 절대평등에 위배가 되며 노동자 계급의 이득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 이론은 혁명 과정과 혁명 후의 내용은 다르다. 혁명 과정에서는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게 만드는 기만 전략·전술을 사용하며 적대적 원칙을 가지고 없는 자 입장에서 가진 자의 것을 빼앗으려는 계급적 원칙을 가진다. 전교조가 반대하는 수월성교육은 능력의 차이를 인정하여 차별하여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고 권리를 공평하게 하여 개개인이 상향평준화를 만든다. 이는 헌법의 해석과도 같다. 그러나 언어혼란전략으로 우열반교육으로 매도하고 편을 나누어 마치 노동자계급의 입장과 같이 없는 자는 있는 자에게 적대적 원칙을 가지는 것과 동일하게 공부 못하는 학생과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나누어 못하는 학생에게 적대적인 계급성을 부여하는 용어다. 문제는 학력이 떨어지는 지역과 개인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그러나 전교조는 선동, 투쟁적 요소로 나타나고 교육집단은 그것에 대하여 고민은 효율적이지 못하다. 특히 수준 높은 교사가 부족한 집단에 집중적으로 투입이 되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교사들의 이기심과 이득 때문에 상대평등을 마련한 시스템은 나타나기어렵다. 교육은 화합의 공동체로서 교사가 할 일은 설사, 우열반이라는 내용으로 차별하여도 화합의 공동체가 되도록 가르쳐야 할 신분이거늘 오히려 계급적 원칙하에 적용하여 우열반으로 편을 나누어 계급의 현장으로 만들고 있다. 학업이 떨어지는 학생에게 수준이 높은 교사와 혜택을 주어 상향평준화를 이룰 수 있으며 이는 모두가 Win-Win의 방법이다. 2008년 5월 19일 『연합뉴스』에는 이런 기사가 나왔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달 말 「학교자율화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우열반 편성은 교육 평등권 침해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계속 금지하되 영어와 수학의 특정 교과목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수준별 이동수업은 다른 과목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교조 강원지부가 성적우수 반을 별도로 편성을 하는 것은 “헌법11조에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한다.”며 학교장에게 성적우수반 제도를 시정할 것을 권고 했다. 인권위원회는 “강원지역 10개 고교가 특정과목의 학업성적이라는 일률적 기준에 따라 상시적이고 전반적인 성적우수 반 편성을 하는 것은 합리적 이유 없이 학생들에 대한 차별적 분리교육 체계를 구성하는 것이며 이는 헌법 11조에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하는차별행위이다.”고 하면서 강원교육청에 반박했다. 2008년 5월 20일 『머니투데이』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내보냈다. “전교조와 연대한 20여개(전교조를 비롯하여 청소년 연대<현재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청소년 다함께, 아수나로, 민주노동당청소년위원회,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흥사단 청소년인권포럼 위더스, 청소년문화예술센터>.) 단체가 연대하여 ‘4·15 공교육포기 정책 반대 연석회의’는 20일 ‘0교시·우열반·학교자율화 반대 청소년연대(이하 청소년연대)’소속 회원 100여 명이 이날 오후 ‘학교자율화 조치’와 관련한 진정서를 인권위에 접수시켰다. 청소년 연대(중?고생)는 교육과학기술부의 ‘4·15 학교자율화 조치’가 청소년의 인권을 해칠 것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며 진정서에서 ‘0교시와 야간수업, 우열반 허용, 종교사학에서의 종교수업에 관한 지침, 전문계고 현장실습 방안 등은 학생들의 인권과 직결된 내용이며 교과부가 필요한 규제를 폐지해 학생들의 인권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기사는 다음과 같이 이어 갔다. 청소년 연대는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26.5%는 7시 이전 등교하고, 54.5%는 10시 이후 귀가하는 것으로나타났다. 