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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대부분 악인인가 ?

작성자: 서 석영

조회: 18172 등록일: 2013-07-12

부자가 흔치 않으니 욕을 한다고 해서 뭐랄사람 또한 많지 않고가난한자들에게 영합하여 교세를 늘리기 위해 예수가 부자를 욕한게 아니라면 그의 부자 악인론은 어쩐지 수긍하기가 쉽지 않구먼 인간들 거의 대부분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본다면 그기 악이라고 한다는게 좀 이상하게 보인다는거 뭐 선한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겠지 기존의 부자들은 선한자 별로 없으나 자신은 부자가 되면 선한 부자 노릇을 하겠다 할태지만 글세나 어쩐지 롯도 당첨되면 좋은일 많이 하겠다는 허망한 소리하고 비슷하게 보이누만 아무튼지 간에 인간이 어리석음의 증거 부자 악인론 부자가 천국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거 보다 어렵다는말 이거 불가능하단 소리라는거 결국 부자는 전부 지옥으로 간다 이건가 ? 헌대 나의 주변엔 부자도 좀 있고 가난한자도 많은대 나는 살면서 부자에게는 돈을 때어 먹힌적 한번도 없었지만 가난한자 즉 천국에 갈 자격 있다는 자들에게는 여러번 금전적 거래에서 정당치 못한 방법으로 손해를 본적 꾀 있다 한마디로 말해 신용은 부자일수록 잘 지키고 가난한자들 일수록 신용이 없단거신용 할수 없는 자들이 신용을 지키는 쪽보다 천국에 더 잘간다 이거 어쩨 천국이 좀 이상해 뵈는구먼 아무튼지 간에 어쩌다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을 이용해 보면 가난한자일수록 남의 물건을 아낄줄 모른다는거 꼴에 청결하다고 손을 씻고는 걸려있는 휴지를 줄줄 마구 풀어다가 손을 딱아 대는 염치고 페면이고 없는 인간들 어이그 그노무 천국 한번 볼만 하겠구먼 언젠가 거래처 사람과 하청공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대 그사람 담배를 피우더니 주머니 에서 이상한걸 꺼내 담뱃재를 모으누만 뭐하나 가만이 보았더니 담배를 피우고는 재를 길거리에 털지를 않고 꽁초까지 휴대용 제털이에 보관하더만 남에게 극도로 패를 끼치기 싫어하는 그의 행동 이거 보통의 상식인인 나에게는 조금 이상해 보이더만 아무튼지 간에 그분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며 일본인중에도 엄청난 부자라는거  길거리 꽁초 획획 던지고 담배곽도 아무대나 버리는 대다가 피우던 답배재 길거리에서 손가락으로 탁탁 튀겨 털어 버리는 보통의 한국인들 꼴에 일본인은 나쁜놈이란다 아무튼지 간에 그런 자가 가는 천국엔 초청장 와도 사양하고 싶다는거... 부자 그들은 누구인가 ? <div>부자란 어떤 사람들인가 ?</div><div> </div><div>그들은 보통사람들 하고 틀립니다 남들 펑펑 호기롭게 행동할때 쓰고 싶은돈 절약하고 남들 놀러갈때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것입니다 호기롭지 않으니 욕을 먹어야 하며 남들 놀때 일하니 비웃음 당해야 했던 사람들이 부자 되는것입니다 일부 복권에 당첨되거나 행운을 거머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사람은 부자들중에도 그리 흔한게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부자들은 복권조차 별로 사지 않습니다 살 필요가 없어서 안사는게 아니라 그런 가능성 없는 행운에 기대하지 않으며 그런것으로 부자될 가능성 거의 없다는것을 몸으로 채득했기에 그런겁니다 아끼고 절약하며 남들이 고린자비라 욕먹지 않고는 부자될수 없다는것은 부자된 사람 거의 모두의 공통된 생각임을 아는 사람 가난한자들은 인정하지 않을것입니다 </div><div>그들은 하늘이 도운 사람들 이기도 하지요 허나 옛말에도 있드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정도의 도움을 받았으며 그런 도움은 인간들 누구에게나 하늘이 내리는 공통된 축복이지 특정한 사람에게 주는 해택이 아닙니다 존경받는 부자는 한국에는 존재 할수가 없습니다 평생을 이웃에 고린자비라고 욕먹던 사람들이 나이들어서 엄청난 돈이나 재화를 사회사업에 던지는 미담이 년간 신문 사회면을 여러번 장식합니다 </div><div>허지만 그런 사람의 평생도 거의 모든 세월을 욕먹고 지탄 받는 세월이었으며 잘한다는 칭찬은 극히 짧은 순간 눈으로 스쳐 지나 가는 찰나 지간 뿐이었습니다 결국 한국의 부자는 가난한 자들의 질시와 욕과 부러움의 대상일뿐 존경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는것이 한국인의 습성이며 진실이라는 것으로 결론 지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부자가 존경 받을길은 없습니다 자기돈으로 이웃사랑 같은것은 한번도 해보지 않은자들이 부자들에게 이웃사랑하면 존경할꺼라고 떠들지만 그들 말대로 이웃사랑 엄청 많이한 현재 진행형 삼성재벌도 지금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은 커녕 욕만 얻어 먹고 있는대 누가 무슨 방법으로 빈자들의 존경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빈자들은 왜 가난하냐면 그들은 고마움을 모르기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대부분은 우익이며 그런 우익들의 공통된 의식은 미국이 북의 침공에서 우릴 구해준것을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div><div>허지만 좌측 비스므리한 사람들은 미국이 우릴 구해준것은 자기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라 합니다 고마울거 없다는거지요 또 부자들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는 말도 믿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늘도 고마워 합니다 </div><div>자신이 부자된것이 자신의 힘든 노력으로 된것이지만 하늘에 은혜에 돌리고 고마워 합니다 빈자들은 어떤가요 자기가 가난한 것은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 운이 없기 때문이며 하늘이 돕지 않았기에 그렇다며 하늘도 원망하고 가족도 원망하고 아무튼 모든 가난한자들 돈 없는 원인을 자기한태 돌리기 보다 주위를 원망하는게 습성입니다 가난한 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부자는 주위의 도움으로 부자가 된것이지 자신의 노력으로 부자 된게 아니다 허지만 자신의 가난은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 주위에 모든 사람 때문이다 이거 말되는가요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요 부자를 고칠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을 고칠게 아니라 그들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그들이 어찌하여 부자가 되었는지 보고 배우는 사람은 부자가 될 가능성 있습니다 </div><div>허지만 그들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나쁘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부자될 가능성 롯도에게나 바라는게 좋을것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가난한자들이 부자를 배울생각은 하지 않고 욕하고 나무래기만 하려는대 문제의 심각성 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인의 어리석음만이며 이사회 우리들의 치유할수 없는 불치병이라는 것이지요 아마 이글 보고 수많은 가난한 자들 혈압좀 올라갈거 같군요 허지만 그들에게 논리적인 반박 또한 기대하기 어렵다는거 그저 나오느니 어리석고 한심스러운 육두문자의 나열만이 그들 최고의 무기라는것은 양심을 가진 사람 대부분이 인정 할겁니다 </div><div>누군가의 댓글에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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