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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최룡해가 제거한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481 등록일: 2016-01-16

1998년 개정된 북한 헌법상 북한의 국가주석/원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남이다.  지금 헌법대로라면 김영남이 국가원수지만, 김영남은 군과 당에 실권이 없어 국가원수직을 감당할 수가 없고, 백두혈통을 내세우며 귀신정치 유훈정치를 하는 반신반인 김정은 조넘이 북한 세습왕조 절대권력의 왕이며 최고 권력자다. 

<IMG id=A_260B15435699BCCF1F787B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FONT-SIZE: 14px; HEIGHT: 311px; FLOAT: left; CLEAR: both; WIDTH: 312px; MARGIN-RIGHT: 8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260B15435699BCCF1F787B" width=292 height=280 actualwidth="426" exif="{}" data-filename="최룡해.PNG" isset="true">
최첨단 전투기는 비행장 활주로 변의 꿩이 잡고, 코끼리는 들쥐한테 물려 유행성출혈열(EHF)로  죽고, 호랑이는 두리안 똥냄새 맡다 취해 잡히며, 예수는 유다에게 팔린다.  따라서 북한의 수소폭탄은 SAAD로 막는 것이 아니고 참수특공대로 김정은을 참수하면 된다. 또한 북한 내부적으로도 김정은의 천적이 필연적으로 있게 마련이며 이것이 자연의 이치다. 김정은 조넘의 참수작전과 참수특공조에 관한 것은 극비라 공개를 하지 못하고 또한 극비로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남한의 김정은 참수작전계획 대신 북한 내부의 김정은 천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조만간 김정은을 제거할 쿠데타 주모-주동자는 최룡해며 최룡해가 전권을 가지고 새로운 국가권력구조를 만들면서 국가통수권자로 당정군의 협조를 받아 북한을 통치할 것이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로 북한 김씨세습왕조는 머지않아 종말을 고하고 역사의 뒤 안길로 사라질 것이며, 북한엔 최룡해가 쿠데타로 중국의 강력한 지원을 받으며 경제개방을 통한 새로운 정권을 구축할 것이다.   
 
미국과 일본의 정보당국들도 정보분석과 정보판단에 어려움을 겪으며, 현실적으로도 김정은 이후 누가 국가권력을 장악할지 최종판단을 유보하고 있으며, 한국의 국정원과 통일부는 북한 권력변화에 대한 정보부족/빈곤으로 정보수집 단계지 분석이나 종합판단 단계엔 이르지 못하고 있다.  
나는 자신있게 다음 북한의 통수권자는 최룡해라 판단한다.  
  
나의 북한 권력변동과 정세에 대한 정보판단 근거는?
김일성과 함께 독립운동을 한 동지며, 북한 노동당 창당과 건국의 최측근 최고 공로자며, 인민무력부장으로 군을 장악해왔던 실권자였던 최현의 둘째 아들이 최룡해로,  백두혈통 다음의 제2혈통 2대다.  2대에 걸쳐 북한 김씨왕조의 2인자로 최룡해는 당-군-정에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여 명실상부한 북한 최고 통치권자로 등극하기에 최적임자다.   
 
그의 이마에 드러난 관상은 영락없는고 뚜렷한 반역상으로 쿠데타의 주도자가 될 것이 틀림없다.  2014년 10.4일 인천AG방문시에도 황병서를 경호/감시하도록 경호원들을 총지휘한 사람이 최룡해며, 황병서 감시원/경호원들에 대한 최룡해의 지휘는 은밀하면서도 완벽했다. 또한  최룡해 자신이 황병서의 선임자로 북한군 총정치국장을 역임하였고, 당을 대표하여 중국과 러시아에 김정은의 특사로 파견되었던 권력서열 제2인자다.(이때 중국과 러시아의 지령과 협조 약속을 받은 거 같다?),  
 
김정은 제거의 최고 걸림돌인 장성택 처형의 주역이며, 김정은을 제거할 쿠데타 주모-주동자로 주목되며, 현재 북한의 권력서열 10위 이내에서 김정은의 권력을 빼앗을을 수 있는 빼짱을 가진 유일한 인물이 최룡해다. 한국의 국정원과 통일부, 외교부도 급부상하고 있는 최룡해에게 주목해야 할 때다!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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