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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고나 있는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827 등록일: 2015-11-03

작금에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인들의 작태를 보고 있노라면 역겹기 짝이 없다. 명색이 정치를 수십 년 했다는 자들이고, 민의의 대변인이라는 사람들이 행동 하는 모습을 볼 적에는 십년전에 먹은 더러운 신물이 올라온다. 오직 하면 우리 국민들이 국회를 업에야 한다는 자조적인 말을 할 것인가 말이다. 국회가 하는 일은 바로 국민들을 대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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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법을 만들고, 대통령의 행정부와 사법부가 하는 정책이 올바른지 잘못된 것인지 감시를 하고 그것을 바로 잡아 달라고 국회기관을 만들고, 그들에게 국민을 대표로 선출해서 국회의사당에 보낸 것이다. 그런대도 국가의 정책이 무엇인지? 국민들의 바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서 오직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온갖 못된 짓만 골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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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있다. 소위 여당이나 야당이란 자들은 국민들이 선출해서 의정당상에 올려 보냈으면,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결초보은할 생각은 하지 않고서 주야장천 저들만의 당류들을 모아서 정부기관 산업체들에게 요상한 공갈과 협박으로 돈을 뜯어내고, 그것도 모자라서 능력은 개뿔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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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들인 저들의 친인척들을 그곳 기관에 낙화산인사로 짱박아 두는 행우세[荇愚勢]를 하는 놈들이 부지기 숫자이다. 소위 조그마한 인구 3 만의 농촌지역의 군의원이라도 출마하면, 그놈의 뒤에는 오소리 새끼마냥 건달들이 줄줄이 서 있다가 다행히 당선되면, 그놈의 오소리 새끼들이 군 의원에 권력의 뒷줄을 타고서 온갖 이권에 목숨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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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물며 수십만 수백만의 도시지역 시도의원의 권력이야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대한민국이 지금 이렇게 망조가 든 것은, 김영삼 같은 돌 머리가 대통령을 하면서 건방지게 오이시디국가로 일직 등재되고 대한민국에 지방자치제를 만든 것이 결정적인 패착이다. 만약에 지방자치제가 없었다면, 오늘날 국가부채가 1 천 400 조는 되지 않았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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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러운 지역갈등이 조성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종 북 좌파들은 국사편찬에 대한, 국정교과서의 회귀에 대하여 천명한, 박 근혜 정권을 보고서는 민주주의가 역행하고 독재자라고 씨부리고 있다. 그렇다면 안동 촌노가 문재인 새민련 당대표에게 물어보겠다. 북한 김일성 독재자 집단들에 대하여는 단 한번이라도 그들을 보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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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라고 말한 적이 있으며? 인권유린에 대하여 언급을 한 적이 있었던가? 그리고 전 세계 국가가 북한을 악의축이라고 하고 유엔에서조차, 북한 인권법에 대하여 이미 통과 된지가 삼년이 넘었다. 북한의 종주국이라는 중국과 러시아도 북한의 인권법안 통과에 반대하지 않았음에도 당신들은 북한 인권법은 북한에 대한 내정간섭이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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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것 북한의 인권법 통과를 보류하면서 박 근혜 정권을 보고서는 독재라고 하면서, 민주주의가 후퇴하였다고 했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민주주의 국가의 선도국이고 지엠피가 5 만 달러가 넘는, 초 인류국가인 싱카폴 정부는 그들의 국익에 반하는 정치인들은 무조건 정치권에서 퇴출되는 것은 물론이고, 엄정한 법의 잣대로 신변에 불이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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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 기 정치권에서 부정부패를 일으킨 범죄자들에게는 가혹할 정도로 형벌을 가한다. 더군다나 재벌들과 유착된 정치권 인사들은 그들의 반부패 조사국에서 사실이 밝혀질 적에는, 부정수뢰 금액의 수십 배에 해당하는 벌금형과 태형으로 엄벌에 처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전 세계인들은 싱카폴에 대하여는 반민주라고 하지 않고, 독재라고 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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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의 주적인 김일성 일가의 어록과, 그들의 일생에 대하여는 우호적으로 상세하게 기술하여 놓고서는 우리의 국부인 이승만 대통령과 조국근대화의 영웅인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는 참혹할 정도로 비하한 한국의 역사[國史]가, 천하의 악질이고 포악한 군주인 김일성을 옹호하는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에, 분기탱천하는 문재인 일당이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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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추종자라고 아니 할 수가 있겠는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우리 후손들에게 바로 알리지 않고 기술하지 않는 역도들이, 어찌 대한민국에서 우리 자유민주주의 국민들과 호흡할 수가 있을 것인가? 한국의 민주와 독재를 당신들 입으로 외치기전에, 북한의 독재를 먼저 얘기하고 그들의 인권부터 논하라! 그대들을 낳아주고 배불리 먹이고, 길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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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한민국은 부정하면서, 우리의 주적인 김일성의 정책과 그들의 노선을 옹호하고, 추종하는 그대들의 마음의 고향이고 조국인 북한 개정일 집단으로 모두 회귀하라? 괜히 선량한 국민들의 마음을 혼란케 하지 말고, 죽고 못 사는 당신들의 조국인 북으로 모두 귀향하라! 당신들이 없어야,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모두가 태평성대를 누릴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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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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