또 야간자율학습과 학원 심야교습으로 청소년의 71.5%가 6시간 미만의 수면에 시달리고 있고, 학업 스트레스로 35.4%는 자살 충동, 5.2%는 가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했다. 전교조와 연대한 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 안 모 씨는 이 사건을 다음과 같이 공론화시켰다. “청소년 개인 한두 명이 인권위에 진정을 한 적은 있었어도 이렇게 100여 명이 대규모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것은 그만큼 이 사안이 중요하다.” 한편 인권위원회는 전날 강원지역의 고등학교장에게 성적우수반 제도를 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상시적인 성적우수반 편성은 헌법 11조에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한다.” 주요 기사 내용이다. 이들 단체는 모두 서로 연대한 통일전선이자 동맹전술이며 전교조와 꾸준히 연대한 사상적 동지이며 그동안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학생단체는 전교조가 키운 대부분 모택동의 홍위병 같은 세력이다. 학생들이 필자가 서술한 논리적인 근거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전교조가 주입하고 세뇌한 것은 믿고 활동하는 것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무서운 것은 이것을 막을 방도가 보이지 않는 것이 더욱 무섭다. 교육청, 교육부, 교총, 청와대 등 어느 단체도 나서지 못하고있다. 반드시 기억하고 기록해야 할일이다. 자신의 양심은 속일 수는 있어도 진실을 속일 수는 없다. 기사를 보면 전교조는 공산주의 이념을 가지고 헌법을 왜곡하여 해석하는 사악한 존재라는 것이 확인되며 국가인권위는 전교조의 손을 들어주어 헌법을 무시한 집단이다. 헌법11조 1항의 평등권은 차별하면 안 되는 내용이며 수월교육은 차별하면 되는 내용(합리적인 차별)으로 헌법31조 1항에 명시하고 있다. 인권위원회의 활동은 법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행적은 인권을 빌미로 좌익집단의 주장에 동조하였으며 노동자 계급의 시위에 헌법과 경찰의 인권은 말하지 않고 시위자들의 인권만 주장하는 이중적인 행태로 일관하였다. 또한 「평등성(여기서 평등이란 절대평등을 뜻함.)의 강화를 통한 신뢰구축」이란 제목으로 학벌사회를 반대하지만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학벌사회에서 실력사회에로의전환을 주장하지 않고 인간적인 대우를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인권을 핑계하여 계급성과 어려운 계층의 대중성의 관점에서 선동적인 전략적인 행위이며 개별화, 수준별, 능력별 학습에 내재된 등급을 배제하고 그들끼리 만의 공동체적 학습 원리를 주장하면서 안위를 꾀하였다. 헌법과 자유민주주의와 공산민주주의, 상대평등과 절대평등, 차이와 차별, 합리적인 차별과 불합리한 차별을 이해, 인정하고 있다면 절대로 인권위원회는 위와 같은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지만 인권을 핑계로 좌익과 연대한 단체에 불과하다. 또한 전교조는 통일(적화)교육을 한다고 하면서 차이와 차별을 주제로 설명한 것이 있다.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차이와 차별을 주제로 한 통일교육」 차이와 차별의 학습이 왜 필요한가 ? 차이와 차별의 교육은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생활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의 바탕이 되며, 남북통일의 문제에 적용될 때는 ‘남북 주민의 평화공존’의 바탕이 된다. 나아가 ‘차이와 차별, 평화공존’의 개념은 학생들의 생활상의 문제에서부터 비롯하여 중요한 사회적 갈등의 요소인 사회적 차별과 나아가 민족 간의 갈등, 같은 민족인 남북 간의 갈등의 문제 등을 이해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인식의 틀이 된다. -중략- 차별에는 지배와 통제를 합리화하는 이데올로기와 타자에 대한 오래된 고정관념과, 편견이 있으며, 뿐만 아니라 차별하는 집단의 이익을 지키려는 이기주의도 작용한다. 따라서 차별의 극복은 이러한 고정관념, 편견, 이기주의를 버리고, ‘차이’(다름)를 수용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남'(남한 주민에게서의 북한은 '남'이면서도 '우리'이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는 형제다'라면서 배고픔으로 꺼져가는 어린 생명에 대해서는 '남'이다.) 