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아베(둘다 가증스럽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주당과 아베(둘다 가증스럽다)

작성자:

地中海

조회: 15720 등록일: 2013-07-12

본래 이 글은 지금 게제하고자 한것이 아니었다.
북한과 지금의 야권에 대해서는 쏴줄 총알을 언제나 든든하게 준비하고있는 지중해인데,익표인지하는 슨상의 똘마니 하나가 망발을 하기에 아까운 탄창하나를 허비한다.
 
도데체 박근혜와 아베를 동일선상에서보는 그의 사고방식이 놀랍다.이해찬과 김한길 그리고 민주당은 보거라.아래의 글이 일반 국민들이보는 시각이다.감히 어디다대고 박근혜와 아베를 동일시 하는가?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39>
<TBODY>
<TR>
<TD height=20 colSpan=2></TD></TR>
<FORM name=tmpcontent>
<TR>
<TD style="LINE-HEIGHT: 16pt; LETTER-SPACING: 0px; WORD-BREAK: break-all" id=contentsId class=gra40 vAlign=top colSpan=2>
일본 정치인들의 잇따른 역사 왜곡 망언이 우리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극우 세력의 정치적 반사이익을 노린 발언 수준이 아니라 마치 자기최면에 걸린 듯 신념화된 행동으로 표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특히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은 강제 동원된 종군 위안부를전쟁터의 매춘부라고 억지 주장을 쏟아내는가 하면,주일미군은 매춘을 더 활용해야 한다는 발언까지 내뱉었다.반발이 커지자 미국에 사과했지만,한국에 대해서 억울하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 운운하며 야비함의 극치까지 보였다.

일본 내부의 지식인 사회와 여성계의 반발에 이어 국제사회까지 규탄에 동참했다.한국중국은 물론 국제앰네스티를 비롯한 세계 68개 단체가 일본에 분노의 메시지를 보냈다.아베 정권 등장 이후 과거 역사교과서 왜곡과는 차원이 다른 제국주의 망령이 되살아난 듯 중대한 인권 유린 범죄와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려는 기류가 노골화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흐름에있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거짓과왜곡이 한 맺힌 진실의 위력을 견디지 못하도록 지혜를 모으고 행동에 옮겨야 한다.거짓이 진실을 능멸하는 시대착오적 왜곡,망언이 반복되지 않도록 준엄한 심판의 태풍이 휘몰아치도록 하고 나라사랑의 역사의식을 가다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국력 신장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가슴에 사무치게 되새기며 일본의 야비한 역사왜곡 사태를 압도할 대응전략을 짚어 보자. 1.아베 정권의 역사 인식과 우경화 정책 기조를 꿰뚫어 봐야 한다.아베 총리의 상징조작에 가까운 행보도 눈여겨볼 포인트다.생체실험으로 악명 높았던 관동군 731부대를 연상케 하는 숫자가 선명히 새겨진 전투기에 탑승하는 등 집요함이 엿보인다.북한 도발 위기를 역이용해[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역학 관계의 미묘한 변화에 편승하려는 그들의 책략을 예의주시하며 차분하고 치밀하게 국제사회와 공조하며 대처해 나가야 한다. 2,우경화에 앞장선 정치인들이 내부적 인기몰이 차원에서 외국과의 갈등을 조장하는 책략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이를 위해 일본 내부의 반발과 자성의 움직임에도 주목해 한국 언론이 집중 조명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전략커뮤니케이션 활동도 전개해야 한다.적어도 한국 침략을 정당화하려는 인물들이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웃음거리로 만들어야 한다.아베 내각의 역사인식 결여와 제국주의 정당화 움직임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일본 국민이 될 것임을 상기시키는 전략적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 3.우리 국민이 모두 대한민국의 기풍을 올바로 세우고 군은 정신전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일본의 우경화 및 역사 왜곡은 북한 도발위기와 맞물린 미묘한 시점일수록 더욱 발호해 왔다.이럴 때일수록 감정적 대일 비난공세를 초월해 역사교육을 강화하며 대내외 안보정세 격랑을 도도한 역사의 흐름에 발전적으로 합류시켜야 한다. 역사는 전문가의 영역에만 맡길수없는 문제이며 국민이 동참해야만 시너지 효과가나며 그 영향력이 극대화 될 것이다.국권을 침탈·유린당한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국력을 신장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로 승화해 나가야 한다.한반도가 식민통치,해방,건국,분단,전쟁을 거친 수난과 질곡의 역사를 극복해 온 저력을 되살려 국가안보를 더욱 굳건히 다져야 할 때다.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때 필요한것이 바로 우리 언론의 막중한 책임이다.

