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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하고 처절한 문재인의 분열책동

작성자:

참 숯

조회: 7190 등록일: 2015-11-04

비참하고 처절한 문재인의 분열책동 
 
 
마르크스 레닌을 읽으면서 아. 이런 류의 거짓말도 먹혀들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던 때가 나에게도 있었다. 더하여 김일성의 주체사상이란 인민의 피를 빨아 먹고 자라는 자유민주주의 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문재인의 친일은 친일이고, 독재는 독재라는 이 하나마나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들으면서 역사가 그 자체로 역사여야 한다니 이런 돌머리가 친노의 수장이고 새정연의 대표라면 문재인은 빨갱이 새끼 축에도 끼여들지 않는 현실과 동떨어진 저능아인 것이다.
 
 
6.25 전쟁을 아픈 과거가 아닌 북한식 논리라는데 동조한다면 소련 문서가 밝히고 있는 동족상잔의 비극은 문재인이 말하는 거짓말이 아닐 수 없고 그러니 김일성은 위대한 지도자이고 김정은을 연모하는데 근대사를 왜곡하는 문재인식 미화는 부끄러울 뿐이다.
 
 
왜 문재인은 국민을 팔아 먹는가. 그런 국민 여러분은 새정연이거나 친노거나 할 뿐이지 정부의 역사 국정교과서는 거짓말 교과서가 아닌 자라는 학생들을 위한 국정교과서의 표본을 다시 만들자는 것 아닌가.   문재인이 말하고 싶은 일제 36년간의 식민지 지배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은 왜 문재인을 위해 죽지 않았느냐고 말하는 것이나 다를바가 없다. 살아 남았으니 친일파이고 그 삶이 곧 친일행적이라는 것이다. 
 
  이런 날도적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아이들이 배울 교과서를 운운 하는 것이 넌센스이고 국민모독이 아닐 수 없다. 한국사에 참여한 학자들 대다수가 김대중과 노무현의 장학생이다. 아니 아직도 부정과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돈으로 그동안 사회 각 계층에 숨겨 놓은 지하자금이 얼마나 되는지 짐작이 간다.
 
 99.9% 좌파 역사학자에 0.1%만이 정상이라는 박근혜 정부의 진단은 정확한 것이었다. 이러한 극단적인 좌편향 학자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남용했는지 문재인은 밝혀야 한다. 정부가 다시 만들려고 하는 역사 국정교과서는 진실 교과서일 뿐이다. 
 
 
정부의 역사 국정교과서는 우리의 자랑스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과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에 따른 산업화 과정과 경제 성장 현실을 올바르게 제시하여 창조경제까지 아울러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언어와 문화를 지닌 대한민국임을 자각할 수 있게 교육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과 같은 족속이 있기에 실패를 거듭할 뿐이고, 문재인식 노무현 떨거지 때문에 민생파탄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교과서에 기술할 필요가 있다. 우리 경제가 문재인과 같은 정치 패거리들 때문에 수출이 줄어 들고 문재인류 때문에 금융위기가 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교과서에 수록하는 것도 바람직 하지 않겠는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명백한 책임정치의 산물이다. 그러므로 이제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문재인과 같은 좌편향 정치 패거리들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몰아 내기 위한 국민 운동에 나설 때이다. 다음으로 진실과 거짓 체험관을 확대 운영하고 보수 우파를 중심으로 체험버스 운행도 여당은 운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국정교과서 입법에 따른 국민운동을 벌이고 지역위원회별로 대대적인 거리홍보와 역사 강좌 마련과 전시회 등도 적극적으로 개최해야 한다.
 
 문재인은 민생을 말할 자격이 없다.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정부 여당이지 야당이 아니다. 정부는 국민을 믿고 국민의 힘이 어디에 있는지를 되돌아 보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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