이전에 '갈라진 우리'가 '어떻게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지'를 관심갖게하고, 그 해답을 찾게 하는 출발로 '차이와 차별, 평화공존'의 인식 틀을 선택한 것이다. 따라서 본 단원은 학습자가 ‘차별과 차이, 평화공존’의 인식 틀을 바탕으로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습을 통해 학습자의 생활상에 내재된 차별의식 등의 반통일 의식을 교정하고, 나아가 사회적 차별, 국가적 민족적 차별의 문제에 대한 바른 인식과 태도를 갖게 함으로써 통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의 기본적인 생활태도와 평화공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설정되었다. -중략- 통일교육은 이제까지의 적대 관계를 끝내고 분단의 벽을 헐고 평화롭게 차별하지 않으며 같이 잘 살아보려는 노력으로 통일을 그려보고 준비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생활 문화적 접근의 통일교육 목표를 남과 북의 차이를 수용하면서 대등한 관계에서의 통합의 접근을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과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일생 생활에서 우리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터득하고 실천하게 하는 것으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통일을 준비하고 나 스스로 참여하는 과정이며, 통일교육은 이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내가 통일에 참여하는 과정은 일상생활 속에서 통일하는 마음을 펼쳐내는 것으로서 생활 속의 공존과 협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 학생들은 대개 통일을 나와 동떨어진 다른 어떤 이들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 속에 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기존 통일교육에서 학생들이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답을 줄 수가 없었다. 이런 점에서 ‘차이와 차별’ 학습을 통한 새로운 인식의 변화와 가치의 전환은 소중한 것이다. -끝- 북한의 존재에 대하여 대한민국과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전교조는 차이로 보이지 않게 하는 통일, 민족 말로 차이를 인정해야한다고 교묘히 주입한다. 대한민국과 북괴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이념이다. 이념으로 말미암아 대립대고 분단이 된 상태에서 차이를 인정하라는 것은 정신을 파괴하는 것이며 북한의 공산주의를 인정하라는 것과 같다. 변증법에서는 주체와 객체를 전도하고 좋은 것을 나쁜 것으로, 나쁜 것을 좋게 하는 것이며 또한 차이를 차별로 전도하는 것도 변증법에서 나타난다. 공산주의 이론 중에 가장 사악한 이론이다. 어느 사회이든지 차이는 있으며 차별은 존재한다. 차별은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차별하는 것은 양면의 칼과 같은 것으로 잘 사용하면 '좋은 것'으로 잘 사용하지 못하면 '나쁜 것'으로 되는 것이 차별이다. 넷째, 헌법의 해석 대한민국 헌법은 1987년 10월 29일 개정되었으며 전문의 일부내용에 다음과 같이 명시하였다.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제31조 ①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 ③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 ④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국가인권위가 헌법을 해석하는 방법은 공산주의 이론으로 해석을 하였다. 헌법 11조에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하였다. 잘못된 해석과 적용으로 능력에 따라 차별하여 교육받을 권리인 차별하면 ‘되는 것’을 말하고 뒤에는 차별하면 ‘안 되는 것’ 즉 법 앞에 평등을 주장했다. 이는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한 문장에 넣은 동일시의 오류다. 따라서 헌법 31조 1항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에 의하여 교육지식부가 주장하는 수월성교육은 정당한 것이며 다만 일선학교에서 편 가르기 교육이 아닌 화합의 교육, 화합의 공동체가 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 교육의 기본자세다. 