더불어 지금 북한 문제로인해 한미일의 공조가 절실하지만 우리에게 있어서 대북문제와 일본의 역사왜곡은 분명 다른 문제로서의 입장으로 일본에 접근하는 투트랙 외교력이 중요시되는 싯점이다</TD></TR></FORM></TBODY></TABLE>

댓글 : 2 건



이전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억울해 하는 것들이 누구한테 귀태라 하나? [2]
다음글	뒈저라 뒈져 !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4991	채동욱검찰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하라!! [1]	한반도	15953	2013-08-27

44990	북한 전승기념행사 강력규탄(동영상) [3]	장재균	15953	2013-07-28

44989	김정일을 찬양한 한상렬, 한상렬을 따르는 ‘촛북’세력	블루투데이	15951	2013-08-21

44988	박정희 대통령의 산림녹화(6). [2]	정문	15950	2013-08-16

44987	노무현 역적을 역적이라고 부르는것에 토를 다는 넘들은? [6]	안동 촌노	15949	2013-07-20

44986	[詩] 꽃, 향기 그리고 마음 [1]	아침이슬	15939	2019-08-23

44985	양정철이가 윤통과 가까운 사이라고? [2]	newyorker	15937	2024-04-18

44984	이제 제2,3의 이석기 발본 색출해야! [1]	노변담화	15937	2013-09-06

44983	국민을 돌머리로 보는 채동욱인가?	최두남	15936	2013-09-24

44982	박영선 인간부터 되라. [3]	정문	15923	2013-08-05

44981	leper debt consolidation loan crasher emiri	oyztuyfl	15921	2014-05-05

44980	대한민국은 이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3]	보인	15904	2013-07-20

44979	북한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선호하는 이유는	장재균	15895	2013-07-22

44978	20만원에 미쳐버린 민주당에게 딱 한마디만	地中海	15887	2013-09-26

44977	CIA 비밀문서에 5.18 진압명령은 없었는가 [1]	비바람	15884	2017-01-22

44976	위풍당당 김용판이 되레 청문회스타로 뜨노? [6]	한반도	15880	2013-08-16

44975	5.18 유공자 각종 국가고시 10% 가산점 [3]	조고아제	15877	2017-03-21

44974	국정원 선거개입甲!! 노완용의 선거개입!! [2]	한반도	15874	2013-07-20

44973	온ㄹr인 ㅋrㅈl노 ㄱㅔ임	이수정	15870	2014-08-14

44972	세금폭탄? 지네들 빼곤 혜택이다 [3]	조고아제	15868	2013-08-11

44971	폼페이 아니 민주당 최후의 날.	손승록	15867	2023-08-06

44970	국정원 여직원 인권유린 사건의 본질 [4]	빨갱이 소탕	15867	2013-07-26

44969	■ 백설무 [詩]	카라장	15857	2022-12-14

44968	qvuxq gaybm hasxoy	moqwuisau	15850	2014-10-31

44967	SBS 방송사고? 노알라가??	펌	15846	2013-08-21

44966	촛불좀비 밟아버려야(동영상) [3]	장재균	15846	2013-07-20

44965	민쥬당에게도 여적 죄를 물어야 한다.	산동거사	15845	2013-09-10

44964	왜 민주당것들은 늘 홍익표같은 인간들이 많을까? [1]	최두남	15845	2013-07-13

44963	안철수를 볼 때마다.... [2]	산동거사	15845	2013-06-28

44962	메시아닉Messhianic 狂風-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15840	2023-07-27

44961	hbhuo hgmxr for 73% hkhheq7	gjbltcla	15838	2014-11-12

44960	이석기 이정희의 웃음[언제까지 가나보자]	향기있는 필검	15833	2013-09-06

44959	나는 후문의 글에 토를 단적 없다 [2]	서 석영	15827	2013-07-25

44958	윤석열 대통령이 빅3 국가로부터 107조원 투자를 성사시켰다.	도형	15826	2023-10-27

44957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9부)[완성] [3]	펑그르	15825	2017-01-06

44956	홍준표 짱이네. jtbc 동영상	jtbc	15825	2013-09-17

44955	"남침땅굴" ㅡ 석촌호수를 통과하다!!! [17]	운선	15823	2014-09-04

44954	[作詩] 봄바람 타고 오실 당신 [7]	아침이슬	15822	2021-03-27

44953	채동욱 가정부 증언 풀캡쳐	펌	15820	2013-09-30

44952	친노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슬프다 [1]	노변담화	15819	2013-07-15

44951	윤석열 대통령은 국힘당을 가지고는 정치성공하지 못한다.	안동촌노	15818	2023-10-23

44950	처음 느껴보는 짜릿한 (게)임	나경수	15812	2014-08-23

44949	전임,현재 청와대 비서실장이 동시에 찍힌 사진	조고아제	15810	2013-08-26

44948	통진당 해산 제소해야 한다	최두남	15806	2013-09-06

44947	박원순 시장은 물러나야 [3]	빨갱이 소탕	15806	2013-07-18

44946	600여년 만에 호남 인구가 충청에 추월당한 이유?...간단하쥐~~~~	좔쌩기고마또조아	15804	2013-08-21

44945	엔카여왕 김연자와 나라 왕쥐들 [3]	심철주	15804	2013-07-28

44944	노가는 개망나니에 쌩양아치... [1]	太極門主	15803	2013-06-28

44943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地中海	15801	2013-09-17

44942	★개인통 장 대 여 하실분 구합니다.(개인통 장 매입합니다)010-4636-3297	차부장	15799	2014-11-13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