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의원 광복회 규탄 기자회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정두언의원 광복회 규탄 기자회견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073 등록일: 2015-11-17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8" mousex="7">
<tbody><tr>
<td mousey="8" mousex="7">
정두언의원 광복회 규탄 기자회견 
 
정두언의원- 
국사국정반대 
대통령비난 새누리당 떠나 새민련으로 가라 기자회견 
광복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 종북세력으로 물갈이된 광복회 국사국정반대 규탄 기자회견 
 
-------------------------------------------------------------------------------------
 
2015.11.16 11시 
남가좌동 정두언 의원 사무실 앞 새누리당 떠나라 기자 회견
2015.11.16  1시 
여의도 광족회 규탄 기자 회견 </td></tr>
<tr>
<td height="5"></td></tr>
<tr>
<td></td></tr>
<tr>
<td> </td></tr>
<tr>
<td>
<div align="right" class="writer">종북좌익척결단 외 <a class="writer" href="java-script:;" target="_blank"><img src="http://allinkorea.net/img/skin1/icon_mail.gif" border="0"> </a></div><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511/201511163039442.jpg"><a class="writer" href="java-script:;" target="_blank"></a></td></tr>
<tr>
<td height="9"></td></tr>
<tr align="center">
<td></td></tr>
<tr>
<td class="read_body">
 
 
기자회견 
안내
주제: 
친북좌편향적 국사교과서 정상화(국정화)에 정두언 의원은 딴지 걸지 말고 동참하라
시간 
및 장소; 11월 16(월) 오전 11시, 정두언 의원 사무실(증가로 124, 가좌역 4번 출구에서 1.2km)
주최: 
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
 
11월 
3일 박근혜 정부의 좌편향적 국사교과서 정상화를 위한 ‘국정화 추진 선언’ 이후에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의 딴지와 억지가 도를 지나친다. 
국정교과서, 공천, KFX사업 등을 두고 사사건건 정부에 대적하는 유승민과 정두언의 자해극이 보기에 안쓰럽다. 황교안 국무총리의 “현행 
검정제도로는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더 이상 왜곡되고 편향된 역사 교과서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없다.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헌법 가치에 충실한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올바른 선언에 정두언 
의원은 왜 집요하게 반대하는가?
 
지난 
2008년 국정감사에서 국사교과서 근현대사 부분의 좌편향성을 지적한 정두언 의원은 국사교과서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두언 의원은 “국정화라는 방식 또한 자유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과거 군사독재시절의 ‘도로 민정당’으로 비춰질 것”이라며 
과도하게 우려했다. 아무리 지역주민들이 조직적으로 ‘국정화 반대’를 압박하더라도, 장기적 국리민복을 고려하여 정두언 의원은 국정화를 반대할 
필요는 없다. 거짓선동에 취약한 군중들이 ‘국정화 반대세력’에 잠시 속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국정화 추진세력’이 민심을 살 
것이다.
 
정두언 
의원은 미몽한 군중이 아니라 성숙한 시민을 상대로 정치하기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을 독재자로 가정하여, 저항적 투사의 모습으로 인기 얻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을 부정하는 좌익세력과 싸우는 애국투사가 필요하지, 방자한 군중인간들에게 인기영합하는 민주팔이가 필요하지 
않는 시대다. 과잉민주화에 시달리는 정부와 싸우는 민주투사는 깽판꾼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정두언 의원은 정치생명을 위해서라도 좌익세력과 
싸워야지, 정부여당과 싸워서는 안 된다. 친북좌편향적 국사교과서 고수세력의 공격대상으로 비난받는 것도 훌륭한 정치인의 길일 
것이다.
 
정두언 
의원은, 유승민 의원처럼, 원망이나 투정부리는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정두언 의원은 동료의원들과 대통령을 향해 
“벌거벗은 임금 앞에서 다들 ‘옷이 아름다우십니다’라는 말만 연발하는 형국”이라며 천둥벌거숭이 같은 자해극을 벌이는가? 왜곡된 역사를 고수하려고 
폭동수준의 난동을 부리는 좌익세력에게 대항하지 않고 정부여당만 할퀴는 정두언 의원을 어떻게 우익애국진영이 호평하겠는가? 박근혜 대통령을 
‘임금’이라고 비난하는 ‘민주정신’으로 14일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을 위한 ‘민중총궐기폭동’한 좌익세력을 정두언 의원은 ‘황제적 군중폭도’라고 
비난하라.
 
정두언 
의원은 자신의 강한 비판능력을 ‘대한민국 수호세력’에게 악용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적대세력’에게 선용하기 바란다. 검정제도를 통해 도저히 
친북좌편향적 국사교과서를 정상화시킬 수 없어서, 하는 수 없이 ‘국정화’로 왜곡된 국사교육을 바로 잡으려고 나선 박근혜 정부의 곤경을 정두언 
의원은 모른단 말인가? 지난 10월 25일 정두언 의원의 “국정화 논란은 보수화해가는 중도층을 다시 왼편으로 밀어 넣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거나 “강경 우파들의 오만이 빚은 자충수”라는 우려는 ‘경부고속도로에 대한 비난’만큼 ‘단견적이고 망상적인 오판’으로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정두언 
의원은, 억울한 일이 있더라도 삭이고, 정치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지금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놓고 벌어지는 
역사전쟁은 ‘대한민국에 감사하는 애국세력’과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반역세력’의 싸움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성공에 결정적 기여를 했던 건국세력과 
건설세력에게 ‘척결해야 할 반민족적 매국세력’이라는 저주를 퍼붓는 친북좌익세력의 국정화 반대가 보이지 않는가? ‘국정화 반대’를 외치는 정치인이 
국민과 역사로부터 받을 심판을 정두언 의원은 깊이 고민하여, 천둥벌거숭이 같은 억지를 멈추고, ‘국가정상화 투사’로 기록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2015년 
11월 16일 
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
 