결과적으로 전교조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주장은 헌법에 위배되며 기만하기 위한 주장이다. 국가인권위원회에 자료를 제시하고 주장한 단체도 모두 전교조와 연대한 세력의 단체이므로 국민전체의 의견이 아니며 편협된 자료다. 일정한 일부 학생들에게만 의견을 물었으며 헌법 제 31조 2항에는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고 명시하였다. 의견을 물어 볼 때는 모든 국민과 학부모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질문의 내용은 합리적으로 객관적인 단체에서 질문을 충분히 검토하여 질문을 하는 것이 정당성을 지니므로 편협한 일정한 세력에서 일반적인 질문은 원천적인 무효다. 또한 전교조의 지원없이 학생만이 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공산주의자와 전교조를 비롯하여 비교하여 논리적으로 절대평등과 상대평등에 관하여 기록이나 분석한 내용은 지금까지 전혀볼수가 없다. 원인은 분석하고 평론을 할 이론적 토대를 가지지도 못했으며 절대로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전교조는 오류를 적용하여 교육자율화 정책을 파괴하고 있다. 국가인권위는 헌법을 왜곡하고 전교조와 편승한 세력이며 교과부는 강고히 교육자율화를 이루어 나아가야 하며 헌법 제1조 2항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한 이념에 따르지 않고 있다. 북한은 형식상 주권은 인민을 근본으로 하지만 주체사상을 인민이 따라야 한다. 북한에서 평등은 정의는 ‘사회적 권리와 의무가 같고 지배와 예속이 없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다. 평등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발휘하는 것이며 주체사상에서 말하는 사람의 본질적 특성이다. 북한의 사전의 정의와 현실은 매우 다른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북한에서 평등이 주요한 이유는 첫째, 사회 자체의 본질에 맞고 둘째, 자유와 불가분의 관계이고 셋째, 혁명적 의리와 동지애와도 관계가 있다. 첫째, 사회자체의 본질이란 가진 자와 없는 자가 공존해서는 안 된다는 본질이다. 전교조는 ‘민중해방, 인간해방, 노동해방’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없는 자를 해방하겠는 뜻이며 공산화와 동일하다. 북한에서 없는 자가 가진 자에 굴복하는 것을 ‘노예적 굴종사상’이라 한다. 전교조 노래인 『참교육의 함성으로』에는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라고 한다. 이들의 의식을 잘 대변한다. 둘째, 자유와 불과분의 관계란 전자는 공산화를 위한 투쟁의 자유를 말한다. 전교조는 공산혁명과정의 자유와 혁명 후의 노동자계급의 자유가 틀리다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공산화된 소련, 중국, 북한을 보면 노동자 계급의 자유는 없으며 절대평등마저도 공산주의 특징상 공산화 되고 절대 권력이 되면 이루어지지 않았다. 셋째, 혁명적 의지와 동지애의 관계는 사람들은 언제나 평등관계를 전체로 평등은 주요한 인간관계라 한다. 그러나 이 관계는 혁명을 위한 사상적인 동지적 관계에 불과하며 공산화된 나라의 역사에서 볼 수 있듯이 당의 지령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들은 동지애와는 달리 언제든지 당의 방침과 다르면 숙청의 대상이 되었다. 북한은 노예적 굴종사상에서 벗어나서 ‘민중해방, 인간해방, 노동해방’이 되지도 않았으며 상층부의 독재에 의한 지배와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세습적 지배가 모든 것 위에 군림한다. 이곳에서 설명한 내용으로 전교조가 주장한 평등이나 북한이 주장한 평등과 동일하다는 사실이다. 반론을 할 능력이 있거나 언제든지 반박을 하기를 바라지만 좌경화된 세력은 어쩔 수없이 다량(多量), 다양(多樣)한 오류로 대국민 세뇌한다. 그들의 DNA다. 전교조는 말한다. “전노협 결성의 역사적 의의 -중략- ‘평등사회 앞당기는 전노협’ ‘노동해방’이라는 대중적 구호로, 대중의 요구를 일반화시키고, ‘노동자가 주인되는 평등사상’을 대중화시켰다.”