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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 월 5 일 민중 총궐기는?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322 등록일: 2015-11-29

대한민국을 전복할려는 북괴와 종북들의 특수전 전략임을 알아야 한다.  지난번에는 민중 총궐기란 이름으로,11 월 14 일에 수 만 명이 모인 불법 시위였고, 그들은 명목상 힘없는 약자들을 핑계로 현 박근혜정부의 독재 정권을 타도하고 민주화를 재정립한다는 거창한 구호였지만, 사실은 지난번 광화문 시위는 대남 종북 괴수의 지시에 의한 대남 공작의 전술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저들은 박 근혜 대통령이 후보 당시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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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종북들은 기를 쓰고 갖가지 음모를 펼친 것이 민주노총의 60 만 대군을 필두로, 전 공노 7 만 5 천명 전교조 6 만 7 천명 거기다가 문성근 명계남이가 움직이는 전 노사모 폐족 잔당들을 모아서 결성한 백 만송이 15 만 명을, 지난 18 대 대선에 총 출동시킨 사실은 이미 언론에 회자된 사실이고,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 본부장과 민주노총 간부들과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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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서에서 밝혀진 사실만 보아도 저들은 엄청난 불법선거를 자행 했고, 거기다가 정 재 관 언 종에 포진된 종 북들의 세작들과, 북괴의 특수전 인터넷 댓글 전사들까지 문재인의 선거에 개입한 사실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우리국민들과 당사자들은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자기들은 선거당시 모든 저들의 추종자들에게 문 재인을 지지할 것과 투표장에 나갈 것을 종용한 사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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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선거가 시작되고부터 종북들의 여론조사기관과 종북 언론사의 여론조사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문재인의 투표결과를 체크 했지만, 선거 당일 오전 까지만 해도 문재인 후보가, 박 근혜 후보다가 5 ~ 10 이상 앞서간다는 조사를 받고서, 저들은 문재인의 당선을 기정사실화 한 것이고 문재인의 당선을 예상하고 이명박 핵심들과 정권이양까지 은밀히 숙의한 것이, 오후에 들어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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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늙은이들이 대거 투표장에 참석하면서 선거 양상은 역전이 되었지만 이미 투표시간은 마감되어 가자, 종북들은 당황하기 시작했지만 역시 천운을 벗어나기란 어려웠다.  이명박을 필두로 해서 이재오와 정두언 같은 골수 친 이 계들은, 박 근혜 후보를 지지한 것이 아니라 문 재인을 지지한 것이라는 것은 우리는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이명박은 자기 퇴임 후의 안전을 생각해서, 두 후보 간에 양다리 작전을 펼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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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심에 바로 원 세훈 국정원장이 개입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특정지역의 국정원 여직원을 상대로 댓글 사건을 조작한 것이고, 원 세훈을 희생양으로 해서 박 근혜 당선자에게 덮어 씨 운 것이다.  그래서 특정지역의 국정원 간부직원들과 검찰 경찰까지 특정지역 인사로 구성해서, 대대적인 국정원 댓글 사건을 부풀리기 한 것이 바로 이명박과 문재인의 빅딜인 것이다.  김 용판 경찰청창을 억울하게 
 


수서경찰서 권 은희 수사과장은 물고 들어간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 사건 전모이다.  결국 그것은 법원에서 거짓으로 판결이 나자, 바로 작년 4 월 16 일에 세월호 사건을 터트린 것이고, 종북들은 박근혜 정권의 혼 줄을 뺀 것이다.  세월호는 무식한 내가 보아도 남한 내 종 북들이 고정 간첩 유 병언이와 치밀한 계획아래 이루어진 전술임을 충분히 감지할 것이다.  그래도 그것조차 무산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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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일으킨 사건이 청와대 감찰 문건을 박스채로 외부로 유출시킨 것이고, 청와대를 쑥밭으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 전술도 무위로 돌아가자  성 완종 사건을 부각시킨 것이고, 또다시 메르스 전염병을 대대적으로 전파시키고 나라를 6 개월 동안 마비 시킨 것이 바로 종 북들의 특수작전이다. 그래도 여의치 않자  국정원 직원의 감청 프로그램을 펑 티기 했지만, 모든 것이 박대통령의 정도원칙의 정공법에 가로 막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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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여 낸 것이 바로 민중총궐기 대회란 이름으로, 청와대까지 진격하자!  박 근혜의 혼을 빼자!  구호와 함께 불법 폭력시위로 나라 전체를 소용돌이에 빠지게 한 것이고, 그것도 경찰들의 정당한 시위진압작전에 막혀 버리면서 저들이 잘 쓰는 자살특공대 투입도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고, 시위 후반에 전남 보성의 68 세 되는 전국농민회 소속 농민회원이 과격한 시위를 벌리자, 경찰들이 쏜 물대포에 미끄러지면서 넘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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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구조하는 척 밀치면서, 넘어진 사람에게 충격을 가한 자들도 지금은 오리무중이다.  만약에 그 당시 백 남기 씨가 죽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이미 종북들이 원하는 적화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민주노총인지 하는 자들의 가공할 전술전략이다.  이번 12 월 5 일에 집회신청을 전농에서  1 만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다고 했지만, 저들은 바로 종 북들의 사주와 지원을 받은 정예 시위 특공대출신들이다.  그들은 그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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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과 유황불도 겁내지 않는 민주노총에서 양성된 특공시위대들이다.  저들 한명을 경찰 수십 명이 달려들어도 제압하기 힘이 들 것이다.  그리고 지금 조계사인지, 양산박인지 도적놈 소굴인지? 하는 곳에 무위도식하는 중들이 저들과 합작을 할 공산이 크다.  중들 말로는 경찰 폴리스 라인을 자기들의 종교인들이 막아서면서 폭력적 시위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종교인들이 경계라인을 만든다고 했지만, 과격한 시위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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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무슨 힘으로 어떻게 제어 할 것인가?  경찰의 저지선이 사라지면 곧바로 저들 중들까지 모두 합세해서 서울을 무혈점령할 것인데 말이다.  절대로 경찰은 이번 시위를 허가하지 말아야 한다.  날씨가 추어지면 지난번같이 물대포도 사용하지 못할 것이고, 설혹 사용한다고 해도 엄청난 부상자가 발생할 것이다.  차라리 저들에게 시위를 허가해줄려면 수은주가 영하 10 도 이상 내려 갈 적에 허가를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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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조계사 중들이 평화적인 시위를 중재 한다고 해놓고서, 정작 시위 중에 과격한 시위로 변질되어서 양쪽에 피해가 발생한다면, 그 손해배상은 모두 조계사 중들이 책임지도록 각서를 받고서 허가해야 한다.  저들이 원하고 생각하는 것은 평화적인 시위문화가 아니라, 불법적인 폭력시위를 유도해서 어떻게 하던지 대한민국을 종북 발갱이들이 접수할려는 전술임을 알아야 한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사족 : 안동 촌노가 중이라고 표현 하는 것은 중이 중노릇하지 못하면, 스님이라고 부르지 말라 하셨던 서암 대종사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조계사 스님들을 중이라 호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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