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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균형적 강력한 힘의 價値를 배우자!"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7280 등록일: 2015-12-09

"宇宙의 질서는 강력한 힘의 균형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한참 전에 글을 통해 예를 들었지만, 만일, 태양이 태양계의 中心軸으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망각하고심심타고 시위하며 우주를 여행할 생각을 한다면... 태양의 단 한 번인 이기적 자유 행위로도 태양계는 끝장난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태양이 설사 그런 맘을 먹었더라도,태양은 절대로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없는 강력한 우주의 힘(인력)이 태양에 작용한다.그러니까 태양은 능동체가 아니고 어떤 강력한 힘으로부터 지배받는 수동체다.결국, 태양은 태양계의 다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소임을 다한다. 우주에서 유지되는 이런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은 곳 秩序고 法이다.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인간 사회도 우주의 일부분이다.따라서 반드시 온당하고 강력한 질서가 필요하며 또한, 힘의 균형이 필요하다. 우주의 이런 균형적 힘의 價値를 인간 사회의 안녕과 질서 유지에 적용하자면, 힘을 발휘하고 집행하는 주체가 안으로는 '국민'과 밖으로는 '인류공영'을 위한 신념적 '대의명분'을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어떤 '특정 집단'의 '이기적 목적 달성'을 위해 대다수 국민의 안녕과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시위나 폭동 행위는 강력히 처벌하여 그 기강을 엄히 하는 것이 곧 우주의 법 질서에 따르는 것이다. 이에, 조계사에 생쥐처럼 숨어 여우 같은 짓거리를 일삼는 '한상균'을 즉각 체포하여 공권력의 엄중함을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상균 체포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조계종은 대승적 차원에서 처신해야 할 것이며 조계사에서 충돌을 빚고 있는 우익계나 좌익들의 대립적 시위도 공권력이 나서서 양쪽 모두를 저지하고 나서야 한상균 체포에 반발하여 대항하는 좌익세력들에 명분을 주지 않는 것이다.        <div> </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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