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 -중략-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보장하는 참된 민주 사회를 건설한다.” “민주노총의 목표 :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보장하는 참된 민주사회 건설” “평등의 가치를 중심으로 자유를 조화하는 민주화 실현 과정으로서의 민주교육” 전교조가 주장하는 평등이란 공산혁명을 위하여 민중민주주의에서 공산민주주의, 인민민주의의로 거듭나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거짓 민주교육이다.<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h3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h3.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5. 연대(連帶)</h3><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p style="border: 1px dotted gray; color: rgb(0, 0, 0);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normal; padding-left: 8px !important; padding-top: 8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 edit_template="" master="" show_block="" block_p.png");=""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position:="" 0%="" 0%;="" background-repeat:="" no-repeat;"=""> 좌익들의 연대(連帶)라는 말을 쉽게 정의하면 공동의 목적을 같이하는 개별적 단체의 연합이다. 과거 공산주의 혁명을 하면서 연대라는 전략·전술로 공산혁명을 하려고 하였지만 지금은 대놓고 ‘연대’라는 이름을 내놓은 단체들이 교묘히 진보, 사회, 참여 등의 용어와 결합하여 활동하고 있다. 연대라는 용어만 보고 이적 집단이라 정의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그 단체가 괜히 ‘연대’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아니며 목적과 이념 그리고 관련한 단체와 전략·전술로 행동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있다. 이런 관점에서 연대하는 단체가 북한의 적화통일론에 동조하는 종북집단이며 북한의 정치이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용어를 설명하면서 이렇게까지 본질적 근거를 주장하는 것은 반드시 연대하지 않을 수가 없는 공산주의 DNA를 마르크스-엥겔스부터 출발했다. 전 세계 노동자 계급이 연대하여 공산화시키자는 것이 마르크스다. 진보신당(극좌신당)은 제2의 언어혼란전략인 생태, 인권, 평등과 더불어 연대라는 명분을 가지고 있다. 전교조와 민노총(공산민주주의노동자 계급조합)의 강령에도 연대한다는 말을 하며 통일전선을 이룬다는 말과 동일하다. 공산주의자들은 조금만 자기에게 이로우면 연대하고 세를 같이 한다. 촛불난동을 통하여 대한민국에는 약 1,800개의 좌익, 좌경과 부분이라도 동조하는 세력이 나타났다. 연대라는 용어는 사전에 의미한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 혁명을 하기 위한 것이며 대한민국의 경우는 적화통일을 위한 통일전선이다. 또한 동맹전술이라는 것이 있으며 이는 공산주의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전술이다. 통일전선(統一戰線/공동전선이라고도 함)은 목적을 위하여 일시적으로 연합하며 공산당이 주도, 유리, 유도를 염두(念頭)에 두고 전개하며 주도할 수 없으면 지체없이 분열하고 대립한다. 역사적으로 반파쇼통일전선, 반제·반식민지 통일전선 등이 대표적이다. 대중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정체를 숨기며 위장하는 대정부 투쟁의 대표 전술이다. 레닌은 ‘연합전선’ 전술을 최초로 가장 강력하게 주창했다. 그러나 레닌은 모순된 모습을 보이며 처음 시작할 때는 제대로 된 통일전선을 형성하지 못했다. 1915년 레닌은 독일혁명에서 공산주의 중도파에 대하여 말했다. “국제주의의 가장 위험한 반대자들” 1919년 레닌은 연합전선이 아닌 중도파 축출에 열중했고 오랫동안 진행하면서 말했다. “중도주의에 대한 투쟁을 확대하는 것이 곧 중도파들을 구제하는 것” “개혁주의자들과의 동맹은 명백히 혁명적이지 못한 상황에서의 일시적인 필요악으로서만 허용될 수 있다.” 이처럼 레닌은 처음에 공산주의자와 사회주의자의 피상적인 구분이 명확하지 못했으며 결과 유럽의 사회주의자와 소련의 공산주의자들은 다른 방식의 길을 걸어갔다. 