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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판은 개판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9457 등록일: 2016-01-23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개판이라기보다, 밋 친 개구락지 판이다.  명색이 국회의장을 한다는 자가, 산적한 국회 법안은 나모른체 하면서 특정지역을 오르내리면서, 자기는 젊은 시절에 의과공부를 하고  이곳 병원에서 수련의부터 시작했고, 이곳은 나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 라고 하면서  이번 총선에 그곳 특정지역에 출마할 것이라는 정치적 색깔을 드러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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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새누리당 부대변이 논평을 통해서  여당의 입법부 수장이 야당인 국민의 당 합류를 은연중에 내포한 것이 아니냐고 하였더니 정의화 국회의장 말인즉, 조 부대변인을 보고서 한다는 말이 그 사람 말조심을 하지 못하는데, 함부로 말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  그리고 그 죄 값 때문에 차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고, 악담과 저주가 서린 말을 거침없이 뱉어놓고서도  자기는 정당한 말을 한 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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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스레를 떨고 있는 것을 볼 적에, 참으로 이런 인간 말 종이 대한민국 입법부의 수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통탄할 지경이다.  이런 잡스런자가 과연 대한민국 오천만의 지도자 중에,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체재하에서 과연 그가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부의 수장이 맞는지?  의심이 간다.  사람은 얼굴에서 풍기는 풍모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인품을 분별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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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의 얼굴을 보면 간신[艱臣]중에, 상 간신의 상이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입법부를 관장하면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면서, 이제까지 자기를 입법부 수장으로 만들어 주고 오늘에 정의화를 만들어 준, 박 근혜 대통령의 뒤통수를 후려치고 대한민국의 입법부를 개판으로 만든 사람이 이제는 오히려 특정지역에 출마를 해서 차기 대권까지 꿈꾸고 있다면, 이것은 나라가 망할 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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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할 정치인들 중에는 가장 먼저 국회의장인 정의화와, 박 원순 박지원 이재오 문재인 이명박 정청래 김무성 이해찬 같은 자들이다.  법을 법같이 여기지 않은 자들이 어떻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국리민복을 입에 담을 수가 있을 것이며?  자기들의 일신과 부귀와 영달을 위하는 저들이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 반역자들을 어떻게 정치지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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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얻을 것인가 말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반드시 우리 국민들은, 이런 역적놈들을 입법부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우리의 귀중한 표로 저들을 징치해야 한다.  이것만이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박 원순이나 이해찬의 말을 들어보면, 참으로 모골이 곤두설 정도이다.  저런 놈들이 어찌 이나라의 정치지도자들인가?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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