 
<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511/2015111619216911.jpg">
 
 
 
<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510/2015102934054449.jpg">
<img style="line-height: 1.8;"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511/2015111528071773.jpg"></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글	국사편찬위원회는 종북세력의 온상이 되지 말라!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6839	막말정치꾼 이용득 개처럼 짓지말라(동영상) [1]	장재균	7024	2015-12-14

26838	caleb payday loans oot masaki	rsntxxcd	7024	2014-06-17

26837	정재학의 전략 (2. 싸움의 기술)	정재학	7023	2020-10-11

26836	검찰개혁은 조국(曺國) 법무장관 구속으로부터 [1]	현산	7023	2019-09-17

26835	詩 / 꽃향기와 벌 - 최성령 詩選 [2]	최성령	7023	2016-03-25

26834	교학연 - 설훈 의원은 북한 아나운서인가? [1]	투타	7023	2015-04-01

26833	보훈처의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들소리	7023	2015-03-11

26832	신은미, 충고 한 마디 하마 [6]	流雲	7023	2014-12-13

26831	인사드립니다. 꾸~벅~!!	알거지	7022	2019-09-22

26830	오신환의원님 명연설 [2]	운지맨	7022	2019-07-05

26829	"세월호 전원구조!" 그 미스테리의 70분 [5]	비바람	7022	2017-01-08

26828	사명대사와 덕천가강~ [2]	토함산	7022	2016-02-27

26827	indivisible highland woodworking squires	tgfzougc	7022	2014-08-07

26826	종북좌파의나라 대한민국(문창극사퇴) [2]	地中海	7022	2014-06-24

26825	dixon tur takagi	myvjgefh	7022	2014-05-27

26824	호남목사들의 안티 재앙 성명서 !(신학) [1]	안티다원	7021	2019-08-15

26823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	하늘과 땅사이에	7021	2019-08-07

26822	[Kun Nomu] 가로세로연구소-펜앤마이크 나가는 년놈들은 다 빨갱이 프	운지맨	7021	2019-05-29

26821	국가적으로 매우 재수가 없는 문재인과 국정원, 포항의 지진	우익대사	7021	2019-05-22

26820	김정은, 나는 당신이 좋아요.	流雲	7021	2015-01-20

26819	야당과 좌파들은 개헌에 대해서 말할 자격조차없다 [1]	地中海	7021	2014-10-27

26818	united woodworking plans dimples cleo	mvizimgj	7021	2014-08-07

26817	침몰하는 배 어디 없습니까?	최성령	7021	2014-07-30

26816	spaceships film porno gratuit voluntarily mitig [1]	kcoiechd	7021	2014-05-25

26815	[허경영강연짤] 그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는 박근혜대통령 탄핵의 진짜 원	노묵훈	7020	2019-07-11

26814	대한민국 전설의 고향 [1]	유운	7020	2016-06-03

26813	매맞는 아내를 두번 울린 권은희의 위증교사 [1]	푸른산	7020	2014-07-17

26812	smiling revels cheapest las vegas hotels on the	gaeykfdh	7020	2014-07-13

26811	clouded ruler nook	hrhysphs	7020	2014-06-13

26810	강성 귀족노조에 대한 황교안의 팩트폭력	운지맨	7019	2019-07-23

26809	폭력성 국민이 많은 이유는 그 나라의 法이 물렁물렁한 탓! [8]	국민검사	7019	2015-11-30

26808	[re]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민검사	7019	2014-10-06

26807	[re] 국회의원 연금 철폐 및 명예직으로 전환..!!	오태권	7019	2014-09-19

26806	조원진-홍문종 신공화당 공동대표의 큰 그림	운지맨	7018	2019-06-16

26805	신은미 황선 임수경 고발 보도자료 [4]	남자천사	7018	2014-11-23

26804	새민련은 전과반역당 -새누리 단독국회 결행하라! [1]	진실과 영혼	7018	2014-10-30

26803	이영작 교수의 시국 진단-펌 [2]	조고아제	7018	2014-07-01

26802	변땅크 근황 "현재 보수 로는 힘든 싸움 이다"	조고아제	7017	2019-06-06

26801	영혼(靈魂) 없는 국민에 비통(悲痛)한 국민... [9]	국민검사	7017	2016-06-04

26800	[음악/논객다방89] '古宅음악회' & "바보처럼 울었다!" [7]	국민검사	7017	2016-02-29

26799	사진]북한의 지방 모습 [5]	地中海	7017	2016-01-13

26798	대불총에서 펴낸 '종북 반국가 승려 백서' [2]	비바람	7017	2016-01-13

26797	광화문 거짓선동 농성장을 향해 돌격 앞으로(동영상) [2]	장재균	7017	2014-09-03

26796	교학연 - 북한의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는 설훈 의원의 막말을 막아야 합니	투타	7016	2015-04-02

26795	국제시장Ⅱ. [2]	산동거사	7016	2015-01-11

26794	ratio choon wood carving moly	wqetutow	7016	2014-08-21

26793	유병언 못 잡으면 김진태 총장 사퇴하라! [6]	국민검사	7016	2014-05-29

26792	소박맞고 폐건전지가 된 안철수 [1]	최두남	7016	2014-03-21

26791	더민주당 반대로 11년 만에 통과된 북한인권법 기권의원 북한 정치범수용소 [3]	남자천사	7015	2016-10-19

26790	조갑제기자의 어리석음을 질타한다!	안동촌노	7015	2015-10-23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