또한 개혁주의자와 혁명당원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했으며 프롤레타리아의 독재와 사회민주주의도 구분하지 못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레닌은 복잡한 상황에 따른 것은 변증법으로도 해결하지 못했다. 그러나 처음과 달리 발전하면서 노동운동에서 적대적인 관계의 형제들과도 타협을 모색하는 정책으로 발전했다. (책, 리브만의 『레닌주의 연구』중에서) 1921년 3차 코민테른(공산주의 인터내셔널<communist international="">의 약칭)에서 레닌이 독일 위하여 제시한 ‘연합전선’전술로『통일전선에 관한 테제』에서 혁명전술로 강조되었다. 부족한 힘을 채우기 위해 동조세력을 확보하고 동맹관계를 맺어 주적을 타도하기 위한전술이다. 그렇다고 아무때나 통일전선을 형성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통일전선과 동맹전술이 나온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연합전선’ 전술은 통일전선과 동맹전술이라는 이론을 완성했다. 레닌은 “다른 세력일지라도 기본목표 수행에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세력이면 동맹군으로 삼고 주적을 압박하는 우회공격 임무를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책 『공산주의 좌익소아병, 1920년』) 레닌의 주장에 부언해서 스탈린은 “공산주의가 본질적으로는 계급주의이며 프롤레타리아독재를 지향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공산당이 아직 정권을 잡지 못한 어려운시기에는 우선 이용가치가 있는 계층이 싫어할 구호를 미리 성급하게 내걸지 말고 그들과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구호를 제시하면서 그들의 힘을 최대한으로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통일전선 형성원칙을 보면 먼저 조직상 원칙으로 계급노선을 견지하며 군중노선을 결합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전술상의 원칙으로는  ① 하층통일전선을 기본으로 하고 상층통일전선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킬 것,  ② 낮은 형태의 공동투쟁을점차 높은 형태의 공동투쟁으로 발전시키며, 부분적인 연합에서 전면적인 연합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③ 통일전선 내에서중간층 민족자본가들과 단결하는 가운데 투쟁할 것들이다.  북한은 남한혁명을 위한 통일전선으로 1949년에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한 바 있고 이후 반미구국통일전선·반파쇼민주연합전선 등의 구축을 외치며 1980년대에 한국민족민주전선을 위장 출범시켰으며, 1990년대에는조국통일범민족연합·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 등을 결성하여 투쟁을 전개하였다. (출처:두산백과) 과거에서 통일전선을 보면, 중국공산당은 거국항일이라는 명분으로 장개석과 제2차 국공합작으로 일본에 대항했다. 중국공산당은 일본이 패배하자 국민당군을 몰아냈다. 혁명을 하면서 중립적인 인사까지 포섭했으나 혁명에 성공한 후 1954년 민족부르주아와 소부르주아를 포섭대상에서 제외했다. 공산당을 마음대로 비판해도 상관없다는 거짓말로 지식인 끌어내어 비판자를 숙청했다. 레닌이 소련을 공산혁명하면서 노동자와 농민이 노·농동맹을 맺은 것이나 부르주아 중에 쁘띠부르주아와 함께 협력했으며 농민중에 부농인 중소농민과 협력했다. 체카(KGB의 원류)를 이용하여 테러를 일삼고 공산혁명 후 농민을, 쁘띠부르주아(중소농민)를 숙청하고 멘셰비키를 몰아냈다. 이러하듯이 한국에서 종북집단이 벌이는 레닌과 모택동의 전략전술을 통해서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기생하는 종북집단은 결국 북한에 이용만 당하고 숙청당할 것이다. 이는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 어찌하였던, 민주당과 진보당이 선거에서 연대를 했다. 그리고 명칭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으로 교체했다. 매우 복잡한 상황이지만 통일전선과 거짓명분..... 많이 비슷해 보이지 않는가? 동맹전술에서 마르크스는 승리한 최초의 순간부터 자신의 이제까지의 맹우(盟友)에 대한 불신(不信)이 행하여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경고함으로써 동맹자에 대한 불신 을 강조하였다. 레닌은, 훨씬 강력한 적을 이기려면 아무리 작은 가능성일지라도, 일시적이고 동요적(動搖的)이며 취약하고 믿음직스럽지 못한 조건의 동맹자라도 대중적 동맹자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면밀하고 주의 깊고 조심스럽고 솜씨 있게 이용해야한다. 