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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정신차려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9509 등록일: 2016-01-08

대한민국 대통령의 측근에 있는 참모들이 한심스럽게 느껴진다.   나는 그저께 2016년 국운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사실 하지 못한 말들이 엄청 많았다.   몇 년동안 국운에 대한 중요한 문제를 사전에 밝혀 두었으면  무언가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인데, 대통령의 아름다운 미소 속에 하신다는 말씀이 참으로 능청스럽게 보인다.   이번에 북괴 개정은 똥 돼지가 넉살스럽게도 자기들의 종주국인 중국의 시진핑에게 조차 숨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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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폭탄 실험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 세계에 공표를 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이미 북괴는 모든 전쟁준비를 다 해 놓고서 그 어떤 명분 쌓기로서, 그저께 수소폭탄 실험 발표를 한 것이다.   그런대도 정작 막강한 정보력을 갖추고 있는 미국 씨아이나 우리 국정원에서는 북괴의 수소폭탄 실험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고, 더군다나 우리 국정원 대변인이 한다는 말이 걸작이다.   이번 수소폭탄 실험은 강도를 보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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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수소폭탄이 아니고, 기 것 지난 이 삼 차 핵실험에 비해서는  조금 강도가 높은 수준이라고, 아예 우습게 농담 따먹기처럼 생각하고 깍 아 내렸다는 것이다.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우리 한반도의 좁은 지형에는 수소폭탄이던, 재래식 핵무기든 그 성능과 피해는 똑 같다는 것이다.   이제는 핵무기가 과거 70 년 전, 2 차 세계 대전당시에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터트린 핵무기는 그야말로 고무풍선에 화약 몇 키로 넣어서 터진 정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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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은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터진  원폭의 수천 배의 위력을 가진 핵폭탄을 만든 것이 바로 미친 망나니 개정은 집단인 북괴이다.   그것도 북괴가 만든 핵무기만 해도, 지금 수 십 개를 이미 보유하고 있고  그 한 개만 우리 남한 어느 곳이라도 폭발을 시키면 한국은 그야말로 단 몇 초 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저들은 북한 전역의 지하 땅굴 어디에 핵탄을 숨겨 두었는지, 미국이나 세계 첩보망도 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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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핵폭탄을 제거할려고 해도  그 핵탄이 어디에 몇 개가 숨겨져 있는지?  김정은이 외에는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엔을 움직이는 미국이나 일본 같은, 강대국들이 사실상 연합전선을 펴서 북괴를 궤멸시키려고 해도, 그것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북한은 전 지역이 산으로 둘려 쌓인 산간지역이  거의 80%이고 지형 상, 거의 암반지역이 주를 이루고 있고 저들은 무려 60년 동안 땅굴 굴착작업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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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역의 땅속을 거미줄처럼 지하땅굴로 연결시켰다는 것이고, 이미 우리 한국에도 서울 중심부까지 저들의 땅굴이 들어 왔다는 것은 이미 여러 번 그런 징조가 발견이 되었고, 지금도 포착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강대국들의 연합군들이 북한 전역을 아무리 비행기로 수 십일간 융단 폭격을 한다고 해도, 지하 300 미터 이상 내려간 저들의 군사시설과 핵 저장고를 쉽게 발견하지도 못할 것이고, 지상에서 아무리 두들겨도 저들은 모두 지하로 은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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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간은 꼼작하지 않고 저들의 특공부대를 바다로 또는, 땅굴을 이용해서 소형 핵탄 1 키로 정도 식 배낭에 메고서, 세계 각 나라의 중요 도시에 테러를 감행한다면, 그야말로 세계는 아비규환이 될 것이다.   우리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서울 같은 대도시에 저들 자살특공대 1개 분대만 내려 보내면, 바로 전쟁은 게임이 끝 난 다는 것이다.   이것을 바로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삼대는 육이오 사변의 패전을 절치부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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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강온전략을 펴면서, 저들은 기기묘묘한 전술전략으로 이끌어 왔다는 것이다.   이것도 모르고서 우리 우파들과 보수들과 종북들까지, 심지어는 미국정치지도자들도 지금 것 속아온 것이다.    이제는 방법은 단 하나 뿐이다.   중국 주석 시진핑의 결단뿐이다.   중국이 앞으로 새로운 세계의 리더가 될려면, 북한에 지원하는 모든 물자를 오늘부터 모두 단절하고 저들을 안으로부터 고사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서 저들 군부가 김정은을 숙청하고 북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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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세계 개방화시대로 이끌어 내는 것 뿐이다.   만약에 시진핑이 가 과거 육이오사변 당시 모택동처럼 김일성을 오냐 하듯이, 또다시 김정은을 앞장세워서 중국의 체면을 세울려 하다간, 결과적으로 중국도 북한과 함께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소멸될 것이다.   어디 북괴와 중국뿐인가?   미친 마약 쟁이 김 정은이가 진짜로 정신이 확 돌아버리는 날에는, 전 인류는 핵전쟁의 마지막 불꽃놀이로 이 지구는 종말을 고할 것이다.   김정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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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기 정신이 아니고 악귀가 빙의된 것이다.   바로 지옥의 악귀과 접신된 것일 뿐이지, 인간은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한다.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생각할 여유가 있고 인내할 줄 알지만, 자기의 본래 혼이 아닌 악귀가 몸에 스며든 자는 절대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제 공은 중국의 시진핑에게 돌아갔다.   김 정은이를 제압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의 오바마도 일본의 아베도 러시아의 푸틴도 한국의 박근혜도 아니다.   오직 몹쓸 귀신이 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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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더러운 귀신을 없에는 퇴마사는 중국의 시진핑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신중하게 처신해야 한다.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는 것은, 결코 김정은의 기만 살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통일은 대박이란 소리는 입 밖에 내어서는 아니 된다.   신뢰인지?  프레세스인지 하는 이상한 외래어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들에게는 오직 남한 인구 5 천만을 다 죽이더라도 김일성 왕국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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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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