고 하면서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 자는 마르크스주의를 털끝만큼도 이해하지 못한 자.  라고까지 강조했다. 동맹전술은 소수정예주의와 직업혁명가주의를 원칙으로 조직됨으로써 언제나 인구의 소수를 차지하는 데 지나지 않는 공산당이, 정권의 장악과 유지를 위하여 비공산주의자와 동맹을 맺고 이를 철저히 이용하는 전술이다. (두산백과) 여기서 변증법을 적용하여 보자. 뒤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변증법을 용어에 적용한 것과 집단에 적용한 것은 같으면서 다른 것이 있다. 어찌보면 변증법은 용어에 적용한 것은 쉬울 수 있다. 그러나 집단에 적용한 것은 용어처럼 고정되지 않고 변화가 많은 유동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레닌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왜? 레닌은 마르크스를 털끝만큼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했을까? 변증법은 적을 속이는 전략·전술이다. 속이기 위해서는 방법이 필요했고 조금이라도 이로우면 힘을 얻기 위하여 동조했고 언제든지 멀리하거나 떠날 수 있어야 했다. 기준을 두 가지로 세워서 공산집단은 이념을 명확히 기준을 잡지만 상황에 따라 자신을 감추고 상대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해야 하는 것이 동맹전술이다. 그렇다.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는 공산집단의 정체성은 유지하되 안 그런 것처럼 동맹한 집단을 속이는 방법이다. 변증법의 정(正)·반(反)·합(合)에서 정(正)은 동맹세력을 반(反)은 공산세력을 대입하고 합(合)은 공산세력이 동맹전술로 적을 이용하여 공산화한다는 것을 변증법에 동맹전술을 응용했다. 용어에 변증법을 대입한 것과 달리 이용세력인 정(正)은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레닌은 위와 같이 주장한 것이고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 자는 마르크스주의를 탈끝만큼도 이해하지 못한 자라고 강조한 것이다. 즉 변증법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4부, 05편-변증법에 결합한 언어혼란전략, 참조하기) 여기서 보면 종북집단이 통일전선과 동맹전술을 행하지만 상대방을 믿지 않고 이용만 한다는 이론이다. 역사적으로 그랬고 미래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 이론으로 무장한 종북집단의 DNA다.  통일전선은 전략적 개념이며, 동맹전술은 전술적 개념이다. 훨씬 강력한 적을 이기기 위하여 공산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어떤 집단이라도 연대한다. 동쟁전술에서 소수의 혁명가는 연대세력을 믿지 않으며 이용하고 거짓명분과 계급성과 대중성과 결합하면 큰 효과를 발휘하게만든다. 전교조 규약·규정집을 보면 제5조(단체가입)에 다음과 같은 명분으로 민노총에 가입하였다. “본 조합은 자주적·민주적 노동조합의 통일을 지향하는 국내·국외의 노동운동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제2장 6조의 조합원 자격은 다음과 같다. “1항, 사용자를 위해 일하는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다.” “2항, 조합의 강령·목적 및 사업에 적극 찬동하는 자는 소정의 절차를 밟아 준조합원이 될 수 있다.” 제7조 조합 가입과 탈퇴는 다음과 같다. “1항, 선언·강령 및 규약에 찬동하는 자는 조합원가입을 신청할 권리 제7조 소정의 절차를 거쳐 조합원이 된다.” 사용자는 작게는 공립은 교장, 교감이며 사립은 이사장을 더한다. 공립의 경우 크게는 국가이다. 즉 국가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전교조의 사람이 될 수 없는 말이다. 이들의 선언, 강령, 규약을 해석하면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반(反)헌법적인 집단이라는 증명이 된다. 가입한 사람들 창립선언문, 강령, 규약을 보지 않았는지 여부는 알 수는 없지만 법적으로 찬동한 것으로 해석하므로 조합원은 법과 도덕으로 책임을 면할 수 없다. 특히 숨겨진 비밀 강령규약해설을 읽어 보아야한다. 민노총이 노동자 계급 세상을 만든다고 하면서 근로자를 노동자 계급으로 만들어 사용자에 대하여 투쟁하게 만들어 사회혼란을 야기하며 기업은 혼란과 파산하는 상황을 만든다. 전형적인 투쟁의 본질적인 방향이며 이것이 주요한 전략인 계급성과 대중성이며 작게는 개인이며 크게는 단체이다. 이득, 불평불만 등 개인과 단체가 주체적인 좌익 집단과 동조하여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바로 동맹전술이다. 정당과 이익집단, 개인 등 매우 복잡하게 혼재한다. 정의하면 좌익집단은 통일전선을 이루고 용공세력 대부분이 지도부에 있다. 집행부는 공산주의 민주집중제를 운용하고 목적을 숨겨 조합원까지 속이며 일반 조합원은 이득이나 거짓 민주화, 거짓 참교육이라는 용어에 속아서 가입하여 활동한다. 기타단체도 동일한 내용에 의하여 좌익과 연대한다. 좌익은 훨씬 강력한 적(대한민국)을 상대하는 방법으로 적화를위한 통일전선과 집단과 대중을 이용하며 동맹전술을 응용한다. 자료에 의하면 전교조는 노동자 계급을 중심으로 연대하여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도모하며 교육운동의 전선에서 연대를 강화로 위상을 강화하여 입지를 넓히고 있다. 민주노총의 출범의 의미에서 민노당의 권영길 의원은 1996년 총파업에 들어갔으며 전교조의 합법화는 김대중 정권의 수립과 민노총가의 강력한 연대에 의해 가능했다. 민노총은 전 세계 노동자와 연대하여 반전·반세계화를 중심으로 한 반제·반미투쟁 전개하고 정치세력화를 위하여 제민주세력(제야 공산화세력)과 연대하여 조국의 평화적 통일(전쟁 원칙이나 공산화가 평화적으로 가능하면 전쟁을 고집하지 않는 방법이다. 전교조와 민노총은 북한의 4대 적화노선을 추종하며 적화통일 방안인 1국 1민족을 주장하고 있는 현실에서 민노총의 평화란 우리가 알고 있는 전쟁이 없는 상태를뜻하지 않는다.)을 실현하려고 한다. 전노협은 전평을 이어받았고 민노총의 전신이라고 기록한다. 민노총은 전평의 실증적인 계승자며 전평은 김일성, 모택동을 명예위원으로 삼았다. 민노총과 민주노동당, 전교조는 명확히 연대 한 세력이다. 좌익 전교조의 연대는 비밀강령 1항에는 다음과 같이 명시한다. “1. 국내외 연대활동을 전개한다. - 연대는 일반적으로는 조직의 목적 달성을 위한 활동이나, 전교조의 사회운동적·이념적 성격(민족·민주·인간화 추구)을 밝히는 측면이 강하다. 국제적·전국적 차원의 연대활동만이 아니라 지역적 연대활동도 중요하다. 중앙의 권력이 일정부분 지방 자치단체에 이양·위임되는 지방화가 진전되고 있기에 지역적 연대 활동 특히 지역주민들의 생활문제인 주택, 환경, 보건의료, 교통 등과 함께 교육문제를 매개로 한 연대활동이 더욱더 중요해진다. 또한 교사 노동자라는 성격의 친근성으로 각 부문이나 계급계층운동을 서로 묶는 매개적인 역할이 주목된다.” 사회운동적이란 공산혁명을 하기 위한 운동이다. 지역주민의 각종 생활에 나타난 대중성을 바탕으로 특히 교사라는 친근한 직종을 이용하여 매개적인 역할은 전교조만의 특성이다. 결국 민노총, 민노당과 통일전선을 형성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는 동맹전술을 적용한다. 1차적으로 성공하면 2차적으로는 퇴출과 동시에 척결의 대상이다. 지금은 과정이기 때문에 알지 못할뿐이다. 이처럼 전교조의 문건에는 숨겨진 내용이 많이 있다. 그러나 학습되지 않는 일반인의 눈에는 공산주의 전략,전술이 전혀 보이지않는다. 정치이념에서 북한 혁명목표는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 있다. 첫째, 북한지역에서의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 둘째 남한지역에서의 인민민주주의 혁명, 셋째, 세계 공산화 혁명을 달성하는 데 있다. 북한은 대내적으로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를 이룩하기까지 과도기 단계의 혁명목표로 물질적 요새와 사상적 요새의 2가지 고지를 점령하여야 한다. 그리고 “남한사회에서 1단계 혁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 내 마르크스-레닌주의당을 건설하며 그 주위에 노동계급을 결속시켜 혁명의 주력군을 편성하고 보조역량을 동원하는 방법으로 통일전선을 형성하되, 친북·용공세력을 토대로 상·하층 통일전선을 강화시키며 나중에는 정당, 사회단체들까지 모두 통일전선체에 흡수시켜 나간다.” 이와 함께 북한은 세계혁명을 한반도의 공산화를 위한 중요한 고리의 하나로 보고 모든 반제(反帝)·반미(反美) 역량의 통일전선 형성과 국제공산주의운동, 노동운동 등의 단결을 주장하고 있으나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퇴조, 이념의 변화 등으로 북한 자체의 혁명기지 보존에 전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보이는 가? 반역 집단